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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이 종목' 강세? '이 종목'과 브로드컴은 반드시 매수해야 하는 이유ㅣ인벡스자산운용 양태선 대표

미국주식 엑스텐 X-10 · 2026-02-23 · 유튜브 시청 2,280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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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나스닥#엔비디아#현금#금리#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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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엑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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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판결 후 시장 안도 랠리와 한시적 Sec.122 관세(15%, 최대 150일) 및 Sec.301 장기 조사 리스크를 짚음. 구글의 외부 칩 판매 전략이 엔비디아와 충돌할 것으로 봄. 소비 양극화로 필수소비재 신뢰 약화, 2/25 엔비디아 실적 주목. 투자심리는 개인 블리시 하락·기관 반등을 근거로 기관 선호 종목 매수 제안. 브로드컴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고객 자체칩 리스크를 인정하나 AI 매출 성장과 배당·자사주를 근거로 30% 분할매수, 목표 420·손절 280 제시. 비트코인은 항복 구간으로 장기 바닥 신호 해석, 분할매수·비중 제한 제시. 주식시장은 버핏지수 218%·VIX 상승 등으로 과열 경계, 금 사상 최고치 언급하며 방어 비중 확대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엑센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가 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장도 몰라볼 만큼 기대되는 한 주인데요. 주말에 큰 소식이 나왔죠. 브로드컴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주식이 실적도 좋게 나오는데 왜 안 오를까요? 그래서 종목 점검도 해 보고, 요즘 넘쳐나는 소음 속에서 신호를 찾아 시황 전망도 해 보겠습니다.

02. 시장은 마이너스로 출발했다가 관세 결과가 나오면서 아주 좋게 시작했습니다. 출렁이긴 했지만 대형주는 플러스로 마감했고, 소형주가 좀 밀렸습니다. 그래서 소형주를 빼고는 전부 옳은 장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 가장 중요했던 이슈는 대법원이 정부의 관세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것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IEEPA라는 법을 근거로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에 관세를 부과하려 했는데, 법원은 이 법을 근거로 관세를 매기는 것은 안 된다며 무효 판결을 내렸습니다. 시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는 소식이었고, 그래서 시장이 올랐습니다.

04. 다만 여기서 안심하면 안 됩니다. 모든 관세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섹션 232라고 해서 안보를 이유로 특정 품목에 관세를 매기는 별도의 법적 권한이 있는데, 이번 판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구리 같은 품목은 여전히 관세가 유효합니다. 해당 섹터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05. 그렇다면 정부는 가만히 있을까요? 아닙니다. 당연히 다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먼저 섹션 122를 통해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10%의 보편 관세를 즉시 부과한다고 밝혔다가, 토요일에 다시 15%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대 150일 동안만 적용되는 한시적 조치입니다. 현재 시장은 0.8% 정도 밀리고 있는데, 정부는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것입니다.

06. 그다음은 섹션 301입니다. 150일이라는 시간을 벌어 둔 상태에서 정부는 새로운 조사를 시작하고, 중장기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법적 토대를 마련하려 하고 있습니다. 장기전으로 가겠다는 의미입니다.

07. 이 과정에서 투자자인 우리는 세 가지 물음표를 머릿속에 담아 두셔야 합니다. 첫째, 환급 여부입니다. 법원이 무효라고 했으니 그동안 낸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둘째, 협정의 방향입니다. 기존에 맺었던 무역 협정들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셋째, 신규 관세율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섹션 301 조사 결과 정확히 몇 퍼센트의 관세가 부과될지도 아직 변수입니다.

08.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나올 때까지 시장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금요일에 시장은 의외로 안도의 랠리를 했습니다. 다우존스는 0.8%, S&P 500은 0.7%, 나스닥은 0.9% 모두 올랐습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보다는 당장 관세 폭탄이 유예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악은 피했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입니다. 다만 15% 관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9. 이제 분위기를 바꿔 기술주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의 눈은 단순히 누가 칩을 잘 만드느냐를 넘어, 누가 거대한 기술 생태계를 장악하느냐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AI 인프라와 경쟁 구도의 변화를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10. 여기서 주목할 주인공은 구글입니다. 구글이 전략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예전에는 자기들이 쓸 칩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외부 판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파트너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면서까지 자기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이 구글의 컴퓨팅 파워를 쓰게 만들어 AI 시장의 표준이 되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보입니다.

