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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지난주 미국증시 흐름 분석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7-10 · 유튜브 시청 349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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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S&P500#삼성전자#LG전자#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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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지난주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 혼재로 약보합 마감, 조정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용지표: ADP 민간고용은 20~50만 명 수준으로 강해 목요일 장이 밀렸고, 비농업 취업자 증가는 둔화되어 인플레 압력 완화 요인으로 해석됐다. 다만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4.2% 예상을 웃도는 4.4%를 기록해 고용시장 과열 우려가 남았다. 메타 스레드: 트위터 대항마로 출시 첫날 약 3천만 명, 가입자 약 1억 명 수준으로 빠르게 늘었으며,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바로 로그인되는 점이 강점으로 언급됐다. 메타 주가는 크게 올랐으나 지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입장이다. 테슬라: 2분기 인도량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공급망 이슈가 해소되는 흐름이며,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며 8일 연속 상승했다. 이는 테슬라만의 이슈로 본다. 중국·지정학: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벌금 이슈는 자국 기업 정리 국면으로 해석됐다. 미중 협상은 획기적 돌파구 없이 기존 제재 유지 수준으로 끝났으며, 나토 가입·우크라이나 이슈에 다시 관심이 필요하다고 봤다. 삼성전자·LG전자 실적: 삼성전자는 메모리 감소 속 비메모리 적자 축소 기대와 달리 가동률 저하로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며, 3분기는 기저 효과로 2.5~3조 원 이익 회복이 예상된다. LG전자는 일회성 비용으로 예상보다 약 1,000억 원 낮았으나 VS(전장) 사업은 양호했고, 주가는 세트 수요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 새마을금고 리스크: 연체 및 PF 우려로 기관이 단기 매도했고, 인덱스 매도도 있었다. 이번 주 수급은 약하고 중소형주 힘이 떨어져 안전주 선호가 예상된다. 금리·CPI: 헤드라인 CPI가 4.0%에서 3.1%, 코어가 5.3%에서 5.0%로 내려와야 긍정적이며, 그렇지 않으면 충격 가능성이 있다. 금통위는 동결이 예상된다. 투자 전략: 단기 변동성이 커 저가 분할 매수가 원칙이며, 추격 매수는 물릴 위험이 있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주간 핵심 일정은 CPI 발표와 실적 시즌 진행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숟가락은 매일 오를 수는 없고, 이런 조정 기간을 잘 지나가야 하는데 쉽지 않죠.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과 함께 이번 주 전략과 일정들을 체크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긴축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고용 지표가 나왔는데 해석이 조금 어려웠고, 뉴욕 증시 흐름부터 정리해 주시죠. 네, 지난주 목요일 장부터 좀 그랬습니다. 목요일 장에 ADP 고용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20만 명 예상에 50만 명이 나와서 충격을 주는 수치였고, 그래서 미리 빠졌습니다. 금요일은 지표들이 섞여 있어서 해석에 따라 주가는 약보합 정도로 끝났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은 약보합이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보합으로 끝났습니다.

03. 전일 ADP 민간고용과 달리 비농업 취업자 수 증가세는 둔화됐습니다. 고용이 약해졌다는 뜻이니,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춰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강한 편입니다. 장은 한때 오르다가 중간에 방향을 틀어 밀렸는데, 이유는 시간당 임금 상승률 때문입니다. 임금 상승률은 가라앉아야 했는데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예상 4.2% 상승에 4.4% 상승이었으니, 고용시장이 과열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단초가 된 것입니다. 앞의 지표와 뒤의 지표가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동시장 참여율 등이 좋아져야 하는데 정체돼 있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04. 새로 나온 SNS 이야기도 있습니다. 메타가 트위터에 대항할 만한 플랫폼 '스레드'를 내놨는데 가치가 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특정 주가를 움직이는 이슈는 아니지만, 마이크로 블로그 시장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트위터는 글자 수 제한이 있었는데, 스레드는 500자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메타가 약 7개월 전부터 '프로젝트 90'이라는 코드명으로 준비해 왔다고 하는데, 트위터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맞춰 나온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론칭됐는데, 현재 가입자가 1억 명 가까이 됐다고 합니다. 틱톡이 가장 빨리 1억 명을 넘기는 데 9개월 걸렸는데, 스레드는 2개월 만에 도달한 셈입니다. 트위터 가입자가 2억 3~5천만 명 수준이니 바로 대항마가 될 수 있는 규모입니다.

