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AMD 가 TSMC 대신 삼성과 손잡는다? 그런데...

Luv IT ATO · 2021-12-11 · 유튜브 시청 36,535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AMD#JP모건#엔비디아

← 목록

저자: LuvITATO · 한국인

요약 보기

AMD가 TSMC 대신 삼성 파운드리를 일부 활용할 것이라는 소문을 다루며,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TSMC가 여전히 AMD·엔비디아·퀄컴·인텔 등의 주요 파운드리로 유지될 것으로 정리. 애플 자체 모뎀 및 TSMC N3 전환 예측도 소개. 영상 후반은 오포 폴더블폰, 애플-에픽 앱스토어 소송, 엔비디아 DLSS·RTX 3050/3070 Ti 출시 일정 등 IT 뉴스 나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IT 뉴스를 전해드리는 Luv IT ATO입니다. 최근 얼마 전부터 자주 거론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TSMC에서 칩을 생산하고 있는 AMD가 삼성을 이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TSMC 우선 정책에 질린 AMD가 삼성에서 생산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최근 공개된 JP모건의 TSMC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AMD는 삼성에서 일부 제품을 생산하겠지만 TSMC가 여전히 AMD의 메인 파운드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2.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최근 TSMC와 삼성의 고객 관련 기사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보기에 이는 오히려 TSMC에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향후 몇 년간 TSMC는 N5 공정에서도 약 10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것이고, N3에서도 80~90%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입니다. N7 공정 역시 공급이 부족해서 2023~2024년쯤 추가 용량 구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퀄컴과 엔비디아는 2020년과 2023년 생산 물량 상당 부분을 삼성에서 TSMC로 옮기고 있고, 인텔의 TSMC 아웃소싱도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삼성으로 일부 AMD 생산량이 이동할 수는 있어도 TSMC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정리입니다.

03. 이번 보고서는 AMD의 삼성 위탁 소식이 중심이었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퀄컴, 엔비디아, AMD, 인텔, 애플 부분의 주요 내용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이는 JP모건이 조사에서 예측한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04. **퀄컴**: 2020년과 2023년에 생산량을 삼성에서 TSMC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는 N5 공정을 사용하기 위해 TSMC로 이동하며, 2023년 퀄컴 플래그십 SoC를 위해 TSMC와 본격적으로 협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플래그십은 TSMC N3 노드와 삼성의 3나노 공정으로 나뉘어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05. **엔비디아**: 다시 TSMC로 돌아갑니다. 2022년 엔비디아는 TSMC와 삼성 양쪽으로 생산량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TSMC N7 노드에서 A100 등 관련 제품을 맡고, 삼성은 8나노 공정으로 게이밍 GPU를 생산할 것입니다. 이후 RTX 40 시리즈와 AI용 GPU는 TSMC로 넘어가며, TSMC N5 공정을 통해 AI 관련 호퍼 칩 생산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결국 엔비디아는 TSMC를 통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06. **AMD**: 일부 칩의 생산을 삼성에 맡길 가능성이 있지만 비중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롬북용 CPU를 삼성의 파운드리 공정으로 아웃소싱할 가능성이 있고, 2023년과 2024년에는 삼성의 3나노 공정으로 GPU 일부 생산 요청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2022년 2분기 출시로 예상되는 제노바와 잠포 CPU가 N5 노드에서 생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2023~2024년 서버, 모바일, 데스크톱용 CPU 대부분은 TSMC의 N3 노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7. **인텔**: TSMC N3 노드를 통한 아웃소싱이 진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FPGA 칩과 GPU 및 I/O 칩의 아웃소싱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3년에는 데스크톱 CPU 쪽도 TSMC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고, TSMC 기준 인텔이 N3 노드에서 두 번째로 큰 고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GPU와 관련해 TSMC N6 노드 의존도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08. **애플**: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모뎀의 생산이 2023년 3분기부터 시작되고 2024년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일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처음 적용되고, 이동통신사와의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 늦어도 2024년에는 대다수 아이폰 모델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은 2023년 TSMC N3 노드를 사용하는 첫 고객이 되어, 아이폰, 아이패드, 맥 모두 N3 노드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09. 이 보고서는 예측이 많아서 전부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꽤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이 내용만 보면 당장 TSMC 주식을 사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10. 삼성은 AMD로부터 크롬북용 프로세서 생산을 위탁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생산한다면 4나노 공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린 소식을 기억하신다면, 퀄컴이 삼성 공정의 수율 문제 때문에 TSMC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삼성에게 호재라고 말하기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11. 폴더블 스마트폰 하면 아직도 삼성과 갤럭시 Z 폴드 시리즈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만큼 삼성 말고는 제대로 된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은 회사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죠. 출시는 했지만 시장에서 반응을 얻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2.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 오포는 자사 첫 폴더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오포 파인드 N**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보면, 10년 이상 빠르게 발전해 온 스마트폰 산업이 벽에 부딪혔다고 합니다. 고속충전,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모바일 카메라, 5G 통신 등 스마트폰 개발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접근방식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죠. 오포는 4년 전 이 점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2018년 4월 파인드 N의 2세대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으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 제품이 완성됐다고 합니다. 12월 15일 오포 이노데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중화권 기업임에도 독특한 제품을 많이 선보여 왔는데, 특히 카메라 부분이 두드러지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최근 공개한 접이식 카메라가 이 모델에 적용되면 어떨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13. 애플과 에픽의 소송전 소식도 있습니다. 1심에서는 애플이 앱 내 외부 결제를 막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고, 애플은 법원 명령에 따라 12월 9일까지 앱스토어 개발자들이 외부 결제 옵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을 마쳐야 했습니다.

