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블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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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목 트렌드 10가지 소개: 가상자산·디지털화폐 경쟁, 빅테크 규제, 미중 체제 경쟁, 엔데믹 전환,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하이브리드 근무, 기후변화, 여행 변화, 우주 경쟁, 스포츠 정치. 발표자는 이러한 예측이 맞기 어렵다며 QLD·SSO 장기투자 유지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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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블로입니다. 오늘은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 TOP 10을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투자자라면 현재 세상이 어떤 것에 주목하고 어떤 것에 움직이는지 당연히 알아야 하죠.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내년 트렌드를 투자에 활용하는 힌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2021년은 코로나19의 흐름을 반전시킨 한 해였습니다. 이후에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새로운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내년 트렌드 중 하나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성장을 뽑았습니다. 규제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면서 가상자산도 점차 제도권으로 길들여지는 가운데,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2년에는 금융의 미래 주도권을 둘러싸고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디파이 세력, 기존의 테크 기업들, 마지막으로 중앙은행 사이에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빅테크에 대한 새로운 규제 방법도 내년 트렌드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규제기관들은 지난 수년간 빅테크 규제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들의 성장이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죠. 우리나라도 금융소비자 보호법을 앞세워 카카오페이, 네이버 파이낸셜 등에 대한 본격 규제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했지만 효과는 미미한 편입니다.
중국은 특히 빅테크 규제의 선두주자로, 남섬에서 자국 기술 기업들을 강도 높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게임, 전자상거래 등 소비 분야 대신 국가 간 경쟁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집중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이 혁신을 촉진할지, 아니면 오히려 기술 산업의 역동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세 번째로는 민주주의 대 독재입니다. 내년 미국의 중간선거와 중국 공산당 대회는 미·중 양국 정치체제의 대결 구도를 분명하게 드러낼 것입니다. 어느 체제가 안정성, 성장, 혁신에서 더 우위를 점할 것인가, 이 같은 경쟁은 무역, 기술, 규제, 백신 접종, 우주 경쟁 등 전 분야에서 펼쳐질 전망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민주주의 아래 자유주의 세력을 규합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분열되고 고장 난 미국 시스템이 민주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근거는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네 번째는 전염병에서 풍토병으로의 전환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선된 항체 치료법, 더 다양한 백신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선진국 국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 이상 치명적인 위협은 아닙니다. 다만 변이는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겠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코로나19는 부자가 아닌 가난한 이들만 고통받는 수많은 풍토병 중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인플레이션 우려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고 있고, 내년에 주식시장의 가장 큰 재료가 될 요소입니다. 최근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수급 문제로 물가가 최고점을 찍고 왔습니다.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입장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노동력 부족과 값비싼 천연가스 의존으로 특히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에 처해 있죠.
여섯 번째는 일의 미래입니다. 이제 우리의 미래에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화되고,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데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재택근무를 며칠 할지, 무슨 요일에 할지, 아니면 공정한지 여부 등 아직 의견이 합의되지 못한 부분도 많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사무실 복귀를 원치 않는 경향이 강하고, 이로 인해 승진에서 제외될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세금 문제, 원격 근무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도 논쟁거리로 부상했습니다.
일곱 번째는 기후 위기입니다. 폭염, 홍수 등 기후재난은 빈도가 잦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당국자들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시급성이 부족합니다. 더구나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서구와 중국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양 진영 간 지정학적 경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가 새로운 논쟁을 이끌고 있는데요. 연구진은 2022년 성층권에 풍선을 띄워 미세 입자를 방출하여 태양빛을 가리는 실험을 계획 중입니다. 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 속도가 지금 그대로라고 가정할 경우, 이 기술이 탄소중립을 달성할 때까지 시간을 좀 더 벌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는 여행 문제입니다. 경제가 재개되면서 여행도 되살아나고 있지만, 호주, 뉴질랜드처럼 제로 코로나 전략으로 강력한 억제책을 펼쳐 온 국가들은 코로나가 풍토병이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코로나 이후에도 출장의 절반 가까이는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설문조사 결과 기업들의 출장 예산이 20%에서 40% 삭감됐고, 대면 회의와 컨퍼런스도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화상 또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홉 번째는 우주를 향한 경쟁입니다. 2022년 달 탐사선 발사를 계획 중인 국가로는 인도, 우크라이나, 일본, 러시아 그리고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미국 나사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작전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들을 달로 보낼 계획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도 2022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정치적 스포츠입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은 스포츠가 어떻게 세계를 화합시킬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또 다른 정치적 다툼을 낳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직접 시사했죠.
저도 내년 트렌드를 알아보다 보니, 저는 통찰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역시나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와 S&P500 2배 레버리지 SSO에 장기투자 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더욱 강하게 듭니다. 아시다시피 주가는 내 예측대로 움직여 주지 않죠. 여러분도 이 영상을 보시고 내년에는 어떤 종목들이 좋은 흐름을 보여줄지 예측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년 이 시기에 댓글들을 보고 통찰력이 좋으신 분들을 추첨해서 작은 커피 기프티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을 예상해서 종목 하나만 댓글로 언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럼 매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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