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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지식을 전하는 시간 지식인 초대석. 오늘은 거시 경제를 쉽게 풀어 주시는 박종훈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박종훈입니다. 먼저 우리나라 경제 성장 전망률이요. 1%대로 떨어졌더라고요.이 전망이 맞을 것이냐, 전망이 맞지 않을 것이냐 뭐 이런 것도 참 중요하겠지만 기자님이 보시기에는 우리나라 경제 어떨 것 같습니까? 좀 우울한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 한국 경제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지금까지 청년 인구가 줄었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났던 일이거든요.이 현상이 처음 일어났던 건 일본이었어요.
일본이 1990년대 장기불랑에 진입하니까 서방의 경제학자들이 다 일본을 놀렸어요. 일본 정부가 워낙 정책을 잘못해서 그렇다라고 해석한 경작자들도 있었고 그리고 일본인들은 특성이 그렇다. 하두 돈을 아껴서 쟤네들은 망하는 거야라고 해석을 했던 경작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작자들이 2010년대가 되면서 다 부끄러워했죠. 왜 그러냐? 일본처럼 되는 현상이 유럽으로 확산된 거예요. 그래서 저페니피케이션 또는 저페나이제이션이라고 불리는 일본화 현상 그 용어가 201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일본이 무슨 뭐 민족적 특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쫄딱 망한게 아니라 저나라의 청년구가 줄어들면서 박살이 났구나라고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아주 중요한 인구로 그때부터 뭐가 떠오르기 시작했냐? 생산 연령 인구라는 건데 15세부터 64세까지 인구.이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그 나라는 0%대 성장으로 낮아진다는 겁니다. 일본이 95년부터 생산 연령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요. 유럽이 2010년부터 생산 연령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폭상 망했죠. 잘 생각해 보세요.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유럽 통합됐다 그러면서 유럽이 미국보다 슈퍼 파워된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일단 유로가 처음 생겼을 때 유로 달러가 1.3인 1.4까지도 벌어졌었죠.
그렇죠? 기억하시죠? 근데 미국은 V자 반등하고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유럽은 8% 성장을 했는데 같은 16년 동안 미국은 88% 성장했습니다. 아, 너무 크게 차이 났는데요. 엄청나죠. 어떤 차이가 있는가 하고 많은 사람들이 봤더니 유럽은 92년부터 합계 출산율이 2.1이었다가 갑자기 1.4가 됐어요. 92년에 태어난 청년이 언제 성인이 됐어요? 2012년 정도에 성인이 된 거죠. 미국은 2007년까지 합계 출산률이 2.1이었습니다. 선진국 중에 그런 나라 없어요. 프랑스가 아랍계 이민자 때문에 합계 출선이 조금 높은 편인데 그거 다 합쳐도 1.8이에요.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언제 성인이 될까요? 27년쯤 돼야 성인이 되죠. 그래서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훨씬 탄탄했던 겁니다. 자, 그러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문제가 되느냐? 올해부터입니다. 그렇게 적게 태어난 어린이들이 이제 커서 청년이 돼 가는 그런 세대가 25년부터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올해부터 우리나라 성장률이 갑자기 전망치가 안 좋아졌죠. 작년만 해도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1.9라 그랬어요. 그랬다가 3월에 1.4로 바꿨어요. 그런 다음에 6월 달엔 0.8로 바꿨거든요. 1.9에서 0.8로 8로 낮아진 겁니다.
근데 IMF도 똑같은 전망을 했어요. 왜 그러냐? 올해부터 인구의 타격이 본격화됐기 때문에 1%를 넘는 성장을 하면 와 올해 정말 성장을 잘했구나라고 평가하는 시대로 바뀐 겁니다. 그럼 2030이 그렇게 숫자가 적은데 왜 취업란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건가요? 사람이 적으면 구인란이 문제지 취업란이 문제가 아니어야 되잖아요. 우리나라가 지금 현재 취업란이 온 건 사실 두 가지 여파거든요. 첫 번째는 바이든 대통령 때 워낙 우리나라 공장들을 납채 갔어요. 이게 사실 첫 번째 원인이거든요. 끌고 갔던 공장들이 다 어떤 공장이에요? 반도체, 배터리, 평균 전봉이 한 8천만 원, 1억 되는 진짜 양질의 직장은 미국에다만 지어졌지 한국에다가 지어진게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원래는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청년이 줄어들면 직장이 많아야 되는데 이게 소비도 동시에 줄어들거든요. 왜 그러냐? 생산 연령 인구가 줄어든다. 즉 15세부터 64세 인구가 줄어들면 얼리 어댑터가 사라지는 거예요. 저도 사실은 신제품 나오면 뭐든지 사봤거든요. 그래서 청년 인구가 줄어들면 소비 시장이 크게 위축됩니다. 그래서 직장도 없어지는 거예요.이 두 가지 원인이 우리나라에서 동시에 작동되면서 청년들의 직장이 없어진 겁니다. 참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네요. 근본적으로론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됩니다. 잠재 성장률보다 경제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건 문제가 없는데 계속해서 잠재 성장률 보다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잖아요.
과열돼요. 과열되면 인플레 와요. 나중에 뭔가 부매량이 오거든요. 생산 연령 인구가 늘어나고 그다음에 생산성 향상이 일어나고 자본의 추가 투입이 일어나고 이런게 바로 잠재 성장률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거든요. 근데 이런 거 없이 잠깐의 과열을 만들어내는 거 이것만은 어렵고요. 제일 중요한 건 인구 구조와 결국 생산성의 향상이죠. 결국은 출산율을 늘려야 된다는 얘긴가요? 경제가 다시 뛰려면 그거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류역사에서 변함이 없거든요. 근데 많은 분들이 이런 착각을 해요. 아니 로보틱스로 다 바뀌잖아. 그리고 최근에 뭐 예를 들어 음식점이나 커피 전문점 가면 키오스코로 바뀌서 아무 문제가 없지 않냐?
아니 키오스코랑 로버트는 소비를 안 하잖아요. 마른 겁니다. 그래서 가장 큰 문제는 인구가 뒷받침이 안 되면 소비가 안 되고 그러면 혁신도 안 일어나요. 그러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인구 베이스죠. 인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선진국들은 다 합계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반등한 국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미국이 한 때 1.8까지 떨어 적이 있었어요. 2007년 2.1까지 갔거든요. 그래서 일단 합계 출산율이 줄어든 나라가 지금 반등에 성공한 나라를 아무리 꼽아봐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집값이 올라가고 그다음에 양육비가 올라가면 확실하게 합계 출산율이 줄어들거든요.
