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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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섹터 투매로 고점 대비 반토막났지만, 머스크 테라팹 패키징 장비 공급 계약 단독보도와 HBM TC 본더 추가 공급 논의를 근거로 매집 구간이라고 주장. 다만 계약 규모·수치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고, 2개월 내 물량 정리 후 고점 매도 등 세력 작업을 전제로 한 자극적 주장이 포함됨. 영상 말미에는 유료 리딩·번호 남기기 유도 등 금전적 이해관계가 의심되는 요소가 다수 있음.
다듬은 글
예, 안녕하십니까. 시장의 흐름 이성후 프로입니다. 오늘도 코스피 전부와 그리고 뒷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한미반도체 주주 여러분. 시장의 흐름 이성후입니다.
한때 42만 6,000원을 찍었던 한미반도체가 지금은 거기서 반토막이 난 자리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들고 계신 주주님들은 대체 반도체 대장 장비주가 왜 이 지경까지 왔나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 바로 이번 주, 이 회사의 체급을 완전히 바꿔 놓을 만한 계약 하나가 터졌습니다. 섹터 전체가 밀리는 소음에 묻혀서 그렇지, 한미반도체는 지금 남들이 못 들어간 문을 혼자 열고 들어갔습니다.
지금 반도체가 눌리는 건 한미반도체 개별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최근 며칠 동안에만 10조 원 넘게 팔아치웠고, 순매도 상위 열 종목이 죄다 반도체였습니다. 고금리 공포에 AI 투자 속도가 꺾일 거란 우려가 겹치면서 섹터가 통째로 매를 맞은 겁니다.
즉 한미반도체 하락은 회사가 나빠서가 아니라, 반도체 전체에 쏟아진 매크로 매물의 유탄을 같이 맞은 것뿐입니다.
이번 주 나온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가 일론 머스크가 짓는 초대형 AI 반도체 생산기지 '테라팹'에 패키징 장비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국내 후공정 장비 업체가 이 테라팹 공급망에 이름을 올린 건 한미반도체가 처음입니다.
테라팹이 어떤 곳이냐면, 머스크가 텍사스에 짓는 16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머스크 기업들에 들어갈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반도체 후공정을 대부분 대만에 맡겨 왔는데, 이제 미국 안에서 직접 하겠다며 문을 열었고, 그 첫 관문을 한국의 한미반도체가 통과한 겁니다.
게다가 이번 계약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회사는 자신들의 진짜 주력인 HBM용 TC 본더까지 추가로 공급하는 방안을 테라팹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HBM 장비는 한미반도체가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는 분야인 만큼, 이게 성사되면 매출 체급 자체가 달라집니다.
섹터 전체가 외국인 매물에 눌리는 이 순간에, 하필 한미반도체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머스크의 공장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료가 죽은 회사에 이런 계약이 떨어질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자리는 귀한 물량을 아무런 기준도 없이 헐값에 넘겨줄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섹터 전체의 투매가 개인들의 확신을 꺾어 놓았지만, 테라팹 신규 공급망 진입과 HBM 본더 추가 논의라는 성장 근거는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고점에서 반토막이 나는 동안 회사의 수주 기반은 오히려 넓어졌고, 재료는 살아 있는데 가격만 헐값이 된 이 자리는 대량으로 담으려는 쪽에서 이보다 좋은 매집 구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긴 조정을 이용해 약한 물량을 정리한 뒤, 테라팹 수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쌓였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하고 수익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긴말하지 않고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주는 개인 물량을 털어내려는 흔들기가 계속될 테니 어설픈 추격 매수는 금지하셔야 합니다. 둘째, 제가 보내드린 매도 가격에만 예약을 걸어 두시면 됩니다.
대응 구간에서 혼자 대응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화면에 보이는 번호로 '한미반도체'라고 남겨 주시면 실시간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답변드리겠습니다. 평단가를 같이 남겨 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도 도와드리고, 금전 요구는 일체 없습니다. 이게 진짜인지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지켜보며 관망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매도가를 보내드리면 그 즉시 매도 예약을 걸어 놓으셔야 합니다. 욕심 내다가 손실이 커질 수 있으니 매도 가격 약속은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투자의 초점을 맞춘 매매 기법도 같이 챙겨 드리고 있으니, 반드시 해당 번호로 '한미반도체'라고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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