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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폐 추진 자진 상폐 과정에서의 투자팁을 찾아보다

lovefund이성수 · 2018-08-09 · 유튜브 시청 282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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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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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성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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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진 상장폐지 이슈를 계기로 상장사와 비상장사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자진 상폐 공시 시 개인 투자자의 전략을 설명한다. 핵심 결론: 자진 상폐는 주주 관리 부담 등 경영 측면 장점이 있으나, 유동성 축소와 스톡옵션 메리트 소멸, 자금 조달 어려움 등 단점이 크므로 테슬라처럼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의 상폐는 리스크가 크다. 비상장 전환의 장점: 주주 수 급증에 따른 전화 민원·IR·주주총회 비용 감소, 주가 부양 압박 해소, 경영진의 단기 실적 스트레스 감소, 경영권 간섭 완화. 비상장 전환의 단점: 패시브 자금 등 유동성 급감으로 주가가 급락하거나 가치 측정이 어려워짐, 스톡옵션·자사주 등 직원 인센티브 효과 소멸로 핵심 인재 이탈 위험, 전환사채·유상증자 등 자금 조달 조건 악화. 자진 상폐 이슈 시 투자 전략: 공시 후 주가는 공개매수가 대비 약 1% 낮은 수준에서 횡보하는 경향이 있다. 공개매수 응모 시 장외거래에 따른 양도세·증권거래세 등 복잡성이 있어 오히려 장내 매도가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미 상승한 뒤 발생하는 1% 내외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연환산 5~6% 수익으로 기관도 활용하나, 공개매수 응모율 과다로 자진 상폐가 철회되면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고 언급한다. 출연자 전망: 특정 종목 가격 방향에 대한 구체적 예측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주식시장의 큰 방향과 이슈를 분석해 드리는 러 펀드의 증시토크입니다. 어제 글로벌 증시에서 재미있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자진 상장폐지 하겠다는 뉴스가 나왔고, 이 소식에 테슬라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진 상장폐지 부분을 조금 뜯어보면, 상장사의 본질적인 특징에 따라 장단점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바탕으로 단순한 장단점 분석을 넘어, 자진 상장폐지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투자 팁까지 글 후반에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02. 보통 회사는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변에서도 좋은 기업이 상장하면 직원도, 주주도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죠. 하지만 반대로 상장사였다가 비상장사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장사로 남아 있으면 직간접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CEO 입장에서도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03. 주식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면 주주 수와 주주 분포가 훨씬 넓어집니다. 비상장일 때는 1주 사기도 힘들지만, 상장되면 장난삼아 1주를 살 수도 있으니 주주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주주가 많아지면 그만큼 불만도 많아집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회사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04. 또한 주가를 관리하기 위해 IR 담당자를 두고 홍보, 공시 등 신경 쓸 일이 많습니다. 주주총회 통지 우편물에도 제법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시장에서 자유롭게 매매되기 때문에 세력에 의해 주식이 쉽게 매집되고, 경영권 간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상장사 CEO들은 이런 주주들의 압력이나 간섭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5. 반면 비상장 회사가 되면 주가가 초 단위로 바뀌지 않으니 주주들도 주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고, 항의 전화도 크게 줄어듭니다. CEO 입장에서도 주가 부양의 의무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상장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주가 압박이 계속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CEO가 "우리 회사 주가가 안 올라간다, 재료가 반영이 안 된다, 공매도 세력에 눌리고 있다"라고 말하며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도 주가를 부양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압박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06. 머스크 역시 장기적인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상장폐지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주주 간섭에서 벗어나면 집중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점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07. 상장되어 있을 때는 특히 테슬라처럼 나스닥 100 같은 지수에 편입되어 있으면, 패시브 펀드 자금이 기계적으로 유입됩니다.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비중을 맞춰야 하는 펀드들도 여러 이유로 자금을 넣게 됩니다. 유동성이 있다는 것은 주가가 부양될 여지가 높다는 뜻입니다.