미국이 2008년에 글로벌 금융이 온 다음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집값이 거의 세배가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미국에서도 결혼 못 하고 아이를 못 나오니까 요즘에 미국의 합계 출산율이 1.6 6까지 떨어졌거든요. 그러니까 집값 오르는 건 장기적으로 되게 위험하고 또 집값 떨어지면 또 단기적으로 위험하고 그러니까이 집값이 처음부터 아예 안 올라야 되는데 일단 올라버리면 그때부터는 아 이게 경제적으로 참 어려운 거예요. 어떤 정책을 쓰는게 옳은지 저도 이건 정답이 없거든요. 다 물려 있네요. 서로서로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값싸고 풍요로웠던 시대가 이제 끝나간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에 더 취약한 나라다라는 말도 있고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일단 우리 인류가 종이돈을 발명한 다음부터는 항상 인플레이션이 시달렸거든요. 가장 먼저 종이돈을 만든 나라가 어떤 나라일 것 같아요? 스위스인가요? 아닙니다. 스웨덴입니다. 근데 스웨덴이 그때 복지 국가였냐? 잘 사는 나라였냐? 아닙니다. 너무 가난해서 다른 나라들은 금화나 은화를 쓸 때 스웨덴은 구리로 된 통화를 썼거든요. 근데 이게 10수회된 달러짜리가 가로 60cm, 세로 30cm, 무게가 19.7kg이었어요. 7kg이었어요. 30수에 된 달러 갖고 다니려면 60kg이잖아요.
그래서 인간 은행인데 우리의 은행 금고에다가 그 돈을 맡겨 두시면 종로된 보관증을 써 드릴게요. 이게 서양 최초 탄생한 집회입니다. 근데이 집회가 발명되니까 수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냐? 인플레이션 일어났죠. 갖고 있는 구리보다 속이고 10배, 20배 찍었거든요. 그래서 물가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류 역사에서 종이도는 항상 인플레이션을 만들었는데 지난 40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인류는 야, 이제 드디어 인플레이션을 정복했다. 다시는 인플레이션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그동안 경제학자들이 오만에 빠졌는데 다시 돌이켜 보니까 중앙은행 시스템을 잘 만들고 경제학이 발전해서 그랬던게 아니구나.
그건 오직 세계화 때문이었구나라는 걸 깨달은 겁니다. 세계화 때문에 그동안 갑산 노동력 그리고 갑산 원자재 이러 결합하면서 그동안 진짜 풍요롭던 시대를 살았던 거거든요. 근데 이제 세계와 끝났잖아요. 미국이 이제 우리나라 땅에 공장 앉으면 혼나 이러니까 베트남은 지금 미국보다 인건비가 17분인데 베트남의 반도체 후공정한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100% 이럴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인건비가 17배예요. 그렇게 비싸지니까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세 개과가 끝나면 인플레가 일단 기본값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근데 저는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탈세계와 시대에 심지어 원화 가치도 떨어진다. 고령화와 함께 디플레를 겪었던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어르신들이 더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거예요. 은퇴할 때 2억 원각 은퇴했어요. 근데 물가가 네배 올랐어요. 그러면 은퇴 자금에 실제가 5천만 원 줄는 거잖아요. 어르신들의 삶이 조금 더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내가 방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위험한 일이네요. 어쨌건 내가 버는 월급은 안 오르는데 인플레이션이 돼서 돈 가치가 떨어지면 나는 결국 계속 손해 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꼭 인플레이션 해지를 반드시 해야 됩니다.
저는 그러기 위해서 일단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원화 가치가 지금 달러와 가치보다 좀 더 빨리 낮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달러로 약간 인플레 해지가 약간 가능하고요. 그리고 미국의 달러와는이 인플레만큼 금리를 탁탁 높여 주는 성격이 있어요. 미국의 달러가 대접을 잘 받는 그런 상황이 한 5에서 10년 동안 계속될 거거든요. 그다음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해체에 가장 중요한 건물 리테크에 포함시켜야 된다는게 아 금이라는 걸 어떻게 사는 거야? 막 굉장히 걱정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동안 친숙하지 않았던 제테크 수잔이잖아요. 우리 인류가 2,700년 동안 사용했던 돈은 금이거든요.
그 전에는 사람들이 다 금하나 은하를 믿었던 거니까 금을 투자를 해 주는게 중요한데 근데 금문빵에서 사면 무슨 문제가 있냐면 일단 부과세가 10% 붙거든요. 그리고 금문빵 분들도 한 5% 정도는 여기다가 마진을 붙여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15% 정도가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금액 투자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권하는 건 KRX 금시장에서 사는 건데요. 한국 거래소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또 특별히 정부에서이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서 여기에 대해서 면세 혜택을 줬거든요. 양도세나 이런 세금도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부과세도 없어요.
다만 실물로 찾을 때는 10% 부과세를 내긴 해야 되지만 실물로만 찾지 않으면 굉장히 유리한 그런 투자 방식이거든요. 세금이 약간 있어요. 약간 있고 거래 수수료도 약간 있는데 가장 금을 사는 방법 중에 좋거든요. 그리고 원자재를 활용하는 방법들이 있거든요. 금광 회사나 아니면 원자재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도 인플레해집니다. 다만 그 비중을 뭐 50% 가져간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고 요렇게 잘 황금비로 잘 맞춰 놓고 그 본인이 잘 계산을 해야 돼요. 그 비중을 가져간다면 제가 보기엔 인플레지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금이라는 원자재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해라이 얘기네요. 네.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는 이제 미국하고 다른 점이 또 하나 있어요. 아주 중요하게 금융 시장에서 다른 점인데 미국 같은 경우 전쟁이 45년에 끝났죠. 유럽도 그렇죠. 그럼 베이비붐 세대가 언제부터 태어났냐? 46년부터 64년생까지가 베이비붐 세대입니다. 그러면 가장 어린 베이비 붐 세대는 64년생이니까 지금 몇 살이에요? 예순 한 살이 됐죠. 이게 왜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냐? 예순살까지는 대체로 현역이니까 월급을 받으면서 저축을 하죠. 근데 예순 한살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대체로 은퇴를 하니까 쌓아놨던 돈,이 돈을 까먹으면서 지출을 합니다. 그 저축이 점점 줄어들겠죠. 그래서 선진국들은 지금 금리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자, 근데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일까요? 우리나라는 전쟁이 늦게 끝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베이비 붐세드는 54년생부터 74년생까지입니다. 우리나라 베이비 문세대는 쉰 한 살밖에 안 됐어요. 그러니까 되게 젊죠. 아직도 현역이라서 저축을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상태로 한 5년 정도는 지속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 현상이 저는 짧게는 3년, 길게는 한 7년까지 계속될 거라고 보거든요.
왜 제가 3년에서 7년이 좀 헷갈리냐면 우리나라에서 예순서까지 정년을 지키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한 5% 된다 그래요. 그래서 정년이 언제냐 이게 좀 애매하기 때문에 한 쉬 정도가 지금 이제 가장 어린 베이비 금세되잖아요. 이분이 은퇴하시는 고나이 때 한 3에서 한 7년 정도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돈이 더 일을 잘하는 그런 상태가 조금 유지될 겁니다. 그러면 미국의 지금 현재 1년물 국채 금리는 4%인데 우리나라 1년물 국채 금리는 2.1%다. 미국이 두 배거든요. 그러니 자꾸 미국으로 돈이 나갈 수밖에 없는 거죠. 고금리를 유지하는 나라들이 있습니까?
