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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Accuracy score+1.1
순 place84
Scored calls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7% / 50.6% / 64.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1% / +2.2% / -1.0
Bullish / Bearish / Neutral46.7% / 20.8% / 32.5%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4)#미국채금리 (10)#한국채금리 (10)#BTC (10)#SK하이닉스 (9)

How scores are calculated

추석 이후 주식 팔고 현금 챙겨라?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김대준 대표, 박현상 이사 / 삼성 특집)

신사임당 · 2026-09-28 · 유튜브 시청 31,67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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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환율#현금#코스피#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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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사임당 · 한국인

요약 준비 중입니다. 기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화자: 김대준 대표, 박현상 이사 / 삼성 특집 (긴 영상 2부분 중 1번째)

02. **오프닝: 오늘 시장 전망과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03.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3일 굿모닝 신사임당 출발합니다. 미국 증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혼조세였지만 반도체가 좋았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증시는 2시 이후 흔들림이 나왔지만, 미국 증시 버프를 받아 오늘은 상승세가 잘 나오고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04. 국내 증시는 목요일, 금요일 휴장에 들어갑니다. 오늘 흐름이 연휴 동안 마음 한편을 편하게 만들어 줄지, 불안하게 만들지 결정되는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분위기를 어떻게 읽을지, 투자에 어떻게 연결할지, 큰 그림부터 실시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까지 나눠 보겠습니다.

05. 김대준 대표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6. **오늘 장 전망: 전강후강과 메모리 반도체**

07. 연휴를 앞두고 오늘만 진행되면 내일부터는 휴장인데, 마음 편히 쉴 수 있을까요?

08.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시장은 전강후강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밀렸던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오늘 장에서 쭉 밀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 이런 형태로 움직였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오늘 우리 시장에서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09. **미국 증시 흐름과 트럼프 변수**

10. 어제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날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TV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왔고 많은 얘기를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즈니스맨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그의 거래 기술 핵심은 이슈를 하나 만들어 상대를 크게 압박해서 테이블로 끌어들인 뒤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란 전쟁 상황도 그렇습니다.

11. 지난주에는 멸절한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어제는 이란 대표단과의 회의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내용을 하루 종일 얘기했습니다. 기존에는 중간선거 이후 종전 가능성을 얘기했는데, 어제는 중간선거 이전에도 가능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유가와 국제 금리도 안정적이었습니다.

12.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전날에는 메타, 인텔, 퀄컴 같은 종목이 대표적으로 움직였고 마이크론 같은 종목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국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들이 탄력을 보여주면서 전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따라서 어제 올라갔다 밀렸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이 오늘 약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3. **AI 에이전트와 뮤즈(Muse) 효과**

14. 메모리 쪽 분위기가 좋아서 오늘은 반도체 진영 전반이 장 막판까지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 뮤즈 출시 이후 AI 시장 기대감이 커진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에도 상륙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후기를 보니 항공권을 잘못 예약해도 취소를 대신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AI가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심리가 AI 속도 조절론을 불식시켰다고 봐도 될까요?

15. 뮤즈가 시장을 살렸습니다. AI 속도론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 상태에서 뮤즈 이야기가 나오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분위기가 호전됐고, 그 호전도가 오늘 메모리 반도체로 확산됐습니다.

16. AI 에이전트를 실제로 봤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인턴'에도 알프레도라는 AI 에이전트가 나옵니다. 한국 항공권 끊어줘, 스케줄 조정해 줘, 리포트 작성해 줘 하면 알아서 해 주죠. 머릿속에만 있던 AI 에이전트를 이제 구현해 낸 것이 메타입니다. 앞으로 실생활에 깊이 파고들어 영향을 줄 것입니다.

