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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지난주 美 증시 점검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5-08 · 유튜브 시청 20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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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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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와 애플 실적 등에 힘입어 반등했으며,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나스닥·반도체·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였다는 진단으로 시작한다. 미국 증시 흐름: 나스닥 2% 이상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 후반대 상승. 한국 증시도 비슷한 심리로 0.5~0.8% 상승 마감. 빅테크로 수급이 쏠렸고 지역은행 주가도 안도 랠리를 보였다. 고용지표: 4월 비농업취업자 수 25만 건으로 예상보다 많았으나 2·3월치 하향 수정으로 전체적으로는 비슷하다는 평가. 실업률은 59년 만의 최저 수준이며, 고용 둔화 추세 속 완만한 감소로 해석. 경기침체 논쟁: 인플레 둔화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있으나 경기침체 우려가 남아 있음. 경착륙보다는 완만한 둔화 또는 얕은 침체로 보는 시각. 과거 사례(1978년, 2006~07년, 2011년, 2019년)를 들어 경기선행지수 하락 중에도 주가가 오른 사례를 설명. 향후 전망: 여름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모이는 시점에 혁신 제품 중심으로 장이 10~15% 업사이드를 볼 수 있다고 봄. 다만 근본적 혁신이 아니면 연말 연초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단서. 조선주: 수주는 좋으나 주가 반영이 부족하다는 진단. 2분기부터 저가 수주 비중이 줄어드는 믹스 변화를 확인할 필요. 도크가 꽉 차 27년까지 일감이 있어 저가 수주 유인이 낮음. 현대삼호중공업(비상장, 한국조선해양 보유)과 현대중공업 중 하나 또는 둘 다 매수 관점 제시. 자동차주도 경기민감주로 언급. 리스크: 예보기금 특별 수수료 부과 이슈, 이민 정책 변화(5월 11일)에 따른 고임금 영향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이번 주 주목해야 할 투자 정보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딜리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 본부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주말 사이에도 계속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요. 애플 실적이 있었고, 고용지표가 나왔고, 미국 지방은행들 소식도 있었죠. 미국 흐름이 꽤 좋게 나타났습니다. 나스닥은 2% 넘게 올랐습니다. 하루 빠졌다가 그다음 날 오른 거니까, 이틀 누적으로 보면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 후반대 상승입니다. 오늘 한국 시장도 비슷한 센티먼트라면 1% 정도는 플러스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조금씩 힘이 약한 것 같습니다.

02. 세 가지 요인이 있었습니다. 애플 실적, 고용지표, 그리고 은행 이슈입니다. 다른 분이 쓴 표현인데, 제가 다시 인용하자면 "늑대 뒤에 호랑이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까지 시장의 지배적 걱정은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면 금리 인하도 못 하니까요.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끝난 뒤 금리가 내려간다는 것은 경기침체 때문에 내리는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늑대가 사라져도 뒤에 숨은 호랑이, 즉 경기침체가 걱정되는 상황이었죠.

03. 그런데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경기침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정도의 완만한 둔화인지, 아니면 얕은 경기침체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늑대는 사그라들고 경기침체는 크게 오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면서, 경기에 민감한 금융이나 경기 관련 주식들이 반등했습니다. 두 번째로 애플 실적이 생각보다 좋다 보니 관련 빅테크로 수급이 몰렸습니다. 한국 시장도 확실히 그렇게 움직였죠. 정리하면 인플레이션 이후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완화된 것이 가장 크고, 애플을 포함한 빅테크로 수급이 쏠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04. 은행 이슈는 JP모건이 콜옵션 등을 활용해 어떤 식으로 대응했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조금 남지만, 트레이딩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 시장에는 관련 종목이 없다 보니 1%까지는 못 오른 것 같습니다. 금리 완화 기대, 경기침체가 세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테크 쪽의 견조함이 겹치면서 0.5~0.8% 정도로 마무리된 흐름입니다.

05. PPT로 준비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전날 평균적으로 2.7% 상승했고,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는 기대가 많이 반영됐습니다. 빅테크 강세와 지역은행 주가 상승에 대한 안도감도 있었습니다. 고용지표를 보면 비농업 취업자 수가 4월 25만 건으로 예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2, 3월치가 하향 수정되면서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고용이 엄청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중립적으로 보는데, 4월은 매우 좋았지만 3월이 빠진 것을 감안하면 예상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6. 시장은 고용이 너무 좋으면 그것도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고용의 추세는 낮아지고 있지만, 평균 20만 건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원래 예상했던 30만, 20만, 18만으로 급락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모습입니다. 즉 추세는 둔화되지만 급격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실업률이 59년 만에 최저치라는 얘기도 있는데,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 인상적입니다. 임금도 오르고 있는데, 이 역시 다르게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07. 또 한 가지, 5월 11일로 예정된 미국의 제도 변화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 트럼프 행정부가 막았던 이민 제한 조치를 푸는 날입니다. 이민자가 비교적 편하게 들어올 수 있게 되면 고임금에 대한 압력이 향후 낮아질 수 있다는 해석이 있어, 이것도 위기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08. 예금보험기금이 많이 빠져 큰 은행들에 특별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시장 뉴스에 가려졌지만,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은 급락했다가 80% 오르는 식으로 변동성이 큽니다. 과거 3%, 4.6% 등락을 기억하실 텐데, 이때는 제가 없었습니다. 대만 같은 경우에는 7%, 우리는 30% 정도의 변동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경기침체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완만한 둔화인지, 마일드한 조정인지, 경착륙인지 연착륙인지를 두고 논쟁이 많습니다.

