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QQQQLD장기투자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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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과열·극심한 탐욕 구간이라 경고하면서도, 조정(웅덩이)은 기회이며 나스닥·S&P500 장기 보유가 최선이라고 주장. 원/달러 1200원 기준 환헤지 전략과 MMF 자금이 증시로 흘러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시. 올해 나스닥 수익률 54.5% 언급, 과거 유사 국면 후 다음해 10~20% 상승 데이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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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년 상반기에 저런 웅덩이가 한 번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환차익과 웅주 시즌 2 계좌까지 총 1억 2천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자, 어제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고점 부담이 너무 많이 올랐다는 생각 때문에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쉬어가는 것, 또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건강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쉬어가거나 좀 떨어지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좋아하시면 됩니다.
자, 금일 맵을 살펴보면 딱 봐도 힘이 없는 하루였고, 지루하게 쉬어간 하루라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테슬라가 3% 급락한 게 보이는데요. 중국의 샤오미가 중국판 포르쉐, 중국판 테슬라를 꿈꾸며 처음으로 전기차를 공개했다는 소식에 중국 판매 우려로 이어지면서 테슬라가 급락한 모습입니다. 또 오른쪽의 에너지 섹터 역시 최근 유가가 계속 급락함에 따라 빨간색 맵을 보이고 있죠.
현재 미국 국채 금리를 살펴보면 3.8%대로 떨어진 모습이고, 곧 3.7%를 보러 갈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진짜 빌 애크먼이 국채금리 급등을 잠재워 준 게 지금 와서 보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항상 개미들 등쳐 먹는다고 욕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환율 역시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86원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금리 기대감 때문에 달러가 2020년 이후 최고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며칠 전 환율, 환차익, 환차손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우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답게 달러 환율도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데요. 환율 중간값을 나눠 보면 1,250원입니다. 1,250원보다 위에서 사면 환차손을 볼 확률이 높고, 아래에서는 적어도 환차손을 덜 보는 구간이라는 게 그래프에서 보이실 겁니다.
저는 1,200원을 기준으로, 그 밑에 있으면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직투를 진행하고, 지금처럼 1,200원 위에서는 원화를 그대로 두고 국내 상장된 해외 ETF 환헤지 상품에 투자한다고 며칠 전 영상에서 공유드렸습니다. 이 영상을 공유드릴 때만 해도 1,300원 위에 있던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것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내년에 경기 침체 없이 금리 인하를 한다면 환율이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10% 환차손을 막게 되는 겁니다. 이게 공부를 하느냐 안 하느냐, 제 영상을 보느냐 안 보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자산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다만 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가 찾아오면 안전자산인 달러로 수요가 몰리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달러가 상승할 수 있으니, 우리는 항상 경기 침체가 오느냐 안 오느냐,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그리고 경기 침체가 오느냐 안 오느냐에 따라 우리의 현금 비중이나 투자 방향성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항상 제 영상을 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거죠.
또 하나, 지금은 과열 구간이죠. 아니, 과열 구간을 넘어서서 지금은 극심한 탐욕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더 오를 수 있어도 보유자의 영역이며 오를 때 즐기는 '오즐' 구간입니다. 거기에 현재 미국 액티브 투자 매니저 협회 조사에 따르면 낙관론이 최근 2년 중 가장 높게 올라가 있습니다. 정말 많은 대다수 투자자들이 증시를 낙관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는 극심한 탐욕과 동일합니다. 모두가 이런 탐욕과 낙관을 바라볼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우리는 언젠가 주가가 떨어질 수 있겠구나 하는 공포를 느끼고 있어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죠.
지금 왜 이렇게 낙관적이고 왜 이렇게 탐욕 구간이냐면, 나스닥 올해 수익률이 무려 54.5%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20년 만에 최고 1년 수익률이고, 올해 1월에 QQQ에 1억을 넣어 놨으면 5천만 원이 불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탐욕과 과열, 낙관이 커진 겁니다. 그리고 이게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되니까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냉정하게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은지 살펴봐야 하는데요.
