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올해 실종된 주도주…연말·연초 증시 향방은? (염승환)/ 경제 인사이트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12-22 · 유튜브 시청 14,377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테슬라#현대차#금리#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연말·연초 증시는 대형주 부진 속 개별주·순환매 장세가 예상되며, 중국 리오프닝과 반도체 감산 시그널을 주목해야 한다. 테슬라: 머스크 리스크와 수요 둔화로 주가 급락(230달러→130달러대), 단기 회복에는 머스크의 테슬라 집중 복귀가 필요하다고 봄. 밸류에이션은 PER 100배→20배로 하락. 전기차·IRA: 현대차는 북미 생산 요건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며, 보조금 시행 연기(3월)는 한국 업체에 제한적 영향. 법 개정 기대는 낮게 봄. 마이크론: 재고 급증, 적자 전환, 투자 축소 가능성 언급. 12월~2월 분기가 재고 피크로 보이며 이후 재고 감소 기대. 인텔 신규 CPU(1월) 출시로 서버 교체 수요 기대.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PBR 기준 저평가(삼성 1.2배, 하이닉스 0.8배 수준). 하이닉스 내년 5조 적자 전망. 재고 감소 시점이 관건이며 삼성의 감산 시그널이 중요. 전문가 중 내년 내내 부진 전망도 있음. 거시(PCE·고용): 11월 PCE 전망 5.5%로 하락 기대, 연준 내년 PCE 전망 3.1%. 고용 구조적 타이트함으로 금리 인하 어려움. 주간 실업수당청구와 월간 고용지표가 변동성 요인. 중국: 소비 부양·리오프닝 기대, 경기 회복 시 반도체·철광석·석유화학·MLCC 수혜 전망. 투자는 3~6개월 시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 국내 증시: 금투세·대주주 양도세·법인세 등 세제 이슈 결론 필요.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모멘텀 부족으로 지수보다 개별주 장세 예상. 관심 업종: 반도체 소부장(특히 장비, 국산화 수혜), 벌크해운, 석유화학, 중국 수요 연관 MLCC 등 아직 덜 오른 업종 주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아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오늘 경제 인사이트에서는 연말·연초 장세가 어떤 방향성을 띨지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02. 먼저 미국 시장을 살펴보죠. 테슬라 폭락 수준이 심상치 않습니다. 결국 머스크가 트위터 CEO에서 물러날 의사까지 밝혔는데, 관련해서 미국 증시도 영향을 받았죠. 기사를 보니 사업가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 1위가 테슬라라고 하더군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리스크와 수요 문제입니다.

03. 이건 테슬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현대차, 기아 주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실적이 나쁘진 않은데 내년에 금리가 올라가니까 할부금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요즘 그랜저 계약을 취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자동차에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내년에는 겨울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테슬라는 그동안 이 흐름을 비켜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재고가 늘어난다는 이슈가 생기면서 테슬라도 한파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04. 여기에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부채질을 했습니다. 위기 상황이 올수록 테슬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오히려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 트위터 인수 자금을 충당하고 부채도 꽤 늘렸습니다. 트위터 인수 자체는 할 수 있다고 해도, 주주들이 불편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M&A를 하려면 두 회사 간 시너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발의가 전혀 없고 오히려 트위터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광고주들이 떠나고 있고, 다른 SNS에 비해 광고 점유율도 높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개인의 수집 욕구를 채우려고 인수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그만큼 밸류에이션도 떨어집니다. 그동안 PER 100배 이상이던 테슬라가 20배까지 떨어졌습니다. 시장 평가가 최근 상당히 냉혹해진 것입니다.

