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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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ETF로 설명하며, 지난 12년간 약 98배 상승(1억→99억)했다고 소개. 본인은 국내 상장 반도체 ETF(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에 투자 중이며 SOXL 직접 투자는 하지 않고 TQQQ에 집중한다고 밝힘. 레버리지는 하락 시 더 저렴하게 매수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보임.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동전 인들 더욱 행복해질 분들과 함께하는 아더맘입니다. 오늘은 한명수 님께서 SOXL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고 질문을 주셨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ETF인 SOXX의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쉽게 말해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지수인데요, 3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기업이 인텔, 브로드컴, 엔비디아, 퀄컴, 마이크론, TSMC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도체 대기업들이에요.
그래서 이 지수가 계속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OXX는 2010년 3월 12일에 상장했고, 2021년 3월 2일에 1대 15 액면분할을 했습니다. 투자 비율은 반도체 회사에 80퍼센트 정도, 반도체 장비 회사에 20퍼센트 정도를 투자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소재, 공정, 파운드리, 메모리 등 반도체 산업 전반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SOXL의 지금까지 성장률은 9,798퍼센트입니다. 수익률로 보면 99배가 되는 거예요. 1억이 12년 만에 99억이 되는 겁니다. 놀랍죠.
이렇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국내에도 상장되었습니다. 2021년 4월 9일에 상장한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상품입니다. 저는 현재 그곳에 투자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쪽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배 레버리지인 SOXL에는 투자하고 있지 않은데, SOXL이 위험하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3배 레버리지는 TQQQ로만 만족하려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쪽에 집중하고 있고, 국내 상장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나스닥 ETF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된 ETF가 TQQQ였고, 3위가 SOXL이더라고요.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관심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3배 레버리지가 위험하다는 말씀도 많이 하시지만, 하락장이나 경제위기 때 계속 매도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더 매수했을 때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지난 몇 주 동안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늘 드디어 지난번에 이어 『부자의 말센스』를 계속 읽고 있는데, 참 재미있고 술술 읽히더라고요. 여기서 좋은 구절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작도 실력이다. 일단 시작하면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람보다는 변화를 이룰 것이다." 이 말에 무릎을 탁 쳤는데, 아 그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실제로 행동하는 분들보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말로만 하거나 머리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세요. 그러다 보니 머리만 커지고 몸은 움직이지 않으니 더 복잡해지고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무슨 일이든 막상 시작해 보면 "어,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네", "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네" 하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레버리지 상품은 위험한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투자해 보니 마음도 괜찮고, 하락장일 때 더 싼값에 살 수 있다는 것이 이제 머릿속에 깊이 인식되어 있습니다. 경제위기 때는 더 많이 살 수 있다는 것도 레버리지를 공부하면서 더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위험하다고,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 영상을 보시거나 공부를 더 하셔서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한 주도 루이비통 쓰시고, 힘내시길 아더맘이 응원합니다. 그럼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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