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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경제 정책 방향과 한국에 미칠 영향

SBS Biz 뉴스 · 2026-11-03 · 유튜브 시청 2,75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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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SBS Biz 뉴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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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국제 유가 흐름과 선거 시나리오를 함께 짚은 대담이다. 이란 협상 관련 중재 움직임으로 유가가 급락했으나, 시장은 큰 공급 차질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하원을 장악하더라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큰 틀에서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 다만 백악관 일방 추진에 대한 견제와 행정명령, 거부권 행사에 따른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알래스카 LNG 등 한미 전략적 투자 사업이 정치 지형 변화에 따라 지연되거나 추가 요구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방위비 분담금 이슈도 대미 투자와 연계되어 언제든 부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증시 측면에서는 과거 중간선거 이후 주가 상승 사례와 헤지펀드 포지션 변화가 언급되었으며, 정책보다 단기 수급과 AI 투자 우려가 시장을 흔드는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본 요약은 방송 대담 내용에 근거하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단정할 수 없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알찬 내용을 확인하고 오셨나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어느 당이 우위를 점할지, 이미 추진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어떻게 될지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투표가 시작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데요. 결과에 따라 미국 경제가 어디로 흘러갈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김태환 교수와 레그남투자자문 이춘광 대표를 모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02. 먼저 이춘광 대표께 여쭙겠습니다.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제 유가가 급락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흐름이 좀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을까요, 아니면 예상한 대로 간 걸까요?

03. 예상한 대로 간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대비해 어떤 조작적인 움직임을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움직임은 크지 않았어요. 어제오늘 외신을 보면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부랴부랴 중재에 나섰고, 이란 대표단과 JD 밴스 측이 며칠 전 서한을 주고받았습니다. 화해 서한이죠. 그 서한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상안의 주요 내용 일곱 가지를 놓고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계속 다듬었고, 이란 대표단은 새벽에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이를 회담 종료가 아니라 본국에서 내용을 확인받고 돌아오는 과정으로 해석하더군요. 막판 돌파구를 찾으려고 물밑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04. 2주 전만 해도 양측의 합의 이행을 중간에서 감시할 중재자 역할을 두고 중국만 거론됐는데, 이번에는 러시아까지 함께 관리·감독 역할을 맡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100달러를 넘었던 유가는 오늘 프리마켓에서 90달러 후반대로 내려왔지만 1%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카심섬이 또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압박을 가하면서 테이블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05. 다만 이 공격에도 유가가 생각보다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실물 수급이나 공급 차질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만큼 협상이 막바지에 와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

06.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로이터 조사에서 이번 선거의 주요 관심사로 생활비가 꼽혔습니다. 이번 유가 하락이 선거 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까요?

07. 유가 하락은 이미 예상된 흐름이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새벽 사이에 극적으로 타결이 된다면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겠죠. 다만 그건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 이제 중간선거 시나리오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거나, 나아가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 교수님,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잡으면 현재 진행 중인 대(對)한국 관세 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09. 두 가지로 나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1기 때부터 추진한 관세 정책은 바이든 행정부 때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령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더라도 트럼프의 주요 관세 정책이 큰 틀에서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10. 다만 백악관 중심의 일방적 추진에 제동을 걸 만한 견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동맹국에 대한 관세 압박을 지나치게 밀어붙이면, 동맹국의 힘이 약해져 미국이 중국, 러시아, 글로벌 경제, 이란 전쟁 같은 문제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기 어려워집니다. 민주당은 이런 분열을 우려해 견제하려 할 겁니다.

11. 더 큰 문제는 트럼프의 고집이 계속될 경우입니다. 이는 정치적 불안정을 낳고 경제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와 경제, 백악관의 의사결정에 변동성이 커지면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어느 쪽 결과가 나오든 큰 변화보다는 오히려 더 큰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12. 이 대표님은 앞선 시나리오를 들으셨을 텐데, 채팅창에는 "트럼프를 찍었다고 출구조사 때 말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른바 '샤이 트럼프'처럼 보편적인 시나리오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보시나요?

