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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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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0)#SK하이닉스 (10)#현대차 (4)#마이크론 (3)#엔비디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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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의 참견] 삼성전자, 외인 매수 다시 본격화?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매일경제TV · 2024-09-26 · 유튜브 시청 5,618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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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금리#마이크론#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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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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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반도체 대형주 매수 재개를 근거로 삼성전자 픽. 삼성전자 1차 목표가 7.5만원, 잠정실적 이후 추가매수 고려. 삼성물산·KB·하나 등 밸류업 미편입주는 장기 관점 한정 접근, 밸류업 편입주 선호. 제약바이오는 중국 생물보안법 노이즈 속 조정을 기회로 보며 HLB는 FDA 결과가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 테크윙 HBM 장비 긍정, NC소프트는 밸류업 편입 호재 기대하나 강한 상승엔 유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외국인·기관 수급 동향 개요

01. 네, 지금부터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통해 시장의 힌트를 찾아보겠습니다. 수급의 참견 시간이고, 오늘의 프로 참견러 김태성 IS 본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03. 외국인 수급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날인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을 담고 있고, 기판 기업인 이수페타시스와 변압기 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도 사고 있습니다. 금융주들도 보입니다. 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를 담고 있고, 밸류업에 편입되지 못한 삼성물산도 담아가는 모습입니다.

04. 바이오주는 오늘 전반적으로 순매도 상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유한양행, 셀트리온 등을 많이 팔고 있는데, HLB에 대해서는 매수세가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담아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질문드리고, 먼저 삼성물산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삼성물산: 밸류업 미편입에도 외국인 매수

05. 밸류업 지수에 미편입됐는데 왜 외국인이 사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흐름이 나오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속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포함돼도 떨어지고, 포함이 안 돼도 떨어지고, 시간차를 두고 오늘은 오르니 쫓아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06. 결국 삼성물산은 이번에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보유 지분에 대한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수급 강도는 굉장히 강하지만, 사실 개인 투자자가 삼성물산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단기 성과를 보려는 분들보다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까지 길게 보실 분들에게 적합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07. 밸류업 프로그램에 미포함된 삼성물산, KB금융, 하나금융지주를 언급드릴 수 있는데, 어제 종가 기준으로만 보면 이들의 비중은 축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메이저 주체들의 수급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보니, 밸류업 프로그램과 별개로 이들의 본업을 살펴보며 천천히 매수하는 것은 가능하겠다고 봅니다. 다만 길게 보실 분들에 한해서만 삼성물산을 관심 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이는 기업입니다.

바이오 기업: CDMO 매도세와 HLB 기대감

08. 다음으로 바이오 기업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유한양행, 셀트리온, 바이넥스, 그리고 SK팜테코까지 CDMO 기업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가 나오고 있는데,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습니다. CDMO는 바이오 보안법 전에 재료 소멸이 나올까 걱정해서 매도하는 것인지, HLB는 FDA 재심사 기대감 때문에 담고 있는 것인지 향방이 엇갈리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09. 오늘 제약바이오는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좋은 칭찬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반도체와 IT 수급을 함께 놓고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와 IT가 쉬어갈 때 지수를 잡아 준 섹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앞서 말씀드린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주들이고, 둘째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필두로 굉장히 좋았던 지난 3분기 9월 초중반의 제약바이오주입니다. 오늘 반도체와 IT가 오랜만에 반등하면서, 그동안 올랐던 쪽에서 차익 매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더욱이 어제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중국 기업이 바이오 보안법 리스트에 포함됐다, 안 됐다 등 여러 노이즈가 있었던 것도 오늘 수급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10. 하지만 팩트는 하나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여전히 중국을 규제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조정은 충분히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LB는 사실 시장에서 마지막 기회를 준 것입니다. 이번에 FDA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그동안의 뉴스 플로우를 보면 기술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제약바이오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일정대로 흘러간다면 HLB는 한 번에 추가 상승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증시의 특성상 언제든지 악재성 뉴스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보유 물량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미리 생각해 두시길 권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만큼 HLB가 FDA를 꼭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픽: 외국인 수급이 증시 체력을 좌우

11. 그렇다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기업 중 본부장님의 선택은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좋아 보입니다. 저도 삼성전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다 같이 상승하는 날에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참 모르겠는데, 결국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얼마나 사 주느냐가 우리 증시의 체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지난 3분기 내내 외국인이 우리나라 시장에서 7조 원 넘게 매도했는데, 그 매도가 집중된 곳이 바로 전기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입니다. 오늘 이들에 대한 수급이 장 중후반까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최근 반도체 저점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를 픽으로 드리고, 삼성전자를 통해 외국인 현물 수급이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13. 더 구체적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외국인이 15일 만에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수가 본격화되는 건지에 따라 이 종목을 계속 들고 가야 할지, 오늘의 기회를 이익 실현의 계기로 삼아야 할지 의견이 갈릴 것 같은데요.