09. 과거 사례를 보면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면 경기도 나쁘고 주가도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상 경기선행지수와 주가는 약 85% 정도 같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는 중에도 주가가 오른 시기가 있었습니다. 1978~1980년은 오일쇼크가 지나가고 금리가 매우 높았던 시기인데, 이때 미국 주가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PC 혁명이 일어나 IBM PC가 나온 때였죠. 그리고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도 좋았습니다. 에너지주와 PC 혁명이라는 두 축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10. 2006~2007년 우리의 차화정 시대 때도 비슷했습니다. 조선주, 화학주가 많이 올랐습니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때라 전체 경기 지수는 하락 사이클이었지만, 대중국 관련 주식은 괜찮았습니다. 성장동력이 좋았던 시기로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1~2012년은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남유럽, 그리스 위기가 있던 때입니다. 그때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팔리면서 빅테크가 확실히 치고 나간 시기였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9년에는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다가 오히려 보험성 금리 인하를 했습니다. 75bp 정도를 미리 선제적으로 인하하면서 경기와 주가가 살아났고, 빅테크는 미국만의 독보적 성과를 냈습니다.

11. 지금도 비슷합니다. 연준은 인정하지 않지만, 경기침체가 세게 온다면 결국 하반기 어느 시점에는 보험성 금리 인하를 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더라도 하락하는 모습이 보이고, 경기침체 우려가 계속 남아 있다면 연준의 보험성 인하에 대한 기대가 들어 있습니다.

12. 시장이 상승하려면 혁신이 있거나 유동성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둘 다 조금씩 부족합니다. 각각 10%씩 부족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혁신 측면에서 AI가 5% 정도 기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은 크지 않습니다. 유동성 측면에서는 금리를 아직 내리지 않고 있고, 양적긴축을 하면서 은행 문제 때문에 애매하게 섞여 있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금리 인하는 한두 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기대치입니다. 예전처럼 2%를 고수하기보다, 경기 둔화와 연결해 3%대만 되더라도 보험성 인하를 할 수 있다는 투자자 심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름을 지나면서 모이는 시점에, 혁신 제품이 과거만큼 강하지 않더라도 그 중심으로 자금이 몰린다면 시장은 10~15% 정도의 상승 여력을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13. 물론 근본적인 혁신이 아니라면 연말 연초에 한 번 더 상승 사이클이 올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향후 3~6개월을 먼저 보는 흐름이 미국 사례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14. 주가가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진단과 관심 종목도 함께 봐 주시죠. 조선 업종은 크게 세 가지 포인트로 볼 수 있습니다. 수주가 좋은데, 수주만큼 주가가 따라가려면 50~60% 정도 더 올라야 합니다. 주가가 안 가는 이유도 몇 가지 있습니다. 과거처럼 저가 수주가 많았던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는데, 1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2분기 숫자입니다. 2, 3년 전 저가 수주 물량 비중이 줄어들고 믹스가 바뀌는 시점이 2분기부터이기 때문입니다. 2분기, 3분기를 넘어갈 때 과거처럼 해양플랜트 이슈가 아니라 수익성 좋은 LNG선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될 필요가 있습니다.

15. 또 하나는 도크가 꽉 찼다는 점입니다. 지금 수주 잔고는 2027년까지 찰 정도라서, 저가 수주를 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조선 업종 안에서 몇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실적이 가장 좋았던 곳은 비상장 주식인 현대삼호중공업인데, 이 회사는 한국조선해양이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삼호중공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사실상 한국조선해양을 사는 것이 맞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처럼 아주 섹시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좋아질 수밖에 없는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 초 상장을 추진하다가 철회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약간 의구심을 갖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삼호중공업을 갖고 있는 것이 애매하다고 보는 분들은 현대중공업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 수주는 현대삼호중공업이 대부분 받고 있는데, 현대삼호중공업도 생산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대중공업으로 물량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둘 다 사면 좋지만, 최소한 하나 정도는 조선주 중에서 보유하는 것을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16. 유동성이 넘치거나 금리 인하가 분명해지면 경기 민감주가 강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자동차 관련 주식도 아직 괜찮습니다. 다만 빈틈을 보인다면 수주가 좋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조선주가 한켠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 소개해 드렸습니다.

17. 네, 오늘 조선주 이야기까지 해 주셨습니다.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딜리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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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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