13. 그런 가능성은 적지 않다고 봅니다. 2년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될 거라고 분명히 얘기한 기억이 있어요.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이 수백 곳이 있는데 결과가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예측이 힘들고, 말씀드린 대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14. 참고로 몇 가지 지표를 보면, 미국 AI 기업과 부자들이 집계한 정치 후원금 규모가 약 3억 4천만 달러인데 그중 99.4%가 공화당에 쏠려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할지도 중요하죠. 결국 언론과 소스에 따라 '공화당이 다 이긴다', '민주당이 싹쓸이한다'는 식으로 엇갈리니 함부로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15.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 상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탄핵 문제까지 거론될 수 있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탄핵 요건을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상원 의석의 3분의 1 남짓만 다투기 때문에 설령 민주당이 대부분을 가져가더라도 탄핵에 필요한 3분의 2를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트럼프는 SNS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자신은 '미스터 비토'가 될 거라고 얘기하고 있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권한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16. 그래서 투자 관점에서도 관세 같은 정책은 큰 변화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시장은 중간선거가 끝나면 불확실성이 걷힐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고, 민주당의 '블루웨이브'가 나올 확률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만약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시장이 충격을 받을까요?

17. 예상과 다른 결과라면 오히려 시장은 안정될 수 있습니다. 지금 추진 중인 관세나 AI 정책이 그대로 유지될 테니까요.

18. 김 교수님은 민주당 하원, 공화당 상원처럼 의회가 나뉘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보시나요?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안정적인 시나리오일까요?

19. 그것보다 우리 정부의 대미 협상력이라는 변수가 더 크다고 봐야 합니다. 상하원이 어느 당을 차지하든 트럼프 행정부의 큰 흐름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양원 간 경합이 생겨 백악관, 상원, 하원의 삼각 구도가 만들어지면 우리가 상대할 협상 대상이 하나 더 늘어나는 셈입니다. 이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20. 미국 국민들 사이에 '퍼스트(America First)' 기조는 이미 자리 잡았고, 정책이 온건해지느냐 강경해지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여지도 달라지니, 오히려 우리의 몫이 커질 수 있습니다.

21.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대로 '미스터 비토'가 되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우리 입장에서 우려되는 지점은 없을까요?

22. 몇 가지 우려가 있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한미 전략적 투자 사업입니다. 지난 8월부터 알래스카 LNG 사업 개발이 끼어들었는데, 이는 우리의 의도보다 미국의 의중이 더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3. 민주당은 환경 규제를 근거로 이 사업에 얼마든지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또 알래스카 주지사와 상원의원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사업이 길어지거나 공사비가 늘어날 수 있고, 시행 과정에서도 여러 변수가 증폭될 수 있습니다.

24.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의 견제가 심해지면 행정명령으로 돌파하려고 할 텐데, 행정명령은 대통령의 고집이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라 예측이 어렵습니다. 아직 301조에 따른 공급 과잉 관세조차 확정되지 않았는데, 트럼프는 마음에 들면 어느 나라에든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우리의 아킬레스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5. 트럼프의 정책을 막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도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행정명령은 대통령의 권한이니 오히려 민주당이 상하원을 가져가면 행정명령이 더 많이 쏟아질 수도 있겠네요?

26.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서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과 교감과 공감이 되어 있느냐입니다. 환경, 인권, AI 투자 같은 이슈에서 의회와 네트워크와 협의 채널이 원활하다면 우리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남발하더라도 의회의 견제 능력이 우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한미 경제 협력은 지속되어야 하는 사안이니, 단기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보면 상하원의 힘을 얻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27.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도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대미 투자도 바뀔 여지가 있을까요?

