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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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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0년 폭락한다? 정말 그럴까? (박종훈의 지식한방)

jisik-hanbang · 2025-05-25 · 유튜브 시청 746,833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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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유튜브를 하나 보는데요. 우리나라 최대 경제 유튜브에서 어떤 한 출연자분이 나오셔서 이렇게 금값에 대해서 단언을 하는 걸 봤습니다. 앞으로 금값은 20년 내리 추락할 거다. 그래서 금은 쳐다보지 마라. 아니 주식 좋은 거 맞는데 주식 사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분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분이 근거로 내세운게 제가 보기엔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금값에 대한 본질적인 변화 그리고 글로벌 경제 흐름에서 현재 금값이 왜 올랐고 앞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한 번쯤은 짚어드리는게 좋겠다. 이런 마음에서 이번에 금에 대한이 수십년 동안의 역사를 포함해서 앞으로의 전망까지 다뤄 볼까 합니다.

자, 일단 그분이 금값 20년 폭락한다라고 주장했던 그 근거로 뭘 예로 들으셨냐? 1980년에 근값이 850달러였는데 99년까지 딱 20년이죠. 250달러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근값이 거의 1/4 가까이 떨어졌어요. 그 때문에 지금도 금값이 이렇게 3,350달러 그러면 앞으로 이거 20년 동안 계속 떨어진 거 확실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진짜 깜짝 놀을 했습니다. 아니 역사가 무조건 반복되는 것도 아니고 또 심지어 1980년 금값이 떨어지기 전에 금값이 얼마나 올랐냐 이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71년에는 금값이 1트로온스에 35달러했습니다.

그게 850달러가 됐다는 건 겨우 10년 동안 금값이 24배나 올랐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금값 상승을 한번 보세요. 2015년부터 금값이 한 세배 올랐습니다. 근데 앞으로 무조건 20년 동안 금값이 떨어지니까 쳐다도 보지 말고 무조건 주식을 사야 된다. 이건 좀 논리에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일단 금액 아흑기 1980년부터 99년까지 왜 그렇게 금값이 떨어졌느냐?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앞으로 금값의 미래를 알게 되겠죠. 일단 그때 당시에 금값이 24배나 올랐습니다. 또 다른 원이 하나가 더 있었는데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무려 20% 가까이 인상했거든요.

자,이 트리거가 있었기 때문에 금값 하락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 방화세 다음에 금값을 완전히 흔들었던 아주 중요한 변화가 있는데요. 금 생산량이 진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겁니다. 자, 20년 장기 금 하락의 진짜 근본적인 원인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이분들의 책에서 바로이 그래프를 가져왔는데 금 생산량이 얼마나 그동안 빠르게 늘어난지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자, 우리 인류가 한번 금을 캐면 이거 절대 버리지 않고 계속 쌓아두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인류가 갖고 있는 금은 4,년 동안 캔금. 이게 누적돼 있는 겁니다.

그런데 놀라운 비밀 하나 알려 드릴까요? 우리 인류가 갖고 있는 전체 금 중에서 3분의은 최근 70년 동안 캔 겁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캤던 금은 고작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냐? 최근 70년 동안 금광 채굴 기술, 탐사 기술 이게 워낙 빠르게 발전하다 보니까 금액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자, 일단 1차 혁명은 1850년에 일어났거든요. 그리고 1910년에 한번 늘어나고 1940년 그리고 1960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생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던 건 바로 1980년대입니다. 자, 금의 생산량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다 보니까 금값이 20년 동안 계속해서 떨어졌던 건데요.

1980년까지 금 생산량은 1년에 1,000톤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갑자기 얼마나 많이 늘어났냐? 2010년 정도 되면 2,700톤 정도까지 늘어나거든요. 금생산량이 거의 세배 가까이 늘어나니까 금값이 추락하는 현상이 일어났던 건데요. 자, 왜 이렇게 갑자기 금액 생산량이 늘어나는지이 그래프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글씨가 너무 작긴 하지만 여기에 뭐라고 써 있냐? rest of the world. 그러니까 나머지 세계 이렇게 표현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금이 많이 생산되던 나라들은 남화공이나 호주나 미국 같은 나라들이었는데 rest of 오 of the world 제3세계 같은 나라에서 끊임없이 금광이 새로 개발된 겁니다.

