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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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의 차세대 서버용 DDR 양산 발표 우려로 미국 마이크론·샌디스크 및 국내 메모리 대형주가 급락했으나 주성엔지니어링은 -1% 수준으로 방어. 외국인 열흘 합계 순매수, 개인 순매도 구도를 근거로 24만원(오전 저점)·25만원(전일 종가) 지지 여부를 관찰 포인트로 제시. 다만 영상 후반부는 유료 문자 상담 유도, 특정 종목 '히든' 정보 제공 등 투자 판단과 무관한 홍보성 내용이 대부분이며, 개별 예측의 근거는 대부분 과거 가격·수급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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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이 흔들린 이유
안녕하십니까. 주성엔지니어링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차프로입니다. 오늘은 주성엔지니어링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오전장 보셨죠?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4% 넘게 빠지면서 6천선이 흔들렸습니다.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요. 이런 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247,500원, -1.0%입니다. 반도체 장비주들이 줄줄이 빠지는 날인데 이 정도로 버티는 겁니다. 왜 버텼는지, 그리고 오늘 마감 동시호가 전에 이 종목이 어떤 자리를 지켜야 하는지는 영상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계좌 보시면서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거예요.
오늘 같은 날은 감으로 움직이면 안 되고, 왜 빠지는지부터 정확하게 짚고 가셔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아직 안 누르신 주주님들,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요.
먼저 오늘 시장이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정리하겠습니다. 이유는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차세대 서버용 DDR를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어요. 간밤 미국에서는 마이크론이 3.9%, 샌디스크가 6% 가까이 빠졌고, 그 여파로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는 8% 넘게 밀렸습니다. 일본 키옥시아도 13% 급락했고요.
쉽게 말씀드리면 이겁니다. 옆 동네에 싼값으로 쳐들어온다는 소문이 돌면 기존 가게 주인들 주가가 먼저 흔들리는 거예요. 아직 양산에 성공한 것도, 수율이나 고객사 인증이 검증된 것도 아닌데 시장이 먼저 겁을 먹은 겁니다.
여기에 수급 문제가 겹쳤습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을 끝냈고 SK하이닉스도 이번 주에 마무리할 걸로 보이잖아요. 그동안 밑에서 받쳐주던 물량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거기에 외국인이 2조 원 가까이 던지니까 낙폭이 커진 겁니다.
이 충격이 주성엔지니어링에 닿은 방식
오늘 반도체 장비주들을 보세요. 한미반도체는 10% 넘게 급락했고, 원익IPS도 4% 넘게 빠졌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한때 4%대 하락을 보였는데, 지금은 -1%까지 낙폭을 줄이고 올라와 있습니다. 이게 오늘 핵심입니다.
이 말을 믿어도 되는지, 제가 평소에 종목을 어떻게 잡는지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카톡으로 종목과 가격 전략을 보내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보내 드린 라온시큐어를 보시죠. 매수가는 15,630원 이하였고 목표가는 18,500원이었습니다. 해킹 용의자가 중국 대행 조직의 간부급으로 밝혀지면서 정부 대응 예산의 수혜를 받을 거라고 본 겁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15,630원 자리에서 진입해 같은 날 목표가 18,500원에 도달했고, 수익률은 +18.4%입니다. 매수하신 분들께는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 두라고 안내드렸고요.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대응 방식입니다.
이 방식 그대로 오늘 주성엔지니어링 차트를 보겠습니다. 일봉을 보면, 기간 안에서 가장 낮았던 자리는 7월 30일 96,800원입니다. 거기서 10월 7일 28만 4,000원까지 올라왔어요. 저점 대비 거의 세 배가 오른 겁니다. 그 뒤 25만 원 부근에서 눌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흐름을 보면 시가는 241,500원이었습니다. 장 초반 24만 원까지 밀렸다가 25만 8,000원까지 올라갔어요. 오전에만 18,000원 폭이 움직인 겁니다. 아래에서는 24만 원이 버텼고, 위에서는 25만 8,000원에서 막혔다는 거예요. 지금 247,500원은 그 한가운데입니다.
숫자 하나만 기억하세요. 10월 1일 저가는 22만 4,000원, 10월 7일 고가는 28만 4,000원입니다. 22만 4,000원에서 28만 4,000원 사이가 최근 한 달의 박스예요. 오늘 장중 저점 24만 원은 이 박스의 중간 위쪽에서 지켜졌습니다. 시장 충격에도 박스 하단 근처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거죠.
거래량도 보겠습니다. 10월 6일 하루에 354만 주가 터지면서 28만 3,000원까지 갔습니다. 10월 8일에도 380만 주가 거래됐고요. 그 뒤 어제는 25만 원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167만 주로 줄었습니다.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이 눌렸다는 건, 위에서 던지는 물량이 폭발적이진 않았다는 뜻입니다.
수급을 보면
최근 열 거래일 합계로 보면 외국인이 88만 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7만 8천 주 정도 소폭 순매수고요. 반대로 개인이 93만 주 가까이 순매도했어요. 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파는 구도가 열흘 동안 이어진 겁니다.
여기서 짚어야 할 게 있습니다. 10월 6일에 외국인이 54만 주 넘게 사면서 28만 3,000원까지 올렸어요. 7일에는 외국인이 11만 주를 팔았고, 8일에 다시 20만 주를 샀고, 어제는 16만 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이 사다가 팔다가를 반복하는 거예요. 외국인 보유 비중도 10월 6일 10.49%까지 올랐다가 어제는 10.17%입니다. 고점 대비 0.3% 정도 줄어든 거죠. 개인은 그 반대편에서 물량을 받았고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 가격을 한번 크게 올려놓고 개인이 따라붙으면 차익을 실현하면서 일부를 넘기는 구조라는 겁니다. 위에서 팔고 아래에서 다시 모으는 걸 반복하면서 물량을 정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오전에 24만 원까지 되돌렸다는 건, 그 물량을 누군가 받아 줬다는 뜻입니다.
