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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온 코스피 폭등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솔직히 말씀드리죠" 지금 사도 될지 말지 고민되면 이 영상 꼭 보세요 #김경필 #돈쭐남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 2025-11-04 · 유튜브 시청 175,99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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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현대차#나스닥#현금#S&P500#AMD#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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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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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천 돌파 등 강한 상승장 속 메모리 반도체 가격 회복과 AI 수요 확산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 전망. 다만 8개월 내 급등(삼성전자 100%, SK하이닉스 242%)으로 모멘텀이 과열됐다고 보고 추격매수 시 실적·HBM 수요·외국인 수급 3가지 체크포인트 점검과 적립식·분산투자를 권고. 연말까지 반도체 랠리는 있을 것으로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혼쭐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돈으로 혼쭐을 내는 남자, 누구겠습니까? 바로 돈쭐남 김경필입니다. 오늘은 코스피의 기세가 정말 대단하죠.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기세 좋게 4천을 돌파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벌써 5천 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굉장히 궁금하고, 정말 흥미진진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흥미진진하다고 말하는 분은 아마 코스피에 상당히 투자하시는 분일 테고, 우리 혼쭐이 여러분들 중에 코스피, 국장에 투자하고 있지 않은데 어떡하지? 하는 분은 또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10만 전자를 돌파했는데, 이제 15만 전자 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 현실이 우리 눈앞에 빨리 펼쳐질지, 오늘 그 내용을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2. 그리고 부티플이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가 부탁을 좀 많이 드렸는데, 여러분이 진짜로 열심히 눌러주셨어요. 3년 7개월 만에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3. 불기둥 3전, 하이닉스 몸집 키운다, 코스피 시가총액 4분의 1 넘어선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는 지금 이 영상을 찍고 있는 11월 4일 기준 이미 11만 원, 60만 원을 넘었습니다. 이 기세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여러분도 이런 불장을 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 정도는 본 적이 없습니다. 거의 역사상 코스피를 지켜본 이래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04. 그런데 이게 사실은 작년부터 예고됐습니다. 작년에 제가 내년에 굳이 주식 투자를 할 거면 그냥 국장에 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거 기억나시죠? 작년 11월, 12월에 그런 영상을 몇 개 찍었는데, 작년부터 올해 2025년에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조금 회복된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돈쭐남에서도 한두 번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05. 올해 2025년 3월에서 5월 사이 시장 분위기를 언론 보도로 보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DRAM과 NAND 가격이 상승세라는 얘기도 봄에 나왔고, DRAM 가격이 한 달 사이 13%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부활 조짐이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갑자기 3분기, 4분기에 터진 게 아니라, 올해 1분기, 2분기부터 주목받는 기사들이 뜨고 메모리 반도체에 다시 햇볕이 든다는 뉴스가 있었던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된 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06. 결국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쌍두마차가 이끄는 코스피의 질주가 어디까지 갈 것이냐? 일단 전 세계 AI 붐이 확산된다는 건 어쩔 수 없는 메가트렌드입니다. 이것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폭발시켰어요. 그동안은 메모리보다 주로 HBM만 각광을 받았는데, 이제 전반적인 AI 붐 확산이 반도체 수요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07. 엔비디아와 오픈AI 같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HBM 수요가 너무 올라가다 보니 공급 부족 현상이 생기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수요가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코스피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트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0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분기, 즉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디램과 낸드플래시 등 주요 메모리 제품 가격을 약 30% 인상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수요도 늘고 단가도 올라가니 영업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달리는 이유입니다.

09. 그런데 올해 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투자했거나, 그 전부터 삼성전자를 갖고 있었다면, 제가 작년에 9만 1,400원에 팔았다고 말씀드렸죠. 2021년 초였던 것 같은데, 그때 많은 분들이 "그거 내가 샀네" 하셨을 겁니다. 10만 전자, 15만 전자 가면 그분들은 큰 이익을 보실 수 있겠죠. 저는 사실 큰 이익을 보지 못했습니다. 9만 1,400원에 팔았거든요. 어마어마하게 먹은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저도 7만 얼마에 산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주식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였어요.