11. 이는 필연적으로 현재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엔비디아와의 충돌을 의미합니다. 엔비디아는 압도적인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생태계를 넓히는 도전자, 즉 구글은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자신들의 자금력을 무기로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어 엔비디아의 성벽을 넘으려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대결이 기술주 투자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생활과 밀접한 경제 지표를 보겠습니다. 지금 소비 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고소득층은 여전히 돈을 쓰지만, 저소득층은 지갑을 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3. 그동안 경기가 안 좋아도 샴푸와 치약은 계속 쓰니까 안전하다고 믿었던 필수 소비재 주식들, 이제는 완전히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 테스트를 받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실적 발표가 정말 중요합니다. 홈디포는 사람들이 집을 고칠 여력이 있는지 보여 줄 것이고, 엔비디아는 AI 수요가 계속되는지 증명해 줄 것입니다. 세일즈포스와 불도 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 심리와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실적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25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전 세계가 바라보고 있고, 소비자신뢰지수와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가가 잡히고 있는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지 보여 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테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4. 변수는 여전하지만, 시장의 적응력이 흐름을 주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항상 걱정거리를 안고 갑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냅니다. 우리도 그 적응력을 믿고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15. 매주 수요일 발표되는 개인투자자 심리와 기관 심리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개인 심리는 블리시(강세) 비중이 34.5%로 계속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베어리시(약세)도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는데, 블리시가 줄어든다는 것은 개인들이 이익 실현 욕구가 많고, 다소 두려워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16. 기관 심리를 보면 80%까지 빠졌다가 82.5, 87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80%면 굉장히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볼 수 있는데, 거기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좋은 종목을 하나둘씩 싼 가격에 담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고점에서 계속 물량을 받고 있는 모양인데, 결국 기관은 팔다가 조금씩 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을 같이 매수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연초에 말씀드렸던 10개 종목 중 많이 빠진 종목도 있습니다. 사운드하운드는 24% 빠졌다고 말씀드렸었고, 현재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43.8%의 버티브 홀딩스입니다. 코어뷰가 20%, TSMC가 18%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브로드컴은 많이 빠졌죠.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8. 종목 코드 AVGO입니다. 그림자와 황금이 공존하는 이 종목의 실체를 살펴보겠습니다. 브로드컴 주주분들은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최근 고점 대비 23%나 하락했습니다. 730억 달러라는 엄청난 AI 수주 잔고를 발표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11% 더 떨어졌습니다. 현재 주가는 332달러 선인데, 월가에서는 여전히 목표가를 420달러로 잡고 있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큰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19.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첫 번째는 밸류에이션입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68배인데, 엔비디아는 45배입니다. 훨씬 높습니다. 물론 이익 규모는 엔비디아가 더 크니, 주가가 좀 밀리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창업자인 CEO가 수십만 주를 매도하면서 시장의 신뢰가 흔들릴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부자가 파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20. 두 번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730억 달러의 수주 잔고가 당장 확정된 매출이 아니라는 점을 CEO가 직접 언급하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메타와 엔비디아가 손을 잡는다는 소식에 브로드컴의 몫이 줄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메타 같은 큰 고객들이 직접 칩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도 리스크로 꼽힙니다.

21.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여전히 AI 인프라의 대장주입니다. 2026년 AI 매출 목표는 무려 400억 달러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65%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구글, 메타, 오픈AI를 주요 고객으로 둔 맞춤형 칩과 토마호크 스위치라는 강력한 무기가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22. 브로드컴이 인수한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도 주목해야 합니다. 마진율 목표를 90%로 잡고 있는데, 비용 시너지를 통해 운영 마진 70%를 달성하겠다고 합니다. 가격 인상 때문에 고객 불만이 있긴 하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41%나 늘어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이 업계에서 나 말고는 대안이 없고 가격을 올려도 고객들이 쓴다는 '경제적 해자'를 뜻합니다. 저는 가격 인상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23. 배당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브로드컴은 놓칠 수 없는 투자처입니다. '현금흐름 괴물'이라 불릴 만큼 돈을 잘 법니다. 2029년에는 연간 현금이 1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당 배당금은 11% 올렸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진행하고 있어, 주주 환원에 진심인 모습을 계속 보여 주고 있습니다.

24. 물론 투자 전에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대형 고객사인 빅테크가 자체 칩을 만들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고, VM웨어의 비싼 이용료 때문에 고객이 이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리 리스크와 대중국 수출 규제 같은 지정학적 문제도 항상 인지하셔야 합니다.

25.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월가 분석가 43명 중 38명이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특히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는 저점에서 1천만 달러 이상을 매수했고, 레이 달리오도 32만 주를 추가로 담았습니다. 똑똑한 돈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26. 정리하면, 강세론자들은 브로드컴이 AI 시대의 필수재이고 현금 창출 능력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반면 약세론자들은 여전히 주가가 비싸고 수주 잔고를 다 믿을 수 없다고 의심합니다. 지금은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구간입니다.

