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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장기투자 성공 이유, TQQQ 장기투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이유, TQQQ 장기투자 성공이 의심이 된다면 이 영상 꼭보세요

왕최고 부동산 · 2022-01-30 · 유튜브 시청 77,23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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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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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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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TQQQ) 주가 급락에도 장기투자 유지를 주장. S&P500·나스닥100을 상승률(로그) 기준으로 보면 2009년 이후 일정한 비율로 꾸준히 상승하는데, 이는 미국 401k 자동가입 제도(2009년) 도입으로 정부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려는 구조 때문이라고 주장. 따라서 미국 정부가 시장 체제·근로자 은퇴자금·주식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상품을 버릴 필요 없으며 수량을 꾸준히 늘리라고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엉치 부동산 김치입니다. 이번 영상은 TQQQ 장기 투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TQQQ의 주가가 계속 상승할 때는 이 상품이 쉬워 보였는데, 최근 폭락하니까 TQQQ를 찬양하던 분들도 이 상품에 투자해도 되나 하고 방향을 바꾸셨더라고요. 그래서 이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제가 정리해 드릴게요.

02. S&P500 가격 그래프를 보면 2009년 이후로 꾸준하게 오르고 있죠. 특히 최근에는 급등을 했기 때문에 조정을 받아야 한다고 보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03. 그런데 이 그래프를 가격으로 보지 말고 상승 비율로 보게 되면 다른 그래프가 나옵니다. 점점 더 급격하게 올라가는 게 아니라, 직선을 그은 듯이 일정한 비율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죠. 나스닥 100 그래프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년 이후로 우상향을 하는데, 특히 최근 들어 급상승한 모습을 보이죠. 하지만 이 그래프 역시 비율로 보면 일정한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04. 일정한 비율로 계속 올라간다는 것은 복리의 효과를 꾸준히 누린다는 뜻입니다. 그 복리로 늘어나는 가격을 그래프로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곡선이 나오게 되는 거죠. 비율로 따지면 2009년 이후로 특별히 높은 비율로 오르거나 특별히 낮은 비율로 떨어지는 모습 없이 그냥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05. TQQQ 가격도 똑같았습니다. 2009년 이후로 급성장하다가 최근에 확 떨어진 모습을 보이죠. 이 역시 너무 급성장했기 때문에 거품이 빠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그래프도 상승 비율에 따라 바꿔 보면, 일정한 비율로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06. 이걸 제가 예전 '투자의 뼈대 세우기' 시리즈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나시나요?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07. 미국 정부는 미국 근로자의 급여 일부를 강제로 적립해서, 그 돈을 미국 기업에 자금으로 대 줍니다. 그렇게 유입된 자금으로 미국 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만큼 기여했기 때문에, 그 상승분을 근로자의 은퇴 자금으로 확보해 주겠다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주가가 떨어지면 평생 일을 했어도 은퇴 자금을 못 모으고 은퇴해야 한다는 말도 되는 거죠.

08. 근로자 입장에서는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은퇴 자금이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부동산 시장보다 주식 시장에 훨씬 민감합니다. 미국의 근로자나 은퇴자들이 미국 주가가 떨어지는 걸 용납하지 못하죠. 미국 정부가 강제로 내 돈을 주식 시장에 집어넣어 주는 셈입니다. 이 제도가 미국의 퇴직연금 제도인 401k인데, 401k의 역사를 알면 왜 미국 주가가 올라가야만 하는지 보일 거예요.

09. 1981년에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제도가 미국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근로자가 일을 하면 급여를 받는데, 그 급여의 일부를 퇴직연금 명목으로 정부가 떼어 갑니다. 여기에 고용주가 일부를 더해서 퇴직연금 운용사에 들어가게 되죠. 운용사 입장에서는 매달 들어오는 자금이 투자금이 되고, 이 돈으로 여기저기 투자를 해서 수익을 냅니다. 그리고 그 수익 일부를 근로자가 은퇴할 때 퇴직금으로 주는 구조입니다.

10. 여기서 중요한 게 퇴직금 형태입니다. 확정급여형은 운용사가 얼마를 벌든 상관없이 근로자에게 정해진 퇴직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많이 쓰는 방식이죠. 반면 확정기여형은 운용사가 투자해서 벌어들인 수익에 비례해 퇴직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운용사가 많은 수익을 내면 근로자가 많은 퇴직금을 받고, 운용사가 손해를 보면 그 손실만큼 고용주가 책임지는 제도입니다. 이게 확정기여형이고, 미국은 1981년에 이걸 도입한 겁니다.

