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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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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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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美 상호관세 발표...韓 반도체 영향은?ㅣ이형수ㅣ한국경제TVㅣ머니플러스

한국경제TV · 2025-04-03 · 유튜브 시청 9,25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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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상호관세 발표로 수출·반도체 불확실성 확대. 반도체는 HBM·AI가속기 간접수출 비중이 커 타격 불가피하나, 3월 수출은 관세 전 가수요 영향 가능. 칩스법 보조금 축소 가능성은 주가에 제한적이며 협상 여지 있음. 파운드리 M&A(글로벌파운드리-UMC)는 삼성파운드리에 악재 소지. DRAM·NAND 가격 반등 속도 빠르고 레거시 쪽 탄력 기대, AI 수요 꺾이지 않는 게 전제. 마이크론 등 후공정 관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상호관세 발표, 한국 주요 수출 품목에 미칠 영향

01. 네. 미국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관세를 발표하면서 우리 주요 수출 품목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마켓 포커스 시간에는 이영수 HSL 파트너스 대표와 함께 이 내용을 자세하게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심수현 캐스터를 통해서 관세에 대한 수혜주와 피해를 피해 가야 할 업종들을 먼저 짚어보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심수현 캐스터, 준비되셨습니까?

02. 네. 전 세계가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던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이 드디어 발표됐습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피해주와 수혜주를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부터 간략히 짚어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국가별 관세율

03.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 납세자들이 50년 이상 갈취당해 왔으나 더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특히 많은 경우에 친구가 적보다 더 나빴다고 강조했는데요. 동맹국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한 겁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팔리는 자동차의 81%가 한국에서 생산된다고 주장했고, 한국이 미국산 쌀에 대해서는 최대 50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모든 나라의 최소 기준 관세율을 10%로 적용하고, 최악 국가에는 추가로 관세를 매긴다고 설명했는데요.

04. 그런데 최악 국가가 다소 많았습니다. 주요 국가별 상호 관세를 살펴보면, 우선 중국은 34%에 이후 20%로 책정됐고, 베트남이 46%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25%, 일본은 24%의 관세율이 발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의 절반만큼을 부과했다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즉 한국이 미국에 50% 관세를 부과해 그 반대급부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주장입니다. 당초에는 16% 정도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인해 큰 파동이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증권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섹터들의 피해를 예상했을까요?

피해 예상 섹터와 수혜 예상 섹터

05. 주요 피해 섹터는 주요 대미 수출 업종과 유사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콕 집어 언급한 자동차의 경우, 품목별 관세 25%가 미국 시간으로 3일 자정부터 발효될 예정이고, 배터리 업체들도 납품 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의약품과 반도체에 대해서도 품목별 관세가 예고된 상황인데요.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제품인 반도체는 여러 국가를 거쳐 제조된다는 점에서 미국 상호관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06. 한편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높은 관세를 적용받는 국가들이 있다 보니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특히 트럼프가 직접적으로 협력을 요청한 조선의 경우, 중국 규제로 인해 수주가 한국으로 이전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누릴 전망입니다. 상상인증권에서는 중국과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에 대한 관세 부과 영향으로 태양광 섹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국가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위비를 줄이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유럽과 중동 등 각지에서 무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나라 방산 업체들은 유럽과 중동이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에 미국의 관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세계 무역 시장이 관세 장벽으로 혼란스러운 만큼, 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 자체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본 점 참고해 보시죠.

07. 지금까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관련 내용과 피해주 및 수혜주를 살펴봤습니다.

반도체 수출에 미칠 영향

08. 네. 앞서 살펴보신 대로 미국의 관세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오면서 오늘 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측면에서 궁금한 내용들이 많으실 텐데, 일단 간단히 정리하면 오늘 얘기할 반도체는 당장 상호관세율이 적용되지 않고 별도의 관세율이 적용될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이렇게 큰 이슈가 나올수록 디테일을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지금 미국에 직접 수출하고 있는 반도체와 장비는 어떤 제품군입니까?

