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태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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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룡 출연자는 이 영상에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 금리 인상 우려, 유가 급등 등을 근거로 국내외 증시가 바닥이 아니라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하락장 바닥론은 틀렸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바닥 확인 없이 매수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다만 단기 반등 가능성은 열어두고, 다음 주 삼성전자 21만원·20만원 부근 지지 이탈 여부와 미국 다우·일본·대만 반도체 지수 흐름을 확인하라고 말한다. 또한 현대차는 자동차주로 보고 로봇 테마 기대를 경계하며, 삼성전자는 장기 저평가 밴드 복귀를 위해 15만원 이하, 최종적으로 12만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본다. 2차전지·소부장·로봇주 등 테마 전반도 고점 또는 하락 추세로 평가하며, 현금 보유와 생존을 강조하고, 대선 테마주는 조정 후 몰빵 가능성을 언급한다. 영상 중 종목 상담은 불가하다는 공지와 함께 특정 종목 매수 권유가 아니라 공부 목적이라고 밝혔다. [시황 판단] 미국 10년·30년 국채금리가 상승 중이며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돼 유동성 축소 우려가 크다고 진단한다. 유가 급등과 미국-이란 갈등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다고 본다. 이 때문에 주가 지수가 바닥을 다지려면 금리와 유가가 먼저 꺾여야 하지만 현재 그런 신호가 없다고 주장한다. [기술적 분석] 삼성전자는 일봉상 하방경직 구간과 박스권 하단 지지가 나타나 단기 반등 가능성이 있으나, 월봉은 이미 추세가 꺾여 회복이 어렵다고 본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역시 데드크로스 발생 여부가 중요하며, 데드크로스가 확정되면 본격 하락장으로 본다. 일본 닛케이는 낙타등(헤드앤숄더) 형태로 하락 추세이며, 대만 반도체 지수는 과열된 버블 구간이라고 평가한다. 삼성전자 장기 차트는 평생 저평가 추세선 위를 돌파한 적 없이 과열 후 밴드 복귀 필요성을 주장한다. [종목·섹터 언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바닥론 부정, 21만원·20만원 지지 이탈 여부 확인 필요, 장기적으로 15만원 이하 및 12만원 하락 가능성 언급. 삼성전기: 20년간 박스권, 반도체 테마 급등 후 조정 중. 현대차: 자동차주로 보며 로봇 테마 과대평가 경계, 20년간 박스권. 2차전지(삼성SDI·에코프로·LG화학·POSCO홀딩스): 과매도 구간 진입 또는 하락 추세, 2차전지 테마 종료 가능성 언급.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리노공업·심텍·한미반도체 등): 고점 혹은 하락 차트. 이오테크닉스는 상대적으로 덜 올라 상대 우위 언급. 고려아연·한화·HD건설기계·SK이노베이션 등도 하락 또는 조정 언급. 대선테마주는 조정 후 몰빵 가능성 언급. [조건·리스크] 미국 다우 주간 종가 하락 전환 시 추세 종료로 본다. 미국 국채금리와 유가가 하락 전환하지 않으면 바닥론은 성립하지 않는다. 다음 주 월요일 반등이 있더라도 배열 정배열 전환과 거래량 증가 확인 전 매수 금지. 부동산·상가 공실 증가 등 실물 경기 악화 리스크 언급, 금리 인하 불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위험 강조. [출연자 전망] 단기 반등 가능성은 열어두나 추세는 하락이며, 중장기 하락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6개월로 본다. 하락장 이후 대선 테마 중심 반등 기회를 기다리자고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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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시간 생방송] 하락할 때마다 바닥론!? 그러다 깡통 찹니다. 바닥이 아닌 이유! 전태룡 대표 #버블붕괴 #반도체버블 #진짜바닥 채널: 실전투자대회 1위 전태룡 주식내비 화자: 전태룡 (긴 영상 3부분 중 1번째)
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전태룡입니다. 목소리가 잘 들리시면 채팅창에 '전태룡'이라고 한번 눌러 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목소리 잘 들리실까요?