08. 하지만 비상장이 되면 이런 유동성이 사라집니다. 특히 주가가 고평가된 주식은 극단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비이성적인 주가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상장사가 비상장이 되면 오히려 유동성이 줄면서 주가가 허무하게 무너지거나 가치 측정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09. 중견기업이나 벤처기업에 다니는 직원이라면, 회사가 상장하면서 스톡옵션이나 자사주가 대박 나서 보수 대신 매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회사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도가 높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도 스톡옵션이나 우리사주의 효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죠.

10. 하지만 비상장이 되면 주가 평가 자체가 어려워지고 주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서, 스톡옵션의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직원들의 충성도도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핵심 기술을 보유하거나 회사의 중요한 일을 하는 인재들이 다른 상장사로 빠져나갈 리스크가 커집니다.

11. 상장사의 어드밴티지는 생각보다 큽니다. 같은 중견기업이라도 상장회사 직원과 비상장회사 직원이 은행에 가서 대출을 상담하면 대우가 완전히 다릅니다. 상장회사 직원에게는 "좋은 조건으로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지만, 비상장 회사 직원은 훨씬 까다로운 심사를 받게 됩니다.

12.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장회사는 유리한 조건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쉽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장이 되면 주가 평가가 어려워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같은 특수 증권을 발행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발행하더라도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하고, 유상증자도 좋은 조건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13.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자진 상장폐지를 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재무구조가 매우 탄탄한 기업들입니다. 그런데 테슬라처럼 막대한 자금이 계속 필요한 회사가 상장폐지를 한다는 것은 큰 리스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14. 여기까지 비상장 전환의 장단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자진 상장폐지 이슈가 발생했을 때 실제 투자 관점에서 어떻게 봐야 할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일 년에 몇 번 정도는 자진 상장폐지 이슈가 발생합니다. 최근에도 H모 기업이 자진 상장폐지 이슈가 나와 지금 공개매수가 진행 중인 사례가 있습니다.

15. **1) 기존 주주라면** 자진 상장폐지 이슈가 나오면 주가가 갑자기 확 뜁니다. 공개매수가는 보통 최근 주가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그보다 20% 가량 높은 가격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중간에 주가가 오르니 땡큐인 상황이죠.

16.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보통 갭상승 이후에는 공개매수 기간 동안 주가가 횡보하는데, 대략 공개매수가보다 1% 정도 낮은 가격에서 움직입니다. 그러면 1%라도 더 받기 위해 공개매수에 응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매수에 응하면 장외거래가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 수도 있고, 증권거래세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공개매수가 진행될 때는 1% 낮더라도 장내에서 시장 매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슈를 맞닥뜨리면 장내에서 1% 낮더라도 시장에서 매도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17. **2) 보유하고 있지 않은데 뒤늦게 접했다면** 이미 주가가 상승한 뒤라 자체만으로는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자진 상장폐지 공시와 공개매수 공시 사이에 약 1% 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을 이용해 차익거래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용을 빼고 대략 0.5% 정도 수익이 난다고 해도, 공개매수 기간이 보통 한 달 정도이니 한 달 만에 0.5%를 벌었다면 연환산으로는 대략 5~6%가 됩니다. 연환산으로 치면 꽤 높은 수익률이기 때문에, 실제로 기관에서도 이런 차익거래 전략을 많이 씁니다. 짧지만 확실한 구조를 이용해 차익거래를 노려볼 수 있는 것이죠. 개인 투자자 중에도 이를 분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18. 다만 리스크도 있습니다. 간혹 자진 상장폐지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개매수에 응한 주주의 비율이 기준에 못 미쳐 상장폐지가 취소되는 경우인데, 이때는 주가가 오히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이 리스크도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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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테슬라의 자진 상장폐지 이슈를 바탕으로 상장과 비상장 사이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았고, 실제 투자 전략 측면에서 내가 투자한 종목이나 우연히 접한 자진 상장폐지·공개매수 이슈를 어떻게 봐야 할지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투자에 있어 생소한 개념일 수 있지만, 이런 내용이 투자 지혜와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1. 끝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은 중요한 투자 지식을 얻으셨다고 생각하시고, 구독과 추천, 좋아요를 꼭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성공 투자 하시고,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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