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스타트 경제] 마이크론, AI 수요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삼전닉스 영향은? / YTN

YTN · 2026-06-24 · 유튜브 시청 27,696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 목록

저자: 천소라교수—설명란미상이나자막상소속명시됨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EPS 약 25달러, 매출 400억 달러 상회)으로 AI 반도체 실적 뒷받침을 강조.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과 레버리지·차익실현으로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봄. 원/달러 환율은 1451~1540원대로 높지만 방향성 불확실, 반도체 호황이 수출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 서울 아파트값은 1년간 약 10% 상승, 매매·전세 동반 상승. 매물 잠김과 공급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정부 공급대책의 구체성 부족과 준공업지역 개발의 현실성 문제를 지적. 보유세 인상·양도세 인하 방향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큰 축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천소라 교수와 함께 다양한 자산 시장의 이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먼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메모리 반도체 3위 기업인데요. 우리가 이 회사에 왜 이렇게 주목해야 합니까?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흔히 얘기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 반도체 랠리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가 주식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데, 지금 이 실적이 뒷받침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 계획이 어떤지가 금융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이번 실적 발표를 더 면밀히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시장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의 두 종목만 가고 있는 상황이라 직접 영향을 받게 될 텐데요. 마이크론 실적이 깜짝 놀랄 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03. 네.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할 만큼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월가는 매출을 350억 달러 중반으로 봤는데, 확정된 결과를 보니 주당순이익(EPS)이 예상 20달러대에서 25달러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고, 매출도 4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래 가이던스도 상당히 강하게 제시됐기 때문에 실적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 알겠습니다. 이 실적이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이익에 대한 기대감과도 연결될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시장이 굉장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변동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지금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AI 거품론입니다. 미래 실적을 예상하며 이것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데, 그 전망이 현실화될지에 대해 실적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05. 하지만 그렇다고 변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려 있고, 반도체 쏠림 현상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가 하나 나올 때마다 급변동하는 모습이 계속됩니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온 투자자들은 가격이 너무 오르면 부담을 느껴 차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레버리지 상품들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는 상방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국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6. 조금 전 차익 실현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외국인의 차익 실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매도가 길게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원·달러 환율이 1451.8원까지 올랐는데, 이는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를 일입니까?

07. 환율이 어느 수준까지 갈지, 얼마나 더 오를지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전쟁 이전과 주가가 이렇게 높아지기 전의 흐름을 보면 환율은 1400원대였습니다. 지금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사실이고, 현재 수준이 높은 것도 맞습니다. 다만 이것이 단기적인지 중장기적인 요인인지에 따라 전망이 달라지는데, 지금은 복합적인 국면이라 방향성이 지속될지는 상당히 불확실합니다. 예전 같으면 환율이 오르면 수출에 도움이 된다고 봤는데, 지금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요?

08. 환율 상승은 우리 제품을 해외에서 싸게 팔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생긴다는 의미였습니다. 달러로 번 돈을 국내로 들여오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 효과 외에도 반도체 주력 산업이 수출 경쟁력 자체를 끌어올리고 있어, 단순히 환율로 얻는 이익보다 수출 중심의 구조 자체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09. 구조가 바뀌다 보니 오히려 부작용이 더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이제 증시와 환율을 살펴봤으니, 다른 자산 시장으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바로 부동산 시장인데요. 요즘 부동산 시장이 너무 뜨겁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니,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 강도 높은 규제를 발표한 것이 지난해 6월 27일이었습니다. 1년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서울 아파트 값이 10% 올랐습니다. 잠시 주춤했지만 결국 원래보다 더 거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죠.

10. 네, 맞습니다. 약 1년이 지났는데, 서울 25개 구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강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곳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1년간의 정책 효과를 보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상승하는 국면에 진입했고, 그 상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세, 월세, 매매가 모두 함께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도 굉장히 불안정하죠. 매물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공급 부족과 연결된 문제인가요?

11. 어느 정도는 공급 부족과 맞닿아 있습니다. 전월세 매물이 나오려면 기존 집주인이 그 집에 살지 않고 매물로 내놓아야 하는데, 이를 실거주로 봐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게 되면, 집주인들은 집을 내놓지 않고 매물 잠김 현상이 지속됩니다. 그 결과 전월세가 줄어들어 수요가 매매로 몰리고, 매매 시장에서도 매물이 점점 사라지면서 매매가와 전셋값이 함께 오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전세 시장에서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 나가 봤는데, 월세도 갱신 때마다 오르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 이런 상황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제 관계 토론에서 다가구주택을 지어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요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정책 기조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까? 그동안 중장기적인 공급 대책은 얘기됐지만, 지금의 집값 상승 원인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충분히 내놓지 않았고, 비거주 주택 보유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기조에서 공급 부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강하게 발언한 것 같은데, 시장에 영향을 주려면 공급을 어떤 방식으로 언제 할 것인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지금 시장을 잠재우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3. 말씀하신 대로 공급 대책에는 구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뒤 큰 공급 대책이 두 차례 나왔는데, 9·7 공급 대책과 올해 1·29 공급 대책입니다. 발표 후 오히려 시장이 더 불안해지는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현실성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대책들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4. 중장기적으로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은 단기간에 많은 세제 혜택이나 규제가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규제가 들어가다 보니 시장이 더 불안해졌는데, 이를 단기간에 담아낼 수 있는 공급은 사실상 없다고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공급 대책도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데, 공공주택이나 택지 개발, 빌라 같은 비아파트 공급으로 아파트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아파트가 더 부족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겨 수요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이를 잠재울 명확한 대책이 나오지 않아 걱정이 큽니다.

15. 어제 김용범 실장이 말한 것 중 하나가 준공업지역 개발입니다. 영등포·구로 쪽 준공업지역에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20년 전부터 거론되던 정책인데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6. 영등포·구로 준공업지역은 오랫동안 개발 움직임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정부의 의지가 있어도 서울시의 주택 계획과 맞물려야 하고, 공업지역을 개발하려면 용도 지역 변경과 인허가 문제가 따라옵니다. 장기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정책이라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실성이 있는지, 서울시 주택 계획과 함께 갈 수 있는지는 지켜볼 부분입니다. 또 도시에 주택을 만들면 산업 경쟁력이 사라지는 문제도 있어서, 부동산 정책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17. 정부에서 김용범 실장이 SNS에 양도세와 보유세를 적절히 조정하겠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많은 분이 이를 보유세를 더 올리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18. 공급 부족을 강조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추가 공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집주인들이 집을 팔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보유세를 올리고 양도세를 낮추는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부족한 주택 공급을 해결하고 수요를 받아들이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공개토론회를 한다고 하지만, 정책이 한 번 시행되면 되돌리기 어렵고 시장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시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야 합니다.

19. 양도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높이는 것은 거래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적으로 거론되는 방법인데, 지금 양도세는 중과를 폐지하면서 높은 상태입니다. 낮출 가능성이 있을까요?

20.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경기뿐 아니라 국가 재정 상태를 보면 세금을 거둬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단기간에 세금을 줄이고 보유세를 올리는 방향성은 있지만,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현재 주식이나 자산 가격 상승으로 유동성이 많은 상황이라, 이것이 부담으로 와닿지 않거나 앞으로 10년간 공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집을 매물로 내놓기보다 오히려 더 보유하려는 수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21. 부동산 정책은 들으면 들을수록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교한 세제 대책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공급 대책이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천소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22.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