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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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90~100달러 박스권과 S&P500 50일봉 하락 전환을 근거로 하락 추세 우려. 1월 리밸런싱으로 현금 비중을 확보했고, 분할 매수 중이며 추가 웅덩이에 대비하라고 주장. 강세약세 스프레드 20% 이하 하락을 근거로 추가 하락 가능성 언급, 환율 1500원 돌파 시도와 달러 환전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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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 원 수익권까지 포함하면 현재 기준으로 총 4억 3천만 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정말 중요한 구간이었습니다. 반등 신호가 포착됐고, 단기 하락 추세를 돌파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요. 결국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로 다시 하락세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현재 유가는 120달러 피크를 찍은 뒤 90~100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증시도 이 유가 흐름에 맞춰 박스권을 그리며 서서히 하락하고 있고요. 지금 유가가 100달러를 상방 돌파하느냐, 90달러를 하방 돌파하느냐가 중단기적으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드리는 대로, 우리는 1순위로 유가의 움직임을 체크해야 합니다.
S&P500 50일봉을 보면 아쉽게도 상승 추세가 끝나고 다시 하락 추세로 전환된 모습입니다. 이 하락이 단기 조정인지, 아니면 깊은 웅덩이의 초입인지는 곧 결정될 구간까지 내려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의 일부 공격이 터지면서 단기 하락 추세가 만들어졌고, 돌파를 계속 시도했지만 어제도 결국 실패했습니다.
저는 하락 추세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영상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월 21일에 상승 추세선이 하방 이탈했습니다. 이는 오른쪽 어깨 형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열린 구간이었죠.
그래서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해 이때 리밸런싱을 진행했고, 노아의 방주 현금 비중을 크게 확보했습니다. 익절할 종목은 익절하고 손절할 종목은 손절해서 올해 250만 원 수익 실현 비과세 한도를 맞춰 놓았고, 현금 비중도 크게 늘려 두었습니다. 멤버십 텔레그램에서는 실시간으로 관점을 공유했고, 여러분께도 영상으로 노아의 방주와 현금 비중을 꼭 만들어 두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얕게, 박스권 하단에서 긴 호흡으로 잘게 나눠 조금씩 분할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결국 200일 이동평균선을 계속 두드리고 있고, 박스권 하단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주요 지지선을 계속 두드리면 결국 뚫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씀드렸던 것 기억나시죠? 그래서 지금은 확률적으로 추가 웅덩이에 대한 각오와 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미국 3대 지수 중 다우가 가장 먼저 200일 이동평균선 하방 이탈이 포착됐습니다. 다우가 먼저 이탈했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나스닥과 S&P500도 다우를 따라 후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단기 반등 신호가 포착된 상황에서도 "더 떨어져도 응축 구간을 한 번 진행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매우 강한 지지선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과거 차트 데이터를 보면 여기서 더 떨어지더라도 한 번은 분할 매수를 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몰빵 매수는 안 된다고 외쳤던 이유는, 만약 여기를 뚫고 하방 이탈하면 추가 웅덩이 가능성과 함께 깊은 조정장이나 하락장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걸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지지받느냐 뚫고 내려가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우량주를 분할 매수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면, 여기서 지지받고 상승하든 추가로 하락해서 하락장이 오든 상관없습니다. 상승하면 잘 분할 매수해 놨으니 감사하고, 추가로 하락해도 혹시 모를 하락에 대비해 현금 비중을 남겨 두었으니 감사한 상황이니까요.
차트를 멀리서 펼쳐 보면 노란색과 빨간색 웅덩이가 보입니다. 자산을 퀀텀 점프시키려면 단기적으로는 무섭고 위기처럼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극소수 투자자는 이 웅덩이를 기회로 활용해서 자산을 불려 나갑니다. 반면 단기적으로 바라보는 대다수 개인 투자자는 패닉셀을 하며 결국 자산을 불리지 못하게 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위기로,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보이는 겁니다. 대다수가 패닉셀할 때 싸게 매수해 두는 극소수가 되느냐, 아니냐가 결국 투자 철학과 관점, 성향의 차이입니다. 단기적이냐 장기적이냐, 낙관론자냐 비관론자냐에 따라 같은 웅덩이가 위기로도, 기회로도 보이게 되죠.