오늘 여러분들 연휴 잘 보내셨죠? 저희가 워낙 대응을 잘하고 있어서 지금 시장이 급락을 하든 폭락을 하든 대응을 잘하고 있고, 이렇게 어려운 장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수익을 채워 나가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상승할 때도 수익을 낼 수 있고, 하락할 때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우리 전태룡 네 공부방 여러분들 너무 환영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꼭 공지를 드려야겠죠. 여러분들의 종목 상담은 자본시장법에 의해 불법입니다. 그래서 종목 상담은 해 드릴 수가 없고, 오히려 여러분이 말씀을 안 하시면 제가 시황적인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체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25일 일요일이고요.
저는 실전 투자 대회에서 여러 번 입상을 했고, 원금 수익 보장 같은 표현은 아닙니다. 무조건 그러는 건 아니고 손절도 없진 않지만, 상승장에는 ETF 레버리지를 통해서, 하락장에는 인버스를 통해서 수익을 냅니다. 시장은 귀신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저희는 귀신도 볼 줄 모르는 시황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솔직한 시황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모든 종목은 저도 가지고 있고, 우리 가족, 지인, VIP 패밀리분들도 갖고 계셔서 시그널에 따라 바로 매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이 아니라 공부 목적으로 봐 주시고, 선행 매매에 대한 오해 없이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 종목 상담도 안 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어서 오세요. 김원택 님, 후아요 님, 이지현 님, 명품님, 수선아 님, 문크에건 님, 이지현 님, 지유겜 님, 청명 님 어서 오십시오.
제가 주말 동안에도 이렇게 목소리가 씩씩한 건, 여러분들께 몇 개월 전부터 시장이 하락할 거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그게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태룡 유튜브 채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모 심리 때문에 바닥임에도 계속 심리적으로 올라가니 저도 처음에는 "내가 하락장이라는 게 틀렸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솔직한 시황이 맞아떨어졌고, 그에 맞춰 진행되고 있어서 여러분께 도움이 된 것 같아 솔직히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내 오셨으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여러분의 계좌가 녹지 않는 전략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시장이 올라갈 것 같아요, 떨어질 것 같아요? 저도 시장이 바닥을 다졌으면 좋겠지만, 채팅으로 답을 좀 받아 보겠습니다. 하락한 이유가 뭘까요? 보통 하락 이유를 알아야 대응을 하거든요. 지금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도 여러분들은 "이거 바닥이다, 기술적 반등이다, 매수 기회다"라고 생각하시죠. 그렇지 않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장 하락의 이유를 보면, 결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때문이죠. 시장이 상승하려면 국채 금리가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미국 국채 금리가 지금 어떤지 검색해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국채 금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미국 10년물도 금요일에 올라갔고, 30년물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시장이 바닥을 다지려면 국채 금리 하락이 나와야 하는데 전혀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장이 반등하는 바닥이다"라고 생각하기보다, "이거 진짜 하락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무작정 포모로 주식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실 게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결 여부를 판단했을 때 하락을 멈출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 하나, 금리 인상이 시장 하락의 이유입니다. 금리 인상이 우려되는 이유는 시장에 돈이 확대되느냐 축소되느냐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장이든 돈이 풀리면 자산 가치가 올라가고, 돈이 줄어들면 자산 시장 규모도 줄어듭니다. 금리를 내리면 주가나 부동산이 오르고, 금리를 올리면 내려갈 수 있다는 건 기본 원리입니다. 지금은 금리 인하기가 아니고, 오히려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시장에서는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의 돈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연준 금리를 검색해 보니, 다음 주 금리 동결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시장에서 돈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지금 시장에서 돈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나요,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1번이 돈이 줄어든다, 2번이 늘어난다인데, 대부분 1번이라고 답하셨네요. 