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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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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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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전망,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김영익 교수)

웅달 책방 · 2022-09-26 · 유튜브 시청 322,95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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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환율#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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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5%)은 있으나 6개월 내 반등을 기대하고 꾸준히 매수 중이라는 결론. 국내 증시: 코스피가 22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고, 내년 말 2800까지 약 20% 상승 가능성을 제시. 코덱스200 ETF 매수, 인버스 ETF 비중 축소로 리스크 관리 중. 삼성전자: 목표주가 8만원 안팎의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주가 후행으로 계속 낮아지는 중이며, 주가가 저점에 가까워졌다고 봄. 전자제품 내구재 재고 증가와 반도체 가격 하락이 실적 부담이나 주가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 63,000원대부터 매수했고 내년 1분기까지 꾸준히 매수 계획. 신호로 비관론 확산을 저점 근접의 근거로 제시. 환율·달러: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1,400원을 넘을 수 있으나 달러 가치는 정점 근처이며 내년에는 달러 약세 전망. 원화는 경제력 대비 저평가. 외국인은 내년 한국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전망. 미국 경기·증시: 내년 상반기 미국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실질성장률 1.0%로 유로존·일본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달러는 2000년 초 수준으로 30% 과대평가되었다고 주장. 미국 주식: 버핏지수(시가총액/GDP) 254%로 2022년 평균 186%보다 높아 고평가. 적정 지수 S&P500 약 3,900 안팎 제시, 장기적으로 2000년대 IT 거품 붕괴처럼 박스권 가능성. 향후 10년 미국보다 한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유리. 일본: 엔화가 약 42% 저평가되어 있어 100엔 이상 상승 가능성 언급, 일본 투자 확대를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물론 연준이 목표하는 수준보다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지만, 2%를 기준으로 보면 물가상승률이 이미 6월에 정점을 찍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식을 적극적으로 모아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앞으로 6개월 동안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02.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계신 종목이 삼성전자일 겁니다. 계속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저는 삼성전자 애널리스트는 아닙니다. 그래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2,2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린 만큼, 삼성전자도 여기서 5% 정도는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저평가 상태라고 봅니다.

