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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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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이 폭발한다! 최대 수혜주는? [송재경 /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딜사이트경제TV · 2025-08-26 · 유튜브 시청 9,323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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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현금#나스닥#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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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잭슨홀 파월 연설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유동성 기대감이 커졌으나, 고용 둔화 신호와 CPI·PPI 등 9월 지표 변동성이 큼. 트럼프의 연준 장악 시도(쿡 이사 해임)는 법적 불투명성과 장기금리 급등 위험이 있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봄. 이더리움은 연초 이후 80% 이상 올랐다가 조정 중이며, 미 재무부 국채 발행에 따른 유동성 흡수와 나스닥 기술주 조정 가능성이 코인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언급됨. 지니어스법·SEC 스테이킹 정책 완화가 이더리움 상승 모멘텀으로 제시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슈드립, 오늘은 크립토 시장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밤에 꽤 많이 빠졌기 때문에 전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말에는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듣고 금리 인하 가능성이 보인다는 기대감에 크립토 시장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의장 발언은 어떻게 보셨을까요? 선물을 준 듯 안 준 듯,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듯한 느낌인데, 어쨌거나 예상보다는 상당히 비둘기파적이었다는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02.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파월의 매파적 발언을 걱정하면서 주가가 목요일까지 많이 밀렸습니다. 금요일에 반등하면서 S&P 500이 거의 보합, 강보합권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는데, 가장 큰 이유가 파월의 발언 내용이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발언 내용을 곱씹어 보면, 금리 인하 자체는 반길 만하지만 그 이유가 고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 소비에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03.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뒤에 조건이 붙었습니다. 지금은 일시적으로 보고 있는 관세발 물가 상승이 혹여 구조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린다면 그건 좌시하지 않겠다, 즉 금리를 강하게 올려서라도 물가를 잡겠다는 뜻을 동시에 던졌습니다. 시장은 처음으로 고용 측면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에 반응했지만, 사실 9월 금리 결정을 앞둔 두 개의 중요한 지표가 남아 있습니다. 9월 첫째 주 금요일에 나오는 미국 고용 지표, 그리고 둘째 주에 나오는 CPI와 PPI입니다. 이 숫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금요일의 환호가 있지만, 당분간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기간에 들어섰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준이 물가 2% 목표를 맞춰야 한다는 말은 해 왔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열렸고, 이 지점에서 시장이 환호한 것 같습니다.

04. 그런 가운데 방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겠다며 해임 통보문을 공개했고, 즉시 효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에 휩싸였던 쿡 이사를 해임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독립성에 굉장히 도전하고 있고, 파월 후임도 빨리 정하겠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연준을 장악해서 금리를 내리게 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05. 이는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고 봅니다. 사실 시도는 많이 했고, 첫 번째 시도에서는 실패했습니다. 4월 2일, 관세 '해방의 날' 발표와 함께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두 가지가 동시에 나오면서 미국 장기 금리가 급등하고 주식시장이 급락하자 트럼프가 한 발 물러섰던 경험이 있습니다.

06. 이후 트럼프 측은 대통령실 내부의 비서실장 등 주변 인물을 쓰는 대신, 연방 주택금융청장을 앞세웠습니다. 이미 민주당 상원의원 한 명과 뉴욕 검사 한 명을 같은 방식, 즉 '모기지 사기'라는 이름으로 몰아붙였고, 이번에 세 번째로 리사 쿡을 같은 방식으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확실한 건, 앞의 두 명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범죄로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압박과 흠집 내기를 통해 자진 사퇴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앞의 두 명은 트럼프와 악연이 있는 인물입니다. 한 명은 의회에서 트럼프를 조사했던 상원의원이고, 다른 한 명은 실제로 트럼프를 기소했던 검사입니다. 트럼프는 복수의 화신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리사 쿡은 복수 차원은 아니지만, 연준을 장악하기 위해 앞선 두 명에게 썼던 방식을 똑같이 쓰고 있습니다. 법원까지 가서 결과가 어떻게 날지는 불투명하지만, 연준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상당히 강해졌다고 봐야 합니다.