돈이 줄어들면 증시와 부동산이 내려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런데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이론입니다. 이런 기본만 생각해 봐도 자산 시장이 어려운 모습인데, 그럼에도 여러분이 시장을 바닥론으로 보면 계좌가 녹습니다. 저는 올해 6월부터 증시 하락을 말씀드렸는데, 그럼에도 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종목이 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물린 상태를 해결하려면 주가가 올라 줘야 하니 바라는 거죠. 냉정하게 보면 지금은 상승하기도 어려운 구간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바닥론도 많이 나오는데, 이게 왜 틀렸냐면 "미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는 몸살에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6월부터 계속 하락론을 말씀드렸고, 중간에 올라갔을 때 "내가 틀렸나" 생각도 했지만, 시황적인 측면에서 제가 틀린 적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삼성전자 차트를 보면 하방 경직이 보입니다. 하단 박스권을 유지하면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주봉에서도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가격을 유지해 준다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추세는 확실한 하락 추세이고, 장기 추세로 보면 월봉은 이미 끝났습니다. 월봉은 살릴 수 없는 차트입니다. 1년 넘게 상승하다가 네 달 정도 하락했는데, 이건 꼬리를 나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코로나 때부터 유튜브를 했는데, 그때도 제약주와 코로나 버블을, 그리고 2차전지 버블을 설명드렸습니다. 반응은 늘 똑같았어요. 고점이 아니라고 하면 들고 계신 분들이 속상하니 욕을 하고, 결국 다 물리셨죠. 지금이 세 번째 삼전닉스 포모입니다. 제가 이 투자를 26년째 해 왔는데 이번 포모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조정이나 하락이 더 어려울 것이라 봤습니다. 종목이 물려서 심리가 붕괴되거나,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줄어들면 무조건 상승으로만 읽게 됩니다. 아주 난이도가 높은 구간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흐름을 볼 때는 이런 패턴들을 보셔야 합니다. 다음 주에 구간을 이탈하지 않으면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21만 원, 20만 원대 2,000원 정도를 이탈하는지 여부를 보셔야 하고, 이걸 보여 드리는 이유는 글로벌 지표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이닉스도 삼전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삼전닉스가 왜 올랐는지 아시는 분? 바닥이라서, 낙폭 과대라서, 상승 모멘텀이 있어서라고 생각하실 텐데, 실제 이유는 '솔리다임' 이슈 때문입니다. 펀더멘털이나 시장 전체의 모멘텀이 아니었습니다. 솔리다임 이슈 때문에 삼전닉스가 음봉이었다가 그대로 반등한 것입니다. 다음 주에 이 솔리다임 철회 이슈가 연속성을 가질지 확인해야 합니다.
글로벌 지표를 봐야 합니다. 미국, 일본, 대만 지수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수들이 반도체 지수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일본, 대만이 한국에 대해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만 보고 총론으로 접근하면 물릴 수밖에 없습니다.
2차전지도 지난 금요일 끝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삼성SDI를 보세요. 실제로 2차전지도 과매도에 들어갔고, 에코프로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해외 증시를 보면, 다우지수가 어제는 견고해 보였지만 1.21%, 2~3% 하락했습니다. 주봉상에서 다음 주에 다우지수가 꺾이면 추세가 끝나는 것이니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월봉상으로는 아직 괜찮지만요.
중요한 포인트를 보겠습니다. 다우지수가 과거 금융위기 때 구간에서 갑자기 반토막이 났습니다. 당시 MACD 데드크로스가 나오고 하락했습니다. MACD는 후행지표라 신뢰는 하지 않지만 참고는 합니다. 하락 과정에서 데드크로스가 나왔고, 반토막이 나고, 금융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다시 데드크로스가 나오고 살짝 조정, 유럽 사태 때는 나스닥 기술주가 더 하락했습니다. 코로나 때도 코로나 발생 이전에 과매도가 나왔고, 코로나 버블 붕괴 때 데드크로스가 나왔습니다.
지금 아직 데드크로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부정적인 이슈가 나와 하락이 전제된다면 데드크로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곡소리 나는 장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국채금리 등 여러 지표를 보면 상승 확률보다 하락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이 종목에 물려 있으면 상승을 기도하며 바닥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코로나 때 고점에서 데드크로스가 나오며 지수가 반토막 이상 났던 것처럼, 지금 상승으로 가지 않고 데드크로스가 나온다면 그건 정말 곡소리 나는 장세입니다.
