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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79)#미국기술주 (73)#코스피 (62)#미국채금리 (59)#삼성전자 (40)

How scores are calculated

문남중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변동성 커질 때마다 M7 매수”

투벤저스 주간동아 · 2024-11-21 · 유튜브 시청 1,18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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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테슬라#AMD#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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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경기는 2020년 5월 이후 확장국면(54개월째)이며 2027년 6월까지 지속 가능하다고 봄. 연준 금리인하와 기업 실적 개선으로 S&P500이 2025년 6,600 도달 가능, 오버슈팅 시 8,500까지 보며 2027년 경기 정점 이후 하락 전환 전망. 대선 이후 정책 기대감과 AI 반도체(GPU→ASIC/FPGA→HBM→뉴로모픽) 확산으로 매그니피센트7 등 미국 성장주 투자 강조. 2026년 중간선거 해는 부진 예상. 한국 증시는 내수 부진, 수출(전체·반도체·중국향)이 모두 피크아웃해 반등 조건 미충족, 낙폭 과대 시 단기 접근 후 매도 관점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그렇게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물가와 통화정책, 그리고 올해는 대선이 있었기 때문에 대선 결과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지난해 10월 말부터 미국 증시는 저점을 형성하고 꾸준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바탕에는 미국의 경기 확장과 기업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02. 최근 2년 동안 한국 언론에서 미국 경기와 장단기 금리역전에 대해 상당히 왜곡된 보도들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혼란이 발생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짚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의 경기 순환은 NBER(전미경제연구소)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03. 단순하게 경기 확장과 경기 침체 두 가지 국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기 저점과 확장 진입 시점이 늦게 발표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경기 확장이 들어가면 흐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미국 경기 저점은 2020년 4월에 형성됐고, 2020년 5월 이후 경기 확장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미국 경기 확장은 54개월째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미국 증시가 계속 오를 수 있는 바탕이 됐다고 봅니다. 보통 경기가 좋으면 기업 실적도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04. 올해 9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자본 비용이 줄어들면서 미국 기업 실적은 예상보다 훨씬 더 잘 나올 것입니다. 현재 S&P500 지수는 6,000선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내년에는 6,600 정도까지 충분히 도달할 여지가 있고 오버슈팅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대선이 치러지고 차기 행정부가 들어서는 첫 직권 1년 차에는 정책 기대감이 들어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국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도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05. S&P500 EPS 증가율을 2024년 한 해 기준으로 보면 전년 대비 약 99.7%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를 적용하면 PER이 14.9배 정도로 올라갈 수 있고, 충분히 25배 전후까지 올라갈 여건이 됩니다. 이를 S&P500 지수에 반영하면 6,600 도달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 현재 미국 증시 강세는 세 가지로 뒷받침됩니다. 첫째, 경기와 실적이 받쳐 주고 있습니다. 둘째,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금융 여건 기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셋째,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는 AI(인공지능)와 메타버스 같은 신산업이 태동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 증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항대(하향) 얘기는 아닙니다.

07. 1980년 이후 미국이 경기 확장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7년 1개월 정도 지속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를 현재 구간에 적용하면 2027년 6월까지는 미국 증시가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22년에도 같은 얘기를 했었고, 그때도 2027년 6월을 강조했는데 그 기조는 변함이 없습니다.

08. 연도별로 보면, 새 행정부가 들어서는 직권 1년 차 연초부터 연말까지 미국 증시는 계속 오를 것입니다. 다만 직권 2년 차인 2026년은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로, 과거에도 증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2026년은 증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9. 2027년은 미국 경기 확장의 가장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때 S&P500 지수는 투자자 여러분이 지금도 높다고 하시지만 훨씬 더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8,500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그 수준을 경험하고 나서 경기 확장이 꺾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경기가 무너지고 증시도 하락장에 접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자 여러분께는 미국 경기 확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투자를 계속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중심으로, 달러 자산 위주로 가져가시라는 것입니다.

10. 기존에 주도했던 지수, 섹터, 종목의 큰 줄기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핵심은 실질 정책금리가 플러스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소비자물가가 정책금리보다 높아서 자산 가격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소비자물가가 정책금리 아래로 내려왔기 때문에 실질 정책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이 구간이 계속되는 한 성장주 섹터와 종목들이 앞으로도 계속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섹터로는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등을 얘기해 드리고, 종목으로는 매그니피센트 7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섰기 때문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섹터로는 전통 제조업, 주요 산업, 전략 산업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12. 매그니피센트 7과 관련해 투자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글로벌 금융 여건이 완화되는 기조가 계속되고, 미국 경기는 확장 국면에 있으며, 미국 기업 실적은 계속 좋아지고, 미국으로 자금이 몰려드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은 AI 산업입니다. AI 혁명은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13. 지금 AI 구현 단계를 보면, 학습용 플랫폼은 서버형입니다. 1차 반도체인 AI 반도체, 즉 엔비디아가 생산하는 GPU와 AI 가속기가 서버용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AI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서비스 구현 단계는 결국 학습에서 추론으로 가야 하고, 추론 단계로 가면 플랫폼이 서버형에서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엣지 디바이스용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2차 반도체인 ASIC, 그리고 GPU와 ASIC 중간 역할을 하는 FPGA가 해당됩니다. 3차 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HBM이 해당되고, 가장 높은 단계는 뉴로모픽 반도체입니다. 뉴로모픽은 인간의 뇌를 그대로 본뜬 반도체로, IBM이 지금 연구용으로 납품하고 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개발 중입니다.

14. 단계별로 주도 기업도 달라집니다. ASIC은 테슬라, 구글, 애플이, FPGA는 AMD와 인텔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HBM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삼성전자보다 앞서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도 이 산업들은 모두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그니피센트 7 종목에 들어가는 기업들은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투자자들이 무조건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 경기 확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5. 정리하면, 2027년 6월 이전 미국 경기 확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경기, 실적, 수급, 정책, AI 혁명 등을 감안할 때 기존에 주도했던 지수, 섹터, 종목에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6. 내년 국가를 선택하는 기준은 경제 체력이 뒷받침되고, 금리 인하 같은 통화완화 정책을 쓰는 국가인지, 그리고 신산업을 가졌는지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체력은 인도, 베트남, 대만 정도가 해당되고, 통화완화는 유럽, 한국, 멕시코 정도가 해당됩니다. 신산업은 미국입니다. 세 가지 기준을 모두 갖춘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7. 신흥국 얘기가 나왔으니 이어서 말씀드리면,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세 가지를 우려해 왔습니다. 첫째, 고금리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국내 내수가 매우 안 좋습니다. 둘째, 우리나라 증시는 수출 증가율과 동행합니다. 전체 수출 증가율, 품목별 수출 증가율(반도체), 지역별 수출 증가율(중국)을 보면, 전체 수출 증가율은 올해 1월에 피크아웃했고,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2월에, 중국향 수출 증가율은 7월에 피크아웃했습니다. 이렇게 피크아웃한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처럼 올라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지표가 개선돼야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처럼 계속 올라갈 수 있는데, 지금은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18. 따라서 한국 증시는 낙폭이 클 때 접근했다가, 일정 눈높이까지 올라오면 다시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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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테슬라#AMD#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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