과거에 지금과 비슷한 상황을 찾아봤습니다. 1년 수익률이 하락하고, 그리고 지금처럼 크게 50% 정도 상승한 해를 찾아보니 1991년, 2004년, 2009년, 그리고 2023년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락장 이후 크게 반등했다는 점인데요. 역시 크게 떨어지면 그만큼 크게 상승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고, 우상향 종목은 웅덩이가 기회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궁금한 게 내년, 즉 다음 연도 데이터입니다. 지금과 비슷한 시기의 다음 연도 수익률은 어떤지 살펴보니, 평균적으로 10~20%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즉 올해처럼 엄청난 상승은 없겠지만 높은 확률로 좀 더 상승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여전히 S&P 500과 나스닥을 가만히 보유하는 전략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왜냐면 웅덩이에서부터 지금까지 장기 투자로 들고 있었고, 올해 엄청난 수익률을 모두 먹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대다수 서학개미, 우리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20년 만에 역대급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손실을 봤다는 충격적인 데이터가 있습니다. 올해 서학개미 순매수 탑 5를 보면 1위가 TMF입니다. TMF를 1월에 샀다면 현재까지 20% 손실 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TLT 역시 지금 좀 올라서 겨우 플러스 전환할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수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채권은 내년에 금리 인하가 예정되어 있기에 내년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죠.
진짜 충격적인 건 4위와 5위입니다. 올해 대다수 서학개미 투자자들은 나스닥 세 배 숏인 SQQQ, 반도체 세 배 숏인 SOXS를 매수했습니다. 2022년에 엄청 하락했고, 아직 경기 침체는 더 올 것 같고, 연준의 금리 인상은 더 지속될 것만 같고, 고금리는 잠겨야 할 것 같으니, 나는 통찰력을 가지고 시장을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나스닥 세 배 숏과 반도체 세 배 숏에 배팅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반대로 나스닥은 20년 만에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왜 대다수와 함께 가면 안 되는지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개미들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투자처인 나스닥과 S&P 500을 안 사고, 반대로 이 투자처에 숏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평범한 대다수가 돈을 잃는 겁니다. 주식 공부를 좀 해 보니 나는 시장 수익률을 이길 것 같고, 아무리 봐도 주식 시장은 하락할 것만 같고, 난 왠지 통찰력이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죠. 아무리 정보가 넘쳐나도 결국 주식 시장의 패턴은 반복되며, 개미들의 패턴 역시 반복됩니다. 우리 채널 구독자는 극소수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국 주식으로 돈을 벌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많은 대다수가 돈을 잃고 우리 극소수만 수익을 보고 있는 겁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시장보다 똑똑하다는 오만함은 버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대단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투자한 미국 증시가 대단한 거죠. 우리는 단지 시장에 몸을 맡기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몸을 맡기고 있는 이 미국 증시는 내년에 어떻게 투자해야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일까요? 현재 여러 상황을 보면 내년 2024년에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화면 속 데이터는 11월에서 12월 두 달 동안 수익률이 10%를 넘었을 때, 즉 엄청난 연말 랠리를 펼쳤을 때의 데이터입니다. 올해를 제외하면 여섯 번의 과거 사례가 있는데요. 이때 다음 해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니, 아주 높은 확률로 더 상승했다는 겁니다. 다음 해 1분기만 보더라도 100% 확률로 모두 상승했고, 다음 해 1년 수익률을 보더라도 100% 확률로 약 20% 수익률로 모두 상승했습니다. 현재 경기 침체만 없으면 너무나 좋아 보이는 상황이죠.
다만 이렇게 좋아 보이는 상황에서도 내년 상반기에는 한 번 정도 웅덩이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웅덩이, 조정장 웅덩이는 한 번 정도는 파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역대급 상승을 보인 나스닥 차트를 보시죠. 올해 50% 수익률을 찍은 나스닥조차 결국 웅덩이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졌고, 특히 20일선은 너무나 자주 터치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줍줍하는 '웅덩이 매매법'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는 20일선 터치를 동그라미로 체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상승장에서도 더 많이 주울 수 있는 게 바로 웅덩이 매매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기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역대급 상승장에서도 웅덩이는 수없이 찾아오니까요.
이 웅덩이가 찾아오면 달리는 댓글이 뭔 줄 아세요? "매수할 현금이 없어요"라는 댓글입니다. 즉 기다리지 못하고 이미 매수를 다 끝내서, 진짜 기회가 찾아왔을 때 정작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한다는 거죠.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시고, 지금은 이미 웅덩이에서 주운 주식들이 알아서 자산을 불려주는 '오즐' 구간입니다.
