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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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거버넌스 이슈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클립이다. 현대·기아 지배구조 개편과 순환출자 해소가 상반기 내 해결될 것이라 보며, 기아가 모빌리티 중심이 되어 현대차보다 기대치가 높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합치기나 매각 가능성, 정의선 회장 지분 문제 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방식은 불확실하다고 밝힘. 블랙록 등 글로벌 자본의 지분 움직임과 중동(사우디·카타르) 프로젝트, 중국 자본 연결 등을 거버넌스 게임의 배경으로 설명함. 미국 투자와 테슬라·비트코인 보유, 디지털 관련 종목(한국전자인증 등)에 대한 견해를 짧게 언급함. 삼성전자는 바닥 확인 후 연말까지 지켜볼 것으로 봄. 영상 내 자막 품질이 낮아 발언 일부는 불분명하며, 가격 방향에 대한 명확한 1~3개월 예측은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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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거버넌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정리를 많이 해주신 것 같아요. 정리를 해 주신 분이 한때 롯데, 삼성을 담았다고 하시는데, 현대가 제일 커요. 현대가 순환출자 고리를 내년도에는 끊어야 돼요. 그래서 정의선 회장님이 머리가 아프실 거예요. 미국에 투자한 20조, 그 30조를 벗어 던지고 거버넌스를 뭐하고 엮을 건가? 현대엔지니어링 얘기도 다시 짚어 봐야 되는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주가 누군지 이걸 들여다보면 지금 가장 화끈한 거버넌스가 나올 것 같아요. 현대엔지니어링이 있고, 미국의 어느 지역에 공장을 짓는지 추적해 보면 애플 본사가 어디 있는지, 그 옆에 진입하는 것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이건 한번 잘 추적해 보세요. 제가 말씀드린 건 2화 정도에서 선수들이 최소 7개는 딱 해낼 겁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현대기아 얘기를 짧게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정의선 회장님의 머리는 지금 복잡하실 거예요. 기아가 살아오고, 기아가 현대차보다 가치가 더 좋다고 강조하신 적도 있고요. 기아가 모빌리티의 중심이 되면서 현대차보다 귀한 자산이 될 거예요. 기아 밑에 지배구조가 어떻게 교통정리가 되는지, 한번 나중에 현대차그룹도 쪼개서 쥐고 있을 건지는 지켜봐야 해요. 현대모비스는 현대 쪽 지배구조에서 숙제가 될 것 같아요.
상장 관점에서 회장님이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를 나란히 가져가는 것도, 왜 이렇게 나란히 가졌는지 투자 역사 공부를 해 보면 답이 나와요. 이걸 어디에 합치고 매각할 건지, 현대모비스로 뭘 할지, 어떤 방식으로 바꿀지가 앞으로의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포인트예요. 제가 말하는 현대엔지니어링 같은 주주 관점에서, 회장 개인 지분을 건드릴지, 현대그룹이 건드렸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회사 일이니까 정 회장님 마음일 테고, 올해 상반기 안에는 해결이 될 것 같아요. 거버넌스 게임은 죽였다가 가까워질 때 가장 재미있어요.
구본준 회장님 거버넌스 때 LX그룹을 나눌 때, LG상사가 지금의 LX인터내셔널이 되고, 옛날 LS, LG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나뉘었죠. 그때 어떤 사이가 나온다면 LG하우시스가 모자, 도전자 사업을 가려다가 MOU가 틀어져서 급락한 적이 있어요. 그럴 때는 무조건 압축해서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죠. 씽크탱크들이 이런 설계를 하면서 오징어 게임처럼 판을 확 바꿀 때가 있어요. 우리는 모르고 공포에 털어내는 거죠. 그러니까 LX그룹, 옛날 스타 기업들을 한번 쭉 살펴보세요. 어떤 거버넌스 게임이 있었는지 보이실 거예요.
지금 거버넌스의 가장 큰 화두는 현대차예요. 여기에 수소 ETF도 만들어졌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 금융 쪽 이슈가 얽혀 있어요. 정의선 회장님 거버넌스는 버섯처럼 자랄 수 있죠. 벌써 끝나 있는 부분도 있어요. 개별 종목으로는 건설기계 쪽을 주로 보는데, 두산인프라코어 같은 집안도 연결되니 같이 보시고 거버넌스 게임을 봐야 해요. 이번 거버넌스 게임은 오히려 블랙록이 4월에 기울여 볼 만해요. 블랙록 얘기는 제가 수소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블랙록은 넷제로, 탄소중립 관련해서 계속 움직이고 있고, 한국경제에서도 작년부터 이 부분을 다뤘죠. 블랙록이나 네덜란드 쪽 자본은 삼성 같은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이런 흐름이 환경 관련 거버넌스를 만들고 있어요.
사우디, 카타르 프로젝트는 현대로템, 현대건설과 연결되어 있고, 중국 자본과도 연결되어 있어요. 중동 진출 붐이 건설주에도 다시 나올 수 있고요. 카타르 노스필드 프로젝트는 지금 유가가 올라가고 가스, 전력난, LNG 수급이 좋아서 주목받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미래 지도에 연결되고 있고, 여기에 공격적으로 판을 벌이는 곳이 블랙록이에요. 이런 부분들이 수소 쪽 그룹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롯데 그룹은 롯데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많이 올랐고, 포스코ICT는 인턴십 등으로 주목받았어요. SK그룹은 SK가스, SK케미칼 정도가 있는데 아직 하나도 못 갔어요. 현대 쪽도 대장주를 보면 아직 하나도 못 갔다고 볼 수 있어요. 수소, 2차전지 ETF가 생기고 대통령 공약에도 나오면서 한번 크게 뜬 적이 있는데, 이게 2022년 정도에 다시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결국 블랙록 같은 넷제로 자본이 움직이면서, 지배구조 거버넌스보다 그룹 단위의 탄소, 환경 거버넌스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2020년부터 10년간 추진하는 머니게임이 있는데 2030년까지 가는 글로벌 마켓에서 가장 큰 게임 같아요.
7월 말쯤 삼성 쪽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것 같고, 미래 쪽에서 내려올 거예요. 현대차, 현대모비스 쪽 자금이 들어올 텐데, 1등이 현대차가 될지 현대모비스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SK케미칼, SK솔루션, 일진하이솔루션 등도 들어갈 수 있는데, 운영하는 쪽 마음에 따라 달라지겠죠.
디지털커피, 한국전자금융 관련 질문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쪽도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저는 미국 주식은 테슬라 쪽이고, 비트코인은 더펀드 쪽을 보고 있어요. 스마트시티 쪽은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보안, 스마트 결제가 연결되는데, 한국전자인증, 정보 쪽과도 연결되어 있어요. 올해보다는 내년에 기대가 된다고 봅니다. 삼성전자는 전체 에너지의 20% 정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고, 바닥을 잡은 뒤 연말은 지나갈 것 같아요. 대만 쪽도 내년 대선 때 정책 이슈가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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