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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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포인트 돌파로 시장 과열 국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축소 후 자동차부품·제약바이오 등 바닥 종목으로 공략 권장. 상한가 종목(MS오토텍, 언라인드,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개양전기 등) 강세 언급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 제시, 단기 출렁임 후 매수 전략 제안. 말미에 2개월 60만원 문자반 유료 모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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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승 흐름과 비중 조절 전략
안녕하세요.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도 시장 흐름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시장은 6,000포인트를 강하게 뚫고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힘으로 지수가 뚫고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는 20만 원대라는 상징적인 가격을 터치하며 진행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100만 원대를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두 종목 모두 의미 있는 가격대를 터치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이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다 팔기도 애매하고 전부 들고 가기도 불안한 시장입니다. 그래서 비중을 야금야금 줄여 나가는 전략이 현명합니다. 2%든 3%든 5%든 10%든 계속 줄여 나가는 방식입니다. 다 팔지 않고 남은 물량이 있으면, 상승했을 때 수익은 조금 덜 나더라도 수익을 챙겨 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를 팔아 두었기 때문에, 혹시 조금 내려가더라도 고점에 팔았다는 안도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상승이 어디까지 갈지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매도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종목으로 눈을 돌려라
반대로 지금 바닥에 있던 종목들을 봐야 합니다. 명신산업 같은 자동차 관련주들은 제가 쇼츠와 여러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관세 영향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움직일 수 있다고 많이 말씀드렸는데, 경남제약 등이 튀어 오르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종목에 관심을 가지시면 급등이 나오는 기업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KC 같은 기업도 자동차 관련주로 엮여 있는데 강하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지금 들어가서 매집하고 매매하기보다, 아직 죽지 않은 현대차 같은 자동차 테마주에서 파생되는 종목들을 공략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수익률도 아래쪽에 있는 종목들이 더 크게 나고 있는 시장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셀트리온도 시세가 죽지 않았습니다. 꼭 올라와 있는 반도체 관련주만 공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바닥 종목들이 예상치 못한 호재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음봉 매매로 아래에 있는 종목들을 공략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봅니다. 음봉 매매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제가 진작 음봉 매매를 더 많이 알려 드렸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음봉 매매는 편한 매매입니다. 그냥 가만히 두면 올라가는 매매라서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신경 쓸 것도 별로 없어서, 게임의 자동 사냥이나 자율 주행처럼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수익이 나는 방식입니다. 요즘 시기가 이런 매매를 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입니다.
상한가·급등 종목 살펴보기
지금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은 12개입니다. 동전주가 여전히 여러 개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동차 관련주부터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같은 기업들은 개별 호재로 급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제가 전선이 올라올 때 전기 관련주도 올라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양전기 같은 전기 관련주도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파생되어 올라가는 흐름이니, 타고 타고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섹터가 넘어가면 그다음 섹터가 올라가는 식으로 주식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0% 이상 급등 중인 기업들은 자동차 관련주, 부품 관련주, 식품 관련주가 조금 보이고, 금융주와 제약 관련주도 보입니다. 모든 섹터가 다 올라간다고 하면 너무 중구난방이 되니까 제약·바이오와 자동차 부품 관련주를 많이 언급했지만, 올라갈 섹터는 그 외에도 여전히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약·바이오나 자동차 부품 관련주는 이미 많이 올라서 잡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보안 관련주를 미리 잡아 두는 것도 좋다고 말씀드렸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MS오토텍: 실적과 주가의 괴리
상한가 종목 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종목부터 보면, MS오토텍입니다. MS오토텍은 실적이 굉장히 잘 나오고 있는데도 주가가 많이 빠져 있던 기업입니다. 그래서 오늘 급등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자동차 부품 관련주, 경량화 테마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자동차 부품주가 올라온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무효 소식 같은 뉴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외교적 뉴스도 주가에 영향을 주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입니다. 돈은 잘 버는데 주가가 못 가는 것은 이상한 현상이고, 그 이상한 현상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S오토텍도 돈을 잘 벌고 있었는데 주가가 가지 않았던 케이스입니다.