그런 나라들 굉장히 많죠.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는 한때 금리가 105%였습니다. 아 그래요? 네. 그런데도 아무도 저축을 안 해요. 왜냐면 인플레이션이 140%니까. 그래서 월급 들어온 날 다 써 버려요. 내일 월급이 줄어들 거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진짜 100% 소비하는 수에 가장 현명한 방법이거든요. 빚을 내서라도 먼저 쓰고 월급을 갚는 그런 식으로 가야 되는 거군요. 그 나라. 돈을 잘 안 빌려줍니다. 그럼 이렇게 인플레이션 시대에 인플레이션 때문에 덕을 보는 사람들도 혹시 있습니까? 돈을 빌린 사람들이 보통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리고 뭐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둔 사람 이런 분들도 이득을 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일 요리한 업종 중에 하나가 보험이다.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네. 뭐 그렇죠.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 왔을 때 예를 들어 이분의 생명보험이 뭐 1억 원이다. 근데 나중에 줄 때는 뭐 실지 가치가 반토막이 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그렇게 나쁘지 않죠. 그리고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또 금리가 올라갔을 때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험사들은 인플레이션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이 인플레이션이 9.1%를 기록했었다고 해요. 미국은 왜 이렇게 인플레이션의 퍼센트가 높은 건가요? 미국 같은 경우 인플레이션에 우리보다 더 취약했던 이유는 경제가 아주 활발했기 때문에 과열까지 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 고령화 때문에 굉장히 위축돼 있잖아요. 그래서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는 건 활발한 미국 경제가 좀 더 인플레이션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가지 정책 패키지가 전부 다 인플레이션을 향해 있거든요. 세금을 깎아 주면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죠. 그럼 돈을 더 많이 쓸 겁니다.
그리고 관세 정책도 당연히 인플레이션으로 갈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정책들은 전부 다 인플레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믿는 구석이 하나 있거든요. 그게 바로 유가를 낮추는 겁니다. 그래서 민살마 왕세자가 유가가 70달러만 넘으면 계속해서 원유를 증산하는 방식으로 지금 유가를 낮춰 주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믿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70달러 미만의 유가에서는 사우디의 국가 재정이 적자거든요. 사우디의 원유 생산 단가는 일월럴에 9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이 미국에서 셰일 오일 생산 단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별에 48달러였어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에 50% 권세를 때렸잖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70달러를 넘었습니다. 그러면 빈사마 왕세잔 우리는 9달러고 제네는 70달러야. 그러면 유가를 65달러로 계속 맞춰 놓으면 미국의 쉐일오일 업체들이 망하겠네라는 생각을 했겠죠. 근데 사우디는 진짜 엄청난 복지 국가죠. 아, 제가 유학 좀 갈래요. 사우디 시민권자가 요청하잖아요. 그럼 유학 비용도 대주는 나라가 사우디예요. 국가 재정 지출이 워낙 많다 보니까 95달러가 돼야만 재정 수지가 균형이거든요. 70달러 미만이면 사우디는 어떻게 됐냐? 매년 진짜 청문학적인 재정력자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 빈사마 왕세자가 왜 70달러 미만으로 낮췄는지 짐작이 가시죠? 쉐일오일 업자들이 강철 가격 올라가 갖고 지금 망하기 직전이라서 망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 트럼프 대통령의이 정책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그런 순간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언제 재발하느냐 그 시점만 모를 뿐이지 재발할 확률은 매우 높은 겁니다. 이게 공포로 다가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 인플레이션 때문에 망한 나라들 얘기하잖아요. 뭐 옛날에 뭐 20세기 초반에는 바이마르 공학국도 있었고 그리고 사실 요즘도 베네수엘라가 있지 않습니까?
어쩌다가 그렇게 되는 건가요? 인플레이션은 결국은 돈을 너무 많이 찍어서 일어난 일이거든요. 유가가 그동안 정말 안 올랐어요. 1980년대 초반에 그때 유가는 일월럴에 37달러를 찍은 적이 있거든요. 근데 유가는 오늘 녹화하는이 시점에서 일월에 66달러예요. 세계화 때문에 미국 자본으로 원유를 캐낼 수 있게 되니까 새로운 유전이 계속 개발되면서 유가가 안정돼 왔던 거거든요. 근데 유가만 싸진게 아니라 불리 가격, 철강 가격 진짜 모든 원자재 가격이 다 낮았습니다. 그리고 식량도 그동안 수많은 개척지가 나오면서 계속해서 단가가 싸졌는데 이상 기후 생겼죠.
그다음 세계화가 끝나서 이제는 마음 놓고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게 이제 쉽지 않거든요. 이제 원자재각이 들썩들썩하고 원자재를 무기화하고 이런 세상으로 바뀐 겁니다. 그래서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인건비도 올라 원자재 가격도 올라 그러니 걸빛하면 물가가 오른 세상으로 바뀌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옛날만큼 풍요롭고 물가가 계속 싸지고 안타깝게도 우리 다음 세대는 그런 풍요를 누리기는 정말 어려운 거죠. 참 세계화가 끝났다는게 실감이 되는게 바로 관세 정책이에요. 예전에는 세계화 해야 된다고 관세 철패하라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오히려 관세를 올리겠다라고 하니까 그거야말로 세계화가 끝났다는 가장 큰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에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건 사실 우리 한국 내부에서는 자영업자분들이 너무 어렵거든요. 그게 계속 걱정이 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가게 대출이 GDP 대비로 너무 높아요. 전 세계에서 거의 탑 클래스 급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높았던 나라들은 지금 부동산 붕괴되고 난리 났거든요. 우리나라보다 높았던 대표적인 나라가 스웨덴 같은 나라인데 스웨덴은 지금 현재 경제가 완전히 거의 파국 직전으로 갔습니다. 우리나라가 스웨덴 다음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대회 경제 정책은 이제 이게 큰 문제죠. 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정책을 할지 모르니.
그래서이 두 가지가 이제 대내적으로 대회적으로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하반기에 계속 좀 위협하는 문제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큰 어떤 이벤트는 없을 것 같은데 자잘한 이벤트가 숨어 있다 이렇게 봐야 되나요? 뭐 좋은 점을 얘기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대출이 굉장히 많긴 한데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그건 완전히 장점이네요. 네. 거기다 하나 더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연못단에 고래 한 마리가 살고 있거든요. 연못이 한국의 금융 시장. 근데 고래 한 마리는 바로 국민 연금이거든요.