삼전닉스를 무조건 바닥이니 담으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3년 전 저와 함께하신 분들은 제가 돌격대장이었던 걸 아실 겁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내일은 나도 상한가 종목 공부하듯 시장 좋다고 외쳤던 제가, 지금은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건 지표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나스닥 지수가 추세를 깨고 과거처럼 상승으로 돌아선다면 땡큐입니다. 그때는 지지가 유지됐으니 종목을 사도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꺾인다면 국가 단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S&P500은 이미 데드크로스가 나왔습니다.
반도체 지수를 보면, 제가 6월에 하락을 예고했던 것처럼 과매도권에서 조금씩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이건 오버슈팅된 구간이라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일본 지수를 보면, 그동안 견고했던 일본 증시가 헤드앤숄더, 즉 낙타등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하락 추세입니다. 월봉도 하락 추세입니다. 지금 보면 금융위기 때 차트와 비슷한데, 금융위기 때 데드크로스 후 하락 추세가 나오면 최소 1~2년 하락 파동이 나옵니다. 지금 6개월 하락이 나왔으니 최소 6개월에서 1년 6개월이 남은 셈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 데드크로스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승으로 볼까요, 하락으로 볼까요? 물론 상승할 수도 있지만 확률적 투자를 해야 하니, 지금은 하락 쪽에 무게를 두셔야 합니다.
6~7월에 하락을 예측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전태룡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있습니다. 시황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시황으로 매매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종목은 호재가 나오면 시장이 하락해도 오를 수 있지만, 저는 보통 지수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만도 봐야 합니다. 대만 반도체가 버블인 이유를 보면, 2009년 금융위기 때도 선을 넘지 않았던 라인을 지금은 돌파했습니다. 이건 반도체에서만 나온 현상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대만이 꺾이면 다 죽는 겁니다. 상승 가능성도 열어두지만 제 판단은 상승보다 하락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주식을 사고 물리면, 또 사고, 또 사고, 바닥론을 논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차트를 보세요. 주식 경험이 적은 분들은 "삼성전자가 38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떨어졌으니 싸다, 사야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38만 원에서 28만 원을 바닥론으로 볼 게 아니라, 주봉, 월봉으로 보면 흐름이 이미 꺾인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늘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습니다. 이유는 밴드 위로 돌파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평생 이런 추세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밴드를 크게 오버슈팅했습니다. 다시 저평가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삼성전자는 이 밴드 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가 15만 원 이하, 심지어 12만 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억울하죠? 하지만 삼성전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7만 원이 가든 5만 원이 가든 망하지 않고 돈도 더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원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저평가 꼬리표를 달고 살았기 때문에, 밴드 위로 올라갔다면 밴드 아래로 내려가는 게 정상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삼성전자가 내려간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도 내려갈 수 있고, 대만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봐도 삼전닉스가 바닥이라는 신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승하려면 돈을 풀어야 하는데 돈은 풀리지 않고 있고, 금리를 내려야 하는데 금리도 내려가지 않고 있고, 국채도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 역시 상승 압력이 있어서 인플레이션이나 국채 금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미국과 이란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최대 수혜국은 미국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달러 패권, 군사 패권을 모두 갖고 있고, 에너지 패권까지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원유를 팔아서 부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전닉스가 상승하려면 실적이 나와야 하는데, 과거에 실적만으로 급등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AI 거품론도 나오고 있는데, 실적이 3년 뒤까지 지속될지도 불확실합니다. 주식을 실적으로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흐름과 분석, 논리를 종합해야 하는데, 유가가 말도 안 되게 올라가고 있고, 이건 모든 지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대차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대차를 로봇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현대차를 자동차주로 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현대차가 로봇 관련으로 연동되려면 실제 로봇 관련 실적이 나와 줘야 합니다.