14. 아마 의견은 크게 안 갈릴 겁니다. 수익을 보고 계신 분이 적기 때문에, 이익을 실현하기보다는 더 가져가셔야 합니다. 문제는 신규 매수, 추가 매수인데, 저는 조금 더 보자는 입장입니다. 다음 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나온 뒤에 추가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추가 매수에 대해서는 잠정 실적 이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보유자는 계속 보유하셔야 합니다. 어제 강했던 중국 관련주에 대한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담아가고 있고, 장비 쪽에서는 SFA 매수 중이고 테크윙에 대해서는 더 강한 매수세가 보입니다.

15. 기관도 금융주를 많이 담고 있네요.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를 담아가고 있고, NC소프트도 매수하고 있습니다.

KB금융: 밸류업 편입 기업에 집중

16. 이 중에서 KB금융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밸류업 지수 미편입인데 기관이 매수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럴 거면 어제 왜 내렸고, 왜 포함시켜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여러 제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투자자들이 불신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KB금융과 한화금융 주식을 통틀어 말씀드리면, 수급이나 밸류업 프로그램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본업의 성장세는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17. 하지만 은행주는 금리 인하 시기에 계속 좋은 성과를 보여 줄지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 의구심을 돌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급인데, 그 수급이 부진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차피 수급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주로 보실 거라면, 밸류업에 포함된 기업을 보시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가 안 좋다는 것보다는, 포함된 기업에 더 집중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낫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18. 밸류업 프로그램에 편입된 기업을 더 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NC소프트: 밸류업 편입 효과

19. 다음으로 눈에 띄는 기업은 NC소프트입니다. 왜 매수하는 건지 오늘 이슈가 있나요.

20. 딱히 없습니다. NC소프트가 어제 밸류업 프로그램에 포함되면서, 다른 게임주들은 다들 의아했을 겁니다. 왜 하필 NC소프트인가 싶으셨을 텐데요. 게임주의 본질은 신작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NC소프트의 가장 큰 단점은 매출이 리니지에 너무 국한되어 있고, 실적 개선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하나입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빠졌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는 있습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포함됐고, 메이저 주체들의 수급이 현재 구간에서 붙어 준다면, 오늘 오랜만에 20만 원 위로 올라왔듯 추가 상승 탄력도 나올 수 있겠다고 봅니다. 최근 중국에서 부양책 이야기가 나오면서 게임사들이 이를 악재가 아니라 호재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NC소프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굉장히 강한 상승세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드리겠습니다. 이슈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데, 일단 밸류업 지수 포함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테크윙: HBM 장비 관심

21. 오늘 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10개 기업을 살펴봤는데, 이 중 본부장님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22. 외국인 수급으로 삼성전자가 잘 버텨 주면, 개인 투자자분들은 반도체 소부장을 빠르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관 순매수 3위인 테크윙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증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죠. 지금 반도체의 부담은 인풋 대비 아웃풋 성과가 안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램 가격도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서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결국 마이크론이 숫자로 이 우려를 반박했습니다. 명분 있는 반박이었고,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올해 3분기에 한 번 더 기대해 볼 만한 실적을 보여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크론을 통해 HBM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것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23. 테크윙은 HBM 공정에서 전수 검사를 통해 수요를 높여야 하는 공정에 들어가는 필수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지금의 상승세는 조금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2분기 실적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주가 조정이 많이 나왔는데, 오히려 이것이 기저 효과로 작용해 주가 상승 탄력에 힘을 보탤 수도 있습니다. 테크윙은 필수 장비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를 받는 기업이니,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인 vs 기관: 삼성전자 vs 테크윙

24. 그럼 외국인과 기관의 대결을 붙여 보겠습니다. 외국인 쪽 삼성전자와 기관 쪽 테크윙, HBM 레거시 장비 기업의 대결인데, 어느 쪽을 원픽하시겠습니까.

25. 삼성전자를 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테크윙의 탄력도가 더 좋아 보이는데요.

26.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 주셨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사실 테크윙이 개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수익률로 모든 걸 설명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큰형이 제자리에서 잘 버티지 못하면 동생들이 따라가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가 여기서 폭발적으로 상승할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위치에서 반도체 저점을 확인했고, 삼성전자를 통해 외국인 수급이 우리 증시에 들어오면 된다는 정도로 포지션만 잘 잡아도 됩니다. 테크윙뿐 아니라 오늘 한미반도체도 좋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상승 탄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것들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삼성전자를 픽했습니다.

27. 삼성전자 투자자들은 한 번에 다 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아침에 승부를 볼 기업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기업이니, 신규 매수자도 분할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1차 목표가는 7만 5,000원입니다. 7만 5,000원 가격대는 악성 매물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구간인데, 이 가격을 돌파하면 8만 전자, 9만 전자로도 갈 수 있습니다. 일단 1차적으로 7만 5,000원까지 상승세를 보면서 반도체 소부장 주들에 대한 전략을 디테일하게 세워 보시길 권합니다.

28.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대결은 외국인의 승리입니다. 반도체 큰형님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수급을 참견해 봤고, 김태성 IS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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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금리#마이크론#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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