이게 뭐 미래 세대에 좋으냐 나쁘냐 이런 건 나중에 따져보고요. 일단 9% 내던 걸 이제 점진적으로 13%로 늘려가게 되면 어쨌든 강제 저축이 자꾸 몰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금 부족 현상보다는 어쨌든 자금이 좀 남아도는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몇 년을 잘 활용해야 되거든요. 저는 이게 아주 찰라의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짧으면 진짜 3년 하고 길어 봐야 17년인데 이렇게 자금이 좀 있을 때이 돈이 어떻게든 새로운 스타트업, 새로운 벤처 투자를 하는 그런 청년들한테이 돈이 흘러가게 해서 앞으로 남은 한 7년 정도를이 돈이 정말로 제대로 일을 하게 해야지 또 시멘트로 들어가서 더 박히게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거든요. 근데이 마지막 희망을 참 살리면 자금 시장에서 약간 유리한 점이 있거든요. 그걸 좀 활용한다면 대한민국의 희망도 좀 있다라고 생각하죠. 인플레이션이 오면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사는게 유리하다. 실물에 투자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사실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좀 멀리 있는 거예요. 더 자산 가격에 가까이 있는 건 뭐냐? 바로 금융당국이 돈줄을 죄는 겁니다. 원래 인플레이션이 없으면 돈을 계속 뿌릴 수 있어요. 돈을 뿌린만큼 부동산 가격이 올라갑니다. 근데 만약에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중앙은행장이 어떻게 되느냐?
돈을 못실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을 때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는 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사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이런 말처럼 주먹이 더 무서운 거잖아요. 당장 주먹이 더 무섭다. 그러면 그 주목이 뭐냐? 금리거든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왔을 때 중앙은행이 그걸 방치하는 트르키에나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은 대부분 다 돈줄을 지어서 인플레이를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부동산의 지약 같은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마일드하게 일어난다. 이때가 부동산에 가장 좋은 거죠.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일어난다.
이거는 반드시 긴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 실물 자산에 오히려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이냐가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거군요. 한 2% 정도 인플레이션을 마일드하다고 우리가 보거든요. 그리고 3%를 넘어가면 어 이건 좀 문제가 있는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은 부동산 가격을 지금이 물가에서 빼버렸기 때문에 항상 2%밖에 안 되는 걸로 나오니까 계속 돈을 풀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게 통계치로 안 잡히면서 돈을 계속 뿌려왔던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집값이 계속 천정 부지로 오른 현상이 지속되 왔던 겁니다.
우리가 몇 년 전만 해도 원화가 한 1,000원이었잖아요. 1달러에. 근데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1달러에 1,300원이 넘는게 당연하게 느껴지죠. 그리고 심지어 1,400원대 누어머리란 얘기도 나왔었죠.이 이 모든 일은 전부 다 그동안 원화를 많이 찍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가 건강한 생태계라고 하면 종의 다양성이 확보된 생태계이잖아요. 사실은 이게 개인의 포트폴리오나 아니면 개인의 커리어에서도 이게 마찬가지거든요. 많은 분들이 지금 같은 세상에서 이제 한 길만 막 파는 거이 옛날에는 먹혔는데 지금은 좀 세상이 달라진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능력의 포트폴리오도 다양성을 갖출 필요가 있고 그러려면 계속해서 교류를 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 과정에서 계속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을 자꾸 받아들이고 그걸 활용하고 이런 능력들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테크를 봐도 똑같아요. 많은 분들이 최근에 보면 비트코인에 몰빵했어. 더 심각한 거, 알트코인에 몰빵했어. 이런 얘기들을 때마다 걱정이 되거든요. 일단 포트폴리오를 딱 하나 만들어 놓고 이걸 종의 다양성 쫙 만들어 놓은 다음에 그걸 바꾸지 않아도 주가가 예를 들어 한 30%쯤 떨어져도 다른 자산이 충분히 이걸 커버해 줄 수 있는 그런 자산이 반대로 움직인 자산이 얼마든지 있거든요.
그걸로 균형을 만들어 놓으면 일시적으로 떨어진 자산의 이런 어떤 추락이 가난에 빠지거나 이렇게 만드지 않거든요. 근데 그 균형을 만들어 놓지 않고 정말 회기화시키면 아주 작은 위기에도 넘어지게 되고 그리고 다시 못 일어납니다. 이제는 위기가 오면 복합 위기가 와서 다시 못 일어날 그런 위기들이 정말 자주 오는 그런 세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이제는 생태의 건강을 위한 종의 다양성을 만들어 가는게 앞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2030 세대가요. 대한민국이 생긴 일에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할 거다.
뭐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요. 25년에 1분기 기준으로 해서 청년층의 변동 금리 대출 비중이 전체 대출의 73%라고 합니다. 전세대 아울러서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거든요. 청년층이 이렇게 계속해서 빚이 많아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뭔가요? 한국만이 아니고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었냐면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돈을 엄청나게 풀었거든요. 어떤 나라든 똑같습니다. 선진국은 다 똑같고요. 그런데 은행이 돈을 풀었을 때 어떤 문제가 있냐? 한국 은행이 돈이 풀었어요. 그러면 제 주머니로 돈이 안 들어와요.
그 돈은 어디로 가냐면 100% 은행한테 갑니다. 근데 은행은 민주적으로 1/에서 자, AC 1/입니다. BC 1/입니다. 이렇게 돈 안 줘요. 어떻게 돈을 주느냐? 돈이 많고 신용도가 높은 사람한테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돈을 줍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나 연준이 돈을 풀면 부자들한테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특히가 문제가 되느냐? 경제 위기가 오잖아요. 그러면 돈 풀죠. 근데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로 돈을 못 빌려요. 너 신용도가 낫구나. 돈 안 빌려줘.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2, 30년 동안 계속해서 경제 위기 올 때마다 연준이든 한국인이든 계속 돈을 풀고 그때마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차이가 점점 벌어졌습니다.
주가가 반토막 나고 집값도 반토막 나고 자산 가격이 막 떨어졌을 때 돈을 왕창 빌려다가 집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사람은 부유층이거든요. 그래서 미국에서 어떤 일이 하냐면 상위 1%가 갖고 있는 자산이 하위 90%가 갖고 있는 자산보다 더 많아졌어요. 이건 말이 안 되거든요. 말이 안 되죠. 그렇죠. 하위 90%면 거의 전 미국이 있잖아요. 그래서 대공항이 온 거예요. 왜냐면 부유층 1%가 모든 불을 다 가으니까 하위 90%는 부가 없죠. 그래서 소비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공장에서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도 소비를 못 하니까 디플레이션이 심각해졌고 대공항이 됐죠.
자, 지금도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 됐는데 대공항 직전하고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냐? 빈보육차가 엄청나게 커지니까 이제 다른 꼼수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각국 정부가 빚을 내서 돈을 뿌리는 방법을 쓰거든요. 아니면 세금을 깎아 줘요. 근데 그 돈은 전부 다 어디서 나오죠? 30년짜리 채권을 발행한다. 그러면 30년 뒤에 미래 세대한테 돈을 약탈해서 오는 겁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왜 지금 더 가난해졌냐? 모든 선진국이 처음에는 중앙은행 때문에 빈부역차가 커졌고 그걸 줄이려고 재정을 늘렸는데 그게 전부 다 사실 미래 세대한테 꺼온 돈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 청년들이 지금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졌고 우리나라는 그 초입에 있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더 심해집니까? 네. 영국이나 미국 같은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하거든요. 좀 안타까운 상황에 지금 현재 청년들이 처해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선택을 되게 잘해야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재정 지출로 돈을 뿌리는게 더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빚내서 뿌리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만 우리가 우리 세대가 다 책임을 질 생각이라면 이게 빚내서가 아니라 세금을 거만큼만 뿌린다 그러면 미래 세대 불을 약탈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만 우리 세대에서 주의해서 미래 세대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좀 필요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청년 세대가이 얘기를 들었을 때 제일 핵심 질문은 뭐냐면요.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죠? 이거예요. 저도 상당히 걱정스럽죠. 왜냐면 옛날에는 정말 쉬웠어요. 왜냐면 제테크가 필요 없었거든요. 제가 한국은행 자료를 다 뒤져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예금 금리가 가장 높았을 때 한국의 최고 예금 금리는 몇 %트였을까? 한번 추정해 보세요. 제가 90년대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된 통장을 만들었었거든요.