05. 이를 되돌리려면 단기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다시 테슬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펀더멘털 요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미국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데이터가 나와야 하니까요. 지금 당장은 어느 정도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하지만, 주가가 회복하려면 일단 머스크의 태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은 잘 안 바뀌죠. CEO 리스크라고 해야 할까요. 11월 초 230달러 근처였던 주가가 지금 130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06. 미국 재무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세부 시행일을 당초 내년 1월 1일에서 3월로 연기했습니다. 테슬라에는 악재라고 하는데, 우리 업체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07. 당장 한국 업체에 크게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도 7,500달러 보조금은 북미 현지에서 생산한 차량만 받을 수 있는데, 이미 법안이 발효돼 현대차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조금 시행 연기는 올해 1월에 중국산 광물이 들어가는 것을 배제하는 조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만든 광물, 양극재, 음극재 등 북미에서 생산된 요건을 단계적으로 40%부터 맞춰 가면, 보조금 3,500달러를 두 번에 나눠 지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현대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08. 다만 우리 정부와 유럽도 같은 요구를 하고 있는데, 법을 개정해 북미에서 생산하려면 공장을 지어야 하고 그 기간이 약 2년 걸립니다. 그때까지 봐 달라는 것입니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조지아주에 공장이 이미 지어졌고 투자 약속도 했는데, 2년을 기다려 줄 수도 있는데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죠.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데, 미국 행정부나 상원에서는 법안 개정이 어렵다는 답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도 법안 개정을 쉽게 기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RA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름과 달리 실제 내용은 이름 값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09. 이번 주에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추가 감산 여부와 내년 반도체 전망이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이 커서 관심이 많았는데, 결과가 어땠습니까.

10. 마이크론은 회계 분기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3개월 단위로 1~3월, 4~6월, 7~9월, 10~12월로 끊지만, 마이크론은 9월부터 11월이 한 분기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분기는 9~11월이고, 다음 분기는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입니다. 헷갈리면 안 됩니다.

11. 이번 분기에 재고가 급증했고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재고 부담이 상당히 크다고 언급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투자를 많이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2023년에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겠다고 했고, 2024년에도 기존 계획보다 충분히 축소할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희망적인 멘트도 있었습니다. 마이크론은 항상 시장 예상보다 낙관적인 편입니다. 이번 분기, 즉 12월부터 2월까지가 재고 피크라는 얘기입니다. 이 분기가 지나면 재고가 줄어든다는 뜻이고, 이 점에서 낙관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매출은 우리가 예상한 대로 가고 있습니다.

12. 낙관적으로 보는 근거 중 하나는 내년 1월에 나오는 인텔의 신규 CPU입니다. 계속 연기됐던 제품인데, DDR5를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이라 서버 교체 수요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중국 정부가 소비 쿠폰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지금 경기가 너무 안 좋으니 소비 진작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경제공작회의에서 1순위가 소비 부양이었습니다.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중국인들이 그동안 미뤄 둔 소비를 하면 스마트폰도 포함될 것이고,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를 반도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올해보다 나은 수요 전망을 할 수 있습니다.

13. 그런데 이런 긍정적 발표에도 주가는 빠졌습니다. 시장이 마이크론 CEO의 발언을 믿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1등 업체인 삼성전자의 감산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 등은 감산을 하고 있는데 삼성은 안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 달 발표에서 감산을 조금이라도 하는 뉘앙스를 보이면 굉장한 호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아직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면 전부 희망사항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근거가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기대했다가 실망이 반복되다 보니 시장 참가자들이 냉정해졌습니다. "일단 두고 보자"는 심리입니다. 냉정한 판단이 맞다고 봅니다.

14. 메모리 부진, 파운드리의 대만 추격, 반도체 지원법에서 야당 반대로 세제 지원이 빠진 점 등을 보면 국내 반도체 업계가 고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희망을 섞으면 내년에는 나아질 수 있겠죠. 주가는 항상 선반영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이 좋다고 사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악일 때 산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냈던 것이 과거 역사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BR 기준으로 둘 다 쌉니다. 삼성전자 PBR이 1.2배, SK하이닉스는 0.8배로 금융위기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가 내년에 5조 적자를 낼 것이라고 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주가가 이미 그걸 선반영했다고 본다면 지금이 투자 기회라는 애널리스트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

15. 관건은 언제 재고가 줄어드느냐입니다. 마이크론 CEO 말대로 내년 2월까지가 최고치라면 지금 적극적으로 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내년 내내 안 좋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수요는 내년에 분명 기대가 됩니다. 인텔 신제품이 확정됐고, 중국도 올해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다만 그 강도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공급입니다. 공급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줄면 재고도 그만큼 빨리 줄어듭니다. 지금은 100% 확신할 수 없는데, 삼성전자가 감산 신호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빨리 돌아가는데, 이번에도 주지 않으면 늦어질 것입니다. 내년 1분기 말에 삼성과 하이닉스가 함께 발표할 텐데, 그때 IR에서 나오는 내용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16. 또 주목할 것은 이번 주말에 나오는 미국 개인소비지출, 즉 PCE 보고서와 주택 시장 지표입니다. 연준이 상당히 주목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7. 이번 주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소비지출입니다. 근원 PCE와 일반 PCE가 있는데, 11월 PCE는 5.5% 정도로 전망됩니다. 근원은 6%쯤이었으니 일반 소비자물가와 비슷합니다. 이것이 컨센서스이고, 근원 PCE도 4.7%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수치가 얼마 나올지는 모르지만 예상을 하회하면 시장은 당연히 안도할 것입니다.

