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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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지수 상승과 빅테크 중심 장세를 설명하며, 7월 24일 특별 리밸런싱으로 비중이 줄어드는 빅테크 대신 브로드컴·펩시코·코스트코·어도비·시스코·넷플릭스 등 비중 증가 종목을 소개.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준 긴축 완화 기대를 상승 근거로 제시하고, 흑해 곡물협정 종료를 악재로 언급. 비관론자 콜라노비치의 예측 실패 사례를 들며 현금 비중(약 30%) 유지와 하락 시 저가 매수 전략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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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살펴보면 어느새 수익금이 벌써 5천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마이너스 7,100만 원에서 용기 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급등하는 상승을 잡기 위해선 가만히 있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내 계좌 역시 수익률 38%이며 수익금은 450만 원입니다. 어느새 총수익금은 5,50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를 살펴보면, 3대 지수 모두 또 올랐습니다.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는데요. 다우가 0.2% 상승, 나스닥이 0.93% 상승, S&P500이 0.39%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 달 전부터 계속 극심한 탐욕 구간에 머물러 있으면서 증시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매일 자고 일어날 때마다 돈이 복사되어 있는 기분을 느끼고 있죠. 비관론자 숏에 베팅한 사람들만 현재 피를 보고 있는 상황이며, 영상 후반부에도 공유드리겠지만 비관론자들도 돌아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일 맵을 살펴보면, 올해 증시 상승을 현재 미국의 톱7 빅테크가 멱살 잡고 끌어올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메타를 제외한 나머지 6개 빅테크 기업들은 7월 24일 특별 리밸런싱이 발표되며 비중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화면을 보면 테슬라는 4.5%에서 3.4%로 비중 감소, 엔비디아는 6.9%에서 4.3%로 가장 많이 감소하며, 아마존도 6.8%에서 5.3%로 감소됩니다. 그리고 구글 역시 7.3%에서 5.7%로, 애플은 12.4%에서 11.5%로, 마지막으로 마소는 12.8%에서 무려 9.8%까지 감소됩니다. 이렇게 비중이 줄어드니까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당연히 매도세가 연출되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테슬라는 어제도 3% 급등하고 애플도 2% 정도 상승하는 등 빅테크의 상승이 대단할 뿐입니다. 현재 그래프를 보면 비중이 줄어든다고 발표가 되었는데 잠깐 매도세가 연출되더니 결국 발표 이후보다 더 오른 상황입니다. 사실 제가 2년 전부터 빅테크를 외쳤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빅테크만 한 투자처가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비중이 감소된다는 악재에도 빅테크는 잘 버티고 있죠.
자, 그렇다면 비중이 올라가는 기업들도 있을 텐데요. 현재 수혜 기업들의 움직임이 빅테크보다도 좋은 것을 알 수 있죠. 이번 리밸런싱에서 대표 기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브로드컴이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2.4%에서 3%로 비중이 증가하고, 그다음으로 펩시코가 있습니다. 펩시코도 1.7%에서 2.1%로 비중이 증가합니다. 세 번째로 코스트코입니다. 1.6%에서 2%로 비중이 증가하며, 네 번째로 어도비입니다. 1.5%에서 1.9%로 비중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시스코입니다. 1.3%에서 1.7%로 증가하며,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도 1.3%에서 1.6%로 비중이 증가하며 이번 특별 리밸런싱의 수혜 종목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증시가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정리해보자면, 인플레이션이 두 날을 모이면서 시장은 연준의 긴축 완화를 기대하기 시작했고, 이를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연준의 긴축이 완화된다면, 현재 잘 버티고 있는 미국 경제는 연착륙, 골디락스로 향하는 게 아닌가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증시가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악재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엄청나게 큰 악재는 아니어 보이지만, 그래도 당장 인플레이션 둔화에 제동을 거는 뉴스인데요. 바로 러시아가 흑해 곡물 협정을 종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곡물 값의 급등으로 연결되는데요. 실제로 이 흑해 곡물협정 종료가 발표되자 밀 가격이 3%나 급등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는 CPI에서 식품 가격에 영향을 끼칩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악재로 볼 수 있는 뉴스죠. 밀 가격 등 이것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2020년에는 낙관론자였고 2022년에는 비관론자로 바뀐 마르코 콜라노비치에 대한 소식인데요. 콜라노비치는 2022년부터 비관론자로 바뀌면서, 올해 2023년 상반기에 미국 주식 시장은 10% 더 떨어진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결과를 보니까 상반기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5월에 가장 강한 상승이 나왔는데, 콜라노비치는 5월 초에 미국 증시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침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었습니다. 