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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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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의 경제오도독] "자산 배분, 국가별로 해야! 수익율 차이가..." 김영익이 전한 주식 '꿀팁'

오마이TV · 2024-02-01 · 유튜브 시청 811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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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현대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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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김영익은 개인 투자자에게 국가별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주식(비중 61%)이 단기 1~2년 내 과대평가돼 위험하다고 본다. 일본 주가도 과대평가로 보며, 한국·중국 주식은 저평가로 연말까지 버틸 것을 권한다. 한국 기준금리(3.5%)가 높아 2~2.5%로 내려갈 것으로 보고 국내 채권 매수를 권하며, 원/달러 환율 1,300원대는 적정 150원대 대비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한다. 주식 기대수익률은 잠재성장률 기준 연 5% 수준으로 낮춰 잡고 배당주 투자를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국가별 자산 배분의 중요성

01. 우리는 단기적으로든 올해든 개인 투자자로서 국내 증시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국내 증시나 국내 채권만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인지, 국내 증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다. 국가별로 자산 배분을 하는 게 좋은 것 맞죠?

02. 저는 자산운용사, 기금, 자문위원을 여러 차례 맡았는데, 국가별로 자산을 어떻게 배분했느냐에 따라 나중에 보니 수익률 차이가 엄청나더라. 그만큼 국가별 차이가 크다는 얘기다.

해외 투자 비중과 미국 주식의 위험

03. 작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가 해외 주식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미국 비중이 61%, 유럽 15%, 일본과 중국이 각각 3% 정도다. 장기적으로 미국 주가는 오를 텐데, 앞으로 1~2년을 보면 미국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돼 있다. 그런데 우리가 미국에 61%를 가지고 있다는 건 내가 보기에 위험해 보인다.

일본과 미국의 고평가, 저평가된 시장

04. 일본은 디플레이션에서 탈피하는 과정이다. 그래도 단기적으로 전 세계 주가를 평가해 보니 미국과 일본 주가가 고평가됐다. 최근에 너무 많이 올랐다. 반면 저평가된 곳은 한국과 중국이다. 저평가된 시장은 시간이 가면 결국 제자리를 찾는다. 올해 연말이 되면 지금 중국 주가가 안 좋고 우리 주가도 안 좋다고 하지만, 연말이 되면 오히려 수익률이 조금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연말까지는 그래도 조금 버티는 게 낫다.

채권 투자 전망

05. 작년부터 계속 채권을 사라고 권유해 왔다. 금리가 떨어졌다가 지금 잠깐 반등하고 있지만, 2030년쯤 가면 우리 잠재성장률은 1% 초반이 되고 물가상승률도 낮아진다. 한국의 기준금리는 지금 3.5%인데, 이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적정 금리는 2~2.5% 정도로 추정한다. 시간이 가면 우리 기준금리도 2%포인트쯤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계속 채권을 사라고 권유하고 있다. 나도 지금 채권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한국 채권은 금리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살 필요가 있다.

06. 미국 채권도 사야 하지만, 해외 채권을 사려면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 국채에는 환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중기적으로 금리가 떨어질 것이니 마음 편하게 투자하시는 게 더 좋다.

환율 전망

07. 지금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인데, 이게 적정 수준인가? 좀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보기에는 환율이 좀 높은 것 같다. 맞다, 너무 높다. 환율의 적정 수준을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경상수지와 달러 지수, 물가 등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고려하면 150원 정도가 적정 수준으로 나온다. 지금 환율은 우리 경제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것 같다.

일본 시장 미국채 환헤지 상품

08.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미국채 환헤지 상품'이 있다. 이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일본 시장에 상장된 미국채를 사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 사면 무엇이 좋을까? 미국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에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고, 엔화가 강세가 되면 이중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엔화가 이미 약세라서 더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09. 다만 미국 달러가 강세일 때는 금리가 인하되더라도 미국채 가격이 올라 시세 차익을 얻지만,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거기서 마이너스가 된다. 잘못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쇄될 수 있다. 엔화도 강세가 될 수 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인하될 수 있으니 가격이 올라가서 엔화에서 먹고 가격 상승 차익에서도 먹을 수 있다. 문제는 원화 대비 엔화가 약세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환차익이 그렇게 나지는 않을 것 같다.

투자 자세: 익숙한 시장에 대한 애정

10. 그래서 나는 편하게 국내 주식이나 국내 채권에 애정을 가지는 게 좋다고 본다. 한국인은 아직 미국 등에는 잘 투자하지 않는다. 나는 그런 측면에서 매우 보수적인 것 같다. 그래도 한국 국채나 주식을 사는 게 애국이 아니냐, 현대차를 사는 게 애국이 아니냐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바람직한 국민성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차나 우리 국채는 잘 알 수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잘 모른다는 점이다. 꼭 자신이 더 잘 아는 것을 사야 한다.

워런 버핏의 일본 상사 투자

11. 워런 버핏은 2년 전쯤부터 일본 상사 주식을 샀다. 일본 경제가 회복되고 디플레이션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또 일본 상사들이 배당을 많이 주는데, 5% 안팎을 준다. 일본에서 마이너스 금리였던 곳에서 5%를 주니 엄청난 배당이다. 처음 버핏이 일본 상사 주식을 산 것은 배당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배당을 받고 시세 차익도 얻게 됐다. 웰스파고나 코카콜라도 배당을 꾸준히 주는 것을 보면, 버핏은 매년 돌아오는 수익을 철저히 계산하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보면 시세 차익도 날 만한 주식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우리 통신회사들도 5% 배당을 준다.

앞으로의 코스피 수익률 전망

12. 내가 보기에 앞으로 코스피 상승률은 연평균 5% 정도밖에 안 될 것 같다. 우리 잠재성장률 명목 GDP는 3.7%인데, 코스피는 그보다 1%포인트 더 오를 것이다. 즉 명목 GDP 3.7%, 코스피 연평균 상승 5%다. 5% 배당을 주는 회사들처럼 안정적인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13. 투자라는 개념을 개인 투자자들도 점점 알아 가는 것 같다. 과거처럼 100%, 200% 대박을 노리는 시절은 다시 오기 어렵다. 내가 증권회사에 들어갔을 때인 86~88년에는 우리 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 그런 시절이 다시 오기는 쉽지 않다. 그런 시절을 꿈꾸려면 결국 경제성장, 생산성, 뭔가 크게 터지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한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쭉 가는 수준이라면, 모든 분야에서 기대 수익률을 낮춰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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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현대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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