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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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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3% / -0.2%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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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의 TMI] 9월 '추석' 동시만기일, 이미 시장 디자인 끝 /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08-12 · 유튜브 시청 17,608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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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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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9/11) 전후 세력 개입으로 시장이 급락 후 메꾸기 파동을 낼 수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종목의 흐름을 보고 대응하라는 취지의 단기 전망. [시장 구조·만기 이벤트]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가 추석 연휴로 9월 11일로 앞당겨졌다고 설명하며, 이 시점을 기준으로 세력의 디자인이 이뤄진다고 주장. 미결제 약정이 35만 개 수준으로 찼고 하루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봄. [금 선물] 8월 6일 고점(약 2,507 부근) 이후 조정 중이며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했다고 언급. 2,000과 2,600 부근 관련 지지·저항을 언급하며 쌍바닥 가능성을 설명. [환율·상해 증시] 8월 중에는 환율이 갇혀 있을 것으로 보고, 1,200원 이탈 가능성은 열어둠. 9월 12일 전후까지 환율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입장. 상해종합은 3,000 부근 저항에서 꺾였고 9월에 2,950~3,000 구간 재반등 여부를 볼 것이라 언급. [애플·미중 이슈]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공격 가능성과 연계해 애플 주가 170달러 부근 관리를 언급하며, 9월 중순 이후 24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주장. 이 경우 환율이 급등할 수 있다고 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만원 이탈 여부가 핵심이며, 30~32만원 구간 매도 및 28만원 손절선 제시.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42,000원까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고, 45,000원 회복 여부를 중요 기준으로 제시. 9월 초~중순 삼성바이오 흐름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함. [공매도·정책] 셀트리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종목 공매도 잔고 급증을 지적하며 일시적 공매도 금지 필요성을 언급. [유가·지정학] 북한 관련 이슈와 트럼프 스타일의 압박 전략을 연결해 설명하며, 유가 121달러 부근에서 단기 일부 매도를 권고하고 대세는 60달러 중반 흐름을 봄. [출연자 전망] 전반적으로 8월 말~9월 중순 변동성 확대와 세력 메꾸기 후 방향성 결정을 예상하며, 구체적 기간별 목표가는 다수 제시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승조입니다. 이 시간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미리 생각하는 훈련, 그리고 파생 영역의 전략을 계속 강조해 드리고 있습니다.

02. 먼저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언제인지 보시겠습니다. 원래는 12일이었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서 이 날짜가 앞으로 당겨졌습니다. 그러니 9월 11일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생각해 두십시오. 오늘을 포함해 잔존일수가 아니라 실거래일수로 22일이 남았습니다.

03. 그러면 헤지펀드나 파생 세력은 벌써 시장을 디자인하고 있을 겁니다. 어떻게 디자인할까요? 급등시킬까요, 급락시킬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시장에 영향력을 주는 종목으로 9월 11일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매크로적인 판단과 그 에너지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지금 미결제약정은 35만 계약 가까이 쌓였다고 합니다. 하루에 만 계약씩 늘어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그림을 보시죠.

04. 8월 6일 고점이 250.7인데, 지금까지 이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기아나 계약 기업을 올려놓고는 있습니다. 255 부근은 8월 8일 250.5를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저항대입니다. 여기서 리스크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260까지 올려놓는지 보자고 하는데, 그래야 다음 공격 때 이번 쌍바닥이 확실한 바닥이 되는 겁니다. 애매하게 257도 돌파하지 못한 상태에서 1950~1970에서 저점을 만들었고, 제가 생각하는 강한 공격이 나온다면 이번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파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파동을 데드캣 바운스라고 할 수도 없고, 설왕설래하며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5. 이럴 때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떤 재료와 어떤 대상을 공격할지, 이벤트를 미리 생각하고 그려 봐야 합니다. 이 그림은 제가 틈틈이 보여 드리는 시스템 사고입니다. 신문이나 기자들이 전하는 것은 보이는 팩트입니다. 예를 들어 7월에 외국인이 주식을 2조 샀고 채권은 5,000억을 팔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면을 봐야 합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샀다는 것은 제가 매도 공격을 할 거라고 말씀드린 것과 맞물려 오히려 4월 저점에서 잡아당긴 것일 수 있습니다.

06. 지금 이 부분은 보이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북방 관계입니다. 미사일을 쏘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정상회담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을 볼 때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북방 이슈가 어떻게 전개될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9월 중순 이벤트, 9월 연준 결정, 세 번째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 같은 일정 속에서 어떤 카드가 나올지를 두고 전략을 짜야 합니다.