11. 그럼 고용주가 좋아했을까요? 손실을 보면 고용주가 책임져야 하니 당연히 싫어했죠. 근로자들은 좋아했을까요? 아닙니다. 이 제도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고, 설령 이해했다 해도 상품을 근로자가 일일이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해의 어려움, 서류 작성의 번거로움, 고용주의 반대 때문에 사실상 진행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12. 그러다 2006년에 제도를 개선합니다. 투자 손실에 대한 고용주의 책임을 없앤 겁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투자 손실에 대한 은퇴 자금 책임이 없으니, 근로자를 많이 가입시키라는 얘기죠. 그런데 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투자상품을 선택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적격 디폴트 옵션'을 도입합니다. 근로자가 상품을 직접 고르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최적 상품을 선택해 준다는 겁니다. 이렇게 은퇴 연금 명목으로 주식 시장에 자금을 유입시킬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13. 그런데도 사람들이 가입을 안 했습니다. 투자 수익이 쏠쏠한지 아닌지보다, 가입하는 절차 자체가 귀찮았던 겁니다. 그래서 2006년에 제도를 개선했음에도 영양가 없이 시간이 흘러갔죠.

14. 그러다 2008년 금융위기가 왔습니다. S&P500 주가가 끝없이 내려가니, 수많은 외국 자본이 미국 시장을 떠났습니다. 되돌아올 생각을 안 했죠. 미국 입장에서는 사태를 진정시키려면 주가가 회복되어야 돈이 다시 들어오는데,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매수 자금이 없었던 겁니다.

15. 이 경험을 한 뒤, 2009년 초에 401k 자동가입 제도가 도입됩니다. 복잡한 절차는 모두 생략하고, 근로자가 자동으로 401k에 가입되도록 만든 겁니다. 그리고 고용주가 근로자를 401k에 가입시킬 책임을 지게 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정부가 아주 공격적으로 바뀐 거죠. 강제성을 확 높인 겁니다. 대신 미국 정부는 이 은퇴 시스템을 보장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그 약속이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시장은 401k 자동가입 제도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됩니다.

16. 2009년 이후 S&P500의 상승 비율 그래프를 다시 보세요. 이상하리만치 일정한 비율로 올라가죠. 나스닥 100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퇴 연금을 운영하는 운용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자기네 자금을 밀어 넣어서 주가를 끌어올려야 하니까요.

17. 이걸 알고 나면 유튜브에 떠도는 얘기들이 다르게 들립니다. TQQQ의 닷컴 버블 얘기나,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면 계좌가 녹고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하죠. 그런데 그 말들은 지금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시장 구조가 다르거든요.

18. TQQQ의 상승 비율 그래프를 보세요. 이게 정상적인 수요와 공급의 그래프처럼 보이나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 같나요? 공포도 느껴지지 않고 환희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스닥 100도 2009년 이후로 아무 감정이 없는 그래프예요. 그냥 기계적으로 때가 되면 일정한 비율로 꾸준히 주가를 상승시킬 뿐입니다. 일정한 상승 비율을 정해 놓고 그 비율을 맞추려는 듯한 모습이 보이고, 수요와 공급이나 투자자 심리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냥 생각 없는 꾸준한 우상향이죠.

19. 이건 미국 정부가 시스템을 보장한다고 말하는 것,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2022년 현재 401k는 미국 근로자의 대표적인 노후 대비 수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 근로자들은 401k를 최우선 복지로 생각하고, 이게 없는 것은 가장 밑바닥 수준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공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거죠. 그래서 고용주가 401k를 제공하지 않으면 경쟁력 있는 근로자를 채용하기 힘듭니다. 이것이 미국 퇴직연금 제도 401k의 현재 모습입니다.

20. 그러니 투자에서 확실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2009년 이후 미국 주가 변동에 대해 미국 정부가 아주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장 논리에만 맡겨 두면 미국 정부가 큰일 난다는 사실이죠. 이 때문에 감정 없는 그래프가 나오는 겁니다. 누군가 작정하고 시키는 듯한 그래프죠.

21. ETF(S&P500, 나스닥)나 TQQQ를 버리고 다른 상품을 찾아봐야 할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의 노동시장을 포기했을 때, 미국 근로자의 은퇴 자금을 포기했을 때, 미국의 주식시장을 포기했을 때, 시장 경제 체제를 포기했을 때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 상품을 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네 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22.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수량만 늘려 나가면 됩니다. 감정 없는 그래프가 일정한 비율로 상승한다면, 저희도 아무 생각 없이 수량을 계속 늘려 나가면 되는 거죠.

23.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가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변치 않는 상품 가치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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