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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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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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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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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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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채금리 폭등의 배경. 5월 증시 조정의 신호일까? [즉시분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 2026-05-01 · 유튜브 시청 52,91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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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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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의 원인은 주요국 재정 확대(전쟁 복구·국방비)와 부채 증가,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인상 기대 확대다. 미국은 해외 국채 보유 감소, 재정적자 확대, 중장기물 입찰 부진이 금리를 밀어올린다고 본다. 유로존(독일)과 일본은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기대(BOJ 매파적 동결)로 금리가 오른다. 저자는 금리 추가 상승 여지가 크며 5월 물가 데이터가 방향을 가를 것이고, 금리 상승이 유동성 효과보다 증시 실망감으로 작용해 기조를 바꿀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상당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국채 금리는 왜 급등하는 것이고, 특히 미국, 독일, 일본에 걸쳐 이 국채 금리 급등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 센터도 이 부분을 주목하고 있어서 보고서도 이번에 발간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기반으로 지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국채금리 급등세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전쟁을 멈추게 만들 'TACO' 요인으로 작용할 것인지도 중요합니다. 또 국채 금리 급등세가 더 이어질 것인지, 이것이 시장의 판도와 유동성 장세를 뒤바꿔 놓을 요소로 작용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02. 하나하나 분석해 보겠습니다.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국의 2년물, 10년물, 독일의 2년물, 10년물, 일본의 2년물, 10년물 주요국 국채 금리가 2025년 말, 2026년 3월 말, 2026년 4월 말로 가면서 모두 오르는 추세입니다. 10년물도 2년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하나의 국채금리도 빠짐없이 2025년 말에서 2026년 4월을 향해 오르고 있습니다. 3월 말 대비로 보면 상승폭이 적지 않은 수준이고, 2025년 말 대비로는 훨씬 많이 올랐습니다. 국채 금리의 급등세입니다.

03. 그럼 국채 금리가 왜 이렇게 급등하는데도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고, 코스피는 왜 역사상 정점을 계속 경신하는 걸까요? 제가 그동안 말씀드린 것은, 금리 인하는 끝났고 금리 인상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시장의 판단이 일정 부분 국채 금리 급등세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 각국이 중동 전쟁을 겪으면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재정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국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전쟁이 종식되었는지와 상관없이, 세계 주요국들은 파괴된 인프라와 에너지 시설을 복구해야 하고, 그동안 무기를 많이 썼기 때문에 무기도 다시 보강해야 합니다. 미사일과 탄약고도 다시 채워야 하고, 이는 모두 국방비 지출입니다.

04. 이것이 무엇이냐면 부채 의존형으로 재정 지출을 늘려 나가는 현상입니다. 세계적으로 글로벌 퍼블릭 데트(공공부채) 규모가 GDP 대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결과적으로 유동성 역할을 합니다. 전쟁에 대한 공포감이 극에 달했던 지점에서는 금리와 기대감이 꺾였고, 이미 꺾여서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제 복구의 시대, 재정 투입의 시대, 국방비 지출의 시대가 옵니다. 이것이 국채 금리를 급등시키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주식 시장에는 유동성을 불어넣는 작용을 합니다. 국채 금리를 급등시키는 이면에서 주식시장도 함께 끌어올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추세적으로 보면, 일본 국채 금리가 매우 강한 상승세입니다. 미국은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레벨이 올라왔습니다. 독일도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2026년 들어 급등하는 현상이 확인됩니다.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통된 이유에서 이런 움직임이 연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06. 첫째, 중동 전쟁 과정에서 미국 국채를 보유하던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내다팔고 있습니다. 연준 예치 및 해외 공공부문의 미국채 보유액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주가지수는 올라가고 있는데도 미국 국채 보유액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를 일종의 반미 감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세계 주요국 공공부문이 미국채를 줄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국채 가격을 떨어뜨리고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입니다.

07. 둘째, 재정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재정수지 적자는 2002년부터 이어졌고, 현재 GDP 대비 약 5~6%대의 재정적자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부채 규모는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2025년 중간선거 전략 차원에서 OBBBA법을 통과시키며 부채 한도를 끌어올렸는데, 이는 추가로 국채를 많이 발행해 재정을 더 투입하겠다는 의지입니다.

