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우영의 진짜주식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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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2025년 11월 2일 월요일 장을 앞두고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방송자는 주말 시장을 되돌아보며 과거 하락장과 사이클을 떠올려 볼 것을 권하고, 수치와 지표를 기준으로 냉정하게 시장을 보자는 입장을 밝힙니다. 그는 코스닥의 50주·60주 이동평균 등 지표를 언급하면서도, 후행적인 지표보다 투자자의 심리적 안정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주말 동안 증권가 리포트와 방송에서 나온 우려 섞인 전망이 불안을 키웠다고 보고, 오늘 장의 하락 출발은 과도한 공포로 볼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합니다. 개장 흐름과 관련해서는 해외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밀렸지만 아래 꼬리를 달고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미국채 금리는 4.94%로 하락했다고 언급하며, 장기물 금리 하락을 향후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 출발 후 수급 유입 여부에 따라 흐름이 갈릴 것으로 보았고, 외국인이 매도가 아닌 순매수 흐름이고 매도는 개인 투자자 중심이라는 수급 해석을 제시합니다. 대형주에서는 물량 출회가 있었고 로봇주와 코스닥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된다고 말합니다. 조선주는 많이 밀렸지만 가격 메리트만으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전저점 통과와 거래량 확인 같은 변곡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방송의 대부분은 차트 해석 방법론에 할애됩니다. 방송자는 바닥에서 나타나는 망치형·도지·장대양봉, 20일선과 60일선의 골든크로스,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 동반 여부 등을 매매 급소의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하락을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누어 보는 방식, 하락 과정에서 하방 경직을 보인 종목을 찾아 교체 매매 후보로 보는 관점, 우상향 추세 속 짝꿍 패턴과 밴드 폭 수렴 등을 설명합니다. 원익홀딩스, 루닛, PNS로보틱스, HD현대마린엔진, 성강밴드, 대강, TFE, DI, 엑시콘 등 여러 종목을 차트상 사례로 거론하지만, 이는 개별 차트에 대한 해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내용으로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방송 중에는 투자 심리와 관련된 발언도 많습니다. 방송자는 익절과 손절을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뉴스나 호재성 공시보다 수급이 주가를 움직인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또한 증권 방송의 리딩 서비스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며, 스스로 차트를 읽는 훈련과 소액 실전 매매 경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한편 방송 중 특정 리딩 서비스에 대한 비판적 발언과 농담성 표현이 섞여 있어 맥락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송자는 본인이 집필 중인 차트 이론 교재의 진행 상황과 배포 계획(우선 가족 및 특정 구독자 대상)을 언급합니다. 본 요약은 방송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방송에서 언급된 수치와 해석은 방송자의 견해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다듬은 글
자, 안녕하세요. 천천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쉬셨는지요? 주말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글로벌 시장을 보면 갈수록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과거를 한번 되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근 10년 동안 있었던 여러 차례의 베어마켓과 사이클, 상승기의 호재, 하락기의 불안감, 시장에 영향을 미쳤던 여러 스토리를 떠올려 보는 겁니다. 올해 방송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매매일지를 많이 쓰셨을 텐데, 과거 매매일지를 한번 펼쳐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장을 바라볼 때 남들이 심리에 흔들리고, 현재의 지표와 매크로, 인사이트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하고, 주관적 판단보다 과거에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나 하고 돌아보면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과 4개월 전, 11월 기준으로 4개월 전에 우리는 역사적으로 처음 보는 5단 하락을 겪었습니다. 그 불안한 와중에도 새로 태어나는 신규 종목들이 있었고, 폭풍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몇 달 전에도 보셨습니다. 지금 국내 증시도 그런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불안해하지만, 생각보다 5단 하락 때처럼 많이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너무 우려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해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을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수치로 나오는 객관적인 숫자를 보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과하게 비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낙관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은 냉정하게 보는 매의 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코스닥을 보면 50주봉, 60주봉과 그에서 오는 하락 패턴, 마지막 시그널 같은 여러 지표를 말합니다. 후행성 지표로 이걸 다 보고 "여기서 반등이 나온다, 저기서 반등이 나온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 투자자로서 심리적 안정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표는 어찌 보면 후행적이고, 우리 마음속에서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점을 한번 돌아볼 시점입니다.
저는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여러분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고 중심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투매에 동참하지 않고, 저점에서 부분적으로 반등이 나올 시점에 남들처럼 불안감에 주식을 던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장이 불안할수록 더 중심을 잡고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강은 다음에 챙기더라도 여러분과 최대한 자주 함께하려고 합니다.
오늘 월요일 장인데 시장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말 동안 여러분은 주식 검색을 엄청나게 했을 겁니다. AI 관련 투자, 팩스 투자, 메모리 쇼티지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 봤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투매를 할 때 여러분은 투매에 동참할 필요가 없다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기분 좋게, 웃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는 편이 낫겠다고 봅니다.
오늘 여러분께 드리려고 자료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트레이딩 스핀 정호영 대표가 공부하는 양도 상당합니다. 여의도 운용사 담당자들이 보는 수준을 두세 배 넘게 공부하는 편입니다. 많은 증권사 담당자들도 자기 섹터만 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전 섹터를 아울러 공부하고 기술적 패턴, 시그널, 수급, 해외 증시, 해외 리포트, IB 보고서까지 다 봅니다.
다만 여러분이 이 자료를 전부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키워드, 제목, 분위기 중심으로 보시면 되고, 중요한 것은 따로 뽑아서 함께 읽어 드리겠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거나 스마트 머니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살필 시점이 오면 그때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주말에 여러분이 영상과 뉴스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9시 뉴스에서도 세상 걱정을 다 하고 있었지요. 그렇다고 주말에 걱정하고 기분 나쁘게 있는다고 시장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럴수록 신사처럼 차분하게, 기분 좋게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주식이 항상 오를 수는 없고, 오를 때가 있으면 내릴 때도 있는 법입니다.