매일매일 출납할 수 있는 통장이었는데 그게 금리가 10이었어요. 10. 아, 그렇군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금리가 가장 높았던 건요. 재형 조축이라는게 있었는데 그때 금리가 38% 자리까지 있었습니다. 38이요? 네. 1년에 38% 월앤버핏이 1년 수익률이 연평균 21.5%였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재형 저축은 38이었으니까 워렌 버핏을 보면서 어, 그거밖에 수익률이 안 되시나요?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옛날에는 그냥 은행 예금만 잘했어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었으니까 정말 돈만 꼬박꼬박 모으면 됐거든요.
근데 지금 2030세대 같은 경우는 은행 금리 기껏해야 2%대 중반 그걸로 도대체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이런게 문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안타깝지만 재테크에 신경을 안 쓸 수 없는 공부를 해야 되는 세상이 온 건 분명한 거죠. 근데 이제 지금 말씀하신 내용도 내가 벌어서 일정 부분을 잘 모아서 그걸로 투자하는 그 얘기를 하시는 건데 아까 초반에 말씀하신 대로 돈 있는 사람은 신용도가 좋으니까 왕창 빌려서 그걸로 투자하는 거잖아요. 이걸 어떻게 이깁니까? 그게 큰 문제입니다. 또 하나 문제는요. 2030세대가 이렇게 투자하는 거 정말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냐면 돈을 투자할 때 예를 들어 24시간 코인을 본다든가 그러면 자기 개발할 시간이 진짜 전혀 없잖아요. 저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왜냐하면 그 시간에 자기 개발하면 지금 할 수 있는게 되게 많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재테크를 하느냐? 저는 자동 메커니즘을 만들어 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동 메커니즘은 뭐냐? 아예 정확하게 내온 월급 중에서 얼만큼을 저축할지 비중을 딱 정해 놓고 자동으로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예를 들어서 달러를 몇 펀트 투자한다. 또 몇 퍼센트를 주식형 ETF에 넣는다. 미리 정해 놓은 비율대로 계속해서 넣는 걸 저는 청년 세대한테 꼭 추천하거든요.
왜냐 시간을 쓰는게 더 아까우니까. 물론 그 비율을 정할 때는 엄청 공부해야 되죠. 그리고 내가 이걸 얼만큼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어떻게 이걸 장기적 상품에 넣을 것인지 단기 상품에 넣을 것인지 내가 결혼을 할 것인지 아니면 아이를 날 것인지 이런 것까지 계산을 해서 처음에 계산은 열심히 해야 되지만 그다음부터는 더 이상이 주가의 변동이나 아니면 금값의 변동이나 아니면 환율의 변동을 보면서 투자를 하는 순간 그다음부터 인생이 날아갑니다. 너무 근루 시간이 뺏기는군요. 그래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저는 제테크보다 시테크가 필요한게 2030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자, 근데 우리나라는 가난을 말할 때요. 느낌이 내가 가난해. 내가 힘들어 이런 느낌도 있지만 나 빼고 다 부자야의 느낌. 또 여기서 오는 어떤 소외감 이런게 굉장히 심하거든요. 이것도 통계 자료가 하나 있는데 2024년 기준 한국인 1인당 평균 자산이 2억 5천만 원이랍니다. 그러면 4인가 하면 10억 정도가 되는 거잖아요. 근데 난 없단 말이죠. 그러니까 나 빼고 다 있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요즘에 가장 큰 문제가 인스타의 함정 그리고 평균의 함정에 너무나도 쉽게 빠진다는 거거든요.
일단 인스타 보면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모두 부자 같지만 사실은 그건 자기가 가장 행복했을 때 그리고 가장 자기가 돈을 펑펑 쓸 때 인스타를 올려 놓는 거잖아요. 근데 평균의 함정은 더 무섭습니다. 왜 2억 5천만 원이 평균이냐? 그건 우리나라의 최고 부자도 그 평균 안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중위값이 더 중요한데 중위값이 뭐냐면 우리나라가 5천만 명 인구다 이렇게 가정을 하면 2,500만 사람의 자산이 얼마냐 그러면 1억 원이거든요. 그럼 우리나라 평균 가정은 어느 정도 갖고 있냐? 우리가 보통 가원이 2.3명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반 가구는 평균적으로 한 2.3억 정도 갖고 있는게 정상적입니다. 그럼 중위값이에요. 일단 중위값을 파악하고 들어간다면 상대적 박탈감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분들이 10억이다 그러면 어떻게 10억을 마련해? 이렇게 되지만 일단 목표 자체가 조금 낮아지면 할 수 있어. 이제부터 한번 해 보자. 이게 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박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확한 통계 그리고 인스타에서 벗어나서 진짜 사람들이 진짜 모습이 어떤지 그걸 좀 생각한다면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아 그러니까 평균이 아니라 중위값을 알아야 된다. 중위값은 기사나 이런데 잘 안 나오지 않나요? 그게 문제입니다. 제가 중위값 그 1억 계산하는데 얼마나 고생인지 몰라요. 절대로 웬만해선 중위값 발표 안 합니다. 왜? 평균 2억 5천만 원이다. 그래야 이게 뻥튀기가 되거든요.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그거 발표하면서 우리가 처음으로 2억 5천만 원을 넘었다. 우리가 일본을 능가했다. 이렇게 되면서이 통계치를 자랑스럽게 발표할 수 있으니까 맨날 평균치만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중위값을 발표하는 순간 빈부격체가 확 드러나잖아요.
생각해 보세요. 중위값 즉 2,500만 사람은 분명히 1억인데 평균 2억 5천이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에 생기느냐? 부자가 평균을 확 끌어 놓은 거잖아요. 그래서 중위값을 발표하는 순간 빈부 격차가 드러나니까 뭐 정부든 한국은행이든 제가 중위값 제대로 발표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자꾸 상대적 박탈금하에 더 빠지는 거죠. 아니 기자 시절에 이런 거 좀 취재하지 그러셨어요? 아, 그때 저는 열심히 중기값 발표했습니다. 아, 근데 계산하기 되게 힘들어요. 한참 계산해서 만든 거라 약간 5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대체로 1억에서 한 1억 천사인 거는 거의 맞을 것 같아요. 아, 중위값이라는 개념은 같이 언론사에 근무했던 이런 저조차도 중위값으로 된 기사를 본 적이 없는 느낌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상대적 박탈감에 자꾸 빠지는 겁니다. 자산 얘기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이 부자들의 자산이 어떤 식으로 구성이 돼 있나를 좀 보면 2024년에 우리나라 소득 상위 10%가 토지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통계가 있더라고요. 엄청나죠.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 올인한 경우는 전 세계에서 정말 드물어요. 왜냐면 국민들의 순자산의 한 75% 정도가 부동산이거든요.