07. 환율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환율전쟁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당분간, 대략 9월 12일까지는 환율을 쳐다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율이 1,400원을 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시장이 이 환율에 얼마나 반응하는가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8월에는 환율이 갇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200원 중반 정도, 살짝 1,200원 아래도 깰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환율로 공포를 조성하는 상황이 시장에 한 달 동안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08. 상해 증시도 단기 저점을 찍었지만, 대반등 에너지가 9월에 3,000 부근에서 꺾일 수 있습니다. 2,950과 3,000 사이에서 대반등이 다시 꺾이는 타임을 9월에 보겠습니다. 그러니 상해종합지수도 한 달 동안은 솔직히 쳐다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09. 종목을 두 개 보겠습니다. 먼저 한 종목은 옛날 21에서 36으로 세 배 올랐던 종목입니다. 27과 17을 찍고 돌아서 깨고 내려가면 미국 관련 이슈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애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재선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고,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도 여러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관련 기업들을 독점 금지법으로 공격할지도 봐야 합니다. 이번 3,000 부근 공격에서 가장 치명타를 입는 것은 소비재입니다. 애플이 그렇습니다. 애플은 과거 한 번 공격당할 때 170달러까지 떨어졌고, 그때 우리가 매수했다가 이후 팔았습니다. 이번에는 170달러 아래에서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10월까지는 관망하면서 140과 170 사이의 구간을 봐야 합니다. 170달러는 적당한 조정 구간입니다. 9월 12일 이후 추석 무렵에 이상한 공격이 들어온다면, 특히 중국 쪽 공격과 함께 애플도 240달러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환율이 그때 급등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9월 중순으로 전선이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가면서, 그 사이에는 오히려 급락을 이용해 저가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10. 내부적으로는 금요일에 보여 드렸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보겠습니다. 32만 원 선이 어둡고 28만 원을 뚫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오늘 파동을 뚫었습니다. 9월까지는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문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어떻게 다룰지가 중요합니다. 시장 친화적으로 다룰지, 원칙대로 갈지에 따라 삼성전자 4만 원 붕괴 공격의 시나리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이 부분은 8월 중에는 방향이 결정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만 원과 32만 원에서 매도하시고, 데드라인은 28만 원입니다. 28만 원이 깨지면 끊으십시오. 30만 원이 가면 29만 원을 잡으시고, 이번 8월까지 어느 정도 에너지가 나오는지가 삼성전자를 결정할 겁니다.

12. 삼성전자를 보시겠습니다. 7월 23일 고점은 선물 기준으로 277이었습니다. 그 이후 외국인이 샀다고 하지만, 제가 그때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4만 2천 원까지 밀어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파생 세력은 미결제약정을 쌓으면서 28만 원 부근을 공격하고, 그 과정에서 파동이 형성된 겁니다. 여기서 4만 5천 원 선을 기억해 주십시오. 4만 5천 원을 뚫어야 합니다. 이 가격은 저항이 아니라 지지선이 됩니다. 이 그림이 7월 말부터 파란색인데, 이게 빨간색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언제 바뀔까요? 외국인의 의사결정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흐름을 보고 할 것입니다. 9월 초나 중순이 그것을 결정하는 시점이 될 것이므로, 삼성전자가 빨간색으로 돌아설 에너지가 나와야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13. 그때까지 공매도 상황도 보셔야 합니다. 한 달 동안 공매도 거래량을 보시면, 셀트리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상징적인 다섯 종목에 공매도가 집중되었습니다. 시장 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그냥 흘러가고 있는데, 시행 시점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14. 한 달 평균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4만 5천 원이고, SK하이닉스는 7만 6천 원, 삼성전기는 9만 1천 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평균가를 뚫었지만 다른 네 종목은 아직 공매도 평균가 위에 있습니다. 이 평균가를 뚫어 줘야 시장에 안도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일시적 공매도 금지든, 삼바에서 좋은 소식이 나오든, 환율이 안정세를 찾든 전환점이 나와야 하는데, 8월에는 그런 재료가 없습니다.

15. 따라서 9월까지는 이 부분을 동태적으로 추적하면서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유가입니다. 트럼프 스타일을 보면 김정은과 한판 붙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것은 금리 인상을 위한 초석 전략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유가가 121달러 선까지 올라가면서 북방 이슈가 커지는 경우입니다. 그때는 단기적으로 절반이나 7% 정도 매도하시고, 앞으로 대세는 유가 50달러 근처에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유가가 올라가는 에너지에 너무 휩쓸리시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을 체크하면서 전략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16.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 같은 부분은 내일 자세히 연결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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