해외 증시를 보면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나스닥은 기술주가 흔들렸지만 다른 쪽으로는 자금이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떨어졌지만 아래 꼬리를 길게 달고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이 지수가 전저점을 이탈해 투매가 쌓이는지, 옵션 거래가 늘어 한쪽 방향으로 쏠리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직 그 정도는 아니어서 여러분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대 지수 모두 세련(약세 연속)이 나온 것은 맞지만, 갭을 메우지 못하고 꼬리만 달린 상태입니다. 기술적으로 이 정도까지만 확인하고, 오늘은 기분 좋게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울고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채 금리는 4.94%로 하락했습니다. 장기물 금리가 꺾였다는 점은 앞으로 중요한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장 예상 지수는 개장 시 하락 출발이 자연스럽고, 약 -2% 대 하락도 오히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보합이나 강보합이 나오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은 하락 출발했고, 대부분 종목이 2~3%대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2차전지와 바이오는 상대적으로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44%로 출발했고, 하락 출발 후 양봉이 나오는 흐름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이너스 폭 자체가 아니라, 개장 직후 얼마나 수급이 들어와 양봉을 유지하느냐입니다. SK하이닉스도 아침부터 수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걱정을 과하게 하면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지금 자리는 우리가 크게 우려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전자 -2.66%, SK하이닉스 -0.14%로 출발했고, 변동성은 있지만 아직 크게 밀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심리 싸움이라서, 누가 더 안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주말 동안 걱정이 많았던 분들이 아침부터 주춤거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오늘 하락폭이 과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인텔이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장 전체가 음봉으로 맞았습니다. 그만큼 오늘 2% 대 하락 출발은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습니다. 개파락 출발이 도움이 되었는지 지켜보셔야 합니다.
오늘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매도하지 않고 오히려 사고 있습니다. 매도 주체는 주로 개인 투자자입니다. 남들이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이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장은 대형주에서 물량이 나오는 가운데 로봇주 쪽으로 자금이 붙고 있습니다. 대형주 변동성은 조금 있지만 큰 이상은 없습니다. 코스닥의 중소형주 쪽으로도 자금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거래소 대형주는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전기, 삼성SDI도 대부분 약세입니다. 로봇주가 치고 나오고, 낙폭과대 종목으로 조선주 쪽도 움직이고 있는데, 낙폭과대 흐름이므로 저항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상한가 종목도 나왔습니다.
조선주는 많이 빠져 있지만, 많이 빠졌다고 반드시 반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 메리트는 분명 있지만 변곡점이 나와야 합니다. 변곡점은 전저점을 통과하는 자리에서 확인되는 짝꿍 신호입니다. 바닥이 어딘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턴이 여러 번 나올 수 있고, 확실하게 올라설 때는 거래량이 터져야 합니다.
조선주는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며 움직이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국 LNG 이야기를 했던 성강밴드는 짝꿍 신호가 만들어졌고, 현재 자리에서 급수가 나왔습니다. 이런 종목은 분할 접근 전략이 가능한 자리입니다. 다만 60일선을 넘었을 때부터 음봉을 공략하는 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함부로 들어가지는 않아야 합니다.
바닥에서는 장대 양봉이 나온 뒤 음봉이 이어지고, 그 음봉에서 20일선 안에서 버티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영망치 양봉이 나오고 다음 날 꼬리나 도지가 달리면서 20일선 위에 머무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조선주 중에서는 지금은 성강밴드를 먼저 보시면 되고, 다른 종목들은 아직 많이 빠져 있어 짝꿍 신호가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오늘 시가·종가 상위 종목 중에서는 SDI 쪽 자리가 괜찮은 편이고, 대부분은 역배열 상태입니다. 알테오젠은 역배열 상태에서 오늘 양봉이 나왔지만 아직 5일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5일선을 뚫고 종가 기준으로 확인된 뒤 매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팅창에 종목명을 올리며 이야기하면 퇴장 처리될 수 있으니, 종목명을 올리신 분은 삭제해 주시고 서로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장은 주말 동안 우려했던 것보다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시장이 조금만 좋아져도 우리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크게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턴만 나와도 충분합니다. 오늘도 상한가 종목이 나왔고, 로봇주 쪽에서 급소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차분하게 확인하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예, 지금 여기서 매매하실 분들은 이제 결정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익절을 끊어내느냐 하시면 됩니다. 익절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맞대응 맞익을 하실 거예요? 아니면 들고 가실 거예요? 그건 본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사가 들어갈 거 같죠? 확인하신 분들, 자, 확인하신 분들은 확인이라고 좀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예, 진짜냐 가짜냐, 거짓말이냐 저 보세요. 시장이 약간만 틈을 주면 다 잡아냅니다. 우리 예, 보시면 약간 보세요.
자, 여기서 결정하세요. 맞대마 하시면 되죠. 예. 하루에 여러분들 매매 기준이 2%입니까, 3%입니까? 수익 기준이 2%입니까, 3%입니까? 여러분들이 하루 2%, 3% 기준만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항상 이렇게 짧더라도 수익이 바로바로 난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트레이딩 스팟의 이 차트를 보시게 되면 여러 가지 위치에서 잡아내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오늘 터닝 돌파에서 일단 제일 먼저 PNS 로보틱스가 잡혔습니다. 9시부터 잡혔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직접 깔아 놓으시면 다 보이죠? 네. 현대차고 HD현대마린엔진까지도 다 잡아 놨습니다.
터닝입니다. 최저점에서 터닝이 나올 때 무엇으로 잡아내느냐? 거래량도 있어야 되고요. 그리고 터닝이 나올 때 갭을 뛰어서 5일선을 돌파해야 됩니다. 돌파. 그리고 현대차 같은 경우에도 음봉에서 양봉으로 돌아서는 자리에서 거래량과 수급이 들어와서 뚫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최소한 장중에 양봉으로 유지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당장 기술적 반등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기술적 반등이라는 것은, 그날 너무 많이 빠져 있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물타기로 들어오는 심리가 큽니다. 9시에서 9시 5분 사이에 개인들 물량이 들어와서 매도 물량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잡히는 게 나오면 안 되는 거죠. 잡아낸다는 것도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셔야 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차트가 눈에 보일 겁니다. 누가 맞다 아니다, 여기가 들어가는 자리다 이런 것보다도 보면 볼수록 어느 정도 기준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술적으로 잡히는 중요한 위치에 따라 자기 매매의 기준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그에 따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장이 아직 우리가 오늘 안심하자, 안심하자고만 이야기하지만 사실 시장이 완전히 돌아선 장도 아닙니다. 아직 무난하게, 태풍 앞의 촛불처럼 간당간당하게 있습니다. 게다가 주말 동안 시장의 주요 리서치센터뿐만 아니라 운용사, 열심히 일하시는 증권사의 데일리 리포트를 쓰시는 분들이 주말 동안 증권사별로 필터 없이 정제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내놓는 걸 보고, 사람들이 많이 불안해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렇다고 시장의 모든 악재와 모든 우려가 해소된 건 아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이야기를 좀 드렸습니다. 신중하게 시장을 한번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들의 수급이 제일 중요해요. 다른 거 필요 없습니다.
