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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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하락 후 반등 국면에서, 유가 둔화·극단적 공포·VIX 패턴·200일/40주 이평선 지지 등을 근거로 웅덩이 분할매수 구간이라 주장. 다만 신용스프레드 9개월 최고 등을 고려해 몰빵은 금물, 현금 유지 권고. 3월 FOMC 확인 및 중간선거 연도 특성상 3분기 저점 가능성 언급. 장기(최소 7년) 투자 관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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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한 체까지 현재 기준 총 4억 6,400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지금이 진짜 반등인지 일시적인 반등인지는 우리가 맞출 수 없지만, 반등 신호가 포착되면서 미국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사태는 해결된 부분 없이 그대로입니다. 이란은 강경한 스탠스와 복수를 외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강경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호르무즈를 장악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주 뒤에는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힌트를 조금씩 주고 있어, 우리는 이 힌트를 캐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동맹국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대부분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자, 마치 우정 테스트였다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나토와 한국, 일본도 필요 없다고 말하며, 동맹국들을 위해 매년 수천억 달러를 쓰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나토 탈퇴 질문에는 재고해 볼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또 시진핑과의 미중 정상회담도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유는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국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은, 4월에는 전쟁을 끝내려는 의지가 담긴 힌트로 볼 수 있습니다. 백악관 캐비닛 역시 전쟁 예상 기간을 한 달 정도로 보고 있으며, 현재 작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빠르면 4월, 늦어도 5월에는 전쟁을 끝내려 할 것이라는 스탠스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는 이란의 실세 라리자니가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의 정보 지원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도 숨어 다녔을 인물을 찾아낸 정보력과 타격 능력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이란은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볼 수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 집단이라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과 함께 유가를 봐야 합니다. 다행히 유가는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반등을 시도하던 유가가 제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100달러에서 저항을 받고 다시 둔화되며, 하락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 상황, 유가, 주가의 움직임을 종합해 보면, 전쟁에 대한 악재가 주가에 이미 꽤 많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도 캐치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1순위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던 것이 바로 유가의 둔화 체크입니다. 일시적인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둔화 추세가 포착되었다는 것이 첫 번째 매수 근거입니다. 이는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말씀드려 왔던 내용입니다.
첫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유가의 둔화 추세입니다.
두 번째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 진입입니다. 최저점은 아닐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세 번째는 VIX 지수 패턴입니다. VIX가 30 위로 급등했다가 30 아래로 급락하는 패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전쟁 악재가 어느 정도 반영되어, 더 이상 큰 변동성을 주지는 못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네 번째는 200일 이평선에서 반등 시도가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와 기막히게 겹치는 구간이 박스권 하단 지지선입니다. 두 지지선이 겹치는 구간에서 반등 시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맥클레런 오실레이터의 과매도 진입입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참고할 만합니다.
여섯 번째 근거는 40주 이평선 터치입니다. 하락장 웅덩이나 매우 횡보하는 장이 아니라면, 차트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말 좋은 웅주 타이밍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근거들을 통해, 지금이 진짜 반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웅주 분할 매수는 한 번 해야 하는 구간이라는 공통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크게 몰빵 매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하락장으로 번지거나 1년 이상 횡보장이 펼쳐진다면, 40주 이평선과 20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금 비중을 다 소진하면 안 됩니다.
현재 S&P500은 고점 대비 -5% 정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신용 스프레드는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갔습니다. 과거 이런 데이터가 함께 포착되었던 시기는 1년 이상의 하락장이나 횡보장으로 이어졌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하락장, 2015년 금리 인상 횡보장, 2022년 하락장이 그 예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좋은 웅주 기회이면서 동시에 하락장으로 번질 수도 있는 구간입니다. 분할 매수는 하되 현금은 꼭 남겨 두어야 합니다. 200일 이평선이 이탈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으니 이 부분도 함께 체크해 주세요.