(이어서 3부 중 1부 방송이 계속됩니다.)
현대차는 자동차 회사인가, 로봇 회사인가
근데 지금 현대차는 실적이 나와 주지 않고 있죠. 그리고 최근에 현대차 시세가 로봇으로 움직였던 건,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가 한 40조 정도라고 해서 시세가 연결됐던 거예요. 변동성은 있겠죠. 선반율이 됐던 그런 모습들이에요. 그런데 지금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너무 줄어들고 있어요.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현대차를 로봇 기대감으로 사고 지금 상승을 기다려야 되는데, 우리가 거짓말하면 이런 사람들은 바로바로 잘라내죠.
그래서 여러분께 자랑을 좀 해 드릴까요? 저희는 여러분께 추천하는 건 아니에요. 추천하는 건 아니고, 저희는 실제로 포지션을 잡고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여러분께 여쭤볼게요. 현대차는 자동차 업체인가요, 로봇 업체인가요? 한 번 더 여쭤볼게요. 이걸 어떻게 연결해야 하냐면, 현대차가 로봇 관련 이슈니까 미리 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것도 틀린 얘기예요.
대형주는 지수와 함께 움직인다
대형주들은 주가가 지수와 연동이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주가는 옆으로 횡보를 해요. 완전 바닥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게 틀렸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여러분, 이거 되게 중요해요. 현대차가 이렇게 갑자기 급등을 했잖아요? 삼성전자, 하이닉스랑 연결해서 봐야 됩니다. 잘 보세요. 제가 진짜 무섭게 보는 흐름인데, 현대차는 2007년부터 20년 동안 오르지 않았어요.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현대차가 시장의 상승 버블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 회사는 저평가 꼬리표를 달고 사는 회사예요.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고, 삼성 현대차도 평생 저평가 종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요. 2007년 금융위기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현대차는 박스권을 돌파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잠깐 올라간 걸 보고 다시 올라갈 거라는 착각은 버리셔야 돼요. 지금 시장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보셔야 맞습니다.
조심스럽게 봐야 하는 이유
현대차도 20년 동안 올라간 적이 없다가 잠깐 올랐고 지금 떨어지는 중인데, 갑자기 모든 투자자들이 100만 원 간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아니에요. 조심스럽게 보셔야 맞아요. 삼성전기 보실래요? 삼성전기도 20년 동안 올라가지 못했던 주식이에요. 그럼 이건 버블이 맞죠? AI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급등했기 때문에 쉴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런데 시장이 쉬고 있을 때 살아남으면, 어떤 종목이든 수익 낼 수 있는 구조가 생겨요. 그래서 여러분께 꼭 살아남으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거예요.
지금은 모두가 포모에 빠져 있어요. 예전에는 테마주 때문에 시장이 죽어도 몇몇 그룹만 작살났지만, 지금 시장 구조는 다릅니다. 여기서 시장이 빠지면 거품처럼 사라지는 장이 돼요. 주성엔지니어링 보세요. 소부장 종목인데 이것도 지금 고점 아니에요? 여러분 꼭 살아남아야 돼요. 이게 다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소부장 이오테크닉스는 그나마 많이 안 올랐으니 다행이고, 원익IPS 월봉으로 볼까요? 이것도 고점이에요. 리노공업도 고점, 심텍도 고점이에요. 하락 차트가 다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된 거예요. 그러니 지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영상은 평생 남는다
예전처럼 그냥 영상 얘기하고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시대는 끝났어요. 제가 한 얘기들은 평생 돌고 돌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시황을 말해야 돼요. 한번 말하면 영상은 돌고 돌아서 박제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진실되게 공부하셔야 해요.
삼성전자가 조정을 받고 현대차가 하락하는 지금, 이 종목들이 빠지면 다른 종목으로 돈이 이동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에 만만의 말씀이에요. 제가 앞서 전제했던 게, 시장 전체에서 돈이 축소되고 있다는 거예요. 고점에서 산 돈들이 완전히 줄어들고 있어요. 그러니 이게 빠졌으니 로봇주로 간다? 아니요. 로봇주도 못 가요. 로봇도 결국 AI, 반도체, 2차전지, 전고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조정을 주고 바닥을 잡고 올라가야 상승합니다.