14. 하지만 애플은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에서 앱스토어 변경과 관련된 명령의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 변경이 앱 개발자와 고객사 사이에 형성된 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이 균형이 무너지면 소비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단 애플은 급한 불을 껐습니다. 다만 항소심 결과에 따라 앱스토어 변경 명령이 다시 적용될 수 있어서, 이번 항소심 결과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15. 엔비디아는 DLSS 적용 타이틀 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최근 호라이즌 제로 던, 이카루스 등 새 게임들이 추가되면서 DLSS 지원 타이틀 수는 14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호라이즌 제로 던에 DLSS가 적용됐는데, 옵션을 최대로 올리면 프레임이 잘 안 나오는 게임이라서 DLSS 적용으로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 그래픽카드 쪽에서는 RTX 3060 Ti, RTX 3050, RTX 3070 Ti 16GB 모델 등의 출시 일정이 업데이트됐습니다. 이 모델들은 이미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고, 날짜도 어느 정도 예상돼 있었죠. 주목할 부분은 공개일과 출시일이 따로 공개됐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는 엠바고 해제일과 제품 출시일이 거의 같았습니다. 엔비디아가 별도 이벤트로 제품을 공개하는 경우에는 공개일과 출시일이 다르기도 했지만, 이번처럼 별도 공개 이벤트가 없는데도 날짜가 갈리는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17. 구체적으로 RTX 3060 Ti는 1월 10일 공개됐고 2022년 1월 27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RTX 3070 Ti 16GB는 12월 17일 공개가 맞지만, 출시는 별도로 1월 11일로 알려졌습니다. RTX 3050은 1월 4일 공개, 출시는 1월 27일이라고 합니다. RTX 3080 Ti 기가바이트 모델도 RTX 3070 Ti 16GB와 같은 12월 17일로 알려졌는데, 그래픽카드 출시 목록에서 빠져 있습니다. 17일에 나올 수도 있고, 일정이 변경됐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 이런 방식이 왜 나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RTX 2060 12GB 모델이 나올 때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당분간 엔비디아의 신규 그래픽카드들은 페이퍼 런칭 성격이 짙다는 것이었죠. 페이퍼 런칭은 시장에 공급할 물량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부터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RTX 2060 12GB 기가바이트 모델의 현재 상황을 보면 페이퍼 런칭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분명 제품은 출시됐는데, 정작 파트너사에서 제품 이미지만 하나씩 공개되고 있고, 시장에는 아직 제품이 풀리지 않은 상황이죠. 가격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19. 다른 카드들도 비슷한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제품 공개일은 먼저 정하고, 실제 시장 공급은 일정 시간차를 두겠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은 새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파트너사의 제품 생산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제품 공급량이 상당히 빠듯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우리가 제품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물량이 모두 빠져나가고, 그래서 이 제품들은 바로 품절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 지금까지 IT 뉴스를 전해 드린 Luv IT ATO였습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AMD#JP모 calls#엔비디아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