이번 시장을 통해 한 번 더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진짜 주식 시장에는 세력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시점이라는 겁니다. 뉴스만 나오면 올라간다, 주식 이야기할 때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죠. 좋은 뉴스가 왜 안 나와요? 좋은 호재가 왜 안 나와요?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이제 쏙 들어가셨을 거예요. 주식이라는 게 좋은 호재가 나와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악재가 나온다고 빠지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아셨을 거예요.
주가의 본질은 수급, 다시 말해 누군가 사는 수요가 들어오는 시점입니다. 미래 가치, 미래 성장을 보고 들어오는 수요가 많이 만들어진 그 시점이 시장에서 음봉을 내고 양봉을 내는 가장 큰 기준이 된다는 걸 이제는 확실하게 알게 된 시기가 이번입니다. 예. 이제 뉴스 타령 안 하실 거죠? 그렇죠. 뉴스 타령 안 하실 거죠. 시장에 호재 타령도 안 하실 거죠? 예. 뉴스가 나와야 된다, 좋은 호재성 공시를 내야 된다고 하지만 알고 보니 전혀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예. 그런데 이걸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사실 안 돼요. 본인이 매매를 통해 시장에 참여해서 몸으로, 피부로 와닿는 시점이 되어야지 "아, 그렇구나, 내가 알고 있던 게 쓸데없는 거였구나" 하게 됩니다. 제도권 출신들이 방송에 나와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어요. 문 열고 들어와야 됩니다. 그리고 수급을 보고 판단해야지, 뉴스를 가지고 호재가 나니 빠졌니 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뭘 공부하셨습니까? 아무 실전도 해 보지 않은 친구들이 대학 나와서 증권사에 취업하고, 고객 대응 매뉴얼을 읽다 보니 그걸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예. 여러분들, 제 말을 경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TV에 나오는 수많은 전문가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저는 TV에 자주 나오는 꽤 유명한 사람인데요, 자기 계좌 매매를 해 본 적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앵무새처럼 대본을 읽는 사람들이 99.999%입니다. 아셨죠? 네. 네.
문 열고 들어오니까 다 바뀌었어요. 삼성전자 나쁘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오늘 갭상승 양봉이에요. SK하이닉스, 외국인들이 이렇게 말하겠죠. 외국인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 너무너무 좋아요. 아침 뉴스, 아침 증권 방송에서 계속 팔라고 의견을 줬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저점에서 살 거예요. 좋아요. 저도 좋아해 주세요. 너무 싫어하지 말아 주세요. 주식은 전략이에요. 바보처럼 던지는 놈만 집니다. 저보고 어쩌라는 건가요? 라는 겁니다. 갭상승 양봉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그랬어요. 다 3분의 1 끝난 겁니다. 지난주에는 어쩌라고요? 저는 안 팔 거예요. 저는 살 거예요. 저 오늘 살 거예요. 외국인들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외국인들 쭉 지금 사고 있어요. 증권 방송 친구들 참 잘해요. 그들은 매매를 안 해 봤어요. 그래서 되게 아는 척 하더라고요. 음.
자, 이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죠? 예. 요즘 명동에 외국인이 넘쳐 납니다. 명동하면 난리예요. 진짜 명동 가 보셨습니까? 이게 한국인지 어딘지 모를 정도로 난리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나를 신뢰하세요. 제가 아침에 여러 가지 글을 좀 써 드렸어요. 자, 이제 오늘 잠시 후 본격적인 정규장이 시작되니, 아직 10시 기점으로 보고 싶어요. 저는 10시 기점으로, 여기는 리딩하는 곳이 아닙니다. 자, 보시면 오늘은 너무 우려하지 맙시다. 너무 우려하지 맙시다. 우리는 위기 속에서 늘 기회를 찾아왔어요. 진짜. 이 방송을 오랜 시간 시청하신 분들은 제 말에 공감하실 거예요.
여러분, 제가 다른 방송과 차이점이 뭔지 이야기 드리는 것 중 하나가, 우리는 실시간 대응을 하다 보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모든 시장의 사이클을 몸으로 계속 익혔다는 겁니다. 몸에 베었어요. 시장의 모든 사이클을 몸소 느끼다 보니 어느 정도 ELW에 길들여져 있어요. 그렇죠? 다 있다 보니, 지난주 2시간 동안, 오전장 오후장, 제가 12시까지 방송하는 도중에 인텔이 -24%, -23%짜리, 전체적으로 시장을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선반영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인텔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AI 관련 밸류체인 종목들의 낙폭이 크게 나오는 걸 보고, 주말 동안 수많은 증권 방송에서 너무 우려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 이야기를 좀 들었어요. 여러분, 이건 제가 하는 말에 대해 여러분을 괜히 안심시키려는 게 아니라 팩트 하나만 짚고 오늘 두 번째 매매에 들어갈게요. 자, 오늘 공부 하나만 하고 팩트를 알고 공부에 들어가자는 관점에서 한 번만 짚고 넘어갈게요.
자, 들으세요. 영상이 다 남아 있으니 여러분이 팩트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2023년 2차전지 때,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자, 상한가 도전 한번 해 볼까요? 도전. 자, 매도 후 재매수, 상한가 도전. 자, 붙이려 그러죠? 여기서 분봉을 보세요. 분봉. 여기서 붙이면 상한가 전에 빠지면, 자, 여기서 2~3% 손절. 자, 그건 그렇게 하고, 두 번째로 여러분을 안심시키려는 게 아니라 팩트를 알고 보자는 거예요. 도전, 익절, 또 익절, 익절하고 익절 후 재매수, 익절 후 재매수, 익절 후 또 재매수. 자, 25%에서 재매수 준비. 자, 보세요. 이 방송을 통해 다 나오는데, 큰 시장의 물줄기를 알려 드리는 거예요. 큰 방향에 대해서 누구보다 빨리 여러분에게 분위기를 알려 드립니다. 2차전지가 있었을 때도 고점 이후 시장에서 쌍고점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려 드렸고, 이후 시장 교체 매매를, 2022년 10월 금리 인상 이후 2023년 금리 인하의 첫 번째 중요한 셀링 포인트로 2차전지에서 나왔고, 다음으로 저점에서 10월, 11월에 알테오젠이 추세를 만들면서 바이오 종목도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큰 줄기를 여러분이 따라다니시는 거예요. 그 이후에 2차전지, 바이오 다음 섹터 교체 시기에 부분 반등을 보였던 시기가 얼마 전이었습니다. 작년 4, 5, 6, 7월의 큰 변곡점이 나왔던 시기. 그리고 이번 대세 상승 때 지금 주식 시장에 들어오신 분들 대부분이 3전스 키즈라고 부르는 분들이에요. 주식 시장에 새로 들어온 분들이 대부분 그 시기의 어떤 트리거를 통해 시장에 들어왔냐에 따라 키즈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은 3스 키즈입니다. 예전에는 리먼 사태 때의 현대차 키즈가 있었습니다. 현대차가 10배 나오고, 나머지 운용사 종목 15개가 10배 나올 때 펀드 쪽에서 열대를 제가 그렇게 나온 적이 있었죠. 그다음에는 3전스 키즈로 여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과거에는 한미약품 키즈, 코로나 키즈도 있었고, 여러분은 3전스 키즈로 들어오셨죠. 그 이후에 제일 가까운 시점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이번 5단 하락 때 소부장, 반도체 소부장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을 또 찾았고, 과거 수많은 사례에서 다음 섹터에서 나오는 중요한 시그널, 즉 최대 급락 이후 두 번째 시점에서 나오는 새로운 섹터들은 대부분 1, 2주, 3, 4주의 시간차는 있었지만 지금 열 개 중 일곱, 여덟 개 섹터는 이 방송을 통해 거의 다 잡아냈습니다.
