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순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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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반도체 지수 급등에도 15일선 이탈 후 일시 하락했으나 매도세 감소, 15일선 방어로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애플의 중국 메모리(창신) 도입 로비는 메모리 가격이 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근거로 제시. 외인 매도 지속은 인위적 하락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기다리라/매수 구간을 보라'고 조언. 이어 로봇 테마 '품절주'를 300% 목표로 제시하며 유료성 개별 종목 추천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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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하이닉스를 같이 짚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장김 이순신입니다. 오늘 SK하이닉스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SK하이닉스는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넘게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추가로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장중에 3.6% 넘게 떨어졌지만 15일선은 지켜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율처럼 이전에 우리가 우려했던 부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저는 여기서도 똑같이 말씀드립니다. 주주님들께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매도해야 하느냐고 질문하신다면, 아니요. 저는 기다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왜 그런지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매수 구간을 알아보셔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똑같은 이야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오늘 영상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요소가 SK하이닉스를 누르고 있고, 어떤 이유로 반등이 나올 것인지 명확하게 풀어 드릴 테니 조금만 집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고, 주주님들이 남겨 주시는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SK 파이팅, 이순신 파이팅이라고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외국인 매도와 거래량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먼저 체크해 봐야 할 것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매입니다. 오늘도 이탈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 자체는 전일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전일과 비슷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우려입니다. 어떤 우려냐고요? 이번 주 내내 SK하이닉스가 아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어지는 이유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중국의 창신 메모리를 구입하기 위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로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애플과 메모리 가격 협상 구조
이 이야기는 벌써 다섯 번째 드리는 것인데, 오늘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시니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애플은 항상 갑의 위치에 있었던 빅테크 기업입니다. 애플이 "삼성전자 메모리 1,000개 필요해, SK하이닉스 1,000개 필요해, 마이크론 1,000개 필요해"라고 하면서 3~4개 업체의 경쟁 구도를 만든 뒤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준비가 됐다고 하면, 애플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깎습니다. 공급사 입장에서는 재고가 이미 많이 쌓여 있으니 그 가격에 맞출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오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그 가격에는 못 준다, 살 사람 많으니 다른 데 알아봐라"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래서 애플은 원래 후려쳐서 사던 것을 못 사는 구조가 되자, 중국을 끌어들여 4자 경쟁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선택이 말해 주는 것
그렇다면 4자 경쟁 구도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메모리 가격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더 싼 가격에 사기 위해서죠. 만약 전문가들의 말대로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끝나고 피크아웃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면, 애플이 이런 무리수를 던졌을까요? 자기 제품에 중국 메모리를 쓰겠다는 것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지금 당장 잡히지 않겠다는 판단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가 캐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애플의 행동이 메모리 가격이 쉽게 빠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입증해 준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주주님들께 말씀드린 블룸버그 지표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표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크아웃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피크아웃이 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 나오는 하락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러면 지금 나오고 있는 하락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15일선 이탈이 발생하지 않은 시점에서 지금 나오는 리스크라고는 환율 부분밖에 없습니다. 환율은 연기금이 받아 주지 못하니 이런 흐름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시장 전체를 보면 여러분이 꼭 캐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전에 8조, 6조씩 던질 때는 주가가 눌리기는커녕 오히려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이번 주 들어 외국인 매도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적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SK하이닉스 주가는 4% 가까이 눌렸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인위적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이 8조씩 던져도 안 눌리다가, 지금은 1조 원대 이탈 물량만 나오는데 주가가 눌립니다. 수급을 정확히 보면 이전 대비 매도세도 크지 않고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장중 11시가 넘어가면 매수세가 더 들어올 수 있습니다. 즉 세 아래 꼬리가 길게 달리면서 오늘은 15일선을 지켜 주며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물대와 세력의 의도
