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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달러환율 다 떨어질 때 월적립 매수 꿀팁

서대리TV · 2026-09-05 · 유튜브 시청 78,21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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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최근 제 채널에 자주 달리는 댓글 주제가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마음 먹고 투자 시작했는데 내가 사자마자 주가는 횡보하고 환율은 난리났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경험을 투자 좀 해 보신 분들은 다들 한 번 이상 있을 겁니다. 저를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월정님 매수하는 날이 항상 그 달의 최고점이었습니다. 제가 사고 나면 그다음 날부터는 귀신같이 주가가 빠집니다. 1년 12달 중 열달은 그런 거 같은데요. 최근에 투자 시작하셨지만 미국 기술주와 달러 환율 하락으로 걱정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미국 주식 월정립 시작하자마자 주가와 환율 모두 떨어진다. 축하할 일입니다. 정말 운좋게 선택받은 투자자입니다. 보통 투자라 하면 플러스가 좋고 마이너스는 나쁘다 생각합니다. 돈을 한 방에 투자하는 거치식이나 투자 기간 짧게 가져가는 분들에게는이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립식 매수하는 분들에게 투자 시작하자마자 찾아온 주가 하락은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계속 올랐던 달러까지 함께 떨어진다면 운이 미치도록 좋은 겁니다. 어이 없어서 환장할 일이 아니라 깊어서 환장할 일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 음료축 펀드를 2019년 8월 1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달도 빼먹지 않고 매월 미국 지수 ETF 월정립 매수 중인데요. 2019년 8월부터 2026년 9월 4일까지 주요 지소 수익률 확인해 보면 SMP 500 162% 나스닥 228% 코스피 226%입니다. 차트 보면 알 수 있듯이 코스피가 올해 하반기 많이 빠졌는데도 나스닥과 수익률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스닥과 코스피 수익률이 비슷하니 하나의 차트에 넣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둘 다 우상향했지만 그 과정은 완전 달랐습니다. 나스닥은 22년에 하락장 크게 맞았지만 거의 2년 만에 전고 좀 회복했습니다.

이후에도 한 번씩 하락장 짧게 왔지만 우상향의 대명사할만큼 26년 9월까지 꾸준히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21년 6월 고점 찍고 25년 8월까지 계속 횡보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나스닥도 가볍게 이길만큼 폭풍 상승했습니다. 3전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나오고 나서 코스피가 두 달 동안 많이 빠졌지만 누적 수익률은 여전히 나스닥과 비슷하죠. 내가 정립식 매수 시작하자마자 주식이 떨어져서 슬프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은 대부분 코스피 초반 사례를 걱정하실 겁니다. 주가가 고점 찍고 떨어져서 장기간 횡보하는 최악의 상황 말이죠.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월정립 매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코스피처럼 장기간 횡보가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평생 횡보하면 안 되고 횡보하다가 나중에 오른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지수 기준으로 매월 천 영업일에 50만 원씩 서대리는 나스닥, 서과장은 코스피 투자한다 가정해 보겠습니다. 2019년 8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총 86번 월정리 매수할 수 있었고 매월 50만 원씩 투자하며 원금만 4,300만 원입니다. 나스닥 월정립 매수한 서드리는 총자산 8,446만 원입니다. 근데 코스피 월정립 매수한 서과장은 총자산이 무려 1억 430만 원입니다. 서대리보다 2천만 원 넘게 총자산이 더 불어났습니다. 지수 수익률도 나스닥이 조금 더 높은데 말이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정림식 매수 초반에 꾸준히 계좌 늘리는 동안 주식이 오르지 않은 덕분입니다.이 기간 코스피는 5년 넘게 횡보했습니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주식 수량 늘릴 수 있었죠. 그리고 25년 하반기에 이렇게 모인 돈이 한 번에 확 오르니 투자 수익이 극대화되는 겁니다. 거치시였다면 나스닥승이지만 정립시이기에 코스피가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식 모아가기로 결심했는데 하락장 만나거나 횡보한다면 오히려 기뻐해야 하는 겁니다. 지난 10년 동안 나스닥이 ETF QQQ 일별 MDD 보면 30% 넘게 빠진 적은 2022년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고점 대비 20% 넘은 적도 고장 네번입니다. MD 차트에서 0%인 날이 전고점 돌파한 날이란 뜻인데요. 20% 넘게 떨어져 있던 날이 총 2,431일 중 269일인데 전고점 갈아치운 날이 358일입니다. 이것만 봐도 하락장 만나는게 왜 운이 좋다는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 하락장 만나는게 원래 쉽지 않은데 정말 우연히 내가 정리식 매수 시작할 때 하락장이 펼쳐진다면 하늘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하락과 행복가 길어진다면 더더욱 좋은 거고요. 발러 환율 반영된 타이거 미운 나스닥백과 코스피 추종하는 타이거 2011별 주가로도 월정리 매수 결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주가 수익률은 미국 나스닥 319% 코스피 290%로 이번에도 나스닥이 조금 더 높습니다. 지수 수익률 비교할 때보다 둘의 차이가 더 나는 모습입니다. 그럼 아까와 똑같이 매월 50만 원씩 투자한다면 서대리와 서과장 총자산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원래 국내 상장 ETF는 소수점 매수가 안 되지만 간단하게 비교해 보기 위해 소수점 매수로 매월 50만 원씩 전부 투자한다 가정하겠습니다. 86개월 동안 50만 원씩 월정립 매수하니 총 투자금은 4,300만 원 그대로입니다. 근데 둘의 자산 차이는 더 벌어진 모습입니다. 타이거 미운 나스닥 9,378만 원, 타이거 20 1억 2,223만 원으로 3천만 원 가까이 차이 납니다.