저는 추가 상승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 이후 바로 추가 상승이 이어진다고 보지는 않고, 출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파동을 잘 이용하면 내려왔을 때 매수해서 올라갈 때 팔 수 있는 매매가 될 것 같습니다. 추가 매수를 하려던 분들도, 지금 올라간 상태에서 추가하기보다 내려올 때 싸게 추가해서 다음 상승 때 본전이나 수익을 노리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할 것입니다. 지금 자동차 관련주가 그렇습니다. 현대차도 올라갔다 쉬었다 다시 올라가고 있으니, 이런 쉬는 타이밍을 노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언라인드: 코로나 이후 실적 개선
언라인드도 진단 키트 관련주입니다. 진단 키트 관련주 중에는 수익을 잘 내는 기업도 있지만, 돈을 못 버는 기업도 있습니다. 언라인드는 코로나 때까지 돈을 못 벌다가 코로나 이후 돈을 잘 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주가를 보면 코로나 때 한번 급등한 뒤 그 이후로 주가가 못 가고 빌빌거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제 주가가 다시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려왔을 때 겁먹을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회사가 적자이거나 악재가 있거나 재무가 좋지 못한 기업이라면 내려갔을 때 무서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물차를 타면 속도가 빨라질 때 무섭지만, 좋은 차를 타면 빨라져도 안정감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빠르다고 무조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내려왔을 때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 놓고 주가가 안 가서 팔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면 걸릴수록 비중을 늘려 가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적게 사서 80% 수익을 내는 것보다, 많이 사서 80% 수익을 내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비중을 싣는 방법을 여러분이 배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중에는 종목이 20~30개나 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좋은 매매가 아닙니다. 저는 종목 개수를 줄여서 매매하자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종목 수를 줄여야 하는 이유
저는 유료 회원분들께도 라이브 방송이나 문자반에서 종목을 많이 뿌리지 않습니다. 매매하는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종목이 많은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한다는 것은 돈을 벌고 불리고 싶어서라는 뜻입니다. 돈을 불리려면 종목 개수는 적어야 합니다. 리딩하는 입장에서는 종목을 많이 뿌리면 수익 날 확률이 높아지고, 수익을 자랑할 수 있는 건더기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돈이 여유롭지 않은데 종목이 계속 나오면 쪼개서 사야 합니다. 어떤 종목이 30% 올라도 10만 원어치만 샀다면 3만 원밖에 못 법니다. 그걸 보면서 30% 수익이라고 자랑하면 괴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비자 입장, 즉 투자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리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 개수를 줄여서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명신산업은 올라갈 것을 알고 있었고 실제로 올라갈 기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유료 회원방에서도 올라갈 거라고 말씀드렸을 뿐 추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종목을 이미 사서 들고 있는데 명신산업까지 추천해 버리면, "오늘 추천한 거 20% 올랐죠?"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고객은 사지 못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의 리딩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춰서 매매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종목을 뿌리는 것이 유리하지만, 여러분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이 종목을 많이 뿌려야 하니까 여러분도 종목을 많이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장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문가는 종목을 많이 뿌려야 기록이 많이 남고 증거가 많아져서 낚싯대를 많이 던지는 것이 좋겠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리딩에 길들여져 종목이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종목은 무조건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MS오토텍 같은 기업을 이미 보유하고 계신다면, 다른 종목을 추가하거나 신규로 매수할 자리에서 추가하면서 수익을 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라인드 같은 기업도 하나를 꾸준히 가져갔다면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분들은 매도 관점으로 보시면 되고, 추가 타이밍을 놓친 분들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추가 타이밍을 놓친 것이 아니라, 내려왔을 때 무서웠고 다른 종목을 사느라 바빠서 못 샀던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종목 사느라 바빠지면 내가 들고 있는 종목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그러면 계좌는 망가지고, 1~2년이 지나도 계좌 전체 금액이 불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한 종목으로 5만 원, 10만 원, 30만 원을 버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벌 때 몇백만 원, 몇천만 원씩 벌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돈을 온전히 넣을 수 있는 용기와 경험, 배짱이 있어야 하고, 그런 종목을 선정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시기는 남들이 돈 벌었다는 소식에 불안해할 게 아니라,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돈이 자연스럽게 벌리고 망가졌던 계좌가 복구되는 시장입니다. 이 점을 여러분이 잘 체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종목 점검
모베이스전자도 올라갔다가 눌림목을 형성하고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테마가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정치 테마로도 엮여 있고, 자동차 테마로도 엮여 있어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연상가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별 호재가 있었는데, 특허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미국 자회사가 특허소송에서 승리했고, 특허 기술이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량에 비해 매수 잔량이 굉장히 많은 강한 상한가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는 6,000포인트를 뚫었기 때문에 특징이 있습니다. 지수가 6,000을 뚫으면 "나하고 무슨 상관이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시장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엄마 아빠가 기분 좋을 때 용돈을 더 잘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30~40% 올라갈 종목이, 6,000포인트를 뚫은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50~70%까지도 올라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과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바람에도 강하게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도 강하게 치고 나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개별 호재로 급등이 나오고 있으니, 올라올 때 잘 이용해서 상한가가 풀릴 때 매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의 힘만으로 따져 보면 2만 원대까지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참고해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경남제약 같은 기업들은 제약·바이오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힌트입니다. 제약·바이오 중에서도 아직 올라오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CN플러스, 루멘스 같은 동전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이젠셀처럼 상한가는 같지만 주가 변동이 큰 종목은 초보자들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장이 지금 6,000포인트를 뚫은 상태이고, 바닥에 있는 종목을 매매하기에 정말 좋은 시장입니다. 잦은 매매로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을 버는 것이 아니라 몇백만 원씩 벌려면 종목 개수를 줄여서, 똘똘한 한두 종목을 가져가 수익을 크게 챙기는 매매를 해 보셔야 합니다.
문자반 이벤트 안내
6,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저는 평소 문자반 모집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아시죠? 이벤트를 많이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문자반을 모집하겠습니다. 2개월에 60만 원입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모집하고, 바닥에 있는 종목들을 같이 들어가서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이 꽤 많습니다.
제가 문자반에서 리딩했던 종목은 1년 넘게 해서 13개 정도입니다. 그중 4~5개는 지금도 보유 중입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2~30%씩 수익을 내고 나왔습니다. 저는 보통 한 종목에 500만 원에서 1천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 상태에서 30% 수익을 내면, 이렇게 해야 돈이 벌리는구나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단돈 60만 원, 하루에 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이렇게 매매해서 몇십만 원이 아니라 몇백만 원을 버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면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경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개월 60만 원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만 모집할 예정이니, 손 빠른 순서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1644-6646으로 바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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