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선형 이선엽 홍춘욱ㅣ4분기 투자전략ㅣ하반기 핵심키워드ㅣ시장의 방향성ㅣ한국경제TVㅣ온로드 인사이트ㅣ투자 콘서트ㅣ투자전략 세미나

한국경제TV · 2026-09-16 · 유튜브 시청 2,79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

← 목록

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 상반기 반도체 미니버블 붕괴 후 하반기 전망. 외국인 1060억달러 순매도, 개인 순매수 약 180조 원이 매물화 중이라 단기 급등 어려움. 구리가격 상승과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으로 반도체 업황은 1~2년 우호적, 상승 추세도 1년 반~2년 연장 가능. 다만 미국 금리와 트럼프 변수(11월 중간선거)가 위험 요인. 코스닥은 소외 지속되나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나을 것. 지수 하락 시 매도보다 매수가 맞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강의 소개와 문제의식

01. 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한국경제TV와 함께 힘든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다루는 강의 코너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제 강의의 주제는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전략입니다.

02. 제가 33년간 이코노미스트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1997년 외환위기와 올해인 2026년입니다. 낙관에 젖어 있을 때 갑자기 외부 충격이 오면서 손쓸 수 없이 시장이 붕괴됐던 안타까운 경험 때문입니다. 97년 외환위기, 그리고 이번 반도체 미니 버블의 붕괴 과정에서 느끼셨겠지만, 어떤 충격이 오더라도 내 포트폴리오가 흔들리지 않고 대비가 되어 있는가, 더 나아가 외부 충격이 왔을 때 오히려 돈을 벌 기회는 없는가. 이 부분에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 점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장세의 원인: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손실

03. 이렇게 어려운 장이 펼쳐진 이유는 2026년 4월에서 6월에 이르는 단기 급등 과정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봤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 주식시장에서 1,060억 달러를 순매도했는데, 그 자금의 대부분을 국내 투자자, 특히 개인이 받아냈습니다. 개인들이 코스피 7,000포인트 이상에서 순매수한 규모는 약 180조 원으로 추산되며, 이 어마어마한 물량이 이제 시장의 매물로 전환되고 있는 중입니다.

04.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외국인이 돌아와야 하는데, 우리 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미국의 고금리 이슈까지 터진 상황이라 결국 국내 시장에서 기댈 수 있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매물벽을 얇게 만드는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니라 미국에 달려 있습니다.

하반기 핵심 변수: 미국

05. 하반기 미국발 이벤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모두가 걱정하는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이고, 둘째는 앤트로픽 상장으로 시중 자금이 얼마나 빨려 들어가느냐입니다. 글로벌 시장 참가자 입장에서 최선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없고 앤트로픽 상장이 지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이벤트가 벌어진다면 하반기에 우리 주식시장이 급격히 상승하기는 어렵고, 지지선을 잘 구축하는 것이 시장 참가자들의 현실적인 희망이 되는 시기일 것입니다.

상승 추세 전망: 반도체 업황

06. 내년까지는 거의 기정사실이고, 상승 추세는 최소 1년 반에서 2년 정도 더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07. 첫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선행 변수인 전 세계 구리 가격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리 가격 상승은 가전, 전기차, 고속철도 등 전방 수요가 강하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08. 둘째, 메타에서 오라클까지 이어지는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러 5개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2023~2024년에 착공한 데이터센터 물량의 반도체 주문이 지금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전력선을 끌어오고 냉방 설비를 갖추는 데만 지난 2년이 걸렸고, 이제 간신히 가동을 시작했는데 반도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해만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고정자산 투자 규모가 약 8,000억 달러로 추산되는데, 이 물량은 결국 내년과 내후년의 반도체 주문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향후 1~2년간 반도체 업황에 특기할 만한 위험한 악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반기 시장 방향성과 수급

09. 하반기 시장의 방향성과 속도는 미국 금리가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관련 빅테크 기업들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는데, 문제는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차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점입니다. 이들 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빌릴 수 있어야 투자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그래야 우리나라 관련 기업의 실적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 미국 금리가 점차 하향 안정화된다면 지수의 방향성도 하향 안정화되고, 지수 반등 속도도 함께 빨라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10. 수급은 여전히 개인 중심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반도체와 다른 업종의 균형입니다. 상반기에도 시장이 나빠서가 아니라, 특정 산업의 비중이 높아지면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반도체 외 업종이 올라와 반도체 기업만 달려가지 않는다면 수급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특정 업종 쏠림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 수급 환경은 상반기보다 조금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

11. 다만 이번 조정으로 개인의 상처가 너무 커서, 개인 자금이 이전만큼 시장으로 흘러들지는 의문입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움직임보다는 제한적인 수급에 따른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날 것이고, 상승 속도도 상반기만큼은 아닐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닥 전망

12. 코스닥 전망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에 대한 불신이 크고, 전체 수급도 거래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들어와 있는 투자자 대부분은 노후자금이나 생활자금 등 꼭 필요한 돈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위험을 더 안으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ETF 중심으로 시장이 되면서 ETF로 살 수 있는 상품이나 지수가 거래소 쪽에 많이 몰려 있어,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소외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조금 더 나은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 지수 흐름보다는 괜찮은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종목별 장세가 예상됩니다.

주요 리스크: 금리와 정치 변수

13.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금리입니다. 금리가 오를수록 차입 환경이 불리해지므로 지수에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는 정치 변수입니다. 미국에서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트럼프 변수입니다. 최근 금리와 물가가 오른 것도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하면서 정치 변수의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11월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가 어떤 행동을 할지에 따라 시장이 위험해질 수도,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투자 전략: 파는 것보다 담는 것

14. 지금 정도의 시장이라면 파는 것보다 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변수로 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고, 이 정도 지수대에서 향후 기업 이익 개선세를 감안하면 일단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누가 보더라도 지수를 사는 것입니다. 그다음 하반기에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할지 여부를 가리면서 관련 산업에 집중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세미나 안내

15. 안녕하세요, LSK파트 김성 대표입니다. 4분기를 앞두고 지금 주식을 사야 할지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번 한국경제TV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는 저와 이선엽 대표님이 함께 하반기 시장을 움직일 주요 변수부터 주목해야 할 섹터의 투자 전략까지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방송에서 다 말씀드리지 못한 내용도 알차고 꼼꼼하게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4분기 기회를 찾는 시간,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