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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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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산타랠리 옵니다! 지금 모아야 할 섹터 TOP3ㅣ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5-11-28 · 유튜브 시청 59,42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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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팔란티어#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한미반도체#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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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AI 버블론에도 AI 생태계 확장 국면으로 봄. 구글 TPU·제미나이 3.0 부상으로 엔비디아 독점 완화,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은 일시적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 여력 있음. 12월 FOMC 금리인하 확률 80% 이상, 차기 연준의장(케빈 해셋) 지명 시 금리 하락·증시 반등 기대, 12월 산타랠리 가능성 높다고 봄. 소부장 중 한미반도체 등 전공정·첨단패키징 관련주 유망, 12월 바이오·2차전지·자동차·내수주 강세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12월 산타랠리 근거와 AI 생태계 전망

01. 12월 산타랠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앞서 예고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근거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에 맞는 투자 전략을 짚어 보겠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AI 버블론과 생태계 확장

02. 먼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AI 버블론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이 때문에 나스닥이 조정을 받았는데, 이제는 AI 생태계가 함께 확장되는 쪽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3. AI 경쟁 구도에 중대한 변화의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3.0과 자체 개발한 AI 칩 TPU의 상용화 전략이 그렇습니다. 이는 AI 경쟁 심화를 넘어 AI 인프라의 다변화와 산업 구조 재편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04. 가장 즉각적인 변화는 AI 칩 시장에서 나타납니다. 그동안 엔비디아 GPU가 AI 훈련과 추론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 왔습니다. 그런데 구글 TPU가 제미나이 3.0을 통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인 메타 같은 곳이 TPU 도입을 논의한다는 소식은 하드웨어 조달 다변화를 가속하고, 엔비디아의 가격 결정력에 압박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05. 또 하나는 맞춤형 칩 시장의 성장입니다. 구글 TPU처럼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칩 개발은 장기적 추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빅테크들은 비용 효율성과 성능 최적화를 위해 자체 칩 개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칩 시장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칩 생태계 다변화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TPU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직접 연결된 일부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확장인가, 버블 붕괴인가

06. TPU 등장과 호평으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진다고 보는데, 이를 생태계 확장으로 봐야 할지 버블 붕괴로 봐야 할지 큰 그림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 AI 버블 논쟁의 핵심은 지난 3년간 공격적인 기술 개발이 이루어졌고, 그것이 실제 AI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이어졌느냐입니다. 2022년 11월 챗GPT가 출시된 이후 누가 AI 인프라에 돈을 많이 투자했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각 회사가 구축한 AI 기술이 실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지가 시장의 초점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팔란티어, 엠블로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올랐는데, 이는 내러티브만이 아니라 실적이 동반된 상승이었습니다.

08. 구글 제미나이 3.0은 검색, 유튜브, 안드로이드 등 기존 핵심 서비스에 AI를 통합하며 AI 풀스택 역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AI가 기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는 구조를 갖춘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구글 주가가 세계 시가총액 1위를 넘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앞으로 AI 비즈니스 경쟁력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09. 모델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추론 비용을 얼마나 절감하느냐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TPU 같은 맞춤형 칩이 구글의 가격 우위를 제공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결론적으로 투자 방향은 단순히 기술이 뛰어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AI로 구체적인 고객과 수익을 확보한 기업인지, 아니면 AI 효율을 극대화해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기업인지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내년에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국내 반도체: 조정은 일시적인가

10. 구글 TPU와 엔비디아 GPU 모두 필요한 것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입니다. 여전히 국내 반도체 기업이 유망하다는 평가지만, 오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11. AI 버블 논쟁과 구글 TPU 등 인프라 다변화 소식은 국내 반도체 투자자들에게 변동성 확대와 새로운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분기점입니다. 국내 반도체는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밑단의 반도체 소부장으로 나눠 봐야 하며, 접근 관점이 다릅니다.

12. 메모리 투톱은 그동안 HBM 경쟁력이 핵심이었습니다. 이제는 GPU를 활용한 AI 서버와 함께 성장하면서, 최근에는 eSSD나 범용 반도체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정의 이유는 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95%, SK하이닉스가 220% 상승하는 등 너무 많이 오른 데 따른 피로감으로 보이며, 일시적인 조정으로 생각합니다.

13. 구글 TPU가 엔비디아 GPU의 독점 구조를 흔들 수는 있어도, HBM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글 TPU든 메타든 새로운 AI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기업에 따라 HBM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여러 반도체 수요도 올라갈 것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의 상승 여력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적 측면에서는 DDR4, DDR5, 낸드플래시의 공급 부족으로 내년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예상되고, 환율 상승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역대 최대 이익도 예상됩니다. 따라서 최근의 조정은 일시적인 쉬어 가기로 봅니다.

소부장 유망 기업

14. 소부장 업체 중에서는 어떤 기업을 가장 유망하게 보십니까?