최근 사례를 말하자면 코스닥도 그렇습니다. 코스닥의 5단 하락 이후 딱 2주 동안 있었던 부품주 급등, 이걸 통해 완전히 반도체 소부장 쪽으로 시총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도 빨리 잡아내서, 이런 저점에서 횡보할 때 반도체 소부장 등 대부분이 짝꿍에서 올라갔습니다. 자, 이제 또다시 다음 스케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여기서 올라가느냐, 빠지느냐에 따라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시장의 행보를 통해 V자 반등 또는 짝꿍 패턴을 가지고 내년 시장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이 자리에서 새로운 섹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교체 매매를 하시면 되는 것이고, 다음 시장에서 섹터가 어디에서 만들어질 것이냐? 지금 보면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윤곽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윤곽을 너무 단정 지을 필요는 없고, 여러분이 지금부터 천천히 저점 매수를 통해 다음 섹터를 저와 함께 지켜보는 겁니다. 거의 다 잡아냅니다. 여러분이 교체 매매 시점을 잡으시고, 제가 항상 RP 가격에 대해 이야기 드리죠. 잘 보세요. 라운드 피겨 가격인데, 주식에는 고점과 저점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자리는 아무도 못 삽니다. 바닥에서 여기까지 100% 상승이다, 100% 다 먹는다, 신이 아닌 이상 절대 못 합니다. 들어가는 자리도 못 들어갑니다. 무슨 기준이냐? 이동평균선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이 기준에 따라. 그러면 현재 말 그대로 고점과 저점의 중간 가격, 30%, 30%는 변동성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그럼 나머지 40%를 먹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들어가든 급소에 들어가야 되고, 고점에서는 고점 시그널에서 나옵니다. 이게 뭐냐? 바닥에서는 골든크로스라고 말하고, 여기선 데드크로스라고 말합니다. 이걸 이해해야 들어가는 자리가 있으면 나오는 자리가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자리를 모두 골든크로스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매매가 아주 어려울 수 있어요. 들어가는 자리는 항상 골든크로스에 들어가야 됩니다. 나올 때는 데드크로스에 나오는 겁니다.
골든크로스를 저번에 배웠습니다. 골든크로스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최저점에서 짝꿍 패턴을 말합니다. 짝꿍 패턴 중에서도 횡보하는 자리, 두 번째는 하락하다가 돌아서는 얼음 차트에서 단풍으로 변하는 짝꿍, 제일 좋아하는 게 세 번째인 신고가에서 나오는 짝꿍입니다. 두 패턴에서 결국 물량을 실을 수 있는 건 세 번째 짝꿍에서 물량을 실을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리가 20일선과 60일선입니다. 어디에서 행보로 올라오고 내려오든 중요한 것은, 바닥에서 나올 때는 망치형 또는 아래꼬리 도지 다음에 머리를 뚫습니다. 20일선과 60일선이 위아래 어디에 있든 중요한 것은 뚫어내는 겁니다. 뚫어내고, 음봉에서 위꼬리 자리를 만들어 주고, 바닥을 돌릴 때 망치형, 도지, 양봉 다음에 징검다리를 떨어 올립니다. 올리고, 세 번째 신고가 흐름에 들어가는 자리에서, 자, 이 자리죠. 그래서 첫 번째 급소가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는 자리, 이 자리가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바닥에서 나오는 망치형. 세 번째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양봉. 네 번째 마지막은 제일 꼭대기 신고가에서 나오는 쫙 골든크로스. 자, 골든크로스입니다. 이 개념만 아시면 매매할 때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자기가 어디에 사서 어디에서 나와야 되는지 기본 개념이 확실해야 합니다. 뭐가 좋다 그래서 무조건 좋은 게 아니죠. 예. 어느 정도 볼 줄 알아야 어떤 종목에 대해 A라는 종목과 B라는 종목이 있을 때 구분할 줄 알고, 얘는 좀 더 넣고 얘는 덜 넣고, 아니면 얘는 기다렸다가 망치형에서 들어가 양봉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주식은 본인이 먼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구분할 줄 알아야 옥석을 가릴 수 있습니다. 아셨죠? 본인이 모르는데 어떻게 매매를 하겠어요? 누군가에게 기대는 매매, 리딩은요, 여러분 혹시 주변에 제일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아주 망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 있어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저 사람이 꼭 망했으면 좋겠다 하면, 리딩하는 곳에 가입시키세요. 리딩이 되게 유명한 증권 방송 전문가 있잖아요, 나 들어 봤는데 되게 잘하더라, 그 사람 한번 가입해서 해 봐, 돈 많이 벌더라고. 그렇게 가입시켜 주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천천히 망합니다. 리딩은요, 천천히 인생이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계속 기대게 만들거든요. 계속 좋다고 이야기하고, 계속 사라고 이야기하고, 앞으로 좋아진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주변에 천천히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리딩을 소개해 주세요. 그러면 천천히 인생이 무너져 가는 거예요. 그렇게 쭉 나갑니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아내가 싫은 남편에게 매일 농약을 미량씩 넣어서 몸을 계속 안 좋게 만들어 죽이는 것처럼, 증권 방송 리딩에 소개해 주면 천천히 그 사람의 인생이 무너져 갑니다. 한 번에 죽지 않으니 티도 안 나고 좋아요. 소개해 주시면 돼요. 그래서 자산이 없어지고 인생이 천천히 망해 가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겁니다. 아셨죠? 네. 그래서 여러분이 주식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볼 줄 알아야 아무리 누가 이게 좋다 나쁘다 해도 구분할 줄 알고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거예요. 아셨죠? 네. 좋아요. 자, 추가 매수, 죽어라. 예. 죽어라. 예. 그지말 같죠? 진짜입니다.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 자, 이 개념을 아셔야 됩니다. 아셨죠? 좋아요. 자, 이제 매일같이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한번쯤 실전에 맞게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조금 전 말했던 지금 시장은 바닥을 통과하는 관점에서 종목을 볼 수 있는 최저점 종목들을 한번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오늘 로봇주가 다 좋다고 했는데, 저는 오늘 원익홀딩스가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조금 전 말했던 짝꿍 패턴이 도대체 뭐고, 짝꿍에서 나오는 중요한 시그널이 뭔지, 일단 원익홀딩스가 과거 쌍고점 이후 나왔던 것을 보겠습니다. 