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4월 26일 주간 실적발표 일정(MSFT·GOOGL·TI, 메타·퀄컴, 애플·아마존·인텔 등)을 소개하고 메타 실적 우려를 제기. 다음주 FOMC 블랙아웃 기간과 0.5%p 금리인상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다고 주장. 현 상황을 큰 폭 하락이 아닌 조정장으로 보고, 레버리지 3배(SOXL/TQQQ 계열)를 줄이고 현금화 또는 1배 전환을 권함. 연말까지 상승 회복 전망, 향후 50% 이상 폭락 시 픽 쇼트(인버스) 매매를 노릴 계획을 언급.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조합을 팁입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회사 일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네요. 꽃가루가 더 많이 날리는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십시오. 시장도 쏟아지던 비가 좀 그치고, 이제 반등을 해 봐야 될 텐데요. 걱정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이번 주는 실적 발표를 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적 발표 일정이 되어 있는 기업들을 한번 살펴보고, 우리가 기다리는 신호는 무엇인지 솔루션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오늘 4월 26일 화요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구글)이 발표하고, 반도체 기업 중에는 TI(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7일 수요일에는 메타 플랫폼스와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8일 목요일에는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반도체 인텔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 날인 29일 금요일에는 엑슨모빌을 비롯한 전통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주목할 것은 27일 수요일에 발표되는 메타 플랫폼스와 퀄컴입니다. 특히 메타 플랫폼스의 실적이 좀 저조할 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 모릅니다.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 매물이 나올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시장이 출렁거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8일 목요일에 발표되는 애플, 아마존, 인텔 같은 기업들은 실적에 대한 기대가 좀 있어요. 전날은 우려, 그 다음 날은 기대. 이것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따라 시장이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좀 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5월 3일과 4일은 올해 두 번째 FOMC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블랙아웃 기간입니다. 블랙아웃 기간이 뭐냐면, FOMC 회의 일주일 전부터 연준 위원들이 대외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게 되어 있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일주일 동안은 금리 얘기는 자제될 것이고, 이번 주는 금리보다는 기업 실적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예고된 대로 0.5% 인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솔루션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플러스 반등에 따라잡기 금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탑 시그널(바닥 신호)을 노리자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마스터 QQQ의 연봉 차트입니다. 올해 하락률을 보니까 -18%가 넘어가고 있네요. 이 수치를 보면 폭락장은 아닙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는데, 통상 폭락장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크게 하락합니다. 40%, 50%까지도 넘어서며 폭락이 이어지는 것이 폭락장이고, 지금은 조정 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가 큰 ETF를 매매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하락이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TQQQ는 스파이크니까 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요. 이미 그렇게 된 것, 어쩌겠습니까. 다만 이번 조정장을 잘 이겨내시고, 다음부터는 시장 상황에 맞춰 레버리지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강약 조절입니다. 횡보장에서는 1배수로, 추세장에서는 2배 또는 3배수로 드라이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일전 강의에서 말씀드렸죠. 추세장에서는 월봉이 중요합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그림이 비슷한 월봉 차트입니다. 까만색 선은 6개월 선을 의미하는데, 이 6개월선이 우상향 하고 있을 때 이것이 기본적으로 상승 추세입니다. 그리고 일봉에서 보시면, 녹색 선이 60일 이평선이고 빨간색 선이 20일 이평선입니다. 20일선과 60일선이 함께 상승 기울기를 보일 때, 즉 두 선이 같이 올라갈 때, 그리고 월봉도 상승 추세에 있을 때, 이 때를 상승 추세라고 합니다. 이때는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3배수로 강하게 드라이브 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반대로 지금은 6개월선이 꺾여 있죠. 그리고 60일선과 20일선이 똑같이 하락 기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을 때는 횡보 조정장세입니다. 추세적으로 하락장은 아니에요. 추세적 하락장은 강하게 내려가는 패턴이 따로 있고, 지금은 그 신호와 패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조정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정장의 폭이 조금 깊을 뿐입니다. 보셨다시피 연초 대비 -18%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조정장에서 3배수 레버리지를 쓰면 손실률이 굉장히 큽니다. 18~20%인 상황에서 3배수로 가면 50%를 넘고, 60%에 가깝게 손실이 나서 타격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조정장에서는 매수 신호가 나왔을 때 3배 ETF를 현금화하거나 줄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현금화가 하기 싫으면 1배수 짜리로라도 갈아타야 합니다. 좀 더 안전하게 방어를 하는 거죠. 여기서 다시 상승 신호가 나와 추세가 올라간다면, 그때 다시 강하게 가면 됩니다. 조정 국면이 나왔을 때 많이 쓰는 인버스 ETF, 예를 들어 SQQQ나 SOXS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걸로 갈아타는 것은 선수들의 영역입니다. 일반 투자자나 초보자분들은 현금화를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고, 1배수 짜리로 가는 것도 방어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신호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는 저희 채널에서 계속 모니터링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짚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준비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정말 폭락장, 즉 50% 이상 하락하는 폭락장이 나올 때, 우리도 마이클 버리처럼 숏 포지션을 준비할 수 있는 타이밍을 지금 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는 지금부터 몇 년 안에 두 번 있다고 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 횡보 구간을 이겨 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치를 먼저 취하고, 그 다음에 폭락장이 한번 올 겁니다. 그 폭락이 오는 조건과 신호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기에는 시기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그 시기가 다가와 조건이 어느 정도 가시권에 들어올 때 신호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50% 이상의 폭락장이 오면 그때 픽 숏으로 강하게 드라이브 할 겁니다. 여기서 큰 수익이 나겠죠. 최소 몇 배 이상의 수익일 수 있습니다. 이때를 노리고, 그 다음에 바닥 지점에 왔을 때 우량주를 담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두 번의 부자 될 기회가 되겠죠. 우리 함께 이 기회를 노려 보시죠.
