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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 흔치 않아요" 삼성전자 완전 미쳤습니다 일생일대 매수 기회 왔습니다 (김동엽 대표 / 3부)

웅달 책방 · 2026-09-25 · 유튜브 시청 88,45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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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마이크론#코스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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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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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상승 시나리오 제시. 금리 5%대는 과거 사례상 큰 충격 아님, 연내 금리 하락 가능성 언급. 엔트로픽 IPO는 단기 수급 일부 이탈 가능하나 큰 영향 없다고 봄.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는 증권사별 편차 크며 본인도 정확히 예측 불가라고 언급. 소부장 중 검사장비·패키징(엑시콘, 리노공업 계열 등 명시된 기업명은 자막 오타로 불명확)에 관심. 반도체 30~40% 비중 권고, 1~2년 내 6~7배 상승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상승기 반도체 대응

01. 계속 피할 단이 3.5에서 4.5 사이에서 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어느 순간 여섯 배, 일곱 배 정도로 인정을 받는 시기가 분명히 1년 내지 2년 안에 온다고 봅니다. 올라간다고 봤을 때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소부장을 빼놓고는 우리나라 시장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그림이 나올 거기 때문에, 최근 금리 이벤트 등으로 주가가 흔들리면서 투자자분들이 불안해하시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02. 전통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에 안 좋다"는 공식이 있죠. 방향이 반대인 면도 있는데, 많은 분이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려간다고 보십니다. 제가 준비가 부족해서 명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과거 몇십 년 통계를 보면 경기가 확장되고 실적이 좋아질 때는 자연스럽게 금리가 인상되는 게 맞습니다.

03. 최근 FOMC 위원들 누구도 경기 침체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성장률 상향 발표도 있었습니다. 경기 체감이나 유가 상승 등 현실적 어려움은 있지만, 기업 실적을 보면 경기가 안 좋다고 보기 어려울 만큼 잘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적도 너무 좋아서 배당을 나눠줘도 돈이 이렇게 많이 남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이 스태그플레이션이라며 최악으로 얘기되지만, 경기가 받쳐 주고 실적이 나올 때 금리가 오르는 건 너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04. LTA 같은 장기 계약으로 4~5년간 실적이 담보된다면, 금리가 이론적으로 5% 대라도 5% 이상 성장하는 회사에 투자가 들어가고 배당을 5% 이상 주는 기업이 있다면 주식시장이 무너질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 매매할 때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전자, 하이닉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 전 대비 실적이 이렇게 늘어난 회사는 찾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소부장 중 일부가 작년보다 올해 10배쯤 번 것도, 결국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돈을 벌면서 낙수 효과가 해당 기업 실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05. 금리 이벤트가 걱정되긴 하지만, 10년물 기준 5.5%를 넘지 않고 5% 레벨에서 왔다 갔다 한다면 큰 박스권의 상단을 터치한 것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금리가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금리 5%, 주가 등 모든 것은 결국 사람들의 심리에 달려 있습니다. 금리가 5%로 오르는 걸 보고 6%, 7%까지 갈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면 앞으로 시장이 어려울 거라고 보지만, 5%대 초반까지 올랐다면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11월쯤 전쟁이 끝나 유가가 내려가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서 금리도 내려갈 확률이 높습니다.

06. 최근 20~30년 통계를 보면 금리 5% 시대를 맞은 적이 서너 번 있었고, 그때마다 시장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5%대 진입에 "큰일 났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지금 미국도 우리도 5%를 넘는 순간에 크게 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 사례에서 학습 효과도 있었습니다. 최근 서너 번의 사례에서 5%는 있었지만 6%, 7%까지 간 사례는 없었고, 이번 5% 초반은 최근 20~30년 기준으로 고점에 가까워서 이제는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타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엔트로픽 IPO의 수급 영향

07. 엔트로픽이 최대 2조 달러 밸류로 IPO를 추진하는데, 한국 증시와 반도체 섹터 수급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2조 달러면 큽니다. 지난봄 스페이스X 상장 때도 청약을 위해 자금이 빠져나가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11월에 IPO가 이뤄지면 전 세계 자금 일부가 이탈해 이런 덩치 큰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부분이 분명히 생길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악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08. 얘가 어떤 지수의 표준값이나 멤버가 되면 패시브 자금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그 자금은 다른 쪽에서 덜어 와서 비중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스페이스X 때도 영향은 있었지만 시장이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얘 때문에 시장이 무너질 것처럼 많이들 생각했지만, 미국 시장은 큰 틀에서 보면 이란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시민 불만도 많아 트럼프 지지율이 낮지만 그게 증시에 큰 노이즈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스페이스X가 들어와서 한때 물량을 다 빨아들인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두 달 지나니 그냥 많은 종목 중 하나로 취급됐습니다.