자, 다 같이 실전 매매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자, 오늘 오전장 실전 매매, 캔들 차트에서 징후를 찾는 법을 배워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짝꿍에서 나오는 바닥 시그널의 이론을 배웠고, 이제 차트 공부 2를 공부하기로 했죠? 예. 그렇습니다. 실전 매매, 짝꿍에서 나오는 중요한 실전 매매 차트 공부 2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실전 매매, 차트 징후를 찾는 법을 배워 보겠습니다. 준비되신 분들은 준비라고 말해 주세요. 자, 오늘 실제 매매는 지나고 나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지금 바닥이 나오는 종목들을 가지고 공부하는 겁니다. 실제 매매는 말 그대로 실제입니다. 실제로 매매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죠. 지나고 나서 끼워 맞추는 건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죠? 예. 제가 방송을 보면서 여러분이 옥석을 잘 가리는지 안 가리는지 제일 궁금한 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지나고 나서 끼워 맞추는 TV 출연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한 좋은 자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주변에 정말 싫어하거나 천천히 무너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증권 방송 리딩을 소개해 주세요. 그 사람은 천천히 무너질 겁니다. 좋아요. 자, 원익홀딩스 첫 번째 실전 투자를 보겠습니다. 자, 첫 번째 실전 투자, 원익홀딩스가 왜 지금 저점이 나왔냐? 앞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앞서 우리가 올해 상반기에 휴린 로봇이라든지 현대무벡스 같은 로봇 종목들의 급등이 나온 적이 있었죠. 그 이후 쌍고점이 나오는 과정을 보십시오. 쌍고점. 자, 일단 급등이 나왔던 앞자리를 보면 아주 급하게 끌어올리는 모습이 올해 상반기에 나왔어요. 전고점을 뚫으면서 상한가 다음에 양봉이 쭉 만들어졌고요. 앞서 우리가 알고 있었듯이, 급등이 나오다가 셀이 나왔지만 이건 전통적인 셀이 아니라고 설명드렸어요. 그런데 쌍고점 없이 무너졌어요. 주도 업종, 주도 섹터의 주도 종목들이라고 볼 수 있었던 올해 상반기의 로봇 종목들을 보면, 특히 휴린 로봇, 현대무벡스 같은 몇몇 종목들이 같이 움직였는데, 이때 세력이었지만 같이 무너지진 않았습니다. 얘 혼자만 나왔기 때문에 빨리 돌릴 거라고 생각했고, 20일선 이후 다시 짝꿍 패턴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죠. 짝꿍이 다시 만들어지는 경우에서 골든크로스가 만들어지고 있고, 전고점을 넘길 때 급등이 나오다가 음봉이 나오고, 다시 끌어올리고, 20일선 데드크로스가 나왔을 때는 완전히 마무리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 RP 가격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죠. RP 가격이 뭐냐? 고점과 저점이 있다면 제일 꼭대기에서 매도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건 신의 영역이에요. 우리는 RP 가격, 중간 가격을 노리는 겁니다. 골든크로스가 나왔을 때, 전고점을 돌파할 때 들어가고, 세력봉이 나왔을 때 나오는 겁니다. 아셨죠? 좋아요. 좋아요. 자, 그러면 이 세력봉이 나오고 데드크로스가 나온 자리 이후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보통 10개월 정도 걸리다가 드디어 원익홀딩스에 골든크로스가 만들어졌어요. 이 골든크로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오늘 원익홀딩스의 자리가 좋다는 겁니다. 자리가 좋고,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음봉을 공략할 가치가 있는 자리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냐? 원익홀딩스가 바닥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같이 볼게요. 상한가를 내면서 완전히 바닥에서 거래를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전고점을 넘기면서 끌어올리는 자리가 나왔었죠.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다가, 지금 내릴 때는 거래량이 전혀 없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동평균선 하단에서 나올 때 제일 중요한 시그널이 망치형과 도지가 나온다고 했죠. 망치형 또는 도지를 통해 시초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에서는 변동성이 커지는 장대봉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난주 시장이 그렇게 안 좋은데도 외국인들은 매도 대신 본격적으로 시세를 내려고 들어갑니다. 바닥일 때 외국인이 들어왔다가, 이제 전고점을 뚫기 위해 외국인들이 매도하고 기관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손바뀜을 주면서 끌어올렸습니다. 추세가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음봉을 한 번 더 공략하실 분들은 공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끌어올릴 때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실리고, 바닥에서 음봉이 올 때는 거래량이 줄었다가 다시 실리는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원익홀딩스는 오늘 전고점을 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 5일선과 20일선 안에 들어갈 때 한 번 더 노려 볼 만합니다.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죠. 이런 종목들은 거래량이 실렸다가 줄었다가, 다시 실렸다가 줄었다가 하는 과정을 통해 추세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급할 필요 없어요. 음봉 공략은 20일선 안에서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그 과정을 보여 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시가총액도 괜찮고 이익도 괜찮습니다. 특히 원익홀딩스는 지금 우리가 로봇으로 분류해서 보는 것이지만, 사실상 원익 계열과 원익IPS, 머티리얼즈, 로보틱스 등, 지주회사 역할도 하고 있고, 특수가스 사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계열사라고 볼 수 있는 반도체 장비, 소재 쪽에서 청정 회사로서 들고 있는 것도 좋기 때문에, 이익도 괜찮습니다. 사실상 지주회사 지수라고 하면 밸류 가치를 멀티로 많이 주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원익홀딩스가 요즘 이렇게 가파르게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원익로보틱스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우영의 진짜주식TV | 2025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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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와 종목 선택의 기준