27. 공격적으로 투자하실 분은 이렇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현재 330달러 수준에서 목표 비중의 30% 정도를 담으시고, 310달러까지 내려오면 추가로 담으시고, 더 급락하면 나머지를 채워 원하시는 물량을 모두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목표가는 420달러, 손절가는 280달러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28. 보수적인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 바로 들어가기보다 주가가 300달러 초반까지 밀릴 때 나눠서 매수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연 11%씩 성장하는 배당금을 챙기면서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며, 이 경우에는 손절가를 두지 않고 배당을 충분히 받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29.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3월 4일을 주목하십시오. 1분기 실적 발표를 확인한 뒤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AI 매출이 82억 달러를 달성하는지, 향후 전망치를 올리는지 확인한 뒤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가가 350달러를 돌파할 때 따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승 출발 때 같이 사는 것이죠.

30. 결론적으로 지금은 시장의 과잉 공포가 지배하는 고위험·고수익 구간입니다. 현재가에서 30% 정도는 일단 발을 담가 두시고, 3월 4일 실적을 확인한 뒤 승부수를 띄우시면 됩니다. AI 수요가 계속된다면 엔비디아와 함께 브로드컴을 꼭 챙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1. 마지막으로 챙기셔야 할 날짜입니다. 3월 4일 실적 발표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고, 연중 이어질 빅테크들의 설비 투자 발표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방으로는 280달러 지지선, 상방으로는 350달러 저항선이 있습니다. 이 저항선을 뚫으면 주가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2. 지금 고점 부근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버블이라는 말도 많습니다. 소음이 많은 만큼 시장을 차분히 바라보겠습니다. 먼저 가상자산 시장입니다. 항복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최고 원가가 8만 7,000달러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아래로 쭉 뚫고 내려온 상황입니다. 채굴업자들이 손해를 보면서 버티다가 결국 포기하는, 아주 고통스러운 구간이라고 하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항복이 나와야 진짜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강력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33. 다들 무서워하지만 데이터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퓨 멀티플이 0.81인데, 역사적으로 거의 바닥권이라는 신호입니다. 또 장기 투자자들은 이 가격에도 팔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온체인으로 보면 코인을 하나도 팔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신호등으로 치면 아직 초록불이 켜져 있는 셈입니다.

34.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 가지만 지켜 보십시오. 첫째, 코인은 한꺼번에 사지 말고 나눠서 사셔야 합니다. 둘째, 전체 재산의 15~20%를 넘지 마셔야 합니다. 셋째, 여유 현금을 꼭 챙겨 두십시오. 급락할 때 쓸 돈이 없으면 바닥은 기회가 아니라 고문이 됩니다. 여유 자금을 남겨 두었다가 진짜 폭락이 오면 한 번 더 확보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35. 이제 주식 시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여기는 가상자산과 반대로 위험 신호가 켜져 있습니다. 버핏 지수가 218%를 넘어섰습니다. 시장이 너무 뜨겁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지금의 상승장이 신기루일 수도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버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다만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는 시장이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36. 경기가 꺾이는 전조 증상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금리 차이가 정상화되는 과정을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경우 리세션(경기침체)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지금은 돈을 푸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시장은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그래도 일드 커브의 움직임은 항상 주시하셔야 합니다. 경기 침체 예측 지표인 3개월 대비 10년 금리차도 위험 수준에 가까워져 있어 변곡점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편한 마음으로 달리기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게 나아가셔야 할 때라고 봅니다.

37. 사람들 마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가 계속 오르고 있고, 하락에 베팅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에 불안감이 가득 찼다는 뜻입니다. 금 가격을 보면 시장의 진실이 보입니다. 금값이 5,59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똑똑한 자금들은 이미 주식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금으로 대피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금이 폭락했을 때 저점에 사신 분들도 용감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38. 이런 환경에서는 방어가 곧 공격입니다. 공격적인 성장주 비중은 줄이고, 현금과 금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을 든다는 생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때입니다. 다만 지금 공격의 끈을 놓기도 아쉬운 순간이라, 현재는 굉장히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39. 정리하면, 지금 우리는 상반된 힘이 충돌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코인은 저평가되어 바닥을 다지고 있고, 주식 시장은 고평가되어 천장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럴 때는 현금 비중을 조금 늘려 가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다가오는 3월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정부의 관세 정책, 고용 지표, 그리고 가상자산 채굴업자들의 연쇄 도산 위험이 실제로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이벤트들이 앞으로의 시장 방향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40. 시장이 시끄러울수록 우리는 더 차분해져야 합니다. 소음 속에서 흔들리지 말고 원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펀더멘털에 기반한 기업 분석을 통해 저점 매수를 꾸준히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인내심이야말로 여러분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41.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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