03. 오늘 삼성전자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와 이익 추정치를 살펴봤는데, 대부분 8만 원 안팎이었습니다. 현재 주가 55,000원과 비교하면 많이 싸진 셈입니다. 그런데 목표주가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할 때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를 실제 주가와 비교해 보니, 대략 1개월 정도 후행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목표주가는 한 달쯤 뒤에 낮아지는 식입니다. 작년 6월에는 10만 원 이상을 제시했지만, 지금은 8만 원이고 곧 7만 원대까지 낮아질 것입니다. 조만간 6만 원대 주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04. 애널리스트들은 영업이익이 추가로 떨어지면 그에 맞춰 목표주가를 계속 낮추고 있는데, 아직 그 과정이 끝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이미 많이 떨어졌으니 애널리스트들도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다음 리포트에서는 목표주가를 한 번 더 낮출 가능성이 큽니다. 역설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많이 낮출수록 주가는 저점에 가까워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6개월 전만 해도 삼성전자 영상을 올리면 조회수는 항상 잘 나왔고, 댓글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3만 전자, 2만 전자 같은 비관적인 얘기가 나오고, "삼성전자를 사라는 건 개미들 다 죽으라는 소리냐"는 반응도 보입니다. 이렇게 비관적인 전망이 많이 나올수록 저점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6. 저도 삼성전자를 63,000원부터 매수했는데, 많이 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내년 1분기까지 꾸준히 더 살 생각입니다. 지금의 매크로 상황을 보면 6개월 후에는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내년 말 2,8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20% 정도 상승하는 것이고 삼성전자도 비슷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07. 삼성전자 부담이 크다면 코스피 ETF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인버스 ETF를 사서 삼성전자 하락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를 해왔는데, 지금은 인버스 ETF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점차 삼성전자나 KODEX 200 같은 ETF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08. 삼성전자에 펀더멘털상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매크로 이슈가 너무 강해서 짓눌린 것인지 물으셨는데, 개별 기업의 문제도 있습니다. 전자제품이 지금 많이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우리나라 제조업에서 나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9. 전자제품이 안 팔리는 이유는 코로나 기간 집에 머무르면서 컴퓨터, 노트북, 가전제품을 많이 바꿨기 때문입니다. 내구재는 한 번 사면 몇 년 동안 다시 사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내구재 소비 금액이 줄고 있고, 재고가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경기가 나빠지면서 반도체 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삼성전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주가는 이를 미리 반영하며 떨어졌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반영했느냐고 묻는다면, 아직 조금 남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은 싼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10. 코스피가 2,800까지 가려면 삼성전자가 올라가 줘야 하고, 외국인 수급도 들어와야 합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정도로 높고, 1,450원, 1,500원까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서 외국인이 들어올지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환율이 1,400원을 넘을 수는 있지만, 저는 달러 가치가 거의 정점에 와 있다고 봅니다. 달러 지수가 110 수준인데 여기서 더 오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미국 경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 제 모델로 미국 경기를 전망해 보면, 내년 상반기에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비와 고용도 좋지 않게 나올 것 같습니다. 4월 전망과 7월 전망을 비교해 보면, 전 세계 대부분 나라의 성장률을 낮췄는데 가장 많이 낮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내년에 1.0%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유로존 1.2%, 일본 1.7%보다 낮습니다. 여러 IB의 전망을 보면 내년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한다는 곳도 많습니다. BoA, 도이치뱅크 같은 곳들이 대표적입니다. 미국 경기가 마이너스라면 금값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2.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국제결제은행(BIS)이 매달 발표하는 실질실효환율입니다. 이것으로 어떤 통화가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기준 달러는 약 30%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는 2000년 초반 수준입니다. 1990년대 중반 미국에서 정보통신 혁명으로 생산성이 증가하고, 고성장과 저물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낙관론이 퍼졌고, 나스닥에서 엄청난 거품이 생겼습니다. 그때 달러도 30% 가까이 과대평가되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만큼 시간이 갈수록 제자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13. 올해는 달러가 치솟으면서 대부분 통화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 컨센서스와 IB 전망을 보면 내년에는 유일하게 달러만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원화는 우리 경제력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일부는 환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한국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8월 연준의 정책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내년에 한국 주식을 더 살 것으로 봅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한국 주가도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14. 미국 주식의 방향성은 한국과 같지만, 상대적으로 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주식은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지만, 미국은 아직 비싼 상태입니다. 버핏지수(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는 작년 3분기 33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 2분기에는 254%입니다. 2022년 평균은 186%였으니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15. S&P 500의 적정 수준을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용, M2 같은 지표로 추정하면 3,900 안팎입니다. 현재는 그 밑으로 조금 떨어졌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는 보통 펀더멘털보다 낮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착륙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 주식도 작년 3,300까지 갔다가 2,300까지 떨어졌는데, 작년 4월 기준으로 40% 과대평가되었다가 지금은 11% 정도 과소평가된 상태입니다. 주가는 펀더멘털보다 올라갈 때는 과대평가되고, 떨어질 때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주가도 같은 패턴을 보일 것입니다.

16. 최근 10년간 미국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 시장은 거품이 생겼다가 붕괴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2000년 IT 거품이 꺼진 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0.09%였습니다. 10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당시 한국이나 중국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은 0.8~1% 정도였습니다. 지금 미국 주가를 평가해 보면 2000년보다 거품이 더 심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미국 시장은 잘해야 박스권이라고 봅니다.

17. 앞으로 10년은 미국보다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같은 신흥국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에 투자하려면 일본을 늘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달러가 30% 가까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엔화는 약 42%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장기적으로 1% 안팎으로만 성장하더라도, 엔화가 너무 싸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아직 달러당 100엔 가까이 가지는 않았지만, 머지않아 100엔을 회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엔화가 오르면 일본 주식이나 ETF를 사서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고, 주식에서도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보다는 차라리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 투자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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