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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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어 신규 매수 자제, 상한가 종목은 분할 매도 권고. 시장 흐름: 미국 시장 상승과 달리 국내 증시는 저점이 3022→3019→3016으로 낮아지며 약세. 금요일까지 3000, 1950p 재이탈 가능성 언급. 수급·종목: 코스피 580개, 코스닥 900개 종목 하락. 감사보고서 시즌 영향으로 세우글로벌(감사의견 문제) 하한가 등 하락 종목 다수. 상승 종목: 대륙제관, 디스플레이텍, 승일, 스타플렉스, 유니온머티리얼 등 급등. 품절주 성격이며 이유 불명확한 묻지마 급등이라 추격 매수 경계. 디스플레이텍: 한국 전기차 충전서비스 지분 24% 보유, 현대차 인수 소식으로 상한가. 목표가 5500~6000원 언급, 보유분 매도 권고. 해인: 미중 무역분쟁 수혜 자원개발주로 상한가 진입. 보유분 분할 매도 권고, 8500~9000원 목표 제시. 스타플렉스: 적자 기업 급등, 유통물량 적어 품절주 성격, 추격 매수 비추천. 수익 실현: 헤인 약 17~18% 수익 구간에서 절반 매도, 나머지 보유 중. 리스크: 재무제표·감사의견 확인 필요, 급등 후 추격 매수 시 급락 위험. 향후 전망: 이번 주가 고비이며 추가 하락 혹은 반등 여부 확인 필요. 금은 포인트 잡아 매매 권고, 지금은 관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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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수익을 올린다, 역발상 투자에 보내면 됩니다.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고, 많은 종목들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4안타가 들어간 덕목, 자칼, 곰, 답이 나오겠죠. 오늘도 시장을 바로 짚어 보고,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마다 무료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무료 강연을 준비했으니 꼭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시장부터 먼저 체크해 보겠습니다. 어제 설명해 드렸듯이, 아래쪽 앞으로 뜬 자리를 기준으로 잡아 보는 게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포물선을 살짝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지금 시장은 밀릴 수도 있고, 밀리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오늘은 음봉으로 조금 마무리되어 가는 부분입니다.
국채 금리가 조금 떨어지면서 미국 증시도 상승했으니 우리나라 증시도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장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은데, 미국은 올라갔지만 우리나라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점점 저점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9일 저점이 3,022, 3월 22일 월요일 저점이 3,019, 그리고 오늘 저점은 3,016입니다. 점점 밀리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대로 흐름이 이어진다면 내일 모레, 그러니까 금요일까지 봤을 때 3,000 이, 1,950p도 다시 한 번 위협하고 내려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더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계속 여러분께 강조해 드렸듯이, 추가 매수를 하지 마시고 신규 매수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지금 잘못 잡으시면 밑으로 쭉 빠지면서 떠밀려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밀려 내려가고 있는데, 괜히 수습하면서 섣불리 신규 매수로 나섰던 분들은 오늘 많이 물려 있지 않을까 싶고, 추가 매수한 가격보다도 더 빠졌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580여 종목이 빠지고 있고, 코스닥은 900여 종목이 빠지고 있으니 많은 종목들이 내려가고 있죠.
잘못 잡으면 정치 테마 등에서 세우글로벌처럼 밑으로 뚝 떨어지는 모습도 나오게 되고, 감사보고서 시즌이 되다 보니 감사보고서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기업들도 주가가 툭툭 밀리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급락하는 종목이 굉장히 많은데, 먼저 급등하는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텍, 승일, 스타플렉스 세 종목이 급등해 있는데, 이 세 종목 중 스타플렉스 등은 흔히 말하는 품절주에 해당되는 종목이라 좋은 종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0% 이상 오른 종목이 24개인데, 진양산업이 보이고, 주로 대륙제관 같은 기업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탄가스 등을 만드는 기업인데, 중국 관련 이슈와도 엮여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혜인은 저희가 들고 있는 종목인데, 오늘 올라올 때 약 2만 원 권에서 17~18% 정도 수익률을 보고 절반 정도 매도했고, 나머지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 때문에 광물 생산이나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 생각해서 샀는데, 미중 무역 전쟁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승해 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비싸게 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떨어지는 종목도 많습니다. 하한가 종목 2개, 그리고 하락하는 종목이 21개나 되는데, 다 볼 수는 없지만 일단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이 아닌 'B'가 나온 종목인 세우글로벌은 하한가를 맞았고, 코스닥 종목도 아직 정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감사보고서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국가 파동 때문에 올라왔던 종목들이 있고, 안철수 후보가 경선에서 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써니전자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감사보고서가 제출 기한을 넘기면서 지금 코스맥스도 조금 밀리고 있고요. 