28. 가장 큰 이슈는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입니다. 500억 달러가 넘는 대형 사업인데, 미국 기업도, 일본도, 중국도 포기했습니다. 그걸 우리에게 맡기려 하니 환경 이슈와 현지 협조, 규제 문제가 얽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으면 상당한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백악관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로서는 난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29. 그래서 우선 확정된 사업부터 밀고 나가고, 이 사업은 시간을 벌면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30. 두 분께 공통으로 여쭙겠습니다. 민주당이 어느 쪽을 잡든, 공화당이 잡든 정책이 막 바뀌기보다는 비토권 행사로 교착 상태가 2028년 대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31. 저는 정치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통령의 권한과 미스터 비토의 영향은 생각보다 셀 거라고 봅니다. 자주 잊는 점이 있는데, 미국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국내 이슈에서는 죽을 듯이 싸우지만 국익이나 대외 경쟁력, 지위 같은 문제에는 항상 원 보이스를 냅니다. 이를테면 알래스카 환경 문제는 들고 나오겠지만, 외국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내는 대전제를 흔들려고 하지는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노이즈는 있겠지만 큰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32. 김 교수님은 대선까지 교착 상태가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보시나요?

33.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협상 파트너가 백악관과 알래스카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가 민주당에 넘어가면 알래스카의 이익과 백악관의 이익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 국익 차원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갈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을 그대로 끌고 가야 할지, 주저해야 할지, 도전해 볼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34. 사업 자체의 타당성 문제도 있습니다.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를 한꺼번에 집행하는 건 무리입니다. 우선 확정된 것부터 시행하고, 시간을 벌면서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미국 내 이슈도 흡수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5. 통상과 관련해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관세와 대미 투자 외에 방위비 분담금도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요?

36. 우리에게는 매우 큰 아킬레스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이슈를 명확히 떼어 진행하고 싶었을 텐데,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이슈로 대체하려 할 겁니다. 지난 1년 넘게 방위비 분담을 겉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우리가 방위비 인상에 좋다고만 했다는 건 언제든 꺼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이 301조 이슈와 한국의 태도, 한미 전략적 투자에 대한 우리의 소극적 태도를 문제 삼는다면, 방위비 이슈는 언제든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대미 전략적 투자와 맞물려 있는 문제입니다.

37. 이 대표님은 미국 증시가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보세요? 전망이 여러 가지 나오고 있는데, 의회가 분점되면 법안 처리가 어려워져 시장이 정책보다 기업 실적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38. 제가 보기에 큰 흐름이 바뀌는 그림은 아닙니다. 1950년부터 2022년까지 중간선거는 열아홉 차례 있었고, 선거 이후 1년 동안 주가는 거의 100% 상승했습니다. 그사이 분점, 수입 같은 여러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걷히는 효과를 더 높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9. 최근 주식 시장이 빠지는 이유는 AI 투자에 대한 우려와 기업 실적 때문입니다. 구글 같은 경우 프리 캐시플로가 마이너스인 것이 예상된 바였습니다. 저는 CFTC가 발표하는 미결제약정 자료를 자주 보는데, 주체별로 롱과 숏 규모를 보여 줍니다. 3주 전 국채금리가 급등할 때도 헤지펀드들이 나홀로 숏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주 전쯤 헤지펀드의 숏 규모가 살짝 줄어들었고, 실제로 그 무렵 CPI, PPI, 수입 물가, 수출 물가가 예상보다 많이 나왔음에도 국채금리가 안정됐습니다. 지금 국채금리와 주식의 큰 흔들림은 헤지펀드들이 단기적으로 시장을 흔드는 측면이 큽니다.

40. 어제오늘 CFTC 자료를 보면 헤지펀드들이 채권, 나스닥, S&P500 등 모든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8.2%나 디그로싱(그로스 익스포저 축소)을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렇게 디그로싱이 과도할 때는 항상 국채금리 안정이나 주식의 V자 반등 같은 단기 반등이 뒤따랐습니다. 포지션 정리 이후에는 다시 매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41. 마지막으로 짧게 여쭙겠습니다. 공화당이 이기면 AI 중심의 그림이 그대로 가고, 민주당이 유리하면 바이든 정부 때처럼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섹터 로테이션이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42.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스터 비토가 되면 대세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작년부터 하원에서 트럼프 탄핵안이 세 차례 모두 부결됐는데, 그럼에도 주식 시장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AI는 미국 산업에만 국한된 이슈가 아니라 미중 패권 전쟁의 중요한 무기이기 때문에 크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43.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태환 교수, 이춘광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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