그러면 다른 선지국들은 어떠냐?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문화가 좀 비슷할 것 같잖아요. 근데 일본은 38%밖에 안 돼요. 그리고 미국 같은 그런 선진국 34%밖에 안 되고요. 유럽 국가들이 한 50% 안 바뀌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부동산의 75%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딱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버잖아요. 부동산으로 환전하는 느낌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대한민국의 국부 자체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거든요. 이게 좀 안타까운게 그 뒤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부동산 가격에 하락하는 건 그 정권의 미래하고 연관이 돼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정책을 제대로 쓸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계속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정책들이 어떤 정권이든 계속해서 반복되 왔고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에 돈이 쏠리면서 무슨 문제가 생겼냐? 우리가 부동산을 수출해서 먹고 살 수가 없잖아요. 우리가 수출하려면 결국 기업들이 성공을 해야 되고 뛰어난 스타트업이 나타나야 되고 그리고 AI 업체가 막 발전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엔젤 투자가 막 늘어나야 되고 그다음에이 기업들이 막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엑스를 하는 그런 사례들이 나와야 더 많은 청년들이 자꾸 창업을 할 거잖아요. 근데 계속 부동산으로만 돈을 버니까 청년들한테 지금 희망이 없는 그런 상황이 됐고 어떻게 하면 재택할까 이런 쪽으로 가게 된 거잖아요.
사실 경제가 똑바로 가려면 엔젤 투자라든가 아니면 스타트업 하는데 자꾸 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예. 그게 정말 중요한데 문제는 그게 우리가 유럽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항상 미국보다 유럽은 N제 투자도 잘 안 되고 새로운 스타트업도 청년들이 못 만들고 그래라고 말하지만 한국이 유럽보다 더 심각하거든요. 그럼 부동산은 계속 불패일까요? 돈을 계속해서 찍어내는 동안은 불패일 겁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통화량이 늘어나는만큼 집값이 올라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은행이 돈 찍으면 계속 지값이 오른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럼 언제까지 오를 거냐?
뭔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돈을 더 이상 못 찍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턴 집값이 안 오를 거예요. 그러면 어떤 요인 때문에 더 이상 돈을 못 찍을까요? 물가가 상승하는 경우. 그다음에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이 이 두 가지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선 물가가 오르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물가 통계가 무지무지 왜곡돼 있거든요. 미국은 집값이 물가의 1/4을 차지해요. 그리고 임대료가 한 9% 차지하니까 둘을 합치면 한 33% 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집값이 전혀 물가 통계에 들어가지 않아요. 임대료만 들어갑니다.
조금. 근데 우리나라 임대료 뭐 전세 이런 거니까 정리만에 안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물가는 아무리 한국은행이 돈을 풀어서 집값이 올라도 물가는 안 올라요. 강남 지값이 막 10억 올랐다, 20억 올랐다 기사 계속 나왔잖아요. 그건 물가에 안 들어간다니까요. 물가에서 집값을 뺀 나라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OECG 선진국들은 일반적으로 집값을 넣어 놨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한국의 돈을 못 찍는 유일한 문제는 환율이 갑자기 치소사 오를 때 즉 원화 가치가 급락을 할 때 그때 돈을 더 이상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집값이 언제까지 오를 거냐?
환율을 감당하지 못해서 환율이 막 올라갈 때 그래서 우리나라는 집값이 환율하고 정확하게 반비례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환율이 올라간다. 집값은 떨어진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면 올해 집값이 올라가고 있는 것도 올해 환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죠. 안정시키는데 성공을 했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돈 풀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거예요. 재밌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서로 연관되 있다는게 참 너무 재밌고 너무 어렵고 그렇습니다. 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부에 관한 것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 아주 정반대의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하나는 1억만 모아봐라.
그다음부터 순탄할 것이다라는 내용이고요. 어떤 하나는 1억 열심히 모아봐라. 그걸로 뭐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내용도 있거든요. 뭐가 맞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1억만 모으면 그걸로 뭘 할 수 있다. 이건 저는 좀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1억을 모아가는 경험. 그 경험이 그분을 앞으로 이끌고 가는 힘이 될 건데 1억을 모은 다음에 시작해라. 이것도 벌써 제가 보기에는 좌절하게 만드는 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 과정 속에서 굉장히 많은 걸 분명히 얻어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억은 정말 쉬운 돈이 아니잖아요. 쉬운 돈이 아니죠.
특히 아무것도 없을 때 처음 1억 모아볼 때는 정말 어렵죠. 그 경험이 그분을 벌써 한 단계에 뛰어넘게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두 쪽 다 아니고 그 경험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1억이 있어서 잘되고 안 되고가 아니라 1억을 열심히 모아본 사람이 배우는 것이 있다. 그렇죠? 자, 그러면 젊은 세대 1억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거 진짜 어려운데요. 사실은 이런 제테크 원칙을 2019년부터 계속 말씀을 드려왔는데 저는 전 재산의 50%를 달러로 그다음에 전재산의 10%는 금으로이 원칙을 세웠습니다. 2019년에 그런 원칙을 세웠던 이유는 뭐냐면 일단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돈을 찍고 있어요.
그러면 어느 돈이 더 가치가 낮아질까요? 당연히 우리 원하죠. 그리고 두 번째는 전 세계가 돈을 너무 많이 찍었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은 다시 금으로 갑니다. 금 투자를 2019년에 제가 KBS 채널에 나와서 한번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게 뭐였냐면 제목이 KBS 경제부장이 알려주는 금투제에 관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악플로 완전 도배된 거죠. 야, 공용방송 경제부장이란 작자가 투기를 부축이냐? 그게 왜 투기예요? 오, 2019년만에도 금을 사면 완전 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정말 많았거든요. 왜 그러냐면 그때만 해도 금값은 1g에 48,000원이었거든요.
지금 오늘 녹하는 날짜에는 1g에 15만 원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말해도 금값이라는 건 항상 떨어지는 거고 이게 올라갈 리가 없다라는 신념을 갖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 원인이 뭔지 아십니까? 금이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생산량이 세배나 늘었거든요. 생산 기술이네 번이나 혁명이 일어났고 그다음 두 번째는 세계화 때문에 제3 세계라고 불렸던 남미라든가 이런 곳에서 금광 발견되면서 엄청 많이 쏟아져 나왔거든요. 근데 정말로 신기한게 2008년부터 12년 사이에 금과 여섯 배 오르니까 금광 회사들이 금광을 개발하는데 돈을 세 배 정도 또 투자를 했거든요.