그러면 폭락장이 오기 전에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그 과정의 조정 구간이고, 그 다음에 다시 올라가는 것,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 영상에서 여러 번 설명드렸습니다. 지금은 이 횡보 조정을 잘 이겨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강약 조절에 대해서는 책상 옆에 딱 붙여 두시고, 시간 날 때마다 되새기면서 반복해서 스스로 학습하시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월봉을 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아래쪽 월봉 차트인데, 여기 붉은 선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듯 24개월 이평선입니다. 24개월 이평선이 아래에서 강한 기울기로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 이번 달 월봉 캔들은 음봉으로 하락하고 있잖아요. 일시적으로 이 선을 깰 수는 있지만, 결국 과거처럼 아래꼬리를 달고 다시 올라서며 마무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캔들 이론과 이평선 이론을 접목해 보면, 이 지점은 하단까지 내려왔다고 볼 수 있어요. 일봉을 보시면 마찬가지로 직전 저점 부근까지 와 있습니다.
참, 제가 영상을 만들 때마다 시장이 많이 하락하네요. 지금 4월 26일 저녁 11시, 나스닥 100 지수가 -1.5% 하락하고 있습니다. 빨리 반등이 나와서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직전 저점, 기억나십니까? 이때 하락하고, 이때 또 하락했죠. 그 시기에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금리를 0.5%포인트 올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시장이 미리 그것을 반영했고, 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직전 저점을 깨고 내려왔어요. FOMC 의장이 이때도 금리 0.5%를 언급했고, 시장은 또 한 번 화들짝 놀라서 매도세가 강하게 나온 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그때 직전 저점 지역도 금리 0.5%에 대한 우려로 빠졌던 지점이고, 그것이 시장에 반영되어 이전까지 왔던 겁니다. 13,000포인트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0.5%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똑같은 위치까지 와 있어요. 그렇다면 시장에서도 0.5% 금리 인상이 반영된 위치가 바로 2만 3천 포인트 근처라는 것이죠. 지금 보시는 차트는 나스닥 100입니다. 결국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다음 주 있을 금리 인상은 0.5%이고 이 수치는 시장의 반응이 이미 반영된 수치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신호, 즉 바닥 신호입니다. 그 신호가 나왔을 때 놓치지 말고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죠. 첫 번째 솔루션은 플러스로 올라갈 때 따라잡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잡기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하냐면, 첫 번째 신호는 여기에서 5일선을 데려오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직전 저점 부근에서 이전 저점이 될 수도 있고, 조금 더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여기서 한번 내려왔다가 반등을 주는 타이밍이 있을 겁니다. 그대로 쭉 무너지지는 않아요. 그러면 먼저 나오는 신호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장대 양봉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5일 이평선을 한번 돌파할 겁니다. 이것이 1단계 신호입니다. 1단계에서 바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5일선 위에서 기술적 분석으로 아시는 것처럼, 이것은 가짜 바닥일 수 있습니다. 예전 영상에서도 다룬 적이 있는데요. 이것을 1단계라고 표현하고, 가짜 바닥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번 튕기는 것은 약해요. 그 다음에 또 빠질 겁니다. 조정을 한 번 더 받고 올라갈 수도 있고, 직전 저점까지 내려가지 않으려고 버티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한 번 더 여기에서 1단계를 거친 후, 반드시 이런 신호가 나올 때, 이때가 진짜입니다. 이것을 2단계 반등 신호라고 하기도 하고, 진짜 바닥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진짜 바닥 신호가 나올 때, 우리는 이 때를 공략하는 겁니다. 지금 마음고생이 심하지만, 이때를 제대로 공략하면 그것이 진짜입니다. 진짜 바닥이 나오고 나서는 조정을 줄 만큼 다 준 거예요. 그때는 크게 올라갈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다려 봅시다. 어쨌든 올해는 이대로 하락만 하는 장이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조정장이고, 연말이 되면 최소 어느 정도까지는 올라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경기 상황과 기업 실적에 따라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보다는 회복한다는 데 방점을 두고 가시면 됩니다. 연말까지 잘 지켜보시고, 다음번에는 6월, 7월에 FOMC에서 금리 인상 스텝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코멘트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FOMC 회의 이후에 코멘트가 나올 것 같네요. 그때 잘 살펴보시고,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요. 케세라세라라는 말 아시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응원 구호로도 유명한데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참고로 "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뜻으로 잘못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어쨌든 "케세라세라" 한번 외쳐 보시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면서, 연말까지 힘내서 잘 지켜보시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으로 부자 되는 그날까지 함께하시죠.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