09. 네. 반도체로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TSMC가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HBM을 대만 TSMC로 수출하고, 대만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는 AI 가속기 물량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HBM을 납품하는 물량도 적지 않고요. 최근 수출 데이터를 보면 미국으로 들어가는 컴퓨터 관련 부품 쪽에서 성장률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그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엔터프라이즈향 SSD, 즉 AI 서버를 구성하는 데 쓰이는 대형 스토리지입니다. 이런 쪽으로도 꽤 많이 납품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빅테크 기업들에 B2B로 납품되는 제품이고, B2C 제품인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것들은 주로 중국을 통해 조립되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관세 영향이 적지 않다고 볼 수밖에 없죠.

10. 우리나라가 직접 미국에 수출하는 반도체 제품군이 전체 반도체 수출 비중에서는 아주 크지 않지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봐야 할까요? B2B 같은 경우는 굉장히 고부가 제품이고, 구매하는 쪽이 미국 빅테크들입니다. 관세 영향이 있다고 해도 충분히 가격에 전가할 수 있죠. 문제는 B2C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데, 가격이 20~25% 오르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총수요가 줄어드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런 쪽에서 우리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11. 또 하나 짚을 부분은, 우리나라 반도체가 대만이나 중국, 홍콩을 통해 우회해서 미국에 수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보니 대만과 중국도 상당히 높은 관세를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반도체 관세가 높은 수준으로 부과되면 우리 반도체의 우회 수출에도 타격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충분히 타격이 예상되고, 그동안 반도체는 관세가 없었는데 새로 관세가 생기게 된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 열리는 셈입니다. 타격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12. 최근 3월 수출 데이터가 좋았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좋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지금 이 두 품목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앞으로 반도체 수출이 안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월에는 반도체 수출이 100억 달러 밑으로 내려갔었고, 이번 3월에는 13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2월부터 3월까지 좋았는데, 이것이 진짜 수요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관세 부과 전에 재고를 미리 당겨 놓으려는 가수요가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세 부과 이후의 수치를 확인하면서, 가수요가 얼마나 허수로 들어가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당장 4월부터는 전월 대비 기저효과 때문에 수출이 좋지 않을 가능성을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보조금(칩스법) 이슈

13. 지금 관세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확실성이 있고, 걱정이 남아 있는 분야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반도체법, 즉 칩스법 보조금에 대한 우려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보조금을 보류하거나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는 걱정인데, 최근 미국의 반도체법 보조금을 재협상할 수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투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봐야 할까요?

14. 트럼프가 후보 시절부터 캠프 쪽에서 이야기가 나왔었기 때문에, 이미 시장에는 상당 부분 프라이싱이 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칩스법에 따른 보조금이 깎일 수 있다는 정도는 감안한 것 같습니다. 아예 없어질 것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 가능성도 지금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트럼프의 행보가 거침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협상으로 풀어야 합니다. 보조금을 받기로 한 것을 못 받게 되는 것은 국가 간의 약속이 깨지는 것이니, 명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그런 명분이 트럼프에게 통할지는 모르지만, 미국 관료들에게는 통할 수도 있죠. 그러면 감세 같은 다른 것을 받아내는 협상을 통해서, 우리가 이것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것을 달라는 식의 거래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15. 그 협상의 주체는 기업이어야 합니까, 정부여야 합니까? 정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아무리 커도 미국 정부와 일대일로 협상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6. 그런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이 보조금 관련 이슈는 투자 심리 측면에서 지금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저는 보조금을 못 받는다고 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 주가에 그렇게 충격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업들도 혹시 못 받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플랜 B를 이미 준비해 왔습니다. 오히려 보조금을 포기하는 대신 관세 쪽에서 혜택을 받는 등 협상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협상 가능성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보조금 관련해서는 그렇게 보셔야 합니다.

