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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앞으로 10년 간, S&P500 ETF 안 오른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투자합니다

서대리TV · 2025-12-14 · 유튜브 시청 153,35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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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미국 주식 장투하는 사람들에게 숨막힐 만한 제목의 기사가 자주 나오는 요즘입니다. 구독자님께서 댓글로도 제보해 주셨는데요. 기사 제목이 미국 주식 시장 1번인 10년 온다. 월가서 비관전만 확산입니다. 기사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대표금융사 세 곳에서 부정적인 예측을 내놓습니다. 먼저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향후 10년간 SMP 500 지수가 0.1% 1%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고 합니다. 허화가 이렇게 말한 근거는 주식 시장의 높은 밸루에이션과 SMP500 지수의 지속적인 상승세입니다.

SMP 500 지수가 3년 연속 15% 성장한 후 평균 수익률은 연평균 수익률보다 2.3% 포인트 낮았다고 합니다. SMP 500 주가 수익 비율은 27로 지난 5년 평균 범인 19.5에서 25.4를 4를 뛰어넘었고 2022년 저점 대비 90% 올랐다는 것을 핵심 근거로 이야기했습니다. 아폴로 매니지먼트도 향후 10년간 SP 500이 수익률 0%에 가까울 것이라고 합니다. SMP 500 주가 수익 비율과 이후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상관계 고려했을 때 SP500은 향후 10년간 지금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관련 보고서 찾아보니 나름 근거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포워드 PE가 20 넘어서는 시점부터 수익률이 극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12에서 16 구간에 향후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높게 포진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PE가 낮을 때는 어떤 이유로 인해서든 주식 시장이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하락장에서 매수하면 기본적으로 10년 후에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끊임없이 순환하기 때문에 하락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주가 낮을 때 매수하면 좋은 수익률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골드만 삭수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인심이 후한 편인지 향후 10년간 SP500 연평균 수익률이 6.5% 5% 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다만 미국 주식이 유럽과 일본, 아시아 및 신흥 시장보다 낮을 거라고 합니다. 기사에 나온 세 가지 예측을 보고 느낀 점은 이번에도 크게 신경 쓸 필요 없겠다입니다. 일단 세 군데 모두 지금보다 떨어진다고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허화와 아폴로는 박스권이고 골드만 삭스는 감사하게도 연평균 수익률 6.5%나 5%나 불렀습니다. 물론 와 주장대로 향후 10년간 SMP 500이 안 오르면 물가 상승률 고려했을 때 당장은 손해가 맞습니다. 대신 모아가는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이 무려 10년이나 있다는 뜻입니다. 저 같은 경우 만 55세까지 20년 가까이 남았습니다.

10년 동안 같은 가격으로 주식수 늘려 놓을 수 있다면 이후 찾아오는 폭발적인 상승에서 훨씬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처럼 20년 넘게 장투가 목적이라면 오히려 박스권 장세나 하락장을 투자 초반에 만나는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당장은 돈을 못 버는 거 같지만 부자가 될 수 있게 하늘이 도와줬다 봐야 합니다. SMP 500이 긴 시간 전고점 돌파 못 했던 날을 찾아보니 다컴버블과 글로벌 금융이기 때였습니다. 다컴버블 때는 2000년 3월 24일 고점 찍고 2007년 5월 30일까지 쭉 하락했습니다. 다시 종고점 돌파하는데 2,623일 걸렸습니다.

SMP 500 ETF 투자자였다면 7년 조건 넘는 시간 동안 고통받았을 겁니다. 7년 넘게 고통받았다가 이제 즐길 일만 남을 줄 알았는데 같은 10월 9일 최고점 찍고 글로벌 금융 위익이 터지면서 SMP 500은 또 쭉 내려갔습니다. 다시 전고점 회복한 날이 2013년 3월 28일인데 1997일 걸렸습니다. 무려 5년 넘는 기간이었습니다. 자컴법블 회복 시기와 글로벌 금융위익이 터지는 시점이 자연스럽게 맞물렸기 때문에 진짜 운이 없는 거치식 한방 투자자였다면 4,6201년 6개월 넘게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을 겁니다. 물론 저처럼 월정리 매수했다면 더 일찍 탈출했겠지만 SMP 500 전고점 탈원 기간만 보면 이때가 미국 주식에 잃어버린 10년입니다.