누적 수익률이 더 높아도 그동안에 주가 움직임이 어땠는지에 따라 월정립 매수 최종 결과는 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결과가 다 나온 데이터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2019년부터 5년간 그리고 이전에도 훨씬 오랫동안 코스피는 횡보했습니다. 2,000대를 긴 시간 유지해서 박스피라는 별명도 얻었죠. 하지만 10년 넘는 기다림 끝에 코스피가 폭등했습니다. 미래가 이렇게 될지 모른 채 국장 탈출은 진능순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10년 동안 버티는게 솔직히 쉬운게 아닙니다. 대부분 그전에 한국 주식 팔았다가 한참 오른 뒤에야 다시 투자 시작한 분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이 관점에서 하락장 월정립 매수는 계좌 수익률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고점 회복하고 날아갈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악재와 뉴스가이 과정에서 계속 나올 겁니다. 주변 투자자들도 더 떨어질 거라 계속 겁을 줄 겁니다. 2022년 1년짜리 하락장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버티지 못하고 눈물에 손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주식은 2년 만에 정거점 회복했지만 당시에는이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투자하면서 걱정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정님 매수 시작했다면 남이 좋다고 한 종목이 아니라 내가 믿는 종목을 모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도중에 팔지 않고 쭉 들고 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현금으로 만들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소득보다 생활비가 많이 나오거나 갑자기 큰 돈 써야 할 일이 있으면 주식을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보통 하락장에 이런 돈 문제들이 터집니다. 어쩔 수 없이 주식을 저가에 팔았는데 이후에 쭉쭉 오르는 현상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거죠. 월정리 매수 시작했다면 한 가지 더 조심할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늦었다는 생각에 내 기준 무리한 투자를 하면 안 됩니다. 댓글 남겨 주신 많은 분들이 40대 이상이셨는데요. 모아야 할 돈는 정해져 있는데 늦게 투자 시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찍 시작한 분들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입해야 합니다.

이전 영상에서 이야기했듯이 전부 똑같이 11억 4천만 원 목표일 때 연평균 수익률 10%로 30년 모은다면 한 달 투자금은 50만 원이면 됩니다. 하지만 20년 안에 목표 찍으려면 한 달에 149만 원씩 투자해야 합니다. 10년 안에 해결하려면 이론상 매월 552만 원씩 투자해야 하죠.이 이 여정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지각 요금도 복리로 불어납니다. 다만 한 달에 552만 원씩 투자는 웬만한 사람들에게 쉽지 않습니다. 은퇴 날짜는 정해져 있고 한 달 투자금도 한 개가 있다며 투자 3대 변수 중 남은 건 수익률뿐입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10%가 아니라 30%로 올릴 수 있다면 이론상 매월 51만 원으로 10년 안에 11억 4천만 원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높은 수익률 필요하니 SP500 나스닥 ETF 대신 세배 레버리지나 개별 종목처럼 변동성 큰 종목에 관심 가는 겁니다. 이미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이야 갑자기 30% 40% 떨어져도 바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릴 때 이미 많이 맞아봤기 때문에 하락장 면역이 되어 있죠. 평소 투자금도 꾸준히 늘렸던 분이라면 한 달에 연봉만큼 증발해도 그러려니 할 겁니다. 저도 7월 한 달에만 4천만 원 넘게 증발했는데요.

많이 떨어졌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걱정되거나 투자 방법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9년 정도 투자하면서 나름대로 경험쌓인 덕분이죠. 하지만 이제 투자 시작한 분들이라면 이렇게 큰 하락과 마이너스 금액 보면 솔직히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지금 미국 주식이 많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점 대비 거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랑 반도체 정도만 고점 대비 20% 넘게 떨어졌을뿐 환율 가만해도 미국 지수는 여전히 높습니다. 이처럼 떨어진게 거의 없는데도 손실 걱정이 된다면 공격적인 투자는 더욱 조심해야겠죠.

늦었다는 생각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말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마하나 투자가 잘못되었을 때 회복하고 다시 시작할 기회도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조금 더 안전 지향으로 투자해야 한다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국민연금을 큰 문제 없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나이때라면 국민연금 빼고 남은 생활비만큼만 더 모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목표 금액이 확 줄어들 테니 조금은 마음 편하게 모아가실 수 있을 겁리었습니다.

#환율#나스닥#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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