살아남는 것이 기회다
어떤 분들은 주식을 접는 것보다 살아남아 있으면 엄청난 기회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지금 로봇주도 끝난 흐름이에요. 나중에 시장이 충분히 조정을 주고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줬을 때나 다시 오를 수 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ISC도, PSK도 누가 봐도 고점이에요. 여기서 더 올라가는 걸 확인하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종목을 체크하고 분석해 보면 안타깝게도 머트리얼즈 같은 종목은 고점에서 헤드앤숄더 위에 낙타 그림이 그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심텍도 그렇고요. 저는 예전에 소부장도 다 좋다고 말했었어요. 한국경제TV 방송에서요. 하지만 지금은 좋다고 말하면 안 되는 상황이에요. 예전에 좋다고 얘기했다고 해서 지금 조정 중인 걸 좋다고 말하면 안 되죠. 조정 중일 땐 조정이라고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평생 같이 주식 공부를 할 거니까요. 1년 후에 제 평가가 새롭게 나올 수도 있는데, 지금 제가 틀려버리면 1년 후에 여러분이 저를 신뢰하겠어요? 1년 후, 5년 후, 10년 후에도 저를 신뢰할 수 있느냐를 생각하면서 체크해야 돼요.
GNC에너지도 끝났어요. 케어젠, RF, 머큐리, 스피어도 마찬가지예요. 이미 한 차례 수익이 나오고 끝난 종목이 많아요. 한화, 신일전기, SO1도 유가 상승에 급등했는데 이런 종목마저 끝나가고 있어요. 이건 시장에서 개별 업종, 개별 호재가 있어도 못 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뜻이에요. HD건설기계, 삼성SDI 얘기도 드렸는데, 2차전지는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견고하다고 했지만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2차전지도 끝날 수 있다고 설명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지수가 하락하지 않고 횡보하면 2차전지 같은 다른 업종은 상승할 가능성이 커요. 그러려면 일본, 미국, 미국 반도체가 지지돼야 하는데, 일본과 대만 반도체가 이제 막 무너지기 시작한 초입이라서, 무너지면 끝나는 거예요. 굳이 시장이 안 좋은데 뭘 자꾸 사야 되나요? 현금도 여러분의 투자예요. 손실이 났다고 급하게 종목을 사서 해결하려고 하면 그게 틀릴 수도 있어요. 고려아연도 얼마나 좋은 종목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주거 목적이면 제 의견과 다르게 생각하셔도 되지만, 투자 목적이라면 이번 증시와 돈의 축소 국면에서 무리하게 복구하려다 더 큰일 날 수 있어요. 부동산도 이번에는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제가 개별 종목의 차트나 시황을 설명드리기보다, 지금은 전체 글로벌 시장과 흐름이 매우 안 좋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 이왕이면 피하셨으면 좋겠어요. 피하셔야 나중에 1년 후 제가 대형주를 몰빵하자고 할 때 여러분이 살아남아 있고 돈이 있어서 같이 할 수 있으니까요. 주식은 원래 다 죽어야 기회가 오거든요. 그때 살아남아 있어야 해요. 그래서 저는 패밀리 분들과 함께하는 이 전략을 '노아의 방주'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노아의 방주예요.
바닥론, 논리로 확인하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바닥이라고 논하는 건 말이 안 돼요. 차트만 보는 게 아니라 시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지금 레버리지를 산다든지 저점이라고 분할 매수하는 건 위험해요. 모든 악재가 끝나고 나서 상승 신호가 확인되면 레버리지를 써도 괜찮지만, 지금 분할로 사는 건 저의 방법과 달라요.