파운드리 합병 소식

17. 마지막으로 최신 반도체 업황 관련 소식을 짚어 보겠습니다. 미국의 글로벌파운드리와 대만의 UMC가 합병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반도체 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데요, 이 맥락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18. 파운드리는 TSMC가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입니다. 점유율이 65%이고, 나머지 35%를 나눠 먹는 구도입니다. UMC와 글로벌파운드리는 원래 3, 4위를 하다가 중국 SMIC가 3위로 올라오면서 4위, 5위로 밀렸습니다. 그리고 이 두 회사는 10나노부터는 기술 경쟁을 포기했습니다. 10나노 이하로 가려면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하고 EUV 장비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이를 하겠다고 했죠.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10나노 미만의 파운드리를 할 수 있는 회사는 TSMC와 삼성 파운드리 두 곳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합병이 미국 주도로 이루어진다면 미국의 보조금이나 정책 자금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회사가 합병하고 나서 10나노 미만을 하겠다고 하면, 삼성 파운드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애매해집니다.

19. 그러니까 삼성전자 관련해서는 이것이 악재라고 봐야 한다는 거군요. 좀 더 지켜봐야 하긴 합니다. 만약 두 회사가 합병해서 기존처럼 레거시 공정에 집중하고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하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선단 공정, 10나노 미만, 7나노, 5나노까지 진출하겠다고 한다면, 삼성 파운드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뼈아픈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뉴스가 나올 때쯤에는 투자자들도 반대로 대응하는 방법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램 가격 반등과 투자 아이디어

20. 반도체 업황 투자 관점에서 좋은 것들도 찾아봐야 하니, 지난번에 말씀하신 대로 디램 가격이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한 투자 아이디어도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고정 거래 가격 상승 등 디램 쪽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맞죠? 시장이 예상보다 큽니까, 예상한 수준입니까?

21. 디램은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대부분 2분기나 빠르면 2분기, 3분기 정도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고, 정말 예상 밖의 반등은 낸드플래시였습니다. 낸드는 연말까지 거의 답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답이 없다 보니 공급업체들이 그에 맞춰 감산을 굉장히 강하게 했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지금 낸드플래시의 가격 반등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레거시라고 하는 디램, 커머디티 디램, 낸드플래시 쪽은 반등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런데 주가적으로 의미 있는 탄력을 받으려면 AI 쪽 수요가 꺾이지 않아야 합니다. 수요가 유지되어야 이상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22. 그러면 지금 AI 관련 심리나 반도체 업종이 움직이는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업계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미국의 AI 인프라를 주도하는 회사들은 빅테크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메타, 구글 같은 회사들이 투자를 주도하고 있고, 엔비디아 칩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쪽에서 계속 노이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CAPEX, 즉 자본 지출 투자를 한 800억 달러 정도로 잡았는데, 굉장히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임대 계약을 취소하거나 케파를 조금씩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케파를 크게 줄이는 것은 아니지만, 줄이려는 부분이 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23. 그렇습니다. 시장에서 약간 오해한 부분이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원래 한 몸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대주주 지위를 가지고 있었고,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해 줬었습니다. 그런데 오픈AI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애저에서 그 이상을 할당해 줄 수 없게 되었고, 오픈AI는 자체 인프라 쪽으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타게이트라는 5,0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는 쪽으로 가다 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오픈AI라는 캡티브 고객이 빠져나가게 되는 셈이죠. 그래서 임대 계약을 일부 취소하는 일이 있었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전체 AI 인프라 수요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24. 알겠습니다. 시간상 질문을 하나만 더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디램 쪽을 잘 맞춰 주셨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 반도체 투자 아이디어로는 어떤 종목을 가져가는 게 좋을까요? 지금은 탄력이 좋은 레거시, 커머디티 쪽이 굉장히 괜찮아 보입니다. AI 쪽은 원래 좋다가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레거시 쪽은 기대를 별로 안 했는데 굉장히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이쪽과 관련된 종목들을 보면, 지금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가격 레벨에서 굉장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거시 쪽 물량이 늘면 외주 물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후공정 전문 업체인 OSAT 쪽, 마이크론 같은 회사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5. 알겠습니다. 오늘 마켓 포커스 시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영수 HSL 대표와 함께 반도체 업황, 관세, 보조금,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심리까지 진단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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