08. 셋째, 최근 4월 국채 입찰 동향을 보면 만기별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2년물 응찰은 3월보다 4월에 올라갔고, 직전 6회 평균치로 봐도 상승했습니다. 5년물은 평균치는 하회하지만 3년물보다는 높습니다. 저는 단기채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채 매입처로서 기능하는 것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반면 10년물은 3월보다, 직전 6회 응찰보다 떨어졌습니다. 20년물과 30년물도 3월 응찰보다, 직전 6회 평균보다 낮습니다. 이는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부진하며, 시장이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시사점을 줍니다. 이런 것들이 미국 국채 금리를 급등시키는 요인입니다.

09. 넷째, 유가와 석유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유 같은 석유 제품의 경우, 미국이 수요하는 항공류의 71%가 한국산입니다. 우리나라의 원화 수입 가격이 오르면 석유 제품 가격이 오르고, 항공류 수출 가격도 오릅니다. 여기에 강달러, 높은 원달러 환율까지 겹쳐 결과적으로 미국의 물가를 밀어 올립니다. 이는 물가를 자극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강화합니다. 결과적으로 장기 국채 금리는 끌어올리고,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단기 국채 금리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10. 정리하면, 미국 국채 금리는 중동발 공급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공급 부담이 겹쳐 있습니다. 이는 특히 기간 프리미엄을 자극하고, 장기 금리를 하방 경직적으로 만들어 끌어올리는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미국 국채 금리를 급등시키는 요인입니다.

11. 이제 유로존으로 가 보겠습니다. 유로존도 최근 금리 인상 확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3월 31일 시점보다 4월 28일 시점에 6월, 7월, 9월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유로존이 운용하는 기준 금리는 2.15%입니다. 스웨덴은 1.75%, 스위스는 0%입니다. 이런 유럽 국가들은 물가 상승률이 3~4%만 나와도 현재 금리가 과도하게 낮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판단이죠.

12. 미국과는 다릅니다. 미국은 현재 3.75%를 운영하고 있으니 물가상승률 4%까지는 괜찮지만, 5~6%가 나오면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습니다. 나라마다 금리 인하 기대와 인상 공포의 크기가 다릅니다. 독일의 CPI 물가 상승률이 발표되면서 물가 자극이 확인되었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유로존에서 독일의 영향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이것이 유로존 국채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입니다.

13.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어 성장 둔화 신호는 아직 불분명하게 병존하지만, ECB의 정책 경로상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판단을 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3.1%를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14. 일본은 금리를 인상해 온 기조였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높게 유지된다면 금리를 올려도 되는지 망설이던 국면에서, 이제는 금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4월 28일 BOJ 회의에서 정책금리 0.75%는 동결되었습니다. 그런데 9명 중 세 명이 동결에 반대하며 1%로 금리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6대 3의 결과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를 6월 인상 가능성을 높인 '매파적 동결(hawkish hold)'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평가가 일본 국채 금리를 자극합니다.

15. 일본 물가 상승률도 기존 전망치 대비 4월 전망치가 상향되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떨어질 것이라 보고 금리 인상을 망설였는데, 물가가 추가로 자극되면서 금리 인상을 계속해야겠다는 판단을 하게 만듭니다. 일본은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엔저 부담도 있어, BOJ로서는 금리 인상 기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채 수급 우려까지 더해져, 일본 국채 금리도 상당히 강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16. 정리하면, 추가로 국채 금리가 상승할 여지가 있고, 그 여지는 향후 5월에 발표될 물가 데이터가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채 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 부채를 늘려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보다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시장의 실망감이 증시의 기조를 바꿔 놓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먼저 강조드립니다.

17. 추가로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향후에 드리겠습니다. 공지를 드리자면, 5월 8일과 9일 세 차례에 걸쳐 생활 기초 경제 전망 강의를 무료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고정 댓글 상단의 링크를 통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거시 경제 기조가 크게 바뀔 지점에 왔으니 거시 경제를 더 꼼꼼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경제 등교길' 소통, 매주 줌 수업을 통한 질의응답, 매월 '월간 전망' 수업을 통해 더 긴밀하게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오피셜 클럽 경제학교 가입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고정 댓글 상단 링크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8. 이상으로 녹화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라이브 중인데, PCE 데이터와 GDP 데이터 즉시 분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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