참고로 코로나 팬데믹 때는 전고점 다시 회복하는데 2020년 2월 19일에서 8월 18일로 181일 걸렸습니다. 2022년 고급리 하락장은 2022년 1월 3일에서 2024년 1월 19일로 746일 걸렸습니다. 올해 관세전쟁 하락장은 전고점 회복하는데 2025년 2월 19일에서 6월 27일까지 128일 걸렸습니다. 긴 하락장도 있고 짧은 하락장도 있지만 결국 핵심은 전고점 회복하고 더 큰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하락장이 정말 좋은 투자 기회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월정립 매수한다면 앞으로 SMP이 10년 횡보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정말 운계 하락 직전 최고점에 거치 한 방 투자했다면 최대 12년 넘게 존보해야 했지만 월정립 매수라면 하락장 매수로 평단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거치식 투자보다 훨씬 빨리 마이너스 탈출할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만약 2000년 3월 24일부터 매월 1천 영업일에 100만 원씩 투자했다면 2003년 12월 29일에 마이너스 탈출입니다. 거치식보다 무려 1248일 3년 넘게 일찍 탈출합니다. 장를 도중에 포기할 확률이 훨씬 줄어들 겁니다. 물론 월정립 매수를 오래하면 투자금이 많이 쌓입니다. 이후 월정립 매수가 계좌 평단가와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계좌 총자산이 그렇게 많이 쌓일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면 이미 계좌 수입금도 상당할 겁니다. 그전에 하락장을 한번 만났더라도 꾸준히 월정리 매수했다면 회복하고 남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을 겁니다. 그렇다면 다음 하락장을 정통으로 맞아도 수익이라는 방파제 덕분에 원급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 나으니 심리적으로 덜 흔들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벌었던 수익이 날아간 건 분명 아쉽겠지만 나중에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경험을 이미 해 봤기 때문이죠. 지금 저의 첫 번째 영금초 펀드가 그렇습니다. 2019년 8월부터 지금까지 6년 5개월 넘게 월정리 매수 중이고 12월 14일 기준 계좌 총자산은 6,387만 원입니다.

원금은 3,588만 원이고 주가 수익과 배당 수익 합친 총 수익은 2,799만 원입니다. 첫 번째 연금 조초 펀드는 매월위를 50만 원 입금하고 미국 ETF를 시장가에 월정립 매수합니다. 당연히 이번 달도 매수했고요. 계좌 총산 6,387만 원 기준 월정립 매수하는 50만 원은 0.8%도 안 되는 작은 규모입니다. 하락장에서 50만 원 추매해 봤자 솔직히 티도 안 납니다. 월정립 매수라고 하지만 현재는 거치식 투자와 비슷해졌죠. 만약 기사 내용처럼 내년부터 SMP 500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연금계좌 수익은 팍팍 줄어들 겁니다. 대신 이제는 평가 수익이 하락장에서 멘탈 지켜줄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 줄 겁니다.

서드리 연금 계좌가 원금 밑으로 떨어지려면 지금부터 주식 시장이 43% 넘게 빠져야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급 제항이 터져야 가능한 하락률입니다. 평가 수익 사라지는 것도 물론 가슴 아픈 일이지만 몇 번 하락장 경험해 보니 원금 정도만 유지되면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022년 12월 하락장 절정일 때 원금 밑으로 살짝 떨어졌었는데 그때가 곱이었죠. 다행히 위기를 잘 넘겼고 그 덕분에 지금의 높은 수익률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을 참고 견딜 때마다 더 큰 수익률로 이어진다는 것을 지난 6년 5개월 동안 경험한만큼 내년에 하락장이나 횡보장이 와도 지금처럼 대응할 생각입니다.

투자 초반에는 월정립 매수로 시점 분산 효과를 받지만 이제는 시간의 힘을 빌어 다음 하락장을 돌파해야 합니다. 정말 유명한 표인데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볼 확률은 극단적으로 낮아집니다. 20년 투자하면 1월 확률이 0.1%였습니다. 1%였습니다. 제가 시간에 배팅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저는 결혼이나 내집마련처럼 인생에 큰 돈 써야 하는 이벤트들을 어느 정도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식을 팔 필요 없이 안정적인 배낭금 현금으로 만들 수 있을만큼 자산 불리기만 집중하면 됩니다. 일단은 연금 계좌 연금 수령할 수 있는 만 55세까지 마음 편하게 기다려 볼 계획입니다.

