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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비트코인

워런 버핏의 비트코인 입장 변화와 기관 자금 흐름 점검

신사임당 · 2026-10-26 · 유튜브 시청 10,357 · Board Views 1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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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비트코인#금리#워런버핏#ETF유입#마이크로스트레티지#금리전망#클래리티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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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아주아나운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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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버핏 본인이 직접 비트코인이나 XRP를 샀다는 근거는 없다고 설명한다. 기관 참여는 ETF 유입·유출 같은 공시와 상품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MSCI 편출 위기에 놓였으나 확정은 아니며, 최종 발표는 11월 11일이다. 금리는 10월 동결 83%, 12월 인상 가능성이 약 92%로 제시됐다. 트럼프 당선 후 지지부진한 이유로 관세 전쟁과 매도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표결 지연이 꼽혔다.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제 월런 버핏도 비트코인이 하나의 월드 클래스 자산이 될 것이라는 식으로 입장을 바꿨잖아요. 그런데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의 정책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관들도 이제 막 준비를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시기를 잘못 잡으면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다가 입장을 바꿔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버핏 본인이 직접 비트코인이나 XRP를 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 금융회사 지분 보유가 비트코인이나 XRP에 대한 간접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02. 유명인이 샀다는 이야기보다는 내가 투자할 만한 근거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기관들의 참여 확대가 실제 공시와 상품 자료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기관 입장에서는 직접 매수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보관 방법도 그렇고요. 그래서 ETF를 통해 많은 자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확인하는 지표 중 하나가 ETF 유입과 유출입니다. 최근에는 지지부진한 모습이지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유입량이 훨씬 많아지고 있습니다.

03. 매일 확인하기는 어려우시더라도 주간, 월간 유입과 유출은 꼭 확인해 보세요. 가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꼭 확인하세요.

04. 코인 하면 떠오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동향은 어떨까요? 한때는 구원자처럼 보였지만, 지금 보면 빌런이 될 수도 있는 존재가 바로 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입니다. 올해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더니 하루 만에 6% 넘게 빠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스트레티지가 MSCI 지수에서 편출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05. 다만 편출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최종 대상 발표는 11월 11일, 새 기준 적용은 11월 30일 장 마감 이후입니다. 이 회사를 일반 사업 회사로 볼 것인지, 비트코인 투자 기구처럼 볼 것인지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만약 지수에서 빠지면, 이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에서 스트레티지 지분이 빠지게 되고, MSTR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보유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이 부분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06. 11월까지는 이 동향을 같이 살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스트레티지의 매수세가 최근 약간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MSCI 편출 위기 때문인지,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약간 부족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전에는 250개, 약 2억 1,050만 달러 규모를 추가 매수했고, 현재 총 84만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전체 보유량의 약 4%에 해당하는 물량이기 때문에, ETF 유입량과 함께 마이클 세일러의 동향을 앞으로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07.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 환경입니다.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이기 때문에 어떤 이슈보다도 금리가 중요합니다. 패드워치의 금리 결정 확률을 보겠습니다. 10월 금리 결정은 동결 83%, 인상 16%입니다. 10월에 금리가 동결되면 산타 랠리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12월 금리 결정 가능성을 보면 동결 8%, 인상이 거의 92%에 가깝습니다.

08. 더 아쉬운 점은 점도표가 12월에야 나온다는 것입니다. 금리 결정까지 예고편이 없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시장에서는 물가와 경제 지표가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최근 지표를 보면 연준의 딜레마가 드러납니다. 경기는 둔화되는데 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목표치인 물가상승률 2%에 도달하지 않는 한, 앞으로의 금리 결정은 계속 불투명할 것입니다.

09. 그럼에도 저는 이 모든 것이 전쟁만 끝나면 물가가 좀 잡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에서 가져가야 할 것은 인내입니다. 인내를 가지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신사임당에서는 돈북남 대표님과 퍼즈 대표님이 무료 강의를 시작하십니다. 저도 바로 신청했습니다. 초보자는 물론 이미 투자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 강의이니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10. 트럼프 당선 후 급등했던 암호화폐가 지금 지지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친화적인 대통령이라 기대가 컸고, 2024년 하반기에는 얼마나 기분이 좋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와 현실 사이에 시간차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입법을 빠르게 밀어줄 것 같았지만, 오히려 관세 전쟁 같은 흐름이 나오면서 미국 쪽에 대한 투자 심리도 많이 식은 것이 사실입니다.

11. 또 기대를 미리 반영해 먼저 산 투자자들이 뉴스 이후 매도에 나서면서 매도세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반감기 사이클이 깨졌냐고 하면, 저는 깨졌다고 생각하지만, 작년 10월에 비트코인이 단기 고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과 별개로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너무 많아서, 친화 정책의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가장 중요한 것은 클래리티 법안입니다. 아직 상원 표결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통과되려면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자체적으로 코인 관련 규정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정부가 미리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SEC나 CFTC가 만든 규정은 정권이 바뀌면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반면 의회 법안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클래리티 법안을 기다렸던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기관과 거래소 쪽에서 기반을 닦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이 나중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그렇게까지 빠지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집에서 이 채널을 정말 재밌게 보다가 여기 나오니 감개무량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많지는 않아도 오랫동안 투자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멘탈 관리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앞으로 멘탈 관리를 함께하고, 같은 개미 투자자 입장에서 힘차게 같이 파이어족 한번 해 봅시다. 오늘도 상투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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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비트코인#금리#워런버핏#ETF유입#마이크로스트레티지#금리전망#클래리티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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