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홍춘욱

정확도 점수+1.0
순위86
채점 발언720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3.2% / 53.3% / 57.0%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1.1% / +0.7% / +0.1
상승 / 하락 / 중립32.6% / 23.5% / 43.9%
잘 맞는 기간1m
수분 표시뒷북수분,역수분
주 채널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점수 계산 방법

달러를 사야할 때, 이 때는 꼭 사야합니다 - 홍춘욱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2-03-25 · 유튜브 시청 59,977 · 게시판 조회 2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금리#현금

← 목록

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주식시장이 버블 수준(주가수익비율 22~23배, 역사적 평균 17~18배)이며, 금리 인상기에는 주식 버블이 붕괴되는 경향이 있어 그때는 달러를 매수할 만하다는 주장. 미국 주식시장의 PER 레벨이 25~30배까지 갔다가 현재 22~23배로 내려왔지만 역사적 평균(17~18배) 대비 여전히 비싸고, 1999년 정보통신 버블 당시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진단. 과거 주요 조정기(1982년 볼커 금리인상, 2000년 IT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폭락) 40년간 네 차례 모두 달러 강세가 동반됨. 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기대수익률(이익수익률)과 예금 금리의 격차가 줄어 자금이 예금·채권으로 이동하고, 이것이 주가 하락과 수급 악화로 이어져 버블 붕괴를 촉발한다는 메커니즘 설명. 주가 붕괴 시 경기 악화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져 달러가 강세를 보이므로, 버블 붕괴 우려가 커질 때 달러 예금·달러 채권 등 달러 관련 상품 투자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시. 구체적 목표가나 기간은 제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 들어 많은 질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질문이 이것입니다. "박사님, 미국 주식시장이 버블인데 왜 달러를 사야 하죠?" 사실 저도 매우 중요한 질문이라고 봅니다. 지금 가장 큰 버블은 어디냐고 묻는다면, 한국 부동산, 그리고 미국 주식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 중에서도 기술주가 과열된 게 아니냐고 말이죠.

02. 실제로 주가수익비율(PER)을 보시면,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PER은 25배, 30배 근처까지 갔다가 조금 진정되어 22~23배 정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참고로 역사적으로 미국 증시의 평균 PER은 17~18배 정도이니, 아직도 비싸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현재 미국 중심의 PER 수준은 1999년 정보통신 버블 당시를 제외하면 최고로 높은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3. 그렇다면 이런 높은 PER 수준에서 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았던 시기를 떠올려 보면, 1982년 볼커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기, 2000년 정보통신 거품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주요 시장이 크게 폭락한 시기는 대략 네 번 정도인데, 그때마다 미국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래프에 표시된 달러 가치를 보시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버블이 붕괴된다고 생각될 때는 달러를 더 사야 한다는 겁니다.

04.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리가 높아질수록 주식시장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 금리 상승이 곧 달러의 강세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05. 그림 1을 보겠습니다. 주가가 어느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PER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기업의 CEO가 생각하는 적정 주가 수준이 있는데, 예를 들어 자기 회사의 적정 PER이 50배라고 해보죠. 아무리 생각해도 50배는 너무 심하죠. 이때 그 회사 주식을 매입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 즉 기대수익률은 PER의 역수가 됩니다. PER이 50배라면 수익률은 2%입니다. 반대로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면 주식을 매입했을 때 그해 벌어들이는 이익률이 나오죠. PER이 50배라면 수익률은 2%에 불과합니다.

06.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금 금리가 2%, 3%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굳이 위험한 주식에 투자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현금을 예금에 넣어놓고만 있어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주식시장에 있던 돈들이 예금 시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주가의 PER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이 위험신호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순간 공급 물량이 늘어나고, 투자되어 있던 자금이 예금으로 빠져나가면서 수급도 나빠지게 됩니다.

07. 그래서 미국 주식시장의 자산 버블이 붕괴됐던 1982년, 1999년, 2008년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 금리 인상 국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인상되는 시기에는 투자자들이 미국 달러 예금만 해도 이자가 착착 붙으니까, 돈이 달러로 들어가게 됩니다.

08.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계속 올라가다 보면, 언젠가 공급 물량이 촉발되고, 주식시장의 PER 부담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붕괴됩니다. 그 붕괴되는 시기에는 달러의 강세가 나타나는데, 금리가 높아 달러 예금의 이자 수익이 좋으니 자금이 달러로 쏠리게 되고, 주가 하락으로 경기가 나빠지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림 3에서 보듯이 2008년도, 2018년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09. 이걸 정리해 보면, 미국 주식시장이 붕괴될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식 말고 다른 달러 자산을 사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붕괴되거나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될 때는, 오히려 달러 예금, 달러 채권, 또는 달러와 관련된 여러 다른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현금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