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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리인하 앞둔 미국증시, 앞으로 주가 흐름은? [체슬리 박세익 전무]

체슬리TV · 2024-08-21 · 유튜브 시청 3,5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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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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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는 8월 초 급락 후 S&P500·나스닥100이 회복해 7월 말 대비 플러스 전환. 7월 소매판매(+1%, 컨센 0.4%)와 미시간대 소비심리(66.4→67.8) 반등으로 소비 우려 완화. 헤드라인 CPI 2.9%, 근원 CPI 3.2%, PPI 2.2%로 디스인플레이션·연착륙 신호. 미 10년물 약 3.88%로 연초 수준. 잭슨홀 파월 연설은 큰 이슈 없이 데이터 중심 스탠스 예상, 단기 변동성 대응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8월 셋째 주 미국 증시 포트폴리오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가는 기업 실적과 연준 의장 연설에 따라 상당한 임팩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파월 의장 연설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작은 트리거에도 변동성이 심하게 확대될 수 있는 민감한 구간입니다. 그래서 매크로와 마이크로를 함께 연결해 통합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대응해 나가다 보면 그런 대응력과 영향력이 생기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거나 미리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02. 8월 초 주식시장 급락 후 S&P 500과 나스닥 100은 빠르게 회복하며 7월 말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시선은 이번 주 잭슨홀 미팅과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AI 상용화와 수익화 관점에서 최근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가 좋은 선례를 제시한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 역시 생성형 언어 모델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료 가입자를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상용화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수요가 지속되는 한 인프라 사이클은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 최근 경기 경착륙과 침체에 대한 우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난주 발표된 소매판매와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를 보면 그런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것 같습니다. 소매판매는 매월 발표되는데, 최근 추세를 보면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가 지난주 발표된 수치는 월간 기준으로 약 1% 증가했습니다. 컨센서스는 0.4% 상승이었는데 실제로는 1% 올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3.6% 올랐고, 가전은 1.6%, 건강·개인용품은 0.8% 올랐습니다. 주요 품목이 골고루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소비에 대한 우려를 어느 정도 완화해 줬습니다.

04.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도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라 금요일에 유심히 봤는데, 몇 달간 하락 추세를 그리다가 지난 7월에는 66.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8월 잠정치는 67.8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니 정치적 내용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어 흥미로웠는데, 이번 상승의 요인 중 일부는 민주당 지지층의 심리 개선, 공화당 지지층의 심리 둔화, 중도층의 심리 개선이었습니다. 해리스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서 민주당 지지층 심리가 개선되고, 공화당 쪽은 둔화되었으며, 중도층은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정치적 요인이 최근 소비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7월 66.4가 진짜 바닥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은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 물가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물가가 너무 빠르게 떨어지면 경기에 의한 디플레이션이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하고, 반대로 물가가 잘 안 내려가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헤드라인 CPI는 컨센서스 2.9%에 대해 3.0%가 발표되었고,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컨센서스와 실제 모두 3.2%로 무난하게 트집 잡힐 것이 없는 숫자였습니다. PPI도 최근 계속 올라가다가 단기적으로 피크아웃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전년 대비 컨센서스 2.3%에 실제 2.2%가 나와 0.1%포인트 낮은 괜찮은 수치였습니다.

06. 이처럼 이번 지표들은 소비 둔화나 인플레이션이 길게 가지 않느냐는 우려를 부식시키며, 연착륙(소프트랜딩)과 디스인플레이션의 증거를 단기적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이 주식시장 반등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미국 10년물 금리는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현재 3.88%를 기록하고 있는데, 작년 말 수준도 3.88%였습니다. 중간에 위아래로 많이 움직였지만 현재는 작년 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2년물은 단기 정책금리를 반영하는 만큼 현재 4.06%로, 작년 말 대비 약 19bp 하락한 상태입니다.

08. 이번 주 경제 일정을 보면, FOMC 의사록이 나오고 잭슨홀 미팅이 8월 22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S&P 글로벌의 PMI도 발표되는데, 제조업 PMI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되어 있고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S&P 글로벌 PMI는 중소기업과 내수 위주의 지표라 변동성이 있고, ISM은 글로벌 대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선행과 후행 측면이 있으니 각 지표의 특성을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실적 발표로는 로더(에스티로더) 화장품 기업, 건자재 회사 로우스, 유통기업 타겟 등이 있습니다. 관련 섹터에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체슬리TV를 통해 실적 업데이트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09. 이번 주 잭슨홀 미팅에서는 파월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2년에는 파월 의장이 단호한 어조로 "긴말 필요 없다, 앞으로 금리는 계속 올릴 수밖에 없고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말해 증시에 상당한 충격을 줬습니다. 이번 연설은 매크로 변수들이 어느 정도 세팅된 상태에서, 그 해석에 더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파월 의장이 예상하고 목표로 해 온 디스인플레이션과 소프트랜딩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매크로 변수들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이슈 없이 지나가는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0. 그렇다고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일은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파월 의장의 스탠스가 굉장히 신중하고, 지금까지 이뤄 온 성과가 자신의 말 한마디로 물거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대로 "우리는 데이터를 보고 간다, 물가가 내려가 금리 인하를 할 때가 되면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액션을 하겠다" 정도의 코멘트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잭슨홀 전후로 주가가 몇 번 오르내리는 것보다, 지금은 파월 의장이 중시하는 데이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1. 큰 변동성을 이겨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투자의 근육이 점점 강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공부하면서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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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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