예, 그래서 자회사들이 하고 있는 일을 연결해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회사는 연결 재무제표보다도 로보틱스 관점에서 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지배구조를 보시면, 호라이즌에서 원익, 그리고 원익홀딩스 순서로 지분이 이어지는데, 호라이즌의 지분을 장남과 차남이 각각 37% 정도 들고 있고, 막내딸이 2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도 사실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경영권 분쟁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아버지가 교통정리를 해 주셔야 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알아서 생각하시고, 우리가 너무 깊게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은 주식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너무 그 회사를 사랑해 버리면 안 됩니다. 종목을 사랑하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닥에서 터지는 턴어라운드 종목
바닥에서 나오는 종목, 턴어라운드하는 종목들을 보여 드렸습니다. 원익홀딩스를 보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바닥에서 강하게 상한가가 터져야 되고, 그 다음에 거래량을 보시면 점진적으로 쭉 늘어나면서 나가야 합니다. 추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쭉쭉 늘고, 외국인은 팔고 기관이 들어오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20일선과 60일선의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그게 최대 골든크로스입니다. 이게 나오면 사실 다른 걸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얼마 전에 의견드렸던 루닛도 터졌습니다. 루닛은 추세가 만들어지는 중인데, 저는 20일선 한 번 더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여기서 터졌죠. 자전거를 하나 터뜨려 놨고, 제가 볼 때 자전거를 한두 바퀴 돌렸습니다. 평균 거래량이 10만 주가 안 되는데 여기서 150만 주가 혼자 터졌습니다. 터지고 나서 거래량이 늘면서 20% 짜리 점핑도 있었고, 외국인이 드디어 매도로 들어가고 기관이 매수로 들어옵니다. 이건 운용사들끼리 손바뀜을 하는 것이고, 20일선에 올 때마다 양봉을 만들어 냅니다. 2027년 거 물량이 좀 들어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루닛은 약 3~4년 동안 빠지다가 이제 바닥을 확실히 만드는 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거래량을 보시면 마음에 듭니다. 2년 동안 없었던 거래량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세 바퀴, 네 바퀴를 잡아 돌린다는 건, 세력이 잡아 돌린다는 뜻인데, 장롱주에 있는 루닛 같은 종목은 개미들이 못 참습니다.
개미의 심리와 세력의 전략
개인들이 가진 물량을 낼 때 제일 큰 방법은 변동성을 키우면서 장대양봉을 내고 음봉을 주는 것입니다. 개미들은 상한가가 나온 다음에 음봉이 깊게 나오면 팔고, 또 상한가가 나오고 음봉이 주면 다 틀립니다. 양봉, 음봉, 양봉, 음봉, 이것도 20~30%씩 변동성을 키우면 대부분이 털립니다. 양봉 때 팔 걸, 음봉 때 팔 걸 하면서 2년 동안 내리다 보니까 내가 끝날 줄 알았다고 하는 거죠. 잡주, 십잡주는 괜히 샀다가 땡땡 하고 후회합니다.
여의도의 선수들은 다 압니다. 자기들도 다 경험했고, 선수가 되는 과정은 대부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시장에서 실제로 개미들을 흔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을 2년 평균 거래량에 5~10배씩 터뜨리면서 바닥을 만들게 되는데, 그때 개미들은 너무 모릅니다. 조금 올라가면 그때 팔걸, 팔걸 하면서 후회하는데,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건데요. 한두 달 지나 또 못 들어갑니다. 원래 더 주고도 사야 되는 주식인데, 그 가격에는 비싸서 못 사겠다고 합니다. 99%가 그렇습니다. 그걸 여의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흔들면 물량이 튀어나오고, 그 사람은 다시는 못 삽니다.
언제 사냐 하면, 고점에서 뉴스를 보고 삽니다. 뉴스가 마케팅으로 나오면서 호재가 터지면 그제서야 사요. 매집할 때는 못 사고, 그때는 안 사요. 간달락게 2~3% 오를 때도 못 사고, 한 달 동안 올랐는데 그때 20% 이상 오르면 뉴스가 나와서 그제서야 삽니다. "앞으로 우리 사업은 20조 시장에 진출해서 30조 가까운 시장에서 뭐 할 겁니다" 같은 뉴스를 보고 들어가는데, 그러면 또 물리는 거죠. 그러다 또 빠지고, 또 기도를 합니다.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하면서 쭉 내려갑니다. 그러다 데드캣 바운스가 나오는데, 이걸 세력이 이용하는 겁니다. 개인의 90%가 그렇고, 나머지 10%는 까먹고 있었거나, 그날 술을 한 잔 하고 늦게 자서 기다리던 것을 운 좋게 못 본 사람들입니다.
저점 신호와 시장 흐름
오늘 저는 저점 자리가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자리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추세 우상향에서 나오는 자리가 이런 자리입니다. 첫 번째 적어드렸던 종목은 우리 가족 종목이니 말은 안 하겠습니다. 그 종목은 다른 종목처럼 먼저 빠지다가 추세를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5일선이 있고, 20일선이 따라가고, 60일선이 밖에서 들어와 있습니다. 중요한 건 10월 중순에 양봉이 나오고 도지도 나왔는데, 시초가에 만들어진 가격 이외에는 투매 물량이 안 나옵니다. 시장이 이렇게 안 좋은데도요. 그리고 오늘 60일선 위에서 장기 이평선 자리에서 다시 양봉을 만들었습니다. 이 두 개가 단기적으로 급소가 된 것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자리 모두 남들보다 먼저 빠져서 저점에서 강한 양봉의 급소가 두 개 나왔습니다. 현재 자리는 아주 강한 하방 경직이 보입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종목들은 아직 변동성을 만들고 있는데, 제일 먼저 만든 게 그 종목입니다. 두 번째는 추세 우상향에서 나오는 급소가 있는 종목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말하는 종목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저 사람이 보고 있는 저 캔들을 투자에 어떻게 쓰는지 공부해 나가는 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제 의견에 동의하시면, 저는 이 사람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반응을 좀 해 주세요.
