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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식 너무 비싸졌나? 엔비디아 주식 전망 은 어떤지? 지금 사도 괜찮은지 우리가 여러가지로 엔비디아 를 살피겠습니다

12% 튜브 · 2020-01-13 · 유튜브 시청 3,414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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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AMD#테슬라#비트코인#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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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2%튜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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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GPU·AI·데이터센터 등으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했으나 PER 62 등 밸류에이션이 동종 대비 높고 주가 변동성이 크다. 단기 매매보다 장기 관점에서 소액 분할매수가 적절하며, 인내가 필요하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을 같이 공부하고 투자하는 12% 튜브입니다. 오늘은 종목 탐구 시간인데요, 첫 시간인 만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엔비디아를 탐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엔비디아는 그래픽 시장에서 절대 강자입니다. AMD와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엔비디아가 약 70%의 시장점유율로 절대 강자의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로 AI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특히 각광을 받고 있는 무인 자동차 분야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투자적인 관점에서 지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맞는지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02. 엔비디아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볼까요. 엔비디아는 1993년에 창업했고, 비주얼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보통 그래픽 하면 게임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단순히 개인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 영상을 통해 바닷속 산호를 그린다든지, 3D 건축 설계를 한다든지, 3D 의학 기기까지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AI 분야에서 딥러닝을 할 수 있는 칩셋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에는 두 개의 큰 기둥이 있습니다. 하나는 GPU 마켓이고, 다른 하나는 테그라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3. 지포스(GeForce) 브랜드로 그래픽 카드를 개인과 PC 산업에 팔고 있고, 쿼드로(Quadro)라는 기기와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쿼드로는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컴퓨터 기기를 제공하는 라인이고, 테슬라(Tesla)라는 AI 브랜드를 위한 칩셋을 내놓고 있으며, 가속 처리 장치 역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드(GRID)는 클라우드 산업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여러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DGX는 AI 연구 개발자들을 위한 서비스와 기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04. 테그라 프로세서 쪽은 태그라(Tegra)라는 제품군이 있는데요. 드라이브(DRIVE)는 자동차 산업에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클라라(Clara)는 의약 산업의 스마트 기기, 로봇 같은 수술 로봇 등을 작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젯슨(Jetson)은 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개인 산업을 위해 모바일 클라우드 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젯슨은 각종 산업 로봇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기능을 제공합니다.

05. 회사가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보겠습니다. 기간은 4년이고,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으로 보겠습니다.

06. 2016년에는 매출이 50억 달러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억 달러 수준이었고, 순이익은 6억 달러였습니다. 2017년에는 69억 달러로 늘었고, 영업이익도 19.3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순이익 역시 16.6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2018년에는 9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계속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32억 달러, 순이익은 29.8억 달러입니다. 하지만 그래프에서 보듯이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는 주가가 많이 빠졌죠. 주가가 그만큼 빠진 이유는 시장 자체가 그만큼 빠졌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는 11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8억 달러, 순이익은 47억 달러입니다.

07. 여기서 주목할 점은,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넘어올 때는 약 50%의 성장이 있었는데,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넘어올 때는 약 20%의 성장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이죠. 그 이유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그래픽카드가 의도했던 용도가 아닌 가상화폐 채굴에 동원되면서 품귀 현상이 있었고, 그래서 가격도 좋았고 수요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떨어지면서 2019년에는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있었던 성장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08. 그래서 주가가 약간 빠졌던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매출과 순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봤는데요. 그럼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는 244달러 수준입니다. 이 가격이 적정한지, 싼 것인지 알아보려면 몇 가지 지표를 더 봐야 합니다.

09. 여기 네 가지 지표가 있는데요. 엔비디아의 수치와 반도체 산업 평균, 동종 산업 평균의 수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동종 산업에는 AMD, 인텔, 브로드컴 등의 회사가 있습니다.

10. PER(주가수익비율)을 보면, 현재 가격으로 봤을 때 지금 벌어들인 이익의 62배 수준입니다. 동종 산업 평균은 27.5배로, 엔비디아가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 보다 훨씬 높습니다. PSR(주가매출비율)은 현재 매출의 몇 배 가격인지를 보는 지표인데요. 엔비디아는 14.9배이고, 동종 산업 평균은 6.44배로 절반도 안 됩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0을 기준으로 보는데, 회사의 모든 자산을 팔아서 상장된 주식을 모두 사들이는 가격을 말합니다. 엔비디아는 13.3배인데, 쉽게 말해 회사를 13번 반 정도 사야 상장된 주식을 모두 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당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이죠. 반도체 산업 평균은 8.47배입니다.

11. 주요 경쟁 상대는 AMD, 브로드컴, 인텔 등이 있습니다. AMD는 주가가 48달러 정도이고, 시가총액은 560억 달러입니다. 엔비디아의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되고요. 주당이익은 0.2달러 수준이며, PER은 252.7배, PBR은 24.0배로 아주 높게 보입니다. 브로드컴은 주가가 299달러 정도이고, 시가총액은 1175억 달러입니다. 주당 6.4달러의 순이익을 벌어들이고 있고, PER은 46.5배, PBR은 4.77배입니다. 가장 큰 공룡인 인텔은 주가가 58.9달러이고, 시가총액은 2500억 달러 정도이며, 주당 순이익은 4.27달러입니다. PER은 13.8배, PBR은 3.45배로, 투자 관점에서 적정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죠.

12. 경쟁 상대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보면, 우선 AMD가 가장 직접적인 경쟁 상대입니다. AMD가 그래픽카드 시장의 약 3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AMD와의 경쟁에서 밀려 시장 점유율을 뺏기는 것은 아주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텔이라는 공룡이 요즘 CPU에 그래픽 기능을 직접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얼마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AMD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경쟁 상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3. 이런 경쟁에서 오는 큰 문제를 엔비디아는 흐름을 빨리 읽고,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각 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멜라녹스(Mellanox)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데이터센터 쪽 사업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현재 매출은 게임 산업에 치우쳐 있는데, 이 실적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것이죠.

14. 또 다른 장점과 단점이 같이 존재하는데요. 엔비디아는 팹리스(Fabless) 회사입니다. 즉,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설계를 하고, 그 설계를 토대로 칩 생산을 외주로 맡기고 있습니다. 주로 대만의 TSMC 같은 회사에 외주를 주고 있는데요. 팹리스 회사이기 때문에 사이클마다 큰 설비 투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만큼 위험을 덜 안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새로 설계한 칩을 외주 회사가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 물량의 수요를 맞춰줄 수 있는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만약 생산을 맡고 있는 외주 회사와 분쟁이 생기면 엔비디아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15. 위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제 개인적인 결론을 내려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산업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은 동종 산업의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3개월 동안 주가는 50%가 빠졌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굉장히 심합니다. 지금 현재 주가가 많이 올라왔는데요. 이 상태에서 장기투자 관점이라면 소액으로 평균단가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모아볼 수 있겠지만, 단기 투자나 단순히 매매차익을 노린다면 현재 주가를 잘 지켜보면서 회사의 펀더멘털이 더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6. 이만 마치려고 합니다. 엔비디아를 어떻게 보셨는지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사상 최고치에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종목에 돈을 넣으실 때는 조심히 들어가시고, 되도록이면 소량의 분할매수를 추천드립니다. 2020년에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아주 풍성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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