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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반도체지수, 마이크론

신중호

Accuracy score+0.5
순 place108
Scored calls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0% / 55.0% / 50.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4% / +0.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40.9% / 27.3% / 31.8%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7)#SK하이닉스 (7)#코스피 (7)#미국채금리 (7)#한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켓인사이트] 코스피 5천~7천 박스권 갇힌다? 내년 상반기 노린 ‘조·방·원·건’ 선점 전략ㅣ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한국경제TV · 2026-10-16 · 유튜브 시청 13,059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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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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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중호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는 5천 중반까지 밀려 반등 중이나 모멘텀 둔화와 외국인 매도로 박스권(5천~7천)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반도체 실적 피크 우려와 자본비용 상승으로 AI 확산에 제약. 연준은 10월 동결 가능성, 국제금리 4%초중반 하락 시 바닥 신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줄이고 소부장·산업재·원전·건설·조선방산으로 분산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시장 투자 전략을 세워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님을 모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2. 네. 어제 시장이 무섭게 급락, 폭락 수준을 보였고 오늘은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프 더 레코드로 센터장님께서 6천이 깨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제가 "6천까지 깨질까요?" 하고 되물었었죠. 예. (웃음) 제가 6천의 하방 압력을 봤던 이유는 우리 시장의 잣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전년 대비, 전분기 대비 이익의 증분, 이게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도체는 상반기 2분기 이후 이 모멘텀이 꺾여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7월 실적 시즌에 그게 현실화되면서 많이 하락했고, 40%가 빠졌던 거죠.

03. 지금은 10월이고 다시 실적 시즌이 됐습니다. 9월 말에 마이크론도 마진이 피크아웃한다는 뉴스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때도 같은 얘기를 드렸는데, 마이크론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왜 안 갑니까? 서프라이즈 비율이 떨어지고 이익 추정치의 기울기가 꺾였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죠. 물론 이익은 너무 좋고 밸류에이션도 쌉니다. 삼성전자도 지금 분기에 1조를 벌어들이고 있어요. 상당히 좋은 뉴스지만, 주가는 그동안 올라왔던 모멘텀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플레이가 안 되는 게 우리 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04. 그런 상황에서 외국인은 계속 매도했지만, 10월부터는 자사주 매입 같은 수급 공백의 트리거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지금 지수는 5천 중반까지 내려온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05. 그럼 중요한 건 오늘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어제 급락을 생각하면 이 정도 반등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오늘 하루 반등에 그칠지, 오늘이 금요일이고 다음 주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06. 다음 주가 되면 그다음 주 걱정을 하는 시장일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FOMC도 있고,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나옵니다. 메타 같은 곳이 AI 수익화를 보여 주고 확산이 확인되면 AI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을 강화시켜 줄 수는 있겠죠. 하지만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빅테크의 수익화보다도 자본 비용이 높아져서 코어위브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돈을 빌려 투자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07. AI 모델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활용할 기업들이 AI를 채택하고, 클라우드 업체들이 GPU를 임대해 빌려줘야 하는데, 지금은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확산이 안 되는 부분이죠. 그러니 다음 주, 다다음 주에 눈여겨볼 것은 AI가 좋다는 뉴스에 현혹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건 우리 시장을 받쳐 주지 못합니다. 결국 기승전 금리입니다. 비용이 너무 높으니 비용이 낮아져야 코어위브 같은 기업들이 돈을 빌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기죠. 그런데 이게 10월 말은 돼야 연준이 금리를 한 번 더 올리고 끝난다, 아니면 금리 인상의 종착지다라는 기대가 올 것 같습니다.

08. 간밤에 금리가 많이 빠졌지만, 다시 4% 초중반까지 내려와야 우리 시장이 바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 국제 금리가 4% 초중반까지 내려와야 우리 시장도 바닥을 잡는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추세적인 상승으로 돌아서는 건 연말에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0. 추세적 상승은 연말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시클리컬이라는 걸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메모리가 돈을 엄청 번 건 맞지만, 그건 AI 사이클에 피가 올라가면서 경기 선행지수가 6월에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걸 고스란히 반영해서 40%가 꺾였습니다. 실적 시즌이 되니 이익 모멘텀 둔화가 더 현실화되면서 다시 6천을 깬 거죠.

11. 지금부터는 "내년에도 실적이 좋다, 2028년에도 좋다"는 주장만으로는 안 됩니다. 대만이나 미국처럼 경기가 다운 사이클이라도 이익의 지속성이나 마진이 사수된다는 걸 입증해 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2026년만 가지고는 안 되고, 2027년 상반기가 지나고 2028년 전망을 봤을 때도 마진이 안정된다는 걸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닉스는 중반 지도 탈락했는데, 이는 시장 자체가 추세적 상승으로 가기보다는 박스권에 머문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5천에서 7천 정도로 넓게 보고 있고, 이 박스권이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12.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가 많습니다. 삼전이 주도주로서는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어떤 섹터가 시장을 주도할까요?