근데 금광을 개발하는데 보통 6년 걸리니까 그럼 2016년 17년 되면 금생산량이 세배로 늘어나야 될 거잖아요. 근데 금생산량이 거꾸로 2016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겁니다. 왜 그러냐? 세계와의 효과. 그다음에 금광 기술 혁명 이게 끝나 버렸어요. 그래서 금광에 대한 아무리 투자를 해도 금생산냥이 줄어지니까 제가 2018년 19년부터 자신감을 가진 거죠. 야, 금생산량은 이제 거기서 멈췄구나. 그래서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상태라면 이제는 돈 찍음만큼 금값이 올라가게 되구나. 그래서 두 가지 원칙을 세운게 뭐냐? 달러로 환전을 해야 된다.
그리고 저는 장기체는 되게 권하지 않습니다. 단기 국채만 권하거든요. 미국 국채에서 장기 국채는 지금 사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단기 국채 그리고 미국 주식 ETF를 2019년에 권했었고요. 지금은 이제 미국 주가가 한 껏 올라 있기 때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미국 주식 ETF를 권하진 않고 있고 달러를 갖고 있다면 단기 국채 그리고 금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는 방식 요게 지금 현재 저는 아직도 유효한 방법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다른 각도에서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만나서 얘기를 해 보면 일부 2030들은 일할 데가 없다.
내가 원하는 일자리는 나를 뽑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일자리에 가서 내 시간을 낭비하기도 싫고 그러다 보니 아예 일을 안 하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그런 분들을 다시 일을 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요? 청년 세대가 지금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그런 상황에 쳐 있는 건 맞습니다. 다만 가만히 있으면 진짜 방법이 없거든요. 제가 사실은 똑같은 문제를 오래 전부터 고민을 했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서 핀란드를 간 적이 있어요. 핀란드에서 노키아가 망한 적이 있거든요.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요.
노키아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0%를 넘었거든요. 그 정도로 엄청난 기업이었는데 노키아가 망했다는 건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전자 두 개가 망한 거랑 똑같거든요. 그만큼 핀란드에서 노키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데 이게 망해 버리니까 당시에 이제 핀란드에 있는 알토대 명문대학교 공대인데이 학생들이 전부 다 취업이 안 되는 거예요. 탄해 몇만 명씩 뽑던 그런 기업이 갑자기 취업을 아무도 안 시켜 주니까이 학생들이 어떻게 했느냐? 다 같이 모여서 창업 연구하고 동화 연구하다 보니까 거기서 나온게 앵그리 머드라든가 이런 놀라운 다시 혁신들이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그걸 제가 취재하러 간 적이 있는데 어쨌든 핀란드는 그 이후로 정말 대단한 창업 국가로 변신을 했죠. 성장률이 다른 유럽 국가들하고 평균 정도였거든요. 삼성전자 두 개가 망한 나라에서 유럽 평균 성장을 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핀란드 엄청 성장했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게 왜 가능했냐? 계속 새로운 창업하고이 청년들이 어떻게 했느냐? 야, 우리 시장 너무 작아. 인구가 600만 밖에 안 돼. 그러니까 미국에다 직접 장사를 시작하자. 그래서 분명히 핀란드에서 창업을 했는데 장사의 대상은 어차피 인터넷이니까 미국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제가 핀란드 학생들의 어떤 도전 정신, 불굴의 의지 이런 것들을 좀 제가 취재했었거든요. 물론 어려운데 계속 시도를 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거든요. 그리고 왜 나한테는 예전에 4050세대가 갖고 있던 그 기회가 없느냐라고 한탄하기에는 이미 세상이 다 바뀌어 버렸잖아요. 그래서 저는 피어 그룹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생각들을 같이 나누고 그리고 필요하다면 피어 그룹이 여러 명 모여 있잖아요. 그러면 그 윗세대 벤처 1세대든 아니면 동종 업종에서 성공한 사람이든 그런 분들을 모셔다가 같이 얘기도 좀 나눠 보고 이런 기회를 갖는다 그러면 물론 어렵지만 물론 제가 그 세대가 아니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좀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건 노력의 차이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거라고 보는데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그 노력이 차이를 만들지 못하는 쪽으로 점점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약간 부의 되물림도 자꾸만 되고 있고 그런 것들이 사람들을 좀 더 자절하게 만들고 이런 상황인데 이걸 바꾸려면 청년들한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고 그리고 청년들이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 안전망이 좀 있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이 진짜 핵심인 거 같아요. 실패했을 때도 안전하게 해 주는 거. 그렇죠.
우리나라가 실패했을 때 가장 가혹한 나라거든요. 그 이유는 왜 그러냐면 미국에서는 돈을 빌려줄 때 돈을 빌려 주는 쪽에서의 도덕적 회의도 따집니다. 너 왜 제대로 심사 안 하고 돈을 빌려줬어? 하기 때문에 양쪽 다 도덕적 회의를 따지는데 우리는 항상 돈을 빌려간 쪽에 끝까지 책임을 무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심각한 약간 비대칭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은행들이 어떻게 하냐면 돈을 빌려줄 때 막 빌려 주는 거죠. 그래서 신용 분량자가 많이 양산되는데 사실은 그런 부분들을 이제 미국처럼 은행한테도 책임을 물리게 하는 그런 방법이 있고요.
자, 그럼 유럽 방법이 또 있어요. 유럽은 일단 도전하게 만들고 실패하잖아요. 그럼 뒤에서 사회전망이 받쳐주는 방식이에요. 복지로 커버하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청년들한테 도전하게 만들 것인가를 이제 고민해야 되잖아요. 미국처럼 얼마든지 폐자 부활이 가능한 금융 시스템을 만들어서 미국식 자본주의 방식으로 있을 수 있고 유럽식으로 충분히 또 사회 안정도 만들 수 있고 하이브리드도 할 수 있고 이걸 연구를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면 청년들은 점점 이제 도전하지 못하고 점점 더 움추어들고 그러면 우리 경제 전체가 앞으로 전진을 못 하고 뒤로 퇴보하겠죠.
그런데 지금 청년들이 처한 상황이 뭔가 한국식의 어떤 도전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 그쪽으로 가는 거 같아요.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마크 큐반인가요? 그 미국의 엄청난 부자. 그분의 인터뷰를 하나 보는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20번을 실패해도 상관없다. 한 번만 성공하면 되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아 이게 미국인가? 이게 미국의 창업의 분위기인 건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지 이런 분위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제가 실제로 했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지금 사실 한 번 실패하면 두 번째 기회도 잘 안 주어지는 나라니까요.
실패의 경험 없이 성공한다는게 불가능한데 불가능하죠. 우리나라 한 번만 실패하면 일반적으로 다시는도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실패의 경험이 지금 완전히 낭비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청년들이 더 좌절하는 건 아마도 실패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참 아픈 말이네요. 그러면 연령별로 경제적인 자유와 멀어지는 결정적인 안 좋은 행동이 있습니까? 이것만 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해 주신다면 연령별로는 이런 거 같아요. 2030세대가 단기로 수익을 크게 가져가려는 경향이 좀 더 생겼거든요. 단기 투자를 하시려고 그러는게 저는 되게 안 좋다고 봐요.
