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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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정은 건강한 조정이며 알트코인 호재와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주장.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해시레이트 상승과 Bitmain 채굴기 출시 등을 근거로 장기 보유 권유. 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다고 언급. 2022년 하반기 시장 이탈 필요성과 금리 인상 전망을 제시하며, 호라이즌 등 익명성 코인의 코인베이스 상장 기대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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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정과 순환매 장세 전망
안녕하세요. 지금 시장이 이렇게 하락을 하니까, 특히 신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놀라셨을 거고, 기존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그러려니 하실 겁니다. 저는 이 흐름을 이렇게