13. 메모리를 바라보는 시각은 좋게 말하면 AI를 위한 필수품이라는 거죠. 그런데 필수품은 쇼티지가 발생하면 안 됩니다. 양적으로 팽창하려면 필수품이 많아져야 하고, 그러려면 전략적으로 캐펙스를 많이 늘려야 합니다. 결국 전자닉스와 마이크론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돈을 쓴다는 것 자체가 이슈가 됩니다. TSMC도 실적은 잘 발표했지만 캐펙스를 늘린다는 비용 이슈 때문에 주가가 안 좋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국 소부장 얘기를 하게 되고, 같이 하락했지만요.

14. 오늘만 놓고 보더라도 전자닉스가 예전 같았으면 급락해도 오히려 시장을 주도하며 올라왔을 텐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루의 모습만으로 판단하긴 조심스럽지만, 전자닉스가 끌고 가는 힘이 좀 떨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선을 소부장, 그리고 에너지나 전력 인프라 쪽으로 옮겨야 합니다. 다만 중간선거가 11월 3일로 예정돼 있는데, 그 전까지는 데이터 규제, 센터 규제 관련 노이즈가 있으니 중간선거 이후에 그쪽으로 승부가 조금 더 확산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15. 어제 전자닉스 급락이 나왔고 지수도 하락과 함께 크게 밀렸습니다. 오늘 뚜렷한 급반등이 안 나오고 있는 점이 불안 요인인 건 사실입니다. 수급 이야기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 보죠. 외국인 매도세는 계속 거세고, 오늘은 규모를 축소했지만 10월장에 들어서 1조는 명함도 못 내밀었습니다. 2조, 3조, 4조씩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고, 그걸 받아낼 주체가 지금은 없습니다. 예전처럼 개인들의 적극 매수도 들어오지 않고, 연기금도 제한적입니다. 이런 수급 현상은 계속 이어질 텐데 어떻게 보세요?

16. 그렇죠. 파는 사람만 있으면 주가는 계속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도 한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시장 가격이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에 들어왔다면 외국인 매도는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게 추세적으로 시장을 사들이면서 전체적인 힘을 보태는 방향은 아닙니다. 외국인이 우리 시장을 보는 잣대가 3년 전부터 이머징에서 선진국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이제는 시장 단위가 아니라 업종 단위로 봅니다. 그 안에서 모멘텀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보는데, 지난 1년은 반도체였지만 지금부터는 주도 섹터나 주도 업종이 부재하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가격이 많이 빠져서 매도 압력은 줄겠지만, 거래대금이 없는 상황에서 박스권은 연장되고, 신규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시장이 탄력 있게 움직이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17. 일단 금리가 안정을 찾아야 하고, 글로벌 경기가 저점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멈추고도 5, 6개월은 지나야 하니, 내년 1분기 후반이나 2분기 정도에는 외국인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18. 그 구간에서 우리 시장은 국내 기관들이 전자닉스 포트를 줄인 상황에서 알파를 찾기 위한 종목 찾기 장세로 바뀔 것으로 봅니다. 외국인 매도 압력이 줄어 안정을 찾으면, 종목별 장세, 즉 기관 장세로 넘어가는 구간이 내년 1,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9. 외국인이 적극 매수로 돌아오기에는 당연히 제한적이고, 매도 규모를 점차 축소하면서 결국 종목별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시군요. 시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금리 이야기를 한 번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다음 주 FOMC에 대한 경계감이 짙고, 그다음 주에는 중간선거에 대한 경계감이 있겠죠. 10월 금리는 동결 얘기가 나왔다가 인상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20. 논쟁적이긴 하지만 저희는 동결 쪽을 보고 있습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와서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케빈 워시 씨의 연설도 있었고, 리치 아이즈너 씨나 월러 이사 같은 연준 내 키 맨들의 발언을 자세히 보면, 연내 기준금리를 한 번 정도 올릴 수는 있다, 아니면 지금 시장 금리 자체가 긴축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니 9월 인상의 효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21. 10월 초 발표된 물가 지표는 예상보다 높았지만, 9월 이후의 금리 인상을 아직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는지는 10월 이후에나 확인될 것입니다. 간밤에 PPI 예상치가 높았음에도 금리가 내려간 건, PPI가 CPI로 전환되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실질 임금이 둔화된 상황에서 기업이 가격 전가를 못 하면 마진이 하락하고, 투자 동인이 떨어져 성장률이 낮아집니다. 이런 논리로 금리가 하락한 거죠. 미국 시장 금리가 경기 둔화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으니, 연준은 동결로 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금 워시 쪽 연설이 진행 중인데, 여기서 나올 이야기가 금리 결정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니 계속 체크해 보겠습니다.