오늘 안 나쁘죠? 오늘 투매 금지까지도 올라가 보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주에 이미 선반영을 받았는데, 어떻게 또 빠지겠습니까? 바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골든크로스를 중심으로 공부해 봅시다. 지난번에 3~4개월 전에 봤던 것도 한번 볼게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 중에 "역사적인 저점은 역사적인 시점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단기간 급락이 과거 어디에 있었는지 찾아서 대부분 저점을 계산합니다. 이번 코스닥의 5단 하락도 제가 먼저 말씀드렸는데, 이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계별 하락은 악재와 호재가 있을 때 어느 자리에서 반등이 나오고, V자 반등이 어떻게 나오는지 계산하기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1단 하락, 2단 하락, 3단 하락, 4단 하락, 5단 하락으로 나뉩니다. 4단 하락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떨어졌고, V자 반등이 났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하락을 했는데, 이런 하락이 있을 때 지수와 종목은 동기화돼서 같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때 반도체 소부장은 안 빠졌습니다. 고점에서 저점까지 3~40% 빠졌지만, 한 달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업종은 3개월 하락을 할 때 소부장은 안 빠졌다는 것, 그만큼 하방 경직과 대기 매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때 많이 들었던 말은 "낙폭과대주를 사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물반 고기반이었던 시기라 어떤 종목을 사도 1~2%, 3~4%는 수익이 날 정도로 하락이 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락 이후 V자 반등이 2주 동안 있었고, 초반이 강했습니다. 추세가 만들어졌고, 1주차는 기술적 반등, 2주차는 업종에서 시그널이 나왔습니다. 그게 뭐냐면, 반도체 소부장이 반등하면서 추세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1개월 동안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최대 저점에서 모두 소부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교차 매매를 한 겁니다. 다른 데도 빠졌지만 자금 대부분이 소부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때 추세가 만들어진 것은 PSK홀딩스가 첫 번째입니다. 저점에서 강하게 교체 매매가 들어왔고, V반등을 쭉 냈습니다. 지금도 최소 이탈이 없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원익홀딩스, 그리고 요즘은 후공정 쪽이 대부분 좋습니다. 전공정 쪽은 아직 추세가 본격적으로 분출하지 않았습니다. 후공정 쪽에서는 PSK홀딩스, 지금 자리가 좋은 DI 같은 종목도 오늘 양봉을 쭉 내고 있고, 인테클러스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이번에는 급락이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안 빠진 종목이 있고, 시장만큼 빠진 종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야 합니다. 앞서 봤던 것처럼 V자 반등이 나온다면, 이번에도 낙폭과대주를 찾아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시장은 10월 4일부터 한 달 내내 빠졌습니다. 중간에 V자 반등도 있었지만, 사실상 추세선인 5일선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러니 단계별 하락도 아닙니다. 단계별 하락은 빠졌다가 5일선 올라갔다가, 다시 빠지고, 20일선을 계속 뚫었다가 하는 것입니다. 이번 하락은 지독한 하락이었고, 하루 이틀 빼고는 계속 5일선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샷에 가까운 하락입니다.
이번 한 달 하락 동안 안 빠진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먼저 빠져서 이런 하락이 있었을 때 하방 경직을 보이고 있었던 종목입니다. 원래 우상향인데 빠지더라도 20일선과 25일선에서 멈춘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빠지더라도 멈춰서 있어야 합니다. 그 종목들이 부품·소재·장비 반등이 나오면 제일 먼저 강한 신호를 낼 것입니다. 아직 윤곽은 안 나왔고, 대부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상태입니다. 미국 시장도 하락이 멈춰야 하는데, 멈추는 걸 보고 들어가면 늦습니다. 시장은 항상 그렇습니다. 멈추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가 마음이 안정되면 들어가려고 하면 안 됩니다. 돈을 벌고 싶으시면 리스크를 져야 합니다.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을 사서 꾸준히 들고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주식은 원래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앞서처럼 동일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오늘은 포스코홀딩스는 안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도 상한가를 잡아낸 우리가 대견하지 않습니까? 서로 기분 좋게 매매 잘한다는 말을 해 줍시다. 이번 부품·소재·장비 반등이 언제 나오든, 우리는 하락 사이클이 가장 완만하게 나왔던 섹터를 봐야 합니다. PNS, 로보틱스 같은 종목이 그렇습니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오늘 상한가가 붙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서 거래량이 터진 상한가가 있었고, 그보다 더 많은 거래량으로 60일선을 오늘 돌파하는 자리에서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이 자리는 못 사고, 여기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거래량 320만 주가 터졌기 때문에 바닥을 탈출하는 종목입니다. 기술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트레이닝도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술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론화된 교재가 필요할 것 같아 제가 쓰고 있습니다. 차트 이론학 책을 주말마다 10페이지씩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렵습니다. 12월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깊게 잤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9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고성에 다녀왔는데 할 일이 많았습니다. 짐을 싸고 풀고, 애들과 온천 가서 놀고, 운전도 하루 종일 했습니다. 집에 와서 정리하다 보니 12시쯤 잤는데, 기절하듯 자서 와이프가 깨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제는 국제정치 9편까지 보내 드렸는데, 읽어 보신 분 계신가요? 운전하면서 시장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을 써 봤습니다. 한미 동맹 등 심각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데, 무엇이 우려되는지, 그리고 너무 우려할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인지 적었습니다. 이 글을 보내 드린 뒤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시황을 쓰고 자료 준비를 했습니다. 어제는 2페이지밖에 못 나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게으름을 피워서 2페이지밖에 못 썼지만, 11월 7일, 14일, 28일 등 주말마다 10페이지씩 써 놨으니 지금 50페이지 정도 써 놨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더 내서 하면 200페이지 정도까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인쇄 비용도 나올 것 같아서, 이번에는 200부만 인쇄해서 필요하신 분들께 드리려 합니다. 12월이나 늦어도 1월에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
200부 기준은 우리 가족입니다. 첫 번째는 무조건 우리 가족에게만 드립니다. 두 번째 기준은 스핀업을 사용하는 분들입니다. 세 번째는 제가 봤을 때 필요한 분들입니다. 스핀 가족, 즉 두 개 프로그램을 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만 드립니다. 이 글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서 봐야 하는지가 다 적혀 있기 때문에, 가족이 아니면 굳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봐도 "이걸 어디서 봐야 하는데?"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가족을 챙기기도 바쁜데 남까지 챙길 수는 없습니다. 책값을 받으시면 안 되고, 공짜로 해야 합니다. 그래도 책값을 받으려는 분이 있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
성강밴드도 쓸 만한 자리가 있고, 대강도 자리가 좋습니다. 차트를 보면 급수가 나오는 종목들이 왜 급수가 나오는지 앞을 읽어야 합니다. 이런 자리들은 60일선에서 오늘 사고 내일 음봉을 노리면 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책자에 제가 보는 기준을 다 넣었습니다. 여러분은 책을 보관하시면서, 다음에 비슷한 자리가 나오면 어떤 기준인지 보시면 됩니다.