18. 관건은 연준입니다. 연준은 내년 PCE를 3.1% 정도로 전망해 두었는데, 목표는 2%입니다. 연준이 금리만 올려서 고용을 꺾으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지만, 미국은 구조적으로 일자리가 없습니다. 구직자가 부족합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연준이 원하는 대로 가려면 이민법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이민자가 들어오면 내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어서 이민법은 인기가 없습니다. 트럼프 시절에는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기도 했죠. 구조적으로 고용이 타이트한데, 이를 개선하려면 노동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민법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준은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용을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 것이지만, 실제로 잡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이러니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꺾이지 않으면 물가가 쉽게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니, 고육지책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19. 이번에 파월 의장도 언급을 했습니다. 상품과 주거비는 잡혀 간다, 나머지 서비스 쪽 고용은 모르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앞으로 전망하기 어렵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발표되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매월 첫째 금요일에 나오는 고용지표, 이 두 데이터가 증시 변동성을 계속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지표는 더 크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 산타랠리는 이미 물 건너갔고 연말 기대감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코스피 반등을 기대할 신호들이 보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MSCI 한국지수 ETF가 오르거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것들인데요.

21. 솔직히 증시 주변을 보면 좋은 게 많지는 않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으로 굉장히 저평가돼 있긴 합니다. 그래도 기대를 한다면 가장 큰 건 중국 경기입니다. 중국은 계속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데 무슨 경기 회복이냐는 걱정도 하시죠. 올해 초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정말 위축됐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 다 풀렸고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국도 우리와 같은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가 아니라 몇 달 뒤를 봐야 합니다. 치사율이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것이 보이면 중국은 본격적인 경기부양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굉장한 호재입니다. 반도체부터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그 혜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중국이 꽉 막혀 있었으니까요. 내년부터 그것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체감이 안 되겠지만, 투자는 현재 상황이 아니라 3개월, 6개월 뒤를 예측해서 보셔야 합니다. 그 점에서 기대할 만한 요인이 하나 있다고 봅니다.

22. 연말에 조금이라도 좋아지려면 세금 문제가 빨리 결론이 나야 합니다. 금융투자소득세,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요건, 법인세, 이 세 가지가 아직 합의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일 표결이 있다고 하는데, 증시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면 좋겠습니다.

23. 국내에서는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가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이런 업종이 살아나야 지수가 오르는데, 지금은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수가 연말까지 크게 오르기보다는, 대형주가 쉬는 동안 개별주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어제 오리온 같은 종목이 확 오른 것처럼, 대형주는 쉬고 일부 업종이 순환하는 장세입니다.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런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목 선정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24. 그럼 연말 연초에 어떤 업종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대형주가 부진한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은 봐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도 반도체 특별법을 내놓았는데, 반쪽짜리라는 얘기도 있지만 핵심은 세액공제입니다. 세액공제를 크게 늘려 투자를 늘리겠다는 것이니, 소부장 산업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부장 경쟁력은 반도체 쪽에서 뛰어나지만,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서는 약간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산화가 시급해서 정부가 이를 밀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도 특히 장비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25. 또 중국이 리오프닝을 하면 철광석 수요가 늘고 부동산 경기도 좋아질 테니 인프라 쪽도 연관돼 벌크해운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중국 소비가 늘면 내구재 소비도 늘 것이고, 내구재의 원재료는 대부분 석유화학입니다. 2년 전에 가전제품과 가구를 사면서 석유화학주가 좋았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은 아무도 관심 없고 적자를 보며 힘든 업종이죠. 중국 스마트폰이 살아나면 MLCC 같은 부품 공급도 좋아질 겁니다. 이미 오른 종목을 볼 필요는 없고, 오르지 않은 종목 중에서 아이디어가 될 만한 업종을 찾아봤습니다. 이런 업종들을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6. 연말연초에 종목 장세가 예상되는데, 말씀드린 업종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테슬라#현대차#금리#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