22. 이제 종목별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하셨고,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하지 말고 시선을 확산시켜 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섹터는 어떨까요?

23. 내년을 바라보고, 이번 하락장에서 선제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 미국을 주도할 산업재와 금융주에 발맞춰 우리 시장의 포트폴리오도 재정비하자는 겁니다. 갑자기 산업재 얘기를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AI를 개발하는 이유가 결국 미국이 본인들의 산업 시설을 재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24. 미국 내에서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면, 사람들의 요구는 AI로 인해 고용이 유발되지 않는다, 경기가 K자 회복이다 하는 불만과 사회적 현상을 치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생산 체인, 밸류체인을 미국 내로 끌어오는 것이 지금의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이 하는 일입니다. 핵심은 낡은 산업 생산 시설을 리빌딩하거나 새로 구축해야 하는데, 이민자도 안 들어오고 전 세계에서 원자재나 노동력을 싸게 소싱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AI라고 보는 거죠.

25. 전기차나 스마트폰을 혁신 제품이라고 하지만, AI는 전기차나 스마트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전 산업 구간에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AI를 활용한 산업재 사이클이 내년에는 좀 조명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기계, 조선, 방산, 건설, 원전, 인프라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선과 방산은 최근 많이 빠졌는데, 중간선거가 끝나고 내년을 보면 동아시아 지역 갈등이나 지경학적 이슈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서 방산 관련 이슈도 다시 재조명될 수 있다고 봅니다.

26. 큰 틀에서는 산업재를 봐야 합니다. 미국도 간밤에 금리가 하락했는데, 반도체나 IT가 움직인 게 아니라 금융과 산업재가 움직였습니다. 산업재 기업들은 부채 비율이 많아요. 보통 돈을 빌려서 투자해야 하는 기업들이니까요. 그래서 2027년을 준비하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저는 과감하게 우리나라 산업재 종목들로 전자닉스 비중을 줄여서 옮겨 놓자는 얘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27. 고점에서 매수하신 분들은 삼전을 일정 부분 정리하기가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럼에도 반도체에만 국한하지 말고 산업재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셨으면 합니다.

28. 조선, 방산, 원전은 이전에 주도주였죠. 고점 대비 많이 밀려서 그렇지, 원전 섹터에 대한 질문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원전 섹터에 대해서도 추가로 전략을 세워 주실까요?

29. 원전도 사실 수주나 실적이 아직 별로 안 나오고 있죠. 조금 길어질 수 있지만, 미국이 산업재 사이클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 이후 산업 시설을 끌어가다가 오일쇼크가 오면서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무너졌거든요. 그러면서 1980년대에 아웃소싱 시대를 만들어 갔던 겁니다. 이제 산업 재사이클을 만들려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게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걸 처절하게 깨달았죠. 그래서 셰일가스 같은 것을 개발하고 중동 의존도를 줄인 겁니다.

30. 큰 방향성에서 보면, 에너지와 전력을 위한 정책적 함의점은 지금 중간선거 이전이라 여야가 아웅다웅하고 있지만, 결국 끝나고 나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이 방향성을 가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원전 이슈를 다시 한번 불살려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그게 산업재 사이클이 되는 구간입니다. 금리가 높아졌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고, 금리가 높아지면서 피해를 본 것 중 하나가 조선과 방산이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전까지 긴 사이클로 보자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31. 건설주는 어떻습니까? 건설주도 원전주로 부각되면서 최근 고점을 높였다가 시장 하락과 함께 주춤하고 있는데, 건설주 안에서도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32. 건설주에 대해서는 저희 하우스 뷰로 현대건설, GS건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주가가 원전 관련해서 밸류에이션이 비싸다는 이유로 말씀드리는 것이고, 주도 업종을 탐색하는 구간에서는 이런 얘기를 많이 드립니다. 결국 돈이 쓰이는 방향이 어디냐를 봐야 합니다. 메모리 얘기처럼 결국 돈을 써야 되는 쪽이죠. 금리가 낮아지면 코어위브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같은 것을 많이 지을 텐데, 그러려면 전력, 부지, 건설, 사회적 인프라가 같이 발맞춰 가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돈은 건설 쪽으로도 흘러갈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33. 결국 산업재, 조방원, 건설까지 골고루 봐야 한다는 것이 오늘 세워 주신 전반적인 투자 전략이군요. 오늘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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