09. 엔트로픽은 최근 흑자 전환 정도 된 회사이고, 매출 대비 그렇게 엄청난 규모를 가져야 할 회사는 아니지만 워낙 핫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나 반도체 섹터 수급으로는 단기적으로 제한적인 이탈이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별로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증권사별 삼성전자·하이닉스 전망 차이

10. 증권사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망이 다른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는 곳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계산하고 예측해 보니 이대로 가면 내년, 내후년쯤에는 이익이 훨씬 안 나올 것 같다는 결론이 났으니 나름의 경고를 주는 거겠죠. 우리 시장과 사회는 다 올라가는 쪽으로만 부추기다가, 주가가 빠지면 왜 사라고만 했느냐고 하고, 예상이 틀리면 매도하라는 얘기도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11. 그런데 막상 지금 매도할 정도로 낮은 목표가를 제시하면 욕을 먹습니다. 삼성전자 35만 원 이상, 하이닉스 200만~270만 원에 사신 분들 입장에서는 하이닉스 150만 원, 삼성전자 27만 원이 정답이라면 욕이 나오죠. 결국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게 함정입니다. 아주 좋게 보는 노무라는 삼성전자 67만 원, 안 좋게 보는 곳은 27만 원입니다. 어느 쪽이 정답일까요?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예상 편차가 큽니다. 저를 비롯해 여기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정확한 지표를 읽고 말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분기마다 노이즈가 나오고, 연말까지 여러 차례 기회와 위험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근거로 단정할 순 없습니다.

12. 현재 주가는 미래 실적을 당겨 쓰는 개념이고, 어떤 실적을 당겨 쓰느냐의 관점입니다. 내후년 후반인 28년쯤에는 증가율이 둔화되기 때문에 가격도 꺾이고 주로 낮아지겠지만, 양(퀀티티)으로 얼마나 커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미스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AI 경쟁이 최소 2년 이상은 간다고 봅니다.

13. 실적은 나오는데 비슷비슷한 실적에 사람들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매 분기 100조를 보는 건 엄청 큰 수치지만, "왜 매 분기 100조밖에 못 볼까, 120조, 150조, 200조로 좋아지지 않나" 하고 염증을 느끼면 주가가 가려다가도 못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 생각엔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 있습니다. 한참 가다가 한 번 맞은 뒤 다시 올릴 만한 흥분 요인을 아직 누구도 조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저변에서는 내년, 내후년까지 실적이 공고하게 나올 거라 흔들리지 않고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고 봅니다.

14. 결국 어느 시점에 위로 퍼 올리는 상황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계속 PER 3.5~4.5배 사이에서 놀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1~2년 내에는 여섯 배, 일곱 배 정도로 인정받는 시기가 온다고 보고 싶습니다.

소부장 관심 종목

15. 소부장 중 관심 가져 볼 만한 종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성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삼성이 이번에 한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천안이나 온양 쪽 DDR 라인을 없애고 HBM으로 올인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DDR은 외주를 통해 공급받는다는 뜻이고, 여기서 힌트가 두 가지 나옵니다. 하나는 DDR5 등에 대한 외주 이슈가 있으니 패키징 관련 회사가 좋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HBM을 두 배로 양산하겠다고 하니 검사를 많이 받아야 해서 검사 장비 쪽이 많이 쓰인다는 것입니다.

16. 이 두 관점에서 보면, 외부 외주를 맡길 수 있는 기업 쪽 대표주자는 마이크론이나 SFA반도체 같은 회사가 있고, HBM 검사 장비 쪽은 와이씨, 디아이, 엑시콘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삼성이 그 길로 가겠다고 하면 쓰임새가 많이 나올 기업의 대표주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립니다.

추석 연휴 반도체 투자 전략

17. 추석을 앞두고 긴 연휴 동안 반도체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계속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시장이 반도체를 빼고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반도체가 시장의 중심이고 주도주에서 바뀌지 않는 대표 섹터입니다. 삼성전자가 지금 코스피의 절반이니, 이들이 미끄러지면 지수는 최근 누군가 말한 것처럼 5,000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마이크론급이나 엔비디아급까지 인정받으면 우리나라만 해도 훨씬 올라갑니다. 안타깝게도 주도주 역할을 대신할 다른 섹터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계속 간다면 결국 삼성전자, 하이닉스 중심으로 소부장도 함께 기본 비중과 포지션을 가져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18. 투자 전략으로는, 100을 투자한다고 봤을 때 최소 30~40 정도는 반도체 섹터에 골고루 분할 투자하는 것을 권합니다. 최근 DB하이텍도 모양이 좋고, 소부장 중에서도 방금 말씀드린 검사 장비나 패키징 쪽 분위기가 좋습니다. 30~40%를 담되 그 절반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나머지 절반은 소부장에 나눠 담는 식으로 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하이닉스 합쳐 15%, 소부장 15% 정도, 최소 30% 정도를 반도체 섹터로 잡고 가는 것입니다.

19. 나머지는 2차전지, 로봇, 코인, 또는 최근 대미 협상 결과에 따라 이슈가 나올 수 있는 원전, 발전, LNG 같은 쪽에 담아 보는 전략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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