17. 국내에도 카나(카카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LG의 엑사원 등이 있습니다. 엑사원은 연구용이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LG나 네이버가 뮤즈처럼 정착하고 활성화되면 네이버, 카카오 주가도 움직일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AI 관련 투자는 데이터센터 전력, 원전, 배전, 통신 등 하드웨어 쪽 종목 중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쪽으로도 확산될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18. **개인 투자자 매도 심리: 학습 효과의 함정**

19. 어제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매도했습니다. 연휴를 앞둔 영향일까요, 아니면 7월부터 마음고생이 심해서 조금만 올라도 일단 팔고 보자는 심리가 강한 걸까요? 그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점 라인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20. 주가는 6월부터 하락했고, 7월부터 두 달 동안 횡보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지쳐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각은 '매수가 근처만 오면 팔자'인데, 삼성전자 28만 원, 하이닉스 190만 원 부근 고점을 세 차례 두드렸으니 '28만 원에 팔고 25만 원에 다시 사자'는 학습 효과로 매도가 나온 겁니다.

21. 그런데 두 번, 세 번 두드리고 나서 시장이 방향성을 확실히 잡아버리면 그다음부터는 못 삽니다. 28만 원에 팔았으면 30만 원에는 못 사는 법이죠. 가격에 대한 잔상이 남기 때문에 바라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매도는 자제하시고, 며칠만 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설령 내려가더라도 다시 올라왔을 때 팔면 됩니다. 지금은 매도를 참고 버텨 볼 때입니다. 흐름과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22. **연휴 중 빅 이벤트: 미중 정상회담**

23. 연휴 동안 큰 이벤트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회담입니다. 여기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저는 종전에 대한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24. 지금 전 세계적으로 숫자상 경기는 좋지만 실물 경기는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시장 경기가 굉장히 안 좋고 장사가 안 됩니다. 생산 쪽 데이터(수출 등)는 긍정적이지만 소비 쪽 침체가 문제입니다. 소비를 살리려면 정부 투자가 필요하고, 실물 경기를 살리려면 국제 간 물동량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종전이 필요합니다.

25. 이번 회담에서 확정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더라도, 중국의 중동 영향력과 러시아 관계 등을 보면 종전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 메시지는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에 자동차 시장 개방 등 긍정적인 카드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런 내용이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것이 나온다면 월요일부터 시장이 확 바뀔 수 있습니다.

26. 미국 시장은 이미 고점을 돌파했기 때문에 여기서 추가 상승 동력이 필요합니다. AI 등 기존 재료로는 쭉 뻗어나가기 어렵고, 새로운 재료가 부각돼야 합니다. 그 가장 강력한 재료가 미중 정상회담 결과입니다. 연휴 동안 이 회담을 굉장히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27. **연휴 중 체크할 변수: 환율**

28. 유가, 환율, 미국 금리 중 연휴 동안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변수는 무엇일까요? 하나만 본다면 환율입니다. 유가와 국채 금리는 안정적인 방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100 수준을 오가는데, 최근 3개월 고점 직전 단계입니다. 미국 주도의 세계 경기 흐름이 잡히면 달러 강세가 진행되고, 그러면 원화 약세가 될 수 있습니다.

29. 다만 원화 가격이 많이 내려온 상태라 달러가 더 오른다 해도 1400원 초반 수준이어서 국내 증시에 큰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연휴 동안 가장 체크할 변수는 환율이지만, 국내 증시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30. **연휴 전 보유 비중: 사야 한다**

31. 보유 비중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까요? 방송에서는 대략 70%라고 말씀드리는데, 주변 지인들에게는 "지금 사라, 사서 넘겨라"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70% 정도를 말씀드리지만, 실제로는 사야 한다고 봅니다.

32. 연휴를 앞두면 시장이 보통 플랫하게 움직이고, 연휴 이후 상황에 대해 부담을 갖습니다. 미국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대부분 우려로 판단하는데, 제가 오랫동안 경험한 바로는 연휴 이후 미국 시장이 하락한 경우도 있고 상승한 경우도 있었지만, 2, 3일 안에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33. 지금까지 미국 증시를 연휴와 접목해 보면, 불안해서 현금으로 넘어가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리바운드로 다시 올라오고, 연휴 영향도 거의 없었습니다. 시장의 전체 방향성은 상방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가져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34. **코스피 7,000선 안착의 조건**

35. 코스피가 7,000선 위에 안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며, 상승 추세로 돌아서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잘 나와야 합니다. 실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36. 7,000 전까지는 실적이 좋아지더라도 증가율이 꺾일 것 같다는 우려, 그리고 국채 금리가 1.5%를 넘고 유가가 100달러를 넘는 등 매크로 변수 때문에 주춤했습니다. 그래서 실적과 매크로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최근 주변 투자자들을 보면 너무 안달복달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죠.