지금 이대로 반등하면 "그냥 다 사 버릴걸"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다 나중에 하락장이 오면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니 찐반등이 보이더라도 현금은 어느 정도 남겨 둔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증시의 연평균 최대 하락률은 평균적으로 약 -14%입니다. 평균이기 때문에 최대로는 50% 정도 하락한 적도 있고, 최소로는 3% 정도 하락한 적도 있습니다. 보통 매년 -7%에서 -15% 정도는 하락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겁니다. 그럼에도 연평균 수익률은 +11.7%입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웅덩이에서 싸게 줍는다면 연평균 수익률을 훨씬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는 -5% 웅덩이입니다. 당연히 추가로 더 하락할 수도 있고, 이대로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맞출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웅덩이에서 싸게 담는다면, 상승할 때 더 높은 자산 상승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과거 데이터로 확인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떨어지면 또 사면 됩니다. 그래서 주요 타이밍에 매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분할 매수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 역시 조금씩 응집을 진행하다가, 오늘처럼 매수 비중을 한번 높여야 한다고 판단되는 날에는 평소보다 더 높이며 최대한 남들보다 싸게, 그리고 남들보다 많이 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본주의에서 위로 올라가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웅덩이가 기회로 느껴지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미국 주식의 계절성만 보면 3월에 저점을 형성한 뒤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중간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불확실성 때문에 평소보다 웅덩이가 길어지고, 3분기까지 빌빌거리다가 3분기에 저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반등을 기대하면서도, 3분기까지 웅덩이가 이어질 수도 있고 횡보할 수도 있다는 각오도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벽 3시 FOMC 발표가 있습니다. 원래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벤트였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요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먼저 경제전망 요약(SEP)에서 실업률,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 전망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FOMC 성명문에서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한 상황을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에 따른 금리 전망은 어떤지 체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점도표와 이번 3월 점도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 자체보다 이 데이터를 본 시장의 해석입니다. 제가 새벽에 다 체크해 보고 말씀드릴 테니, 내일 영상도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웅덩이가 급격한 하락장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루한 횡보장이나 조금 깊은 조정장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필요한 것은 인내심입니다. 인내심 있게 이 구간을 견뎌낼 줄 알아야 하며, 현금 비중으로 싸게 기회를 잡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미국 주식 장기 투자가 쉬워 보이셨겠지만, 이런 수준의 웅덩이와 횡보장도 생각보다 지루하고 짜증나고 무섭습니다. 그래서 결국 천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는 구조이고, 대다수는 자본주의에서 아래에 머물며 성공한 극소수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번 횡보장과 웅덩이에서도 약 몇천만 원 정도 응주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억 응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시장이 결정해 줄 영역이지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이번에 꽤 많은 분들이 지쳐서 털려 나갔을 것이고, 또 다른 분들은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반등만 지켜보게 될 겁니다. 그러나 제 영상을 꾸준히 봐오신 분들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웅덩이에서 털려 나가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던 분들이 함께 웅주해 보기 위해 가입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누군가는 기회를 잡지 못할 때 반대로 누군가는 기회를 잡고 앞서 나가게 됩니다. 대다수는 또 지나가고 후회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 찾아와도 최소 7년을 바라보고 웅주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최악의 경우에도 계좌가 플러스가 되고 자산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버텨내지 못하고, 웅덩이에서 어떻게 매수해야 하는지도, 매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최저점 몰빵 매수는 불가능합니다. 저 역시 최대한 싼 타이밍에 많이 사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확률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자료를 찾아보고 있고, 그렇게 운 좋게 지금의 자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기회를 잡을 것이고, 시간을 활용해 15억, 20억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 그 과정에서 계좌가 하락할 때도 있을 것이고, 계좌가 폭등하는 시기도 있을 겁니다. 그 흐름에 그대로 올라타 있는 장기 투자자입니다. 물론 올해 1월처럼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할 때는 리밸런싱을 통해 미리 현금 비중을 늘려놓고, 반대로 그 현금으로 매수해야 할 때는 매수하면서 다시 수량을 늘려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저와 함께 최소 7년 이상 지속해 주시면, 높은 확률로 자산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과거 데이터에 배팅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 5년째 이 방식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산을 만들어 놨고, 2030년이 되었을 땐 당연히 훨씬 더 높은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최대한 오래 버티고 지속해 볼 테니, 저와 함께 장기 투자를 최대한 지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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