마감 전 확인할 자리
그럼 오늘 마감 동시호가 전에 어디를 봐야 하느냐? 25만 원 부근입니다. 어제 마감 가격이 25만 원이었거든요. 이 자리를 오후에 되찾느냐, 아니면 24만 원대 중간에서 눌려 있느냐가 오늘 분위기를 가릅니다.
25만 원을 회복하면 오전 낙폭을 전부 만회한다는 얘기고요. 그 위 25만 8,000원이 오전 고점이라, 거기까지가 1차 시험입니다. 반대로 24만 원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오전 저점이 깨지는 거라 그때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처음에 던진 질문, 오늘 왜 버텼는지 답을 드리겠습니다. 장비주 전체가 빠지는 날에도 외국인이 열흘 합계로 88만 주를 모아 놨고, 보유 비중이 10%대 초반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물량이 한꺼번에 던져지지 않는 한, 오전 저점 24만 원은 한 번 더 시험받겠지만 쉽게 뚫리진 않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이건 확정이 아니라 제가 읽고 있는 방향이에요.
개인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이 구간에서 개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지수가 4% 빠지는 날 종목 하나의 낙폭이 작으면 안심해서 더 사고, 그 직후 시장이 한 번 더 흔들리면 그때 던지는 거예요. 둘 다 방향 없이 감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드리는 건 하나입니다. 오늘 가장 먼저 보셔야 할 건 종목이 아니라 수급이에요. 외국인이 어제 16만 주를 팔았지만, 열흘 합계는 여전히 순매수입니다. 기관도 합계로는 플러스고요. 그런데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2조 원 가까이 팔고 있어요. 오늘 주성엔지니어링에서도 외국인이 같이 파는지, 아니면 이 종목만큼은 버티는지, 그게 장 마지막에 확인해야 할 숫자입니다.
지수가 6% 빠지는 날 개인과 기관이 받아 주고 외국인이 던지는 구도예요. 이럴 때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누가 받느냐가 시장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오늘은 개인과 기관이 받아 주고 있는 거고, 이 매수세가 오후까지 이어지는지 중간에 힘이 빠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한 줄 정리
오늘 같은 날은 매도할 자리도 아니고, 무작정 매수할 자리도 아닙니다. 마감 동시호가 전까지 25만 원을 회복하는지, 24만 원을 지키는지를 보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장에서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죠. 저번에 종목명을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 구간이 깨지면 세력의 손실이 시작되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보여 드린 라온시큐어처럼 매일 아침 카톡으로 가격과 전략을 드리고 있어요. 다만 라이브만으로는 놓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010-3992-5948로 "주성엔지니어링"이라고 문자 한 통만 남겨 주세요. 현재 수급 상황, 진입 타이밍, 비중 조절, 평단 분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만 주성엔지니어링이 무조건 얼마까지 간다는 약속은 드릴 수 없어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고점을 같이 잡아 보겠다는 겁니다. 그럼 그렇게 잘하면 혼자 다 먹지, 왜 남을 돕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저는 원래 빚이 3억이었던 사람입니다.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그러다 공부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어디에 물량을 쌓았는지 추적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유튜브를 시작해 여러분과 소통하다 보니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늘 말씀드리는 게 이겁니다.
오늘 아침 뉴스만 보면 반도체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림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먼저 하락의 재료가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CXMT 소식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 경쟁 우려입니다. 아직 양산 성공 단계가 아니고, 수율과 성능, 고객사 인증도 검증되지 않았어요. 사실 확인이 되기 전에 가격이 먼저 빠지는 겁니다. 오늘 오전 주성엔지니어링이 24만 원에서 25만 8,000원까지 18,000원 폭을 되돌린 것, 그게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의도적으로 짚고 싶습니다.
코스피 쪽 수급 분석도 짧게 하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급락장에서 지지선 역할을 했던 240일 이동평균선이 근처에 있고, 상대강도지수도 과매도권에 다가서는 중이라고 합니다. 키움증권 쪽에서는 최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가 매수세가 장중 반등을 시도할 거라고 전망합니다. 이 점은 분명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런 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장비주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저는 두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 실적과 주문 흐름이 살아 있는 종목은 지수가 흔들릴 때 되돌림이 빠릅니다. 둘째, 지수가 반등할 때 낙폭이 컸던 장비주는 탄력도 큽니다. 오늘 오전 반도체 장비주가 10% 빠졌는데, 시장이 안정되면 이런 종목이 가장 먼저 튀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건 시장 안정이 확인된 뒤의 이야기예요.
장기로 끌고 가시는 주주님들은 오늘 하루 변동에 크게 흔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단기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진입 타이밍이 전부예요. 오늘 같은 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면 한 번 더 흔들릴 때 손절만 나옵니다. 시장이 반응하기 전에는 비중부터 낮추고, 신호가 확인된 뒤에 움직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오늘 저녁 미국 시장도 중요합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 빠졌는데, 오늘 밤 이 흐름이 이어지느냐 진정되느냐에 따라 내일 시초가가 갈립니다. 내일은 10월 14일 수요일이고 정상 개장입니다. 그러니 오늘 마감 전에 수급을 보고, 내일 시초에 방향을 확인하는 순서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끝까지 들어 주신 분들,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꼭 좋은 결과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주성엔지니어링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신 주주분들께 선물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최근 장 흐름을 보면 뭐가 보이세요? 반도체, AI, 로봇 쪽으로 자금이 쏠려 있다가 오늘처럼 한 번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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