37. **외국인 매매: 일시적 매수와 본격 복귀의 구분**

38. 최근 외국인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하는데, 일시적 매수와 본격적인 한국 증시 복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외국인이 들어오는 날은 미국 나스닥 선물이 플러스일 때입니다. 금리 관련 변수가 빠질 때, 예를 들어 중동 이슈가 조용해지거나 우크라이나·사우디 이슈가 부각될 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39. 더 중요한 것은 외국인은 반도체 섹터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국 마이크론이 지난주까지 부진하다가 3거래일 전부터 좋아졌고, 금리 발표 이후 나스닥과 반도체가 좋아졌습니다. 두 달 전에도 "금리가 올라도 실적이 독보적으로 좋은 곳은 반도체"라는 논리가 있었습니다. 빅테크는 AI 투자 대비 수익률(ROI)에 따라 움직였지만, 반도체는 여전히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꾸준할 수 있다는 논리로 6월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40. 지금은 과거보다 흥분이 덜한 상태이고, 외국인이 크게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올라가더라도 일시적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확인해 가면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과거보다 속도가 느릴 가능성이 큽니다. 원래 외국인은 어느 정도 팔고 사며, 선물·옵션 만기일 전에 미리 사거나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파는 등 기술적 움직임이 많습니다. 과거 영광을 찾기보다 꾸준히 조금씩 사고, 어느 정도 오르면 팔고, 급하게 빠지면 다시 사는 매매장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41. 투자자들은 매매장을 싫어하는데, 단타꾼을 만들려는 것이냐는 반응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는 심리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높을 때 팔고 10% 싸게 사면 같은 금액으로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런 매매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고, 섹터별 순환매도 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전자 업종만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섹터도 봐야 합니다.

42. **밸류에이션과 저평가 구간**

43. 코리아 PER이 약 5배 수준으로 글로벌 대비 굉장히 쌉니다. 마이크론도 PER 7배가 안 될 정도로 많이 싸졌습니다. 외국인은 수익률 게임을 하고 있고, 그 자금은 제한적입니다. 중소형주 매매가 재밌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부장 주식처럼 어느 섹터의 1등을 매매해야 하는지도 같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44. **하락 가능성과 경고 신호**

45. 국내 증시가 다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7월 수준의 파괴적인 하락이 나올 확률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당시 지수가 거의 반토막 났던 이유는 신용, 레버리지 ETF, 단일 종목 문제로 수급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살 사람이 없어서 빠졌던 것입니다.

46. 지금은 어느 정도 팔 사람은 많이 팔았습니다. 다만 세게 살 자금이 적습니다. 흥분된 자금이라 할 수 있는 신용은 최근 조금 늘었는데, 주로 전자, 닉스 위주입니다. 좋은 신호는 아니지만, 신용 증가만큼 실적이 더 좋아진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7. 예측은 어렵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7월 수준의 급락은 없고 잔파도가 칠 확률이 높습니다. 잔파도가 움직일 때 그것이 추세를 바꾸는 하락인지, 빠지면 받아야 하는 하락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빠지면 받아야 하는 하락이라면 빠질 때 사야 합니다. 상방을 여는 수급도 제한적이고 빠지는 수급도 제한적이니, 올라가면 조금 팔고 빠지면 다시 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48. 현재 코스피는 7,000포인트 초반까지 올라왔는데, 시장이 흥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흥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7,500~8,000 구간에는 개인 매물이 10조 원대 이상, 어쩌면 수십 조 원이 쌓여 있습니다. 지금 가장 확인할 변수는 매물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많이 들어가 있는 구간이 7,500~8,500이라서, 이 사이에서 한동안 머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49. 첫 번째 관문은 7,500포인트 돌파 시도입니다. 이때 외국인이 얼마나 강하게 들어오는지 봐야 합니다. 외국인이 강하게 들어오려면 실적이 좋아져야 합니다. 10월 초에는 배당, 상법 개정 관련 기대감 같은 스케줄도 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10월 1일 전후로 예정되어 있어서, 이 결과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지금보다 주가가 조금 나을 수 있지만, 빠지면 더 사야 합니다.