오늘 공부한 내용을 잘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종목이, LG화학도 경고했는데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려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 있어요. 포스코홀딩스도 회사가 좋으면 올라가야 하는데 역배열 초입이 나와요. 그래서 지난주에 2차전지도 끝날 수 있다고 얘기한 거예요. 만약 올라가면 우리는 올라간다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 거예요. 제 앱을 보면 상승할 때는 레버리지로 수익이 난다고 말씀드리죠. 제가 어렵게 설명하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니까 전문 용어도 쓰지 않고 쉽게 말씀드리려고 해요.
상승장에서는 상승을 논하고, 하락장에서는 하락을 논하는 거예요. 상승장인데 왜 하락을 얘기하냐고 생각하면 주식 하수 중에 핫하수예요. 상승장일 때는 방송을 쉬고 놀러 다니는 게 자연스럽죠. 여러분이 이걸 이해하셔야 돼요. 글을 남기는 분 중에는 마음이 좁아서 수익 내기 어려운 분들도 있어요. 성공하는 부류와 그렇지 못한 부류는 이미 정해져 있어요.
제가 여러분의 자산을 지켰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속 외쳤어요. 옛날 2차전지 포모 때도, 제약주 포모 때도 욕을 엄청 먹었어요. 상승하는데 제가 자꾸 안 좋다고 하니까 그만 보라는 말도 직접 들었고요. 매수를 기다리라고 했고, 반도체가 끝났고 이때가 바닥이라고 말했는데도 얼마나 미웠을까요? 손실 나는 분들이 저를 욕하는 거죠. 이렇게 용기 있게 얘기한 채널은 없어요. 상승할 때는 레버리지로 돌격하라고 했었죠. 제 관점이 갑자기 좋다고 바뀌면 그때 하셔도 돼요.
저는 여러분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런 얘기를 드려요. 나중에 제 얘기가 맞았다고 하면 앞으로 같이 돌격해 보자고 말하기 좋을 수도 있겠죠. 지금 시장에는 좋은 재료가 정말 없어요. 저도 여러분께 달콤한 말을 해 드리고 싶어요. 달콤한 말만 했다면 아마 여러분이 저와 같이 하자고 했겠죠. 그런데 자녀에게 맨날 달콤한 말만 하지 않잖아요. 저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시장이 여러분을 물리게 했음에도 비난을 감수하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1년, 2년 후를 생각해서이고 제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예요.
거래량이 말해준다
주식에서 중요한 건 거래량이에요. 지금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누가 이 시장을 받쳐줄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를 누가 받쳐줄 거예요? 반토막이 났는데도 올라갈 거라고 믿고 물타기를 하시나요? 거래량이 늘고 배열이 잡히고 시중에 돈이 풀린 뒤에 이길 싸움을 하세요. 저도 실수하는 사람이에요. 시간이 지나 보면 그 실수는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것들이에요.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은 아주 기본적인 내용인데도 왜 또 바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SK하이닉스를 보세요.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어요.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늘어났었어요. 그런데도 왜 자꾸 바닥론을 얘기하시나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전부 바닥이라고 사라고 해도, 확인하고 사셔야 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서를 내요. 우리는 트레이딩 관점이라서 다음 주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잖아요. 그러니 지금 흐름만 봐도 바닥론이 성립하기 어려워요. 바닥은 제가 영상 처음에 설명드렸던 조건들이 갖춰졌을 때예요. 그때 여러분이 살아 계시고, 제가 돌격하자고 말할 때 저를 찾아오시면 돼요.
영상은 평생 남아요. 자녀들도 이 영상을 보고 공부하기 때문에 저는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제 시황이 틀리지 않는 이유는, 물론 당일 변동성 때문에 실수가 있을 수는 있지만,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시황을 가지고 수익을 내는 매매를 하고 있어서 밤에 미국 주식 단타도 보여드리기도 해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꼭 해 주세요.