HD현대마린엔진도 보입니다. PNS로보틱스와 비슷하게, 이틀 전 3일 전에 거래량이 터졌고, 오늘 돌파한 것은 급소가 맞습니다. 똑같이 상승했더라도 급소인 종목과 아닌 종목이 있습니다. 한화 종목은 아직 급소라고 하기는 어렵고, 한화오션은 급소가 아닙니다. 여기서 거래량이 나왔긴 했지만, 아직 급소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마린엔진은 이틀 전 거래량이 160만 주까지 터진 뒤 오늘은 28만 주에 그쳤는데도 15% 오른 상태입니다. 이게 급소입니다. 오늘부터는 분할로 접근하는 자리가 나온 것이고, 마린엔진 하나가 나왔습니다.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피팅에서는 두 개가 나왔습니다. 태광 급소가 그렇습니다. 다른 건 할 필요 없습니다.
매수의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평선 위에 존재해야 합니다. 둘째, 지지 캔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전저점에서 터닝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매수의 기본 조건입니다. 그다음 들어가는 자리가 급소입니다. 급소는 매수를 들어가기 위한 자리이고, 대부분 연속 양봉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급소의 첫 번째 기준은 골든크로스입니다. 5일선이 20일선, 60일선을 뚫어 주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최대 저점, 우상향 구간에서 나오는 급소도 함께 봐야 합니다. 모든 걸 합쳐서 봐야 하지만, 우선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첫 번째입니다. 20일선과 60일선이 같이 뭉쳐서 다닌다고 보시면 되고, 최대 저점에서 나오는 급소는 1, 2, 3, 4, 5번 자리까지 보셔도 됩니다.
바닥에서 나올 때는 망치형, 십자형(도지), 장대양봉이 나오고 거래량이 터져야 합니다. 거래량이 안 터지면 안 됩니다. 20일선과 60일선을 동시에 돌파하는 것이 기준이고, 양봉으로 끌고 가다가 전고점을 넘어서면서 윗꼬리가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돌파하는 자리에서 도지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망치형이나 윗꼬리 달린 캔들이 나온 뒤 양봉이 이어지고, 전고점을 세게 뚫어 줘야 합니다.
급소 자리는 캔들 열 개 안팎의 구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고점을 넘을 때 인터벌이 짧을수록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돌파 시점에는 20% 짜리 장대양봉이 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가장 좋은 자리는 진금리(진짜 금리, 실질 금리로 해석되는 자리)가 나올 때입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달릴 때, 즉 전고점을 넘을 때는 박스 폭이 얇아야 합니다. 등락폭이 있어도 괜찮지만 변동성이 나오면 안 되고, 얇은 박스권에서 짝꿍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최대 바닥권에서 비슷한 원을 그리는 종목, 예를 들어 코닉홀딩스 같은 종목이 있습니다. 이번 한 달짜리 하락에서 먼저 하방 경직을 보인 섹터의 종목들이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면 같은 종목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SPG는 한 달 하락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고 행보를 했습니다. 지수가 한 달 동안 5일선 아래로 깊게 빠졌다가 하락을 멈추고 행보를 하는 것은, 받아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때 짝꿍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고, 지수가 V자 반등을 하면 먼저 올라갈 종목이 됩니다. 바닥에서 도지와 망치형, 장대양봉이 나오고 끌어올리면, 뚫고 뚫어지는 과정을 거치며 짝꿍이 만들어집니다.
매수는 20일선에서 뚫어 줄 때 물량을 넣고, 20일선이 떨어질 때 들어가거나 60일선과 동시에 떨어질 때 들어가는 식으로 봅니다. 20일선 돌파의 힘과 60일선 돌파의 힘을 보고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맞게 판단할 필요도 있습니다.
3연 종목도 보셔야 합니다. 남들이 떨어질 때 강하게 버티는 종목이 있습니다. 지수는 한 달 내내 빠지고 있었는데 이 종목은 더 올랐고, 눌림목이 잡히면서 추세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날 사야 보이는 만큼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전제 조건은 하락이 여기서 멈추고, 옆으로라도 행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 20일선까지 눌렀다가 터닝이 나오는 종목이 빨리 살아납니다.
TFE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강한 턴이 나왔고, 나온 뒤 24% 올라갔습니다. 우상향 짝꿍이 만들어진 자리에서 박스 폭이 얇았던 것이 핵심입니다. 이 자리가 급소입니다. 바닥에서의 터닝은 많이 나오지만, 우상향에서 전고점, 신고가를 뚫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전고점을 뚫을 때 가장 강하게 나옵니다. DI도 지금 같은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는 종목입니다. 변동성이 조금 있지만 전고점을 완전히 뚫어 줬을 때 보면 됩니다. 인텍플러스는 조금 아쉽게 망치형에서 놀고 있는데, 밴드 폭이 더 밀리면 안 되니 빨리 뚫어 줘야 합니다. 엑시콘도 전고점을 뚫었고, 남들이 빠질 때 잘 버텼습니다. 이것이 셀링 포인트입니다.
짝꿍 흐름이 만들어지고 밴드 폭이 얇은 종목들은 시장이 돌아서자마자 짧게 짧게 올라갑니다. 이때부터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고, 이것이 교체 매매의 핵심입니다. 남들은 빠지는데 계속 빠지는 종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급소가 나온 종목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누구는 가만히 있는데 누군가는 옮기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실력입니다.
시장을 보는 눈과 이론에 대한 이해는 옆에서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실전 매매를 통해서 익혀야 합니다. 소량으로 10만 원, 20만 원씩이라도 계속 매매를 해 봐야 시간이 지나 자리가 왔을 때 딱 누를 수 있습니다. 방향은 대부분 우리가 만들어 내지만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결정 장애를 극복하고, 10~20%를 끊어낼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오늘은 상한가 종목이 나왔습니다. PNS로보틱스입니다. 시장이 급락할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PNS로보틱스를 보신 분들은 조금씩 벌었습니다. 소량으로 하라고 했고 대량으로 하라고 한 것이 아니니, 각자 판단하시면 됩니다. 오늘 로봇 섹터에서 수익이 났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후에도 차트를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중간선거가 끝나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악재들을 거치고 나서 시장이 다시 긍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전에 시장의 중요한 시그널을 빨리 잡아내야 하고, 업종에서 바닥이 만들어지고 터닝이 나오면 누가 가장 강하게 반등할지 봐야 합니다. 10시 30분 기준으로 약속한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정규 시장 시간대에 조건이 충족되면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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