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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진에어, 동진쎄미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오너리스크 MTN 이상로의 새빨간투자

이상로 ㅣ 빨간주식 · 2019-04-02 · 유튜브 시청 1,49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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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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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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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일 연속 매수로 전기전자 업종 반등 예상, 중소형 기관매수 종목 언급. 진에어는 실적 회복·규제 해소 기대로 오너리스크(한진칼·조양호)에도 22,000원 지지 가능성 제시하며 추가 상승 가능 주장. SK하이닉스는 75,000원 부근 하단 매수 전략, 동진쎄미켐은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대비 가격 이격 있어 교체 추천.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헬스케어는 법적 불확실성으로 바닥 판단 어렵고 신규 매수는 관망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안시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속고 계십니까? 방송 추천주의 진실, 관계, 진입 판단 여부까지 저희가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상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주식시장 세계를 여러분과 공유하는 시간이죠. 이상로 전문가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발걸음이 가벼우신 것 같아요. 어제 역시 호스피스 시장에 추가 상승이 나왔나요?

02. 아유, 시장이 좋다고 해서 발걸음이 가벼울 수가 있나요. 밥 먹고 오면 좀 무겁고, 속 쓰리면 또 그렇고 그런 거죠. 자, 차트를 같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3. 일단 오늘 시장에서 살펴보셔야 할 것은 연속 3일 동안 외국인 매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외국인이 지금 매수하는 곳은 어디인가, 어떤 섹터인가가 중요하죠. 결국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 상당 부분 집중돼 있고, 콕 집어 말씀드리면 바로 전기·전자 업종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다시 이루어지면서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오전장에 비해서는 상승 폭이 조금 줄었어요. 다만 지금은 물량을 더 소화하는 과정이라고 판단합니다. 오늘 코스닥에서도 시총 상위주들이 다시 반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기관의 움직임입니다.

04. 기관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신규 매수가 유입될 수 있는 만큼, 그 섹터가 어디가 될지 제가 판단하기로는 주도주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하시면서, 시장을 지금은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유지하시길 말씀드립니다. 기관이 연속으로 매수하는 종목을 찾아봤더니 오렌지라이프, 지역난방공사, 새아, 재강, 한일사료, 신일제약 같은 종목들이었습니다. 수급 변화까지 면밀하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05. 전문가들은 지금 어떤 종목을 추천하고 있을까요? 더블체크로 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주식 감별 프로젝트, 더블체크 함께 하고 계십니다. 돈 되는 종목, 돈 안 되는 종목을 저희가 감별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블 오케이가 나온 종목은 여러분이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전장 추천주도 함께 보셔야죠. 추천주를 봤더니 3천리 자전거가 들어와 있고요, 로봇 테마주가 요즘 핫한데 DS로봇도 추천됐네요. DY파워까지 세 개 종목을 꼽아봤습니다. 한번 같이 볼까요.

06. W증권 방송에서 추천한 종목입니다. 실적 회복과 규제 해소 기대감을 얘기했는데, 오랜만에 얘기하는 종목인데 갑자기 또 바뀌었네요. 실적 회복과 규제 해소 기대감이 있다고 했는데, 문제가 됐던 B737 맥스8 도입 계획이 없어서 저가 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악재를 비켜간 기업이고,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함께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맞을까요?

07. 지금 진에어의 대주주가 누구냐 하면 한진칼이고, 그 한진칼의 대주주는 조양호 회장입니다. 결국 진에어에 대한 오너 리스크가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오너 리스크가 있다고 얘기하는 거죠. 실질적으로 진에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저가 항공사, 그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8. 지금의 업황을 같이 보면, 1분기 실적은 예상치보다 상회할 수밖에 없겠죠. 1월, 2월에 연휴가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실적에 반영되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봐야 할 것은 오너 리스크가 진에어에 파급되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차트로 같이 보겠습니다.

09. 오늘 갑작스럽게 장중 2% 조정이 나와서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어떻게 해석해 봐야 할까요? 왜 당황스러우셨어요? 2% 조정이 오면 마음이 철렁하시죠? 주식을 하시려면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파란불도 그럴 수 있고, 빨간불도 있는 거니까 기분 좋게 넘어가시면 됩니다. 차트를 크게 놓고 보면, 앞에서 오너 리스크라고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여기서 오너 리스크가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았습니다. 조 회장이 직접 지분을 가진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고, 한진칼을 통해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10. 차트를 보시면 한진칼 지분이 60%입니다. 조양호 회장이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구조죠. 다시 차트를 넘겨보시면, 작년 8월에 이슈가 있었습니다. 국토부가 사업을 계속해도 된다는 결정을 내린 뒤에 오히려 주가가 빠졌습니다. 거래정지가 된 것도 아닌데 왜 빠졌을까요? 사업이 재개됐음에도 주가가 빠졌다는 것은 인위적인 하락이 있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11. 이 자리를 기점으로 보면, 앞서 봤던 22,000원 자리가 상당한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리스크도 결국 매집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제한적인 영향에 그쳤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추가 반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오늘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22,000원을 넘어서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의견 일치를 찍고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2. 오전장 특징주에서 네 개 종목을 꼽아봤습니다. 코스피 대형주가 힘을 내서 그런지 이 창에도 대형주가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동진쎄미켐을 빼고는 전부 코스피 대형주입니다. 어떤 종목을 골라볼까요? 먼저 SK하이닉스가 드디어 반도체 투톱에 들어왔습니다.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3일 동안 6% 가량 올랐는데, 지금은 힘이 좀 빠져 보입니다. 최근 외국인, 기관 매수가 들어왔다고 하지만 오늘 갑작스럽게 매물 폭탄이 나왔어요. 수급과 주가 변동을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13. 뉴스를 믿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대형주는 더 그렇죠. 전기·전자 업종, 특히 반도체 향이 좋다고 얘기했을 때 오히려 주가는 빠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창 나오는 얘기가 '반도체 업황이 어렵다, 아이고 어렵다, 반기가 좀 풀릴 것 같다'는 것들이죠. 우리나라 경상수지를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에 민감한 나라라서, 수출에 따른 경상수지가 가장 높을 때를 보셔야 해요. 보통 4분기와 1분기가 높고, 2분기가 가장 낮습니다. 3분기에는 기저 효과가 나타나고, 4분기에 소비 랠리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올라가곤 합니다.