왜 1980년대 90년대 가면서 이렇게 금광이 제3세계 같은 데서 끊임없이 발견됐느냐? 바로 세계화 때문이죠. 자, 세계와 이전에는요. 우리가 뭐 남미나 아니면 구소련 지역에서 금광을 서방의 기술로 채굴한다. 이거 절대 안 됐죠. 근데 미국과 소련의 100원 전쟁이 끝나가기 시작하는 1980년대 중반부터는요. 소련 눈치 보지 않고 얼마든지 남미나 아니면 뭐 동유록 같은 데서도 얼마든지 금강을 개발할 수 있게 됐거든요. 자, 이것 때문에 금액 어마어마한 생산량 증대가 일어난 겁니다. 덕분에 금값이 20년 동안 내리꽂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근데 말이죠.

정말 특이한 점은 금액 생산량이 2,700톤을 기록한 다음부터이 늘어난 속도가 굉장히 더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이 금생산량에서 아주 중요한 해가 2018년인데 2018년에 금액 생산량은 세계적으로 3,346톤이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에는 3,300톤으로 금생산량이 이렇게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났고요. 심지어 2020년까지이 현상이 계속되면서 3,267통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지지부진하죠. 2023년에도 3,400톤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 이게 1980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갑자기 금액 생산량이 1,000톤에서 2,700톤으로 늘어났는데 2018년부터는 금생산량이 정체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하게 금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더욱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세계 금광 회사들이 금에 대한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늘렸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금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이 생산량의 하락이 이게 보통 현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동안 금 탐사와 개발 비용은 계속해서 늘어왔습니다. 특히 이게 빠르게 늘었냐? 2000년대 중반부터 금값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금강 개발서들은 금에 대한 탐사 비용 또 개발 비용을 엄청 투자해서 금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겠죠. 그래서 이렇게 많은 투자를 했는데 여러분 금광에 대해서 탐사와 투자를 하면 금광에서 금을 캐내는데 보통 4, 5년 이상이 걸립니다.

자 그러면 2012년 13년 이렇게 많은 투자를 했다. 그러면 새로운 금강이 언제부터 개발돼야 되느냐? 원래는 2018년 정도부터 개발돼야 되는데 웬걸 이렇게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금액 생산량이 계속 줄어들거나 오히려 정체된 모습을 보여 준 겁니다. 자, 그래서 제가 2019년에 자신있게 여러분 이제 금사세요라고 했을 때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1g당 금값은 48,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값이 거의 15만 원에 육박하고 있죠. 왜 그러냐? 금에 대한 투자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문제는 금 생산량이 예전처럼 막 두 배, 세 배 이렇게 늘어난 현상이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나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뭐냐? 그 첫 번째 이유는 세계화에 따른 효과가 끝났다는 겁니다. 이미 이제는 더 이상 뭐 예전에 제3세계라고 불렸던 그런 나라에서 새로운 금광이 개발되는 거 이제 더 이상은 없습니다. 왜? 개발할만큼 다 했거든요. 그다음 두 번째 이유는 금광을 탐사하고 그리고 개발하는 기술이 그동안 우리 인류역사에서 한네 번 정도 혁신적인 그런 혁명을 겪어 왔는데 지금은 그런 혁신적인 혁명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또 하나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렇게 금광을 찾아냈을 때 예전 같으면 지하 한 5m에 있던게 지금은 지하 100m까지 내려가야 되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땅을 한 1톤 정도 파내면 금이 5g, 6g 이렇게 있었다면 지금은 0.5g 0.6g 이런 식으로 금의 함량이 점점 줄어들다 보니까 생산 단가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났던 겁니다. 자, 여기까지는 금액 생산량, 즉 금액 공급 측면을 알아봤는데 금의 수요 측면도 한번 살펴봐야 되겠죠. 금의 수요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는 어쨌든 광위의 통화량 즉 통화량이 늘어나면 아무래도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대체 자산으로 금을 자꾸 소유하려는 그런 성향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의 수요에서 우리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게이 광의 통화량 M2의 증가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 세계 M2 광의 통화량은 1980년에 5조 달러였습니다.