10. 지금의 트렌드를 우리는 두 가지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충분히 코스피에 꾸준히 투자해 오신 분들은 사실 조언이 필요 없습니다. 반면 미장에는 조금 투자했는데 국장에는 투자하지 않았다든지, 미장도 안 하고 국장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10만 원 넘었으니 투자하는 게 맞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11. 젠슨황과 이재용 회장의 '깐부 회동'이 있었습니다.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깐부'는 오징어 게임에서 보셨듯이 친구라는 뜻이죠. 젠슨황, 이재용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까지 함께 소맥을 먹는 장면이었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AI 동맹 이벤트'라고 얘기하더군요.

12. 엔비디아 수장 젠슨황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만난 이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난리가 났습니다. 세계 최고의 메가트렌드인 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와 동맹을 맺은 삼성전자, 여기에 최태원 회장은 없었지만,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를 이끄는 회사들이 앞으로 엄청나게 잘 나갈 거라는 것을 한눈에 보여준 일종의 쇼이자 이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코스피는 계속 내달릴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13. 솔직히 말씀드리면 눈 뜨고 일어나면 가격이 계속 바뀌지만, 연말까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런 분위기는 안 바뀔 거라고 봅니다. 여러분도 아마 그렇게 예상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14. 얼마나 올랐는지 한번 봐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분위기 좋은 얘기만 했는데, 사실 지금도 분위기가 좋은 얘기를 할 겁니다. 삼성전자의 최근 1년간 주가를 보면, 올해 4월 초만 해도 55,200원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녹화 기준 11만 1천 원,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8개월 만에 수익률이 100%가 됐어요. 이건 나스닥이나 이런 데서나 보던 수익률 아닙니까? 제가 전에 나스닥이 3년 동안 106% 올랐다고 말씀드렸는데, 삼성전자는 8개월 만에 100%를 달성한 겁니다. 뭔가 이상하고,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들죠.

15. 삼성전자는 8개월 전과 지금 무엇이 다를까요? 물론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때도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였고 지금도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메가트렌드라는 말씀은 드렸지만, 회사가 8개월 만에 다른 회사가 된 건 아니죠. 그래서 8개월 만에 100%는 너무 가파르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6. 그런데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SK하이닉스의 4월 초 주가는 18만 1천 원이었는데, 지금은 62만 원입니다. 8개월 동안 242% 상승입니다. 이런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코스닥의 바이오, 제약주도 아니고, SK하이닉스는 2025년 4월 이전과 지금이 뭔가 굉장히 바뀐 회사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 회사가 그 회사인데 주가가 242% 올랐다는 건, 주가 상승이 너무 엄청나고 너무 짧은 시간에 너무 빠르게 올랐다는 뜻입니다. 더 오를 거냐 말 거냐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반감을 사실 수 있지만, 빠르게 오르면 여러 부작용이 생깁니다.

17. 대주주나 오랫동안 장기 보유한 분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건, 태어나서 본 적 없는 이 상승장을 보고 추격 매수를 하며 들어가는 우리 혼쭐이 여러분들입니다. 여기서 더 가서 15만 전자, 100만 SK하이닉스가 될 수도 있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하실 수 있지만, 안 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빠르다는 얘기입니다.

18. 지금 고객 예탁금이 85조 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요 몇 달 사이 거의 늘고 있지 않습니다. 현금이 동원되는 측면에서는 지금이 거의 맥시멈입니다. 어떤 주식도 거침없이 이런 과정을 거쳐 올라간 적은 없습니다. 메가트렌드에 반대하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빠르게 올랐다는 것입니다.

19. 제가 말씀드렸듯이 S&P500은 지난 3년간 80.1% 올랐습니다. 엄청나죠. 저는 공무원 공제 3.5% 적금을 넣으면서 3년 동안 80.1%면 대단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이 80.1%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20. 여러분 중에 1억을 코스피에, 삼성전자에, SK하이닉스에 한 번에 넣은 분이라면 수익도 많지만 손실도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혼쭐이 여러분은 월급의 일부를 투자하시죠. S&P500이 3년간 80.1% 올랐다 해도, 매달 50만 원씩 투자했다면 그 구간에서 저축보다 더 번 금액은 510만 원에 불과합니다. 청년도약계좌 같은 정책 저축과 비교하면 180만 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21. 이걸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 코스피 시장에 뒤늦게 너무 성급하게 많은 돈을 적립식이 아니라 공포감, 초조함, 포모(FOMO)에 이끌려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메가트렌드인 건 분명하지만 너무 빠르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모멘텀'이라고 합니다. 모멘텀은 무섭습니다. 공포감으로 만들어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락 모멘텀은 더 무섭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누가 손으로 잡겠습니까? 그때는 더 무서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2. 제가 말씀드렸듯이 미국 시장에도 조정의 어두운 그림자가 있습니다. 지금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은 커플링되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조정을 받는데 한국은 잘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냉정함을 찾아야 합니다.