14.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 뉴스들, '반도체 업황이 너무 어렵다, 후반기에 좋아질 것이다'는 누구나 아는 얘기입니다. 누구나 아는 얘기를 자기만 아는 것처럼 포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뉴스를 100% 믿기는 어렵고, SK하이닉스 주가 추세를 보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얼마 전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죠. 눈높이가 6조까지 낮아졌는데, 오히려 주가는 그다음 날부터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도 그 이후부터 오르고 있고요. 결국 악재성 뉴스는 이미 노출돼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선반영했다고 판단합니다. 외국인, 기관이 설마 몰랐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기업은 1년, 5년 장기 계획표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한 달 뒤 전망치를 모를 수가 있을까요?

15. 그럼 SK하이닉스가 당장 8만 원을 돌파하기는 어려워 보일까요? 최근 악재 하나가 나왔죠. SK 창업주의 손자가 마약 혐의를 인정했고, 이로 인해 SK그룹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겁니다. 차트를 보시면 7만 8,900원에서 많은 거래량이 들어왔던 부분이 보이실 거예요. 길게 놓고 보면 바닥권에서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돌파가 됐다고 보고 쫓아가기는 힘듭니다. 대형주라서 페이크가 상당히 많거든요. 하단의 75,000원 자리가 보이실 텐데, 저라면 이 자리를 지지선으로 해석하기보다 여기까지 내려왔을 때 반도체 업황이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쪽에 배팅하는 전략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가격적으로는 74,500원 밑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일치, 동상이몽입니다.

16. 사고 싶으신 분들은 두 가지 조건을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부정적인 기사가 어느 정도 멈췄을 때, 그리고 74,500원 밑에서 담아보시는 전략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17. 오전장에서 또 한 종목을 보겠습니다. 동진쎄미켐입니다.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를 따라다니는 종목 같습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전자재료, 필수 원재료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지금 이런 업황은 어떨까요? 바닥을 찍고 돌아서고 있는 과정이겠죠. 디스플레이 장비주들이 반등할 때 같이 올랐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1월에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닉스(IPS)도 1월 4일에 바닥을 찍고 돌아섰습니다. 앞서 봤던 APC 템도 1월에 바닥을 찍고 돌아섰고, ICD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흐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죠. 동진쎄미켐은 폭락 이후 반등이 여기까지 왔고, 지금은 다시 조정 흐름을 보이는 과정입니다. 주목하실 것은 고가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점입니다. 고가 저항에서는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지 않았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뒤에서 나온 거래량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동진쎄미켐이 좋아졌다는 것은 다른 디스플레이 장비나 반도체 장비도 같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굳이 동진쎄미켐을 고르기보다 다른 OLED 장비주나 반도체 장비주를 눈여겨보시는 전략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가격적으로 이격이 더 발생해 있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동상이몽 의견이고, 교체 추천까지 해 주셨습니다.

18.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주가 기준으로 5% 가까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미국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에 계속 올라 지금 고가 부근이에요. 셀트리온도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것 같은데 3% 강세입니다. 제약바이오주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바닥을 타고 추세적으로 올라갈까요?

1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까지 법원 판단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반등의 이유는 안시 랭크가 얘기했던 계약 뉴스 때문이죠. 하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고 얘기하기는 조금 이르다고 봅니다. 우리가 판단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검찰 압수수색이나 금감원 돌발 악재입니다. 그런 부분은 아무리 라인을 잘 알아도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빨대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정보조차 얻기 어렵죠. 이런 점을 고려하면 여기서 오늘의 반등을 보고 바닥을 다졌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같은 맥락입니다. 65,000원대를 이탈했다가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금감원 관련 문제가 해결됐다는 뉴스는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저도 못 봤어요.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지금 자리에서 바닥이 드러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투자한다면 신규 매수에 대한 투자심리는 아직 위축돼 있을 것 같고, 보유자 관점에서는 관망이 맞겠습니다. 신규 매수는 좀 더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 오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반등은 펀더멘털이 좋아졌다기보다 일회성 이벤트 정도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 중 더블 오케이가 나온 종목은 진에어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을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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