50. **다음 주도주: 실적주로의 순환**

51. 반도체 대형주 이외 업종까지 상승세가 확산한다면, 실적과 수급을 고려할 때 다음 주도주는 어디일까요? 오늘 인터뷰의 핵심은 실적 시즌 개막입니다. 9월 말까지는 내러티브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10월부터는 3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3분기 실적은 당연히 반도체가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반도체와 실적주 중심의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52. 그런데 반도체는 이미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실적은 좋은데 수급이 전이되지 못해 억울하게 빠져 있는 섹터가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조선, 방산, 그리고 전력기기 같은 섹터입니다. 전력기기는 AI 트레이딩의 일환이고 전력 부족도 있어서 실적이 연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지만, 밸류에이션만 볼지 주가가 빠진 것을 볼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3. 3분기와 4분기 모두 좋아질 것 같은 업종을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보고서를 검색하면 쉽게 나옵니다. 대부분 투자자는 오늘 샀다가 내일 팔거나 이번 주에 샀다가 다음 주에 팔 것을 고민하는데, 이런 접근은 설렁설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합니다. 실적이 좋은데 빠져 있는 종목은 천천히 분할 매수하면서 물량을 모으고, 지금 움직이는 섹터는 단기 매매로 대응하는 식입니다. 후자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54. 지금 움직일 것 같은 종목을 많이 사면 손절을 또 못 하게 됩니다. 얼마 전 2차전지를 보셨을 텐데요, 좋았다가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최근 많이 빠졌습니다. 이런 흐름까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일단 실적과 수급은 모두 좋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섹터에 집중해서 보셔야 하고, 무엇보다 내 포트폴리오에 물량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55. 추석 전 거래일이 하루 남은 시점에서 10월을 준비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분할 매수를 시작할지 반등 때 현금을 확보할지 고민되실 겁니다. 현금이 많은 투자자라면 일부 조정을 이용해 시장이 쉬어갈 때 진입하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무엇을 살지가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실적주, 반도체를 포함해서 비중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많이 팔아 놓으신 분들도 많을 텐데, 그런 분들은 실적주 비중을 채우는 것이 맞습니다.

56. 실적 시즌에 대비해 포트폴리오에서 가지를 쳐야 한다면, 내러티브나 테마가 있는 종목부터 줄여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실적과 무관한 테마성 종목을 줄이는 겁니다. 그렇게 줄여서 현금화하고, 나머지는 실적주 위주로 남기는 것, 이것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57. 예를 들어 추석 연휴 직후 미중 정상회담이 시작되면 하이테크주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성 종목은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이벤트가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FOMC 전에 은행주를 줄였던 것처럼, 우리 시장은 이벤트를 철저히 보고 매매합니다. 아무리 안 좋은 이벤트라도 이벤트 직전까지는 빠지고, 이벤트가 끝나면 오히려 반대로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58. 제가 보기에 이런 흐름은 코로나 이전 국내 시장과 비슷합니다. 광기 어린 개인 투자자 매수가 들어왔던 시기인데, 당시 삼성전자를 사야 한다는 열풍이 있었습니다.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때는 천천히 원위치했고, 지수는 가파르게 원위치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반복된다면, 현금을 준비하기에 앞서 10월에 어디에 집중할지 생각하고 테마주를 줄여야 합니다.

59. **결론: 테마주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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