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민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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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TSMC 강세 후 하이닉스 매도 타이밍을 놓쳐 아쉬움 표명. 에코프로 약 7% 상승 후 추가 매도해 자금 일부 확보, 엔터주(YG·JYP)를 조정 시 분할 매수할 계획. AI 관련 투자는 반도체 외에 뚜렷한 종목이 없다고 보며, 실수익 모델이 확인된 기업 위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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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엔비디아와 TSMC 실적이 크게 나왔는데, 지금 시장을 보시면 어떠신가요.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렇게 세계 시가를 보고 있었는데, 사실 제가 조금 실수를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제 거래 종목이 아니지만, SK하이닉스는 시가에 7% 가까이 떠서 시작했습니다. 동시호가 효과를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매도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때 매도했으면 1~2% 수익 구간이었을 텐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함께 뜨는데 왜 하필 하이닉스만 매도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셨냐면,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제가 거래하지 않는 종목이라 건드려서 좋았던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반면 하이닉스는 매도로 수익을 낸 경험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하이닉스는 무조건 오르면 좋지만 돈 번다"는 말이 있었죠. 지금은 위장기업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제게는 익숙한 종목이라 매매 감이 있는 편입니다.
오늘 AI 쪽이 핫하긴 한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할 만한 종목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나마 한미반도체가 AI 대장주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시가를 살폈는데, 초반에 화려하게 움직이다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떨어지니 힘이 빠지더라고요. 지금은 재미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머릿속 시장 키워드는 AI, 엔터, 에코프로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2차전지 전체가 아니라 에코프로 한 종목만 보고 있었고, 며칠 사이에 7% 가까이 올라서 매도를 조금 추가했습니다. 그때 로트바이트 물량을 놓쳤던 것도 있어서 추가 매도를 한 거죠.
엔터는 트레이딩 기회가 나올 것 같아서 주시하고 있었고, 오늘 엔비디아가 핫하길래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 에코프로 BM 같은 경우는 올라오면 매도할 계획이고, 기존 계획에서 수정된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계획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중간에 의도치 않게 포지션이 반응해서 적재적소에 익절이 됐고, 그 자금으로 추가분을 다시 태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동강 비중은 5분의 2이고, 나머지 5분의 3을 엔터주에서 찾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종목이 너무 무거워서 재미가 없을 것 같고, JYP와 YG 정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JYP 관련 내용을 다뤘는데 시청자분들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주가를 보면 일주일 가까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내리면 다시 올라가는 흐름을 반복하면서 계속 말아 올리는 모습이에요. 이번 주에도 횡보를 이어간다면 5분의 1 정도만 탄 셈이고, 추가 조정이 나오면 조금씩 추가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큰돈을 넣긴 어렵고 남은 돈으로 YG와 JYP 두 종목에 나눠 담아 볼 생각입니다.
원래 한 종목에 집중하라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나머지 5분의 3을 두 종목에 나누는 건 원칙을 깨는 것이 맞습니다. 오랜만에 시장과 가까워진 느낌이라 참기 어려웠어요.
지금 미국 증시를 AI가 끌고 가고 있는 만큼, AI 투자에 대한 계획과 의견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AI 관련 주식을 찾아봤는데, 반도체 쪽을 빼면 마땅한 종목이 거의 없었습니다. 네이버도 검토해 봤는데 투자 대상으로는 별로라고 봤습니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도 쓰고 있고, 바드(Bard)도 둘 다 써보는데, 제 느낌으로는 바드가 조금 더 좋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테슬라도 시장에 충분히 자리 잡는 걸 보고 샀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델3가 양산 체제에 들어간 시점에 샀어도 충분히 수익이 났을 거예요. AI도 실생활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충분히 침투한 뒤에 실제 수익 모델이 확보되는 기업을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가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분명히 나올 거라 보고, 정확한 수익 구조가 보일 때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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