07. 다만 연준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연준 이사회는 일곱 명인데, 리사 쿡을 빼면 트럼프 측이 4대 3으로 앞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나머지 다섯 명은 지역 연은에서 뽑는 사람들이라, 이들까지 포함하면 과반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리를 하게 되면 채권 시장이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단순히 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이 좋아질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역으로 금리 변동성을 키워 장기 금리를 훨씬 급등시키면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위험하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08. 이런 질문을 드린 이유는 크립토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는 것이 유동성이기 때문입니다. 주말에 올랐던 크립토 시장이 지금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르게 올랐던 이더리움이 코인마켓캡 기준 7%대 약세를 보이며 4,360달러, 원화로 약 610만 7천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많이 올랐으니 빠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연초 이후 비트코인이 25~30% 가까이 올랐을 때, 이더리움은 80% 이상 올랐고,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09. 가장 큰 이유는 크립토 자산이 연준의 유동성 흐름에 가장 크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는 펀더멘털이라 할 만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이자가 나오지도 않고, 실제 어디에 쓰이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번에 지니어스법이 통과되면서 기대감이 있어 변동성이 상당히 큽니다. 연준을 포함해 시장 유동성의 흐름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자산이 바로 디지털 코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10. 미국은 8월 초 부채 한도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그 이후 재무부는 바닥난 재정을 채우기 위해 7~9월 석 달 동안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9월 말까지 대략 5천억 달러를 찍어낼 예정이고, 이미 시작했습니다. 채권을 발행하면 누군가는 현금을 주고 그것을 사야 합니다. 즉 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인하가 실제로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두 측면을 놓고 보면, 시장 유동성은 연말까지는 줄어드는 방향으로 보셔야 합니다. 재무부의 채권 발행이 늘어나는 것은 코인 시장에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11. 그럼에도 IB들을 비롯해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5,000달러는 당연하고, 1만 달러 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동의하시나요? 가장 큰 근거는 지니어스법의 통과입니다. 지니어스법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존 제도권 밖에 있던 자산을 제도권 시장으로 끌어내는 법입니다. 그 대상이 바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대다수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보면 확장성 면에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더 낫다는 근거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이더리움이 많이 빠지면 비트코인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방향성은 같고 폭만 다릅니다. 5년 정도 차트를 함께 그려 보면 높이만 다를 뿐, 올라갈 때 같이 오르고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집니다. 비트코인이 시장 지수에 가깝고, 나머지 알트코인이 개별 종목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라갈 때는 더 급하게 오르고, 떨어질 때는 더 급하게 떨어집니다. 확실한 것은 비트코인은 금에 가까운 속성을, 이더리움은 시스템에 가까운 속성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것은 나스닥 100입니다. 결국 두 자산 모두 시장 유동성과 가장 강하게 연결돼 있으니, 그 흐름을 결정하는 것은 돈의 흐름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13. 이더리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모멘텀도 있습니다. 며칠 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퀴드 스테이킹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테이킹은 코인을 거래소나 네트워크에 맡겨 이자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인정하지 않던 것을 앞으로 나올 ETF 안에서도 인정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사이에 빠져 있던 가치가 채워질 수 있습니다. 기존 ETF 투자자들에게는 큰 호재가 될 수 있고, 이더리움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자극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맞물리면서 주가 상승을 강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그래서인지 비트코인을 팔고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포트폴리오 재편은 괜찮은 전략일까요? 포트폴리오는 원래 이런 것입니다. 내가 잘 알면 제일 좋은 한 종목만 들고 있으면 되지만, 잘 모르니까 여러 개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이유 자체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욕심내지 않고 여러 개로 분산하면 크게 먹지는 못해도 덜 깨집니다. 전통적인 주식이나 채권 투자에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듯, 대체자산의 대표격인 코인 시장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대응 전략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과 같습니다.

15. 금리 인하도 해야 금리가 내려가는 것이고, 많이 오른 이더리움에 차익 실현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래쪽으로 자리를 잡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정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 부분은 사실 나스닥 100과도 연결돼 있습니다. 코인 시장과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나스닥 100입니다. 그 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주, 특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 주식들이 지난주 상당히 조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나스닥 기술주의 흐름이 코인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투자 심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코인 시장이고, 기존 주식시장에서도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기술주, AI 관련주입니다. 이들과 관련해 고점 논란, 과대 투자 얘기들이 나오고 있으니, 이것이 조정을 받는다면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코인 시장도 같이 조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코인만 바라보지 마시고, 시장 유동성과 나스닥 100, 그리고 목요일 새벽에 발표될 지표들까지 함께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6. 마지막으로 리플은 어떻게 보시나요? 리플도 ETF가 조만간 나온다고 합니다. ETF가 나오면 정규 시장에 들어오는 것이니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전체 시장 흐름과 함께 갈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연계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리플도 ETF가 나오면 수급이 들어올 수 있어 오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관관계가 높은 자산들이 많으니 함께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17. 오늘 이슈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젼투자자문의 송재경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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