매물대를 봐도 지금 가장 많은 비중이 실려 있는 구간이 보입니다. 3개월 동안 아래에서는 물량을 많이 담지 않다가 고점 부근에서 많은 물량을 담고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 구간이 이탈하는 순간 세력 입장에서는 손실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세력이 이것을 모르고 물량을 받았을까요? 아닙니다. 분명 다 계획해 놓은 것입니다. 이 구간을 이탈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이 구간만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력은 이 안에서 변동성을 만들고, 구간 이탈을 만들어도 결국 개인들의 이탈 물량을 받아서 다시 아래 꼬리를 끌어올리며 받아 줍니다.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움직임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말한 것을 맞췄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15일선을 지켜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비중을 추가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관망하고 있고 매도 비중이 줄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 상방으로 다시 밀고 올라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외국인 매매 논란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가가 올라갈 때는 외국인이 매도 이야기만 하고, 주가가 빠질 때는 왜 자꾸 매수, 기회라는 이야기를 하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가진 가치 밸류는 계속 끌어올려지고 있고, 저는 아직도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증시 상장 부분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지금 흐름을 보면 나스닥 상장 신뢰가 확정됐습니다. 상장처 신고가 확정됐고, 조달 자금은 11조 9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가 있지만 결국 SK하이닉스는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획에 없던 하락이 나왔다고 해서 매도해야 할 이유가 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일선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15일선을 지키고 있고, 중요 구간의 이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는 리스크는 있지만, 시장이 흔들려도 갈 놈들은 갑니다. 이 점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지난 타이밍을 돌아보며
SK하이닉스가 밀리는 상황에서 기회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저에게도 리스크입니다. 제 판단이 틀리면 저에게도 큰 리스크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과감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매수 타이밍을 놓쳤다가 어떻게 됐는지 여러분이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구간이 깨질 때마다 담으셨어야 했습니다. 그때 말씀드릴 때는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보면 어떻습니까? 지금 담아도 될까요, 꼭 담아야 할 구간이 지나면 담아도 될까요 하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립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반복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이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또 수급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 비중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증권사별 매매 동향을 보면, 오늘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순매수 비중을 보여 주고 있고, 삼성증권은 매도 비중을 보이지만 그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을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것일까요? 개인들을 털어내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요 구간이 이대로 이탈하면, 추가로 개인들을 털어내는 구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과정에서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담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오늘은 단기적으로 추가 이탈이 나왔다가 종가에 아래 꼬리를 달며 끌어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신호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장중에 계속 잡아야 하는 신호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포인트가 이해가 안 되고 어렵다고 하시면 요청이라도 해 보세요. 확인이라도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돈을 받지 않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만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위에 번호 하나를 띄워 놓았습니다. 우리 SK하이닉스 주주님들께서는 숫자 3 하나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행운의 숫자 3 하나만 남겨 주시면, 주주님들이 최대한 고점에서 정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얼마의 수익을 만들어 주겠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주식의 신이 아닙니다. 얼마까지 갈지, 얼마의 수익을 만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갈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고점을 잡겠다는 약속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드리겠습니다. 비중에 대한 고민, 추가 매수, 평단 조절, 신규 진입, 재진입 등 매수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면 요청이라도 해 보세요. 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실시간으로 차트와 수급,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강조드리는 신호, 원 단위의 타점을 신호로 잡아들이고 있는데, 주식에 100%는 없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중요한 것은 대비하고 대응하며 세력의 의도를 읽어 가면서 100%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만 눌러 주시고 요청해 주십시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선물: 강세 종목 하나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주주님들을 위해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시장이 무너졌다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유독 강한 상승을 보여 준 종목은 늘 존재합니다. 코로나 때도 그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그랬습니다. 이런 종목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요? 세력이 물려 있거나 세력의 힘이 강한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로봇 기업들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이 기대감으로 국내 관련주에 수급이 몰리며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수급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집이 끝난 뒤 바닥에서 30%대 반등이 나왔습니다. 유통 비율이 낮은 종목이냐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인들이 못 들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주주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도 준비해 왔으니 끝까지 보시고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내용은 정부가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과도 연결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장관이 로봇 개를 네 배에 달할 만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미국 로봇 업계도 관련 공급 박람회를 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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