그때 금식가 총액은 2.4조 달러로 자 M2의 양을 금식가 총액으로 나누면 두 배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엔 어떻게 됐느냐? 광위의 통화 M2가 전 세계적으로 20조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금광이 끝없이 개발되면서 금 가격이 오르지 않았죠. 그래서 금값이 거의 1/4토막이 나면서 금 시가 총액이 쪼그아들었습니다. 하지만 금 시가 총액이 4토막은 나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 금의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금의 전체적인 양이 늘어났기 때문에 금의 시가 총액은 1.9조달러가 됐습니다. 자, 이때 전체 통화량을 금시가 총액으로 이렇게 나눈 건 열배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지난해죠. M2 광위의 통화는 전 세계적으로 130조 달러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금식가 총액은 얼마냐? 17조 달러였거든요. 그래서 M2를 금식가 총액으로 나눈 건 7.6배였습니다. 배였습니다. 만약에 1980년만큼 금값이 오른다면 통화량 대비로는 65조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해야 되니까 앞으로 금값이 네배가 올라야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20년 동안 근값이 떨어질 거다. 1980년부터 99년까지 그때 근값 1/4 도망난 거 봤지라고 하시려면 근값이 65조 달러를 찍은 다음에 그 말씀 하신다면 제가 그 말에 동일할 수 있겠지만 아직 17 달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2025년 이후에도 각국 정부가 계속해서 돈을 더 찍는다. 그렇다면 얘기가 굉장히 달라지겠죠? 자, 지금 세계 각곡 정부가 돈 풀고 싶어서 안달복이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세금을 엄청 깎아 준다 그러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국채 발행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 잘못하면 미국 정부가 이제 돈을 더 풀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근데 뭐 이게 미국만 그렇습니까? 제가 바로 지난편에서 세계 각국의 금리가 계속 오르는 거 이거 각국 정부가 너무 많은 빚을 줬고 그것 때문에 돈을 풀어서 물가가 오르다 보니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금리가 오르는 이런 이상한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각국 정부가 돈을 더 풀고 그리고 연준이나 중앙은행이 돈을 더 찍는다 그러면 끝값이 과연 이게 다냐 하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죠. 자, 이런 상황을 모두 다 고려한다면 1980년의 상황이 지금하고 똑같다면서 20년 동안 금값이 폭락한다. 이런 견해는 지금은 아직 어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최근에 금값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도 금을 얼마든지 사도 됩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리긴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앞으로 금값이 떨어진다면 3대 위협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고 첫 번째는 수입니다. 자, 여기서 파란색이 뭐냐?

금을 장신구 즉 뭐 보속으로 쓰는 경우거든요. 자, 금반지를 한다든가 이런 수요들 금값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여기서 잘 보시면이 파란색이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금값이 너무 비싸니까 뭐 사실 돌반지하기도 힘들고 인도 같은 경우 금을 사서 선물하는 거 또는 금을 사서 배개 밑에 넣어두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금값이 너무 올라서 인도 사람들이 금을 예전만큼 살 수가 없으니이 하늘색이 금의 수요 장신구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그 대신 금을 투자 용도로 사는이 노란색은 지금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금의 수요 측면에서이 하늘색이 줄어든 부분이 작동한다.

그러면 금값이 떨어질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가 있는데 금값이 오르는 걸 가장 싫어하는 건 미국 정부거든요. 여러분 종이도는 각국 정부가 다 많이 찍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현재 걱정해야 되는 그런 통화는 없습니다. 왜냐 미국 달러를 찍은 거보다 한국은행이 워낙 더 많이 찍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원화 환환율이 장기적으로 생각보세요. 1980년대만 해도 1달러에 8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1300원 1,400원을 왔다 갔다 하고 있죠. 우리가 돈을 더 많이 찍었습니다. 근데 미국하고 경쟁하는 국가들 예를 들어서 유럽 연합이라든가 아니면 일본이라든가 이런 나라들은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찍었고요.