05. 가장 중요한 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어서 별도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 투자 때문에 한동안 시간이 걸렸는데, 결국 인스타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예전 페이스북의 영광을 다시 찾으려는 흐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가 정체성 논란이 있는 가운데 '덜 악마적인' 플랫폼으로 가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첫날 가입자가 3천만 명이었다는 건 의미가 상당히 큽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전체적으로 경쟁이 붙어서 소비자에게는 좋은 일이고,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메타플랫폼 주가도 엄청 올랐습니다. 다만 주가를 지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6. 공급망 문제가 계속 있었는데,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목표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2분기 인도량이 작년보다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분기 추세를 보면 공급망 이슈가 해소된 것 아니냐는 것이고, 연간 목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한 증권사가 목표 주가를 30여 달러 가까이 올리면서 주가는 8일 연속 상승했고, 8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 회사만의 이슈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7. 중국 이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알리바바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기대를 모았는데, 기사를 보면 원론적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 앤트그룹에 대한 벌금은 중국이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중 장관 회담은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혹시나 했던 것보다도 특별한 혁신은 없었습니다. 한 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획기적인 돌파구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반도체 기술 제한, 광물 수출 제한 같은 극단적 조치도 바로 풀릴 것 같지 않아서, 대립 상태를 유지하는 선에서 끝난 것 같습니다. 기대했다면 별거 없었던 셈입니다. 이번 주에는 유럽에서 나토 이슈로 스웨덴 가입 문제가 있고, 우크라이나 전황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08. 이제 실적 시즌입니다.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 실적 분석과 하반기 전망을 알려 주시죠. 두 주가가 빠진 건 실적 자체보다도 국내 내수 이슈가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실적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예상했던 정도에 약간 못 미치거나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고, 특별히 흥분할 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두 기업 주가가 계속 빠져야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09.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6조 원 가까이 나왔는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7일에 부문별 실적이 나오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컨퍼런스콜 내용을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메모리 반도체는 1분기보다 줄었지만 비메모리 적자가 많이 줄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비메모리는 휴대폰, 가전 등 전방산업이 안 좋아서 적자가 있었는데, 줄어들 것으로 봤습니다. 결국 휴대폰 판매가 중요한데, 비메모리 가동률이 좋지 않아서 적자가 더 확대된 셈입니다. 가전도 차이가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휴대폰도 전분기 대비 성장을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판에 9천억 원 정도를 예상한 분도 계셨습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그냥 그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를 좀 더 일찍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3분기는 베이스가 올라가기 때문에 2조 5천억~3조 원 정도로 이익이 회복되는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10. LG전자는 9천억 원 정도인데, 예상보다 1천억 원 정도 빠졌습니다. 예상보다 빠진 것은 일회성 비용과 인건비 관련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출 성장이 별로 없고, 매크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전장 사업으로, 이쪽은 좋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늘고 이익도 늘었다고 보는 것이 대체로 중론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10만 원 아래로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홈앤드 엔터테인먼트가 3분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세트 수요 회복 속도가 느린 것이 부담입니다. 비용 절감, 운임, 원자재 등을 보면 과거 대비 많이 빠졌습니다. 하반기에도 이익이 무너지지는 않고, 속도가 조금씩 올라올 것 같습니다. 지켜보는 정도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실적 발표가 줄줄이 있으니 앞으로 체크할 시간이 충분할 것입니다.

11. 지난주 국내 금융시장에서 새마을금고 관련 불안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GS건설 공사장 사고 이야기가 나오면서 PF 문제가 다시 부각됐고, 금융시장이 가라앉지 않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 주시죠.

12. 부담스러운 이슈입니다. 한 번에 끝날 이슈인지, 두고두고 문제가 될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새마을금고는 부동산 대출과 PF 등 규모가 적지 않습니다. 단순히 연체된 금고 몇 군데를 문 닫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예금자들이 돈을 빼 가지 않는다고 해서 깔끔하게 해결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신뢰입니다. 새마을금고법과 행정안전부 관련 소송이 있는데, 철저히 조사되고 파악됐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미리 팔 수밖에 없습니다.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주식도 있을 텐데, 처리 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관이 미리 움직이면서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13. 지난주 3일 동안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가 약 1조 원 정도 순매도했습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매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새마을금고 우려 때문에 해당 금융기관이 자금을 확보하면서 인덱스 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주에는 수급이 약합니다. 중소형주는 힘을 못 받고, 안전한 대형주 위주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이 나타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분명히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하시더라도 이런 우려가 가라앉거나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4. 이번 주 일정도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나오는 CPI 수치를 확인할 때까지는 저점 매수에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헤드라인 CPI가 4.0%에서 3.1%로, 코어 CPI가 5.3%에서 5.0%로 내려가면 좋습니다. 그런데 기대보다 내려가지 않고 비슷하거나 오르면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목요일 아침까지 헤드라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고, 금통위 금리 결정 전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리 동결은 예상되지만 톤과 내러티브에 혹시 변화가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철저히 분할 매수하고, 올라갈 때 쫓아가서 같이 몰리면 물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번 주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15. 이번 주 체크해야 할 일정과 주간 전략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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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S&P500#삼성전자#LG전자#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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