물론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중간에 돈 필요할 수도 있지만 이건 말 그대로 예측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일부 비상금 제외하고 지금 방식 그대로 쭉 갈 겁니다. 하지만 저와 달리 몇 년 내 인출 계획이 있다면 안전 장치가 필요합니다. 만약 제가 은퇴까지 3년 정도 남았다면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주식 100% 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이나 금 달러 현금 비중 늘리기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만기가 정해진 돈이라면 분리기보다 지키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자산맵은 황금 조합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주식 60, 채권 40이 여전히 가장 무난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중장기 채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주식 60, 달러 단기체 40 정도로 세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식은 코덱스 미국 SMP 달러 단기체는 타이거 미국 초단기 3개월이야. 이런 식으로 말이죠. 현재 제 비상금 중 일부러 ISA 넣고 타이거 이후 초단기 ETF 가지고 있는데 진짜 하락장이 오거나 횡보한다면 이걸 팔아 SMP 500 ETF 매수할 겁니다. 결정적으로 이런 공포성 기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밥 먹듯이 예측을 틀리기 때문입니다. 골드먼 삭스가 앞으로 10년간 S&P 500 연평균 수익률 6.5% % 얘기했다고 하니 작년 이맘 때쯤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작년 10월 22일 기사인데 이때 골드만 싹스는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3%에 그칠 것이라는 아무 이야기를 했습니다. 3%면 지금 달러 예금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작년에이 기사를 보고 미국 주식을 다 팔았다며 지금쯤 포모가 상당했을 겁니다. 물론 한국 주식으로 갈아탔다면 70% 넘는 수익률 찍었을 겁니다. 코스피 올해 수익률이 73.7%입니다. 7%입니다. 미국보다 다른 나라 주식이 더 좋았지만 미국도 SP56.1%, 나스닥 20.1%로 절대 수익률이 낮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혹은 그동안 너무 올랐다는 생각에 작년에 다 팔고 시장을 떠나 있다면 지금 기분이 매우 좋지 않을 겁니다.

불과 1년 전에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3% 외쳤던 골드만 싹스가 이번에는 전망치를 6.5%로 5%로 두 배 넘게 올렸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작년 기사를 무시하고 쭉 투자하는게 답이었습니다. 항상 보여 드리는 자료인데 억대 한봉 받는 월가의 수많은 펀드 매니저들도 장기간 SMP에 이기지 못합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SMP 이겼던 펀드는 전체의 고작 27%밖에 안 됐습니다. 그냥 나스닥 ETF인 QQQ만 사도 SMP 500은 이겼는데 말이죠. 근데 비교 기간이 길어지면이 확률은 더 떨어집니다. 지금 기사에 나오는 10년을 보면 그 확률은 14%밖에 안 됩니다.

월가의 예측 기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당장 내년과 10년 후 하락이든 상승이든 관심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재갈길 갈 뿐입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연평균 수익률 7에서 10%로 수렴할 것이고이 과정에서 제가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꾸준히 모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 자산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언론이나 월가에서 이런 식으로 자극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이게 그들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처럼 만듭니다. 주식을 계속 사고 팔거나 새로운 상품도 거래하게 만들어야 그들에게 돈이 됩니다.

말로는 장기 투자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게 최고의 투자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야 한다거나 앞으로는 미국이 아닌 신흥국이 대세다. 잃어버린 10년이 온다면서 다른 상품을 권유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게 일이기 때문에 뭐라도 계속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냥 목표 자산이 될 때까지 꾸준히 모아가면 됩니다라고 할 거면 회사에서 그 사람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과정 속에서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처럼 진짜 맞추는 경우도 가끔 생깁니다. 솔직히 저처럼 목표 자산까지 매도 없이 SMP 500 나스닥 모아가는 사람은 금융사 입장에서 정말 마음에 안 들 겁니다.

매수만 하고 매도는 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보다 거래 수수료는 절반이고 ETF도 운용 비용이 가장 저렴한 지수 ETF만 매수하기 때문이죠. 운용 비용 높은 액티브와 테마 ETF는 아예 투자하지 않으니 돈이 안 될 겁니다. 물론 저도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100% 확률로 벌 수 있다면 굳이 맞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주식 고를 안목이 부족합니다. 그런 정보가 저한테 들어와도 그게 진짜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별 종목이나 레버리지 ETF 투자에도 억단히 큰 돈을 넣지 못합니다. 성향이 선비 투자자라 변동성에 스트레스 많이 받기 때문이죠.

전문가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맞추는 확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저한테 잘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모아가는데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간혹 투자 기간 대비 수익률이 그거밖에 안 된다고 무시도 받는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조금 느리지만 그만큼 확률은 더 높은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포모나 하락장 스트레스가 잘 오지 않는 거 같습니다. ISTJ라 그런지 나름 메타인지가 잘 됐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미국 시장 지수 ETF 월정립 매수만으로 계획보다 잘 나가고 있는데요.이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누구나 풍족한 노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채널을 통해 계속 증명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델리였습니다.

#S&P500#골드만삭스#금리#현금#코스피#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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