여러분은 지금 웅덩이가 위기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내 인생을 바꿀 기회로 보이시나요?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미래 자산이 결정됩니다.
저는 6년째 웅덩이에서만 줍고 있습니다. 어떤 웅덩이는 몇 주 만에 끝나기도 했고, 어떤 웅덩이는 1년 동안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모든 웅덩이를 기회로 활용해 왔습니다. 지금이 기회로 느껴지시는데 어떻게 매수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와 함께 장기적인 우상향에 배팅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덩이가 파이니까 환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1,500원 돌파를 계속 시도하고 있고, 계속 두드리면 뚫고 올라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정부가 부디 막아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산을 불리면서 지키기 위해 6년 전 1,080원부터 계속 달러로 환전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환율 1,500원에 대비하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그때는 다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셨죠. 항상 똑같습니다. 기회를 포착해서 자산을 방어하면서도 점점 불려 나가는 선택을 쌓아 가야 하는데, 이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대다수는 잘 모릅니다. 기회는 대놓고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결국 웅덩이가 찾아왔습니다. 미리 환전해 둔 달러로 웅덩이에 떨어진 미국 주식을 조금씩 매수하는 작업을 해 나가는 겁니다. 몰빵 매수가 아니라, 천천히 좋은 타이밍마다 분할 매수를 진행하면서요.
지금 절대 몰빵 매수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주가 우상향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이제 그 가능성도 열어 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강세·약세 스프레드가 2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강세론자들이 슬슬 떠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 주식 우상향을 외치던 가짜 장기 투자자들이 이 웅덩이에 겁을 먹고 매도하고 있는 겁니다. 스프레드가 20% 이하로 떨어지면 확률적으로 추가 웅덩이가 발생하거나, 깊은 조정장이나 하락장으로 이어졌던 과거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러니 고점 대비 -5% 하락한 지금 이 웅덩이에서 내 자산을 지켜 줄 노아의 방주를 모두 써 버리면 안 됩니다.
현재의 -5% 하락은 사실 웅덩이 축에도 못 듭니다. 매년 -7%에서 -15% 사이의 웅덩이가 찾아오고, 가끔은 더 큰 웅덩이도 찾아옵니다. 자산을 불리는 극소수는 이 웅덩이를 하락 때 싸게 매수하며 수량을 늘리는 기회로 활용합니다. 매번 어떻게 매수하냐고요? 그래서 1월에 리밸런싱을 진행해 현금 비중을 늘려 놓은 겁니다. 이것이 제가 금융 자산을 10억까지 불릴 수 있었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6년 동안 투자를 지속하면서 약 세 번의 하락장을 만났고, 수많은 조정 웅덩이를 지나왔습니다. 결국 시간은 다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 인생을 바꿨던 일생일대의 기회는 2022년 하락장이었는데, 그때 하락은 실제로 1년짜리였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웅덩이가 결국 끝나더니 우상향을 해 주기 시작했고, 그 고통도 어느새 4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시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한 번 지나간 소중한 시간과 기회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 기회에 어떤 선택을 쌓아 가느냐가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저도 제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고 있고, 그 과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밤까지 자료만 들여다보고 있고, 남들보다 싸게, 남들보다 많이 매수하기 위해 여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대다수는 결국 또 털려 나갈 겁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결국은 순환되더라고요. 그러나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만큼은, 저도 이번에도 버텨낼 테니 함께 기회를 잡는 극소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지금처럼 내림을 버텨내면 결국 오름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어제 FOMC도 있었는데 특별한 내용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게 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금리는 당연히 동결이고, 올해 많아야 한 번 인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성장률 전망치는 오히려 높였고, 실업률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소폭 상승했죠. 연준 위원들도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어제 FOMC는 지금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되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올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이 바닥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 아무도 모르고,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든 자료를 보고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이런 웅덩이가 시작되면 정말 많은 분들이 떠나십니다. 그만큼 이 하락을 버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때 쉬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끈기 있게 지속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투자든, 공부든, 사업이든, 운동이든 결국 다 똑같습니다. 함께 끈기 있게 지속해서 성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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