결국 내년 상반기에 저런 웅덩이가 한 번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 인하가 곧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고, 우리가 생각지 못한 악재가 나올 수도 있으며, 또 내년 3월에는 BTF 만기도 있죠. 기다리면 웅덩이는 또 올 겁니다. 어떤 이유로든 시장이 상승만 하지는 않습니다. 예측은 무의미하고, 아무도 모르며, 얼마나 떨어질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웅덩이는 무조건 온다는 것, 그리고 대비를 해두고 준비를 해두는 것,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경기 침체만 아니라면 내년에 찾아올 웅덩이도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MMF에는 막대한 돈이 모여 있고, 이 돈이 결국 어딘가로 흘러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MMF에서 돈이 많이 빠져나갈 때를 살펴보면, 경기 침체 위기 우려가 끝나면 사람들이 위험을 회피했다고 생각해 주식으로 돈을 넣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실제로 2009년에 엄청난 돈이 빠져나갔고, 이것이 주식 시장으로 흘러들어간 건데요. 이때는 2008년 리먼 브러더스 글로벌 금융 위기 대폭락이 있었죠. MMF 돈은 이 위기가 찾아오고, 위기 우려가 줄어들어 어느 정도 주가가 하락했다고 여겨졌을 때 주식 시장으로 흘러 들어간 겁니다. 2009년에 엄청난 돈이 MMF에서 주식 시장으로 들어왔고, 이것이 2008년 대폭락장의 바닥에서 반등으로 이어졌죠.
여러분, 지금은 고금리입니다. 언제든지 경기 침체가 터질 수 있고, 언제든지 경제 위기가 터질 수 있죠. 경기 침체가 터지면 언제든지 대폭락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말 좋아 보이는 골디락스 장세처럼 보이지만, 정말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절대 조급해하지 마세요. 주식 시장에서도, 부동산 투자에서도 조급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즐, 웅주 투자 원칙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따라 하면 안 되는 극심한 탐욕 구간입니다.
하워드 막스는 이런 말을 했죠. "다른 사람들이 무작정 확신하고 공격적으로 매수할 때,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금 정말 많은 투자자들이 낙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거죠. 이미 많이 주워 놨으니 여유를 가지고 말이죠. 워런 버핏 역시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에는 공포를 느끼라는 말을 똑같이 했고, 시장보다 똑똑하다는 오만함을 버리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이 말을 무시한 대다수의 투자자는 결국 지금 손실을 보고 있거나, 이미 손실을 보고 지금 같은 탐욕 구간의 고점에서 미국 증시를 매수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물리게 되겠죠.
올해 상반기에 쇼트를 쳤던 사람들이 제 채널에 와서 얼마나 댓글을 달았는지 아세요. "잃어버린 10년인데 다른 사람들 선동하지 마라, 너 혼자 죽지 왜 다른 사람 끌고 가냐, 나스닥 7천 간다"라는 댓글들이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고, 오즐, 웅주 투자 원칙을 지키며 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몇 년 만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로 여기고 고통을 인내하며 웅덩이를 주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버텨내고 시간이 지나니, 결과는 180도 달라져 있는 것이죠. 제가 똑똑한 게 아니라, 저는 가장 확률 높은 투자 자산에 돈을 넣은 것뿐입니다.
미국 주식 숏이 돈을 벌 확률이 높나요, 아니면 미국 주식 롱이 돈을 벌 확률이 높나요? 코스피가 더 상승할까요, 아니면 나스닥이 더 상승할까요? 간단한 겁니다. 확률적으로 아무리 공부를 해봐도 미국 증시보다 좋은 투자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락은 기회라고 외쳤던 이유는, 어차피 결국 우상향을 할 테니 수량을 많이 모으고 평단가를 더 낮출 수 있어서, 지금처럼 상승했을 때 수익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예전 2년 전, QLD가 77달러 정도였을 때 제 수익은 약 2천만 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QLD가 동일한 77달러로 왔는데, 제 수익은 총 1억 2천만 원 정도가 됩니다. 왜 하락장이 기회인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더 싸게 수량을 모아 나갈 수 있고 평단가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전고점까지 그대로 올라가도 내 수익은 그 이상으로 커진다는 겁니다.
제가 앞장서서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이미 거의 모든 구독자분들이 수익 중이실 겁니다. 저 혼자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겁니다. 그리고 2030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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