15. 반도체 공정이 복잡하다 보니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동안 엔비디아 HBM 밸류체인인 스페셜티 반도체 밸류체인만 올라가다 보니, 범용 반도체에 들어가는 소부장은 3년간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2021년 고점을 찍고 2022~2024년까지 많이 쉬었습니다. 최근에는 첨단 패키징 및 HBM 관련 장비인 한미반도체가 엔비디아 GPU 밸류체인의 대표 기업으로 올라왔고, 고성능 기판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도 강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솔케미칼 같은 범용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져 대부분 반도체가 완판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과의 지나친 경쟁으로 마진이 박한 기업만 아니라면, 전공정과 후공정 소부장 모두 좋아 보입니다. 특히 전공정 부품주는 대부분 좋아 보입니다.

연준 금리 인하와 차기 연준 의장

16. 한국은행은 어제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했습니다. 12월 10일 FOMC 회의에서는 25bp 인하 가능성이 크게 전망됩니다. 8월 연준 의장 임기 만료가 내년 5월로 예정돼 있어, 백악관 측 인사가 다음 연준 의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영향은 어떨까요?

17. 두 가지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미국 통화정책은 단기적 금리 변화와 장기적 리더십 교체라는 두 축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과 전문가 예측을 종합해 보면, 12월 10일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80% 이상으로 나오고 있어 인하는 거의 확실시됩니다. 확률이 높아진 이유는 고용 지표 부진과 경기 둔화 우려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대기업 감원 발표도 싸늘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9월 실업률이 4.4%로 고용 시장이 좋지 않습니다. 일부 연준 위원들도 물가 안정을 확인한 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서도 인하 확률이 80%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고 지난주 대비 크게 올랐습니다. 주요 글로벌 IB도 당초 동결을 전망하다가 최근에는 0.25%포인트 인하로 예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도 물가보다 고용이 어려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8. 차기 연준 의장으로는 케빈 해싯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싯은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분류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연준이 경기 부양 기조에 맞춰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따라서 해싯 의장이 취임하면 추가 금리 인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싯 지명 자체가 주식시장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해싯은 12월에 지명될 가능성이 높고, 파월 의장 임기 만료인 내년 5월에 공식 취임하게 됩니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4.12%를 찍었을 때 국내외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였다가, 금리가 떨어지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현재 10년물 금리는 3.99%, 2년물은 3.48%입니다. 해싯 지명은 오히려 미국 국채금리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12월 산타랠리에서 주식시장에 힘을 실어 줄 동력이 될 것입니다.

19. 지금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FOMC 연준 의장직 수락 의사를 밝혔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채금리가 움직였고 지수도 실제로 반등하고 있으며, 12월에도 이 반등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미국 증시 반등과 함께 우리 증시도 산타랠리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20. 틀릴 때 틀리더라도 말씀드리면, 12월은 산타랠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증시 숨고르기 영향으로 박스권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월 조정의 원인을 보면, 나스닥은 지난 4월 트럼프 관세 폭탄 이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양봉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도 6개월 양봉 후 두 달 쉬다가 랠리가 이어졌는데, 지금도 강한 상승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도 연초 이후 약 76~77% 올랐기 때문에, 11월에 AI 버블 얘기가 나오면서 나온 조정은 기술적 조정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외신에서는 이를 헬시 correction, 건강한 조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2월에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고, 새 연준 의장 지명도 모멘텀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선언도 12월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연준은 12월 1일부로 QT, 즉 양적긴축을 종료합니다. 최근까지 월 500억 달러 수준의 QT로 시장 자금을 계속 흡수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끝납니다. 환율 상승은 우리나라 수출 기업에게는 오히려 마진을 좋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화장품, 2차전지 등 대표적 수출 기업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1월 실적 발표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12월은 산타랠리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1. 건강한 조정을 거쳤고 산타랠리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조정 시 매수 전략으로 대표적인 반도체주를 소개해 주셨는데, 투자 전략 측면에서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시죠.

22. 지난달에는 외국인이 코스피 하락에 배팅하는 옵션 포지션을 보여 드리면서, 11월 옵션 만기 전 조정이 있을 때 너무 급하게 쫓아 사기보다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코스닥 바이오, 2차전지 소부장이 유망해 보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2월 투자 전략을 정리하겠습니다. 12월 중순까지는 박스권 움직임이 어느 정도 지속될 것 같습니다. 월말에는 1월 호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고점 돌파 시도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시장 전체의 전고점 돌파보다는, 섹터별, 종목별로 전고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내는 기업들이 12월에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섹터별로 보면, 미국 금리 인하로 바이오 섹터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적 성장 기대감 때문에 2차전지 반등도 예상됩니다. 러시아 종전 시 수혜를 받을 기업은 자동차이므로,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자동차주가 들썩이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중국의 한한령 완화 움직임이 있는데, 이 경우 국내 여행, 내수, 음식료,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섹터도 강세가 예상됩니다. 이번 월초 조정을 이용해 박스권 조정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고, 신고가를 내는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23. 지금까지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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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팔란티어#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한미반도체#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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