왜냐면 정말 많은 자산이 복리로 놓고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돈을 한 번도 잃지 않고 월앤 버핏처럼 20%를 계속 딴다. 그러면 월앤버핏처럼 저렇게 천문학적인 부자가 되는 거잖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그걸 자꾸만 잊고 계신 거 같아요. 이게 월법행만큼면 안 되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한 5%라도 계속해서 돈을 딴다. 그것만 해도 나중에 가면 복리 효과가 진짜 어마어마하거든요. 가장 많이 갖고 있는게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오히려 20대 분들이 좀 진득하게 수익률이 조금 더 낮더라도 복리 효과를 노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4050세대 특히 50대로 넘어가면서는 위험 자산 비중을 조금씩 줄여 나가야 되는데 제가 제일 안타까운 건 은퇴하기 직전에 갑자기 위험 자산에 100% 투자하는 그런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아 그래요? 네. 저도 이제 어쨌든 KBS를 그만두면서 주변 분들을 봤더니 퇴직금 야 이거 얼마 안 되는데 이거 갖고 어떻게 먹고 사냐 그러면서 그 퇴직금을 전체 100%를 위험 자산에 넣는단 말이죠. 그게 제일 위험한 거죠. 그래서 50대로 넘어가면선 위험 자산 비중을 굉장히 줄이는게 전 중요하다고 보고요. 특히 은퇴하신 분들은. 그리고 2030세에 되는 위험 자산 비중을 50%까지 가져갈 수 있지만 그게 막 비트코인나 이런 거의 비중이 막 100%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비트코인과 정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을 반드시 구성을 한다든가 해서 계속 놔둔다 그러면 문제가 없는데 이걸 계속해서 하루에 100% 200% 오르는 걸 바라면서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하면 다른 사람들이 돈 벌었다는 얘기 들으면 가능할 것 같지만 안 되거든요.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정반대의 자산들을 구성해서 그 수익률이 한 5에서 잘 나오면 한 7%판트 나오게 그런 식으로 구성하는게 한 3, 40년 복리로 한번 계산해 보세요. 아마 굉장히 큰 돈이 돼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방식으로 좀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식.이 방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이 재정 관리, 나의 어떤 경제적인 상황을 잘 관리해 나가는게 이게 어떻게 보면 2030 세대부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해야 될 일일 텐데이 좋은 재정 관리 수을 드려야 된다면 어떤게 제일 중요합니까? 당연히 얼마를 저축할지 미리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생활비를 만들어 놓고 써야지 만약에 그런 걸 정해 놓지 않고 쓰게 되면 결국은 월급 다 쓰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저축 활동을 미리 계획해 놓고 써야 되고요. 그다음에 꼭 하나 충고하고 싶은 건 해지가 안 되는 상품을 너무 젊은 분들이 들어놓는 거 되게 위험하다고 보거든요. 은행 상품은 전 괜찮다고 보는데 보험 상품이나 이런 것들은 해제했을 때 예를 들어서 원금에 뭐 예를 들어 70%밖에 못 찾는다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목돈을 그렇게 해지가 안 되는데 넣는다든가 그리고 또 하나는 결혼이 필요한데 결혼 자금을 갑자기 비트코인에 왕창 투자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투자하는게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만 아니라면 제가 보기에는 어쨌든 절반에 승리하고 들어가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비트코인 얘기가 가끔 나와서 비트코인의 미래는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완전히 허구다 이렇게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이제 비트코인에 대해서 요런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은 미국의 연준이 돈을 뿌린만큼 현재 가격이 올라가는 시스템이거든요. 근데 아주 재밌는게 있습니다. 돈을 뿌렸을 때 문제는 나스닥하고 같이 올라갔다 같이 떨어져요. 단지 비트코인이 한 세 배 정도 강하게 올랐다 강하게 떨어져서 꼭 세 배 레버리지한 상품처럼 돼 있거든요. 그리고 약간 선행합니다. 비트코인이 먼저 움직이고 그다음에 한 일주일쯤 뒤에 나스닥이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나스닥하고 같은 방향에 투자를 하고 싶다 그러면 비트코인을 사는게 맞는 거죠. 근데 금이 정 반대예요. 그래서 저는 충분히 미국 주식을 갖고 있고 미국 주식 ETF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거와 반대되는 자산으로 금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해찍용도 네. 그렇죠. 그래서 정말 흥미로운게 뭐냐면 2008년 글로벌 금리기가 왔을 때 미국 주가가 반토막 난 적이 있었거든요. 거기네. 그데 그때 금값은 크게 안 떨어졌어요. 한 1, 20% 처음에 떨어졌죠. 왜? 경제 위기가 오니까 금도 팔아야죠. 근데 미국 정부가 온갖 방법으로 재정 지출을 하고 연준이 통화 정책으로 돈을 엄청 뿌렸잖아요.
그러면 먼저 뭐가 올랐냐? 금값이 먼저 올랐습니다. 금값은 여섯 배나 올랐어요. 근데 오히려 미국 주식은 그거보다 좀 더 어 올랐거든요. 그 당시에도. 다만 금도 너무 믿으면 안 되는게 경제 위기가 오잖아요. 그 금도 팔아요, 사람들이. 왜냐면 생활비를 마련해야 되니까. 다만 미국 연준이 돈을 뿌리잖아요. 그러면 금값이 바로 또 시작하죠. 그래서 비트코인은 나스닥하고 순방향 자산 그리고 금은 나스닥과 역방향 자산으로서 포트폴리오에 넣어둘 필요가 있다라고 보는 거죠. 자, 그러면이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오늘 얘기 이외에도 평소에 좀 거시 경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저기서 정보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실 텐데 그렇게 끝 인사를 한번 좀 해 주시죠. 지금 새로운 세상이었죠. 옛날에는 우리 국내만 보면 됐습니다. 근데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에서 정말 큰일 났네. 이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문제점은 세계 곳곳에서 걸핏하면 전쟁이 나는 그런 세상이 왔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글로벌 뉴스를 계속해서 따라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더 큰 힘은 거시 경제를 흔드는 힘이거든요. 그래서 세계 경제의 어떤 흐름 같은 걸 좀 읽어야 될 필요가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라는 것도 참 좋은 수단이기도 해요.
뭐 지상파 보는 것도 좋아요. 근데 이거는요. 매일매일의 정보를 다루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전히 책이 필요하라고 전 생각을 해요. 근본적인 세상의 어떤 원리 같은 걸 다룬 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여전히 유효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가들의 책을 좀 보시는게 좋다. 그 대가는 경제학의 대가도 중요하죠. 예를 들어 노경 작사 받은 사람 투자의 대가. 심지어 철학의 대가도 가끔은 투자 철학을 만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대가들의 생각을 그 뿌리에 좀 담고 있으면서 매일매일의 뉴스를 보면 시각이 달라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여러분 오늘 얘기 들으면서 어떻게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제학을 쉽게 설명해 주시는 우리 박종훈 기자님의 얘기가 여러분의 경제 생활에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얻는데 도움이 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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