그 외에도 많은 종목들이 밀려 내려가고 있는데, 오늘은 안철수 테마, 감사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한 기업, 그리고 감사보고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기업들이 떨어지면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마니커, 펜 등 유상증자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기업들도 툭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을 찾는 것보다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가 혜인을 들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혜인은 상한가로 들어갈 것 같은데, 저희는 상한가에 들어가면 물량을 조금 매도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지수와 상관없이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을 여러분이 미리 매수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종목을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사실 실력이기 때문에 설명 드리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제가 늘 강조했던 것처럼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잘 해두고, 시장 흐름에 따라 지수와 상관없이 올라갈 수 있는 기업을 미리 사 놓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부분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무제표도 어느 정도는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 재무제표를 맹신할 수는 없지만, 감사보고서 시즌이 되면 명백히 드러나게 되니까요. 잘못 잡으면 갑자기 거래가 정지되거나 폭락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실적이 잘 나오는 기업인지, 부채비율이나 유보율 등에서 큰 문제가 없는 기업인지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급등했다고 해서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케인즈 같은 경우도 저희는 싸게 샀는데, 5천 원대 후반에 매수했고 올라와서 지금은 8천 원대입니다. 여러분이 비싸게 사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기업들도 급등하고 올라오면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승일은 품절주다 보니 상승이 매섭습니다. 매도 물량이 많지 않다 보니 매수세만 조금 들어와도 위로 쫙 치고 올라가는 그림이 나오는데, 승일이 지금 급등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아직도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품절주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그래서 급등주를 뒤늦게 잡으면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라가는 것은 쉽지만 급락도 쉽기 때문입니다. 미리 들고 있던 사람들은 큰 이득을 보지만, 남들이 수익 보는 것을 보고 배 아파하지 마시고, 괜히 잡았다가 폭락을 맞으면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디스플레이텍은 급등해서 상한가까지 들어왔습니다. 현대차가 한국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인 '1 충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급등했습니다. 디스플레이텍이 한국 충전 서비스 지분을 24%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현대차가 인수한다면 당연히 비싸게 팔 수 있겠죠. 그래서 디스플레이텍이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급등한 것 같습니다. 실적 면에서 나쁘지 않은 기업이고, 올라갈 만한 기업이었는데 재료가 부족했을 뿐입니다. 재료가 나왔으니 상승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단 5,500원에서 6천 원 정도를 지난 차트를 보면 목표와 검토 구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올라올 때 잘 파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들고 계셨던 분들 축하드리고, 신규는 잡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타플렉스는 오늘 급등했습니다. 이유는 아직 없습니다. 요즘 이유 없이 급변하는 묻지마 급등이 많은 것 같은데, 급등세가 나왔을 때 상한가까지 들어갔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들고 있는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 보고만 있다가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비싸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적자가 나고 있는 기업인데 급등했다는 점에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재료인지 모르겠지만 급등했고, 유통 물량이 매우 적은 종목입니다. 전체 발행 주식 중 52.3%가 묶여 있어 실제 유통되는 물량은 약 300만 주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품절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승일처럼 5만 원 선까지 날아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급등락이 굉장히 심했기 때문에, 급등했을 때는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혜인은 녹화 중에 상한가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상한가에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혜인이 오늘 올라가는 이유는 찾을 수 없지만, 미중 무역 관련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이 무기로 쓸 수 있는 것이 희토류인데, 혜인은 자원 개발과 엮여 있는 회사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등 관련주로 엮여 있고, 예전에도 남북 교류 관련주이자 자원개발 관련주로 급등한 이력이 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 자원개발 관련주가 분명히 올라갈 수 있어서 혜인,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즈 등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유니온머티리얼즈 같은 종목은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이를 힌트로 삼아 혜인을 잡았던 것뿐입니다. 상한가 종목을 분석하면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보이게 되죠. 이 종목을 들고 있는 분들은 분할 매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상한가 이유도 아직 명확하지 않아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8,500원에서 9천 원을 목표로 잡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희도 매수한 가격이 있으니 들고 계신 분들은 잘 매도하시고, 신규는 절대 사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종목들을 살펴봤는데, 역시 시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쭉 밀려 내려갈 것 같은데, 어디까지 빠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밀려 내려갈지, 아니면 반등 포인트가 나오거나 분위기가 전환될 수 있는 상태가 될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포인트를 잘 잡으면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신규 매수나 추가 매수를 섣불리 하지 마시라는 것을 계속 강조해 드리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고, 제가 포인트가 나오면 그때 설명해 드릴 테니 지금은 기다리자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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