삼성전기만 봐도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늘어났어요. 지금 구간에서도 거래량이 늘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기관이 바닥론을 얘기하더라도 그게 매수 신호는 아니에요. 기관이나 애널리스트의 바닥론은 타이밍이 우리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다고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기간과는 다르거든요. 우리는 1년, 2년이 중요하고, 기관은 5년도 보니까요. 삼성전기도 끝났는데 왜 자꾸 바닥에서 물타기를 하게 만드냐고요. 지금 물린 분들 중에는 거의 반토막이 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제가 계속 안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많은 분이 물리고 반토막이 나서 제가 소신 있게 하락을 말하기도 쉽지 않았어요. 아마 30~50% 정도는 반토막이 났을 거예요.
저도 6월에 하락이라고 분명히 생각했지만 중간에 상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포모였고 역대 최고의 포모였어요. 지금 물린 분들이 다 반토막이에요. 여기서 더 반토막이 나면 그때는 끝나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이 던지면 저는 그 물량을 다 받아가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정말 조심조심 체크하셔서 성공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나중에 상승 포인트가 나올 때 저희도 저점에서 레버리지를 많이 살 수 있어요. 걱정되는 건, 이 하락이 단기에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점이에요. 단기 눌림목이라면 괜찮은데, 오래 지속될 것 같아요. 또 하나 염려되는 건 부동산 쪽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면 경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시장이 이렇게 안 좋은데 금리도 못 내리잖아요. 이걸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최악의 조건이에요. 요즘 상가 임대가 많이 비어 있는 것도 여러분이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에요.
저희는 지금 하락장에서도 포지션을 정해서 수익을 내고 있어요. 힌트를 물어보셨는데, 저희는 수익을 내고 있어요. 물론 매일 수익이 나는 건 아니에요. 포모 때는 손실도 나고 역행하기도 했어요. 주식은 대체로 6개월 정도 선행해서 움직이고, 주식이 빠지면 한참 뒤에 부동산에 반응이 온다고 저는 분석해요. 그러니 그런 시황적인 측면을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월요일에 여러분이 다시 투자를 시작하실 텐데, 시간이 되면 여러분과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밤에는 웬만하면 여러분과 하려고 해요. 밤에는 제가 체크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희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배가 고파요. 저는 어디까지 내려갈지 그림이 보이는데, 제 생각에는 현 구간에서 100%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닥을 다지면 대선 시즌이 오니까 대선 몰빵을 쳐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여러분께 희망적인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 제 지금 이 얘기가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고, 나중을 위한 희망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솔직한 시황을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틀리면 바로바로 시장에서 상승 가능성을 다시 분석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지금 시장이 떨어졌다고 저점에서 사시거나, 물타기를 하시겠다는 생각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이것만큼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반등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이든 다음 주든 반등이 나오더라도 삼성전자를 사시거나 종목들을 물타기하시는 것은 절대 틀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상승 배열과 흐름, 정배열로 전환되는 흐름, 그리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 반드시 사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반등이 나온다고 해도 배열이 정배열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당장 내려가지도 않고, 유가가 당장 떨어지지도 않으며, 국채 금리가 당장 하락하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공부했던 지표들, 제가 알려드린 이 내용들이 다음 주에 당장 바뀔 리가 없습니다. 단순한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런 모든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맞아야 투자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다음 주에는 이것을 사세요, 이게 좋으니 저것을 사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하락장일 때는 확률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이 종목을 사서 자산이 더 깨질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한 주간의 시황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다음 주에 시황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면 여러분께 좋은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실 수 있도록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꼭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저희가 포지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오늘 하루만 공부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니 나중에 어떤 포인트로 여러분과 공유하고 점검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다음 주에도 승리합시다. 다음 주에도 승리합시다,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오늘 방송이 자꾸 오류가 나서 알고리즘이 제대로 터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셋. 오늘도 승리합시다. 다음 주도 승리합시다.
투자하시면서 달콤한 말에 이끌려 주식을 사지 마시고, 냉정하게 오늘 공부한 내용이 모두 맞았을 때 그때 주식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오늘 푹 자고 내일 패밀리분들을 만나 다음 주에도 신나게 놀면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돈을 벌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름을 보면 지수가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 대선 관련주도 꽤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시장이 어느 정도 조정을 받으면 대선주에 몰빵하고, 6개월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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