23. 제가 말씀드린 미국 경기 침체 위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실업률 폭발입니다. 둘째, 3주 전쯤에 미중 갈등이라는 언론 보도 하나로 나스닥이 하루에 3.56% 빠지고, 한 달간 상승분의 85%가 날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이 커플링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셋째는 인플레이션 급상승입니다. 9월 인플레이션 지수가 3%를 찍었는데, 이것이 더 높아질 경우 경기 침체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넷째 시나리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즉 실업률과 물가 상승이 동반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한국 주식시장과 이 메가트렌드도 데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24.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코스피의 연말까지 랠리는 있을 거라고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쭐이 여러분이 안전장치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5. 반도체가 이끄는 코스피 랠리를 아무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격 매수를 하신다면, 다음 세 가지를 꼭 기억하고 매일 체크하셔야 합니다. 추격 매수를 절대 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신다면 이 세 가지 체크포인트를 꼭 보세요.

26. 첫째,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는지 봐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적 모멘텀은 실적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상승률이 유지되느냐입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4조 6천억 원으로 조금 안 좋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3분기에는 D램 가격 상승으로 12조 2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4분기에 12조나 10조가 나오면 어떨까요? 굉장한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망스러워 '꺾이네?' 하며 조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발표 전에 뉴스를 열심히 보시면 대략 미리 알 수 있으니,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는지 잘 체크하며 투자 비중을 배분하셔야 합니다.

27. 둘째, HBM과 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유지되는지 봐야 합니다. 지금 10만 전자까지 온 것도 엔비디아와 AMD 칩 수요 덕분입니다. 15만 전자까지 가려면 3분기처럼 엔비디아와 AMD 칩 수요가 이 수준으로 계속 증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내년 초에 15만 전자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28. 셋째, 외국인 수급을 봐야 합니다. 최근 코스피가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낮아지지 않고 1,400원대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적은 달러로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보유할 수 있게 된 거죠. 과거에는 주가가 이렇게 오르면 원달러 환율이 50원씩 빠졌는데, 지금은 빠지지 않으니 외국인들이 '더 살 수 있겠네?' 하고 달러를 들고 들어온 겁니다. 외국인들이 계속 코스피를 지탱하려면 환율이 고공행진을 유지해야 합니다. 환율이 살짝이라도 떨어지면 가격 부담을 느낀 외국인들이 수급을 조금씩 빼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꼭 봐야 합니다.

29. 지난 10년간 코스피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왔던 세 곳을 집어 보면, 세 곳 모두 꼭대기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공포가 만들어낸 현상이었죠. 이제 코스피 가격이 너무 올라왔기 때문에 성장의 관점뿐 아니라 가격의 관점도 봐야 합니다. 너무 비싼 건 아닌지, 모멘텀이 너무 올라간 건 아닌지 여러분이 성장의 관점과 가격의 관점을 동시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0. 연말까지 반도체의 산타 랠리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가격의 관점도 같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두 달 전에 말씀드렸던 전략을 다시 정리하면,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3년 이상 장기로 보고, ETF로 종목을 분산하고, 금리형 상품과 현금, 전략적 예금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겁니다. 적립식으로 시점을 분산하고, 3년 이상으로 시간을 분산하고, ETF로 종목을 분산하고, 금리형 투자로 위험을 분산하면, 시장의 랠리는 누리면서도 위험은 피할 수 있습니다.

31. 오늘 말씀드린 세 가지 체크포인트를 꼭 기억하시고, 추격 매수를 하신다면 이 방식들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장에서 아마 승자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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