중국도 미국만큼 찍었기 때문에 위하나 미국이 걱정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런데 미국한테 항상 스트레스를 주는게 뭐냐? 바로 금값입니다. 앞으로 달러의 패권 통화 지휘를 위협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건 다른 종이돈보다는 금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실제로 금값이 가장 많이 올랐던 1971년부터 80년 사이에 금값이 24배나 오르니까 미국에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무슨 짓을 했냐? 일단 미국 재무부가 자기들이 갖고 있는 포트녹스의 금을 경매로 530톤을 팔았습니다. 근데 이것만으로 금값이 안 잡히니까 미국의 지시였습니다.

IMF한테 지시를 했어요. 너희들 갖고 있는 금 다 팔아. 1,562톤. 아니 자기들이 갖고 있는 금부터 팔아야지. 왜 국제 기구인 IMF의 금부터 이렇게 건드렸는지 좀 이해 나가지만 어쨌든 IMF의 압력을 넣어서 금을 팔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1978년 카터 정부가 G7 국가들한테 금을 팔아라 이렇게 권고를 했고이 중에서 영국이 미국 명령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금을 팔아제였습니다. 이걸 통해서 금값을 낮추려 그랬는데 이런 걸로는 금값이 안 내려가다가 결국 폴 볼커가 금리를 20%까지 올리고 나서야 금가 바락이 시작된 겁니다. 그리고 나서 1980년대 90년대 금 생산 혁명이 시작되면서 20년 동안 미국이 금값 상승을 걱정하지 않던 평화의 시대가 유지될 수 있었던 거죠.

지금도 미국 정부가 가장 싫어하는게 금값 상승이기 때문에 잘 보시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비트코인 키우고 싶어 하고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육성하고 싶어 하는데이 이유가 뭐냐? 제가 한번 지식 한 방에서도이 설명을 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돈의 홍수가 났기 때문에 금값이 둥둥 떠다니면서 점점 올라가는 상황이잖아요. 이렇게 홍수가 났을 때 뚝을 터트리면 그쪽으로 돈의 홍수가 확 쏠려 나가면서 금값이 좀 더러울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뚝을 어느 쪽으로 터트리고 있느냐? 바로 스테블코인과 비트코인 쪽으로 터트리고 있는데 이게 미국 마음대로 될 것이냐?

이건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금값의 세 번째 위협 요인은 뭐냐? 바로 경기 침체입니다. 경기 침체가 오면 직장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요. 기업이 경영란을 겪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당장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금을 팔아야 할 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서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투자 차원에서 금을 사 놨는데 어, 운영 장이 부족하다. 그럼 당장 회사에 돈을 넣어야죠. 그래서 금을 팔 수도 있기 때문에 현금 마련을 위해서 금값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1년닷컴버블 붕괴 당시에 금값은 12%가 하락을 했고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30%가 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그런 건 아니에요. 2020년 팬데믹 위기 때에는 경기 침체의 골리 굉장히 얕았고요. 그리고 돈을 워낙 많이 풀었기 때문에 바로 금값이 40%가 오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위기 아주 초반에는 금값이 급락을 좀 한 적이 있었거든요. 자, 이렇게 경기 침체도 금값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저의 금에 대한 현재 견해를 좀 정리하자면 장기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건 각국 정부가 재정적자로 자꾸 돈을 푼다든가 아니면 각국 중앙은행이 자꾸 돈을 찍어낸다. 이렇게 전 세계 종이돈에 대한 신뢰감 무너지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금값이 장기적으로는 올라갈 가능성이 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죠. 금값이 워낙 많이 오른 상태기 때문에 그것도 짧은 기간에 올랐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언제든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자, 박종원이 지식한방 이제 마칠 시간이 됐고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금리#환율#비트코인#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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