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라사부부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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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미국 기술주 3배 레버리지 ETF)을 소개하며 설정 이후 장기 성과가 좋고 장기 보유 시 유리하다고 설명. 반면 레버리지 특성상 코로나 쇼크 때 약 80% 하락 후 회복이 어렵고,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3배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도 언급. 2008년 설정 후 약 13년 백테스트 결과 우수했으나 폭락 대비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결론.
다듬은 글
정말 고무 이끼입니다. 10년 후 공격 리타이어(Fire)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라사 부부입니다. 이번에는 투자편입니다. 최근 증권사의 매입 랭킹에서도 베스트 5에 들 정도로 인기인 TECL을 소개합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많이 포함한 ETF입니다. 먼저 요약 프로필을 올려 두겠습니다. 내용이 신경 쓰이는 분은 영상을 멈추고 천천히 봐 주세요. 목표는 10년 후에 세미 리타이어를 하고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버튼과 채널 등록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다음 순서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TECL이란 무엇인가. 둘째, 레버리지 ETF 정보. 셋째, TECL의 특징. 넷째, 주가 움직임의 특성. 다섯째, 단점과 백테스트 결과. 마지막으로 우리 집의 사고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밖에도 3배 레버리지인 SOXL, 지역 ETF인 SPXL에 대한 해설 영상도 올려 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기쁘겠습니다.
TECL의 정식 명칭은 "Direxion Daily Technology Bull 3X Shares"입니다. 첫째, 기술 섹터 지수와 연동합니다. 통칭 IXT TR 지수라고도 합니다. TECL은 IXT TR 지수 움직임의 3배를 추종합니다. 둘째, 레버리지 3배의 미국 ETF입니다.
IXT TR 지수는 기술 분야에 속하는 미국 기업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입니다. 기술 분야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컴퓨터, 반도체, 통신기기, 인터넷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 밖에도 소프트웨어, 통신 기술, 전자 기기 등이 포함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미국 IT 관련 기업을 모아 놓은 도시락 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버리지 ETF는 지수의 3배 움직임을 목표로 하므로 적은 투자 금액으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지수의 미국 주식이 10만 엔에서 20만 엔으로 상승했다고 합시다. 3배 레버리지라면 10만 엔이 60만 엔으로 불어납니다. 우상향 상승장에서 성장하고 있다면 적은 원금으로 큰 리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꿈이 있는 상품입니다.
- 설정일: 2008년 12월 17일. 약 13년간 운용되고 있습니다. - 운용사: 디렉션 인베스트먼트. 레버리지 ETF를 많이 내놓는 회사입니다. - 2021년 7월 4일 기준 주가: 60.33달러 - 종합 자산: 27억 달러 - 보유 종목 수: 79개 - 총 경비율: 1.8%
경비율이 높다는 점이 신경 쓰입니다. 미국 ETF 중에는 0.0x%인 것도 많은데, TECL은 약 1%로 높은 편입니다. 3배 레버리지이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상위 10개 종목은 영상의 표와 같습니다. 놀라운 점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가 합쳐서 약 42%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즉 절반 가까이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에 달려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매우 좋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3배 레버리지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그 밖에도 Visa, Mastercard, 인텔 등 익숙한 기업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섹터 비율로는 소프트웨어가 가장 많고, 하드웨어, 반도체, IT 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술 기업을 모은 ETF입니다.
설정일인 2008년 12월부터 2021년 현재까지의 주가 추이입니다. 코로나 쇼크 때는 27달러에서 10달러대까지 약 56% 하락했습니다. 하락폭이 크기 때문에 폭락 시에는 정신적으로 버티는 것이 필수입니다.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주가 변동이 매우 심합니다. 조금 떨어졌다고 팔기보다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믿고 계속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단점입니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보유 시 가격이 되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ETF와 3배 레버리지 ETF를 1일째에 각각 1,000엔으로 샀다고 합시다. - 2일째 10% 상승: 미국 ETF 1,100엔, 3배 레버리지 1,300엔 - 3일째 5% 하락: 미국 ETF 1,045엔, 3배 레버리지 1,105엔 - 4일째 10% 하락: 미국 ETF 940엔, 3배 레버리지 1,437엔 → 여기서 계산이 맞도록 보면 3배 레버리지는 하락 폭이 커서 원금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락 추세에서는 3배로 움직이기 때문에 원금 회복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코로나 쇼크 때 TECL은 약 80% 하락했습니다. 그 후 80% 회복해도 원래 주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락률에 따라 원래 주가로 돌아가려면 필요한 상승률을 그래프로 준비했습니다. 80% 하락하면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400% 상승이 필요합니다. 5% 하락하면 5.26% 상승하면 됩니다. 하락이 클수록 되돌아오는 길이 점점 길어집니다. 따라서 TECL을 보유할 때 하락 후 회복까지 버틸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락률 계산이 궁금한 분은 영상을 멈추고 천천히 확인해 주세요.
2009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12년간, 매월 500달러씩 적립 투자했다고 가정한 백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 파란색: TECL - 빨간색: SPXL(S&P500 3배) - 오렌지색: TQQQ(나스닥 100 3배)
조건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투자액은 일본 엔으로 약 957만 엔, 평가액은 약 1억 8천만 엔이 되었습니다. 세 ETF 모두 3배 레버리지이므로 가격 변동은 격렬하지만, S&P500보다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QQQ보다는 조금 열등한 결과였습니다. 배율로 보면 TECL은 약 19배, SPXL은 약 7배, TQQQ는 약 24배의 결과였습니다. 단점은 있지만 장기 보유한다면 상당히 좋은 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간 수익률로 보면 플러스인 해가 많지만 마이너스인 해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확실히 플러스이기 때문에, 단기 하락에 흔들리기보다 장기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가 우상향하는 타이밍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상승 추세가 확인될 때 천천히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매일 주가를 확인하고 흐름을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가격 움직임의 특징이 보일 것입니다. - 하락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손실이 나더라도 매도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단기 투자는 매매 횟수가 많아 매도 수수료가 늘어나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3배로 오르기 때문에 단기에서도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 첫째, 지금은 매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계실 텐데, 지금 알고 있는 지식으로 보면 지금이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 둘째, 장기 투자를 하면 폭락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견딜 각오와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 셋째, 앞으로도 성장할 섹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를 검토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리스크와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하락장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므로 항상 의식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TECL은 매우 위험한 ETF입니다. 둘째, 폭락 시 자산이 크게 줄어들 위험이 있습니다. 셋째, 적은 자금으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넷째, 복리 효과 때문에 장기 보유 시 가격이 지수의 3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이 좋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좋아요 버튼과 채널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으니, 나중에 "움직임"으로 검색해 주시면 기쁩니다. 그럼 함께 공격적으로 리타이어를 향해 나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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