즉 주가는 아무도 맞출 수 없다는 것이고, 결국 비관론자는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을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틀릴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 증시는 SVB 파산 사태로 연준이 BTFP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때 사실상 양적 완화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때 무슨 저 양적 완화냐는 댓글들도 달렸지만, 큰 틀에서 바라보자면 돈으로 해결했다는 겁니다. 결국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후 증시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까 작년부터 하락을 외쳤던 콜라노비치는 결국 연착륙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는 보고서를 내놓게 됩니다. 증시가 다 오르고 전고점 5%에서 10% 정도만 남기게 되니까 뒤늦게 전망을 바꾸는 게 대부분의 기관들이며, 대부분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도 믿지 말고, 심지어 제 말도 믿지 마시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고 작년부터 강조 드렸던 겁니다.
저는 제 원칙대로 주식에 약 2억 5천만 원 정도 들어가 있고, 그 비중은 70%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금은 약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정도를 가지고 있어, 약 30%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만의 원칙이며, 혹시 모를 경기침체, 시스템 붕괴, 어떠한 사건에 대비하고자 하는 안전마진, 안전장치와 같은 겁니다. 6천만 원, 7천만 원은 노는 거라 저도 당연히 아깝죠. 그러나 이게 꼭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의 종목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번 7월 독서 모임에서는 『돈의 심리학』을 읽고 있는데요. 여기서도 현금 비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실제로 제가 어제 읽고 오늘 영상에서 쓰기 위해 체크해 두었는데요. 이 구절을 읽어보면, 실수에 대비한 대책 현금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주식에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즉 잘못해서 쫄딱 망하거나 게임이 끝나거나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즉 리스크 관리에 현금 비중은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현금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냥 자산에만 다 넣어 두는 게 좋겠지만, 이런 건 실전은 다르다는 걸 느끼셨잖습니까. 심지어 워런 버핏도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는 풀에 이끌려서 이런 현금을 다 써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위기가 왔을 때 대다수가 무너지죠. 꼭 저와 함께 현금 비중도 가지고 있으면서 오래가는 투자를 해 나갑시다. 이런 고금리에서는 언제든지 경기침체, 그리고 시스템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 몇 달 전 은행 파산 사태도 겪지 않았습니까. 이 현금이 있어야 투자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사실, 그걸 꼭 인지하시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원칙을 지켜 나갑시다. 그래야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그걸 기회로 활용해 또 자산 점프가 가능해집니다.
자, 단기적으로는 내일부터 다시 변동성이 있을 겁니다. 골드만삭스, ASML, 테슬라, 넷플릭스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실적발표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하락하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연금을 활용해 또 줍줍하면 되는 겁니다. 이 과정들을 반복하면서 지루함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되었는데요. 구독자 분의 댓글에서 "돈 버는 일인데 지루한 일도 아니지만 지루해도 참아야죠. 세상에 공돈은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습니다. 쉽게 돈 버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건 사기일 가능성이 99%입니다.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죠. 노력, 끈기, 고통 등 그 대가가 클수록 수익 역시 높아지는 겁니다. 그게 사업이든 자영업이든 부업이든 투자든 말이죠. 그렇게 우리는 현금을 자산으로 바꾸며 자산의 변동성을 이겨내고 진정한 자본가로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즉 부자가 될 자질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오를 때도 보유, 떨어질 때도 보유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떨어질 때 기회를 잡는 극소수가 바로 상위 1% 부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꼭 그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웅덩이 매매법으로 떨어졌을 때 자산을 모아가면서 시간을 활용해 5000% 수익률을 만나봅시다. 절대 허황된 꿈이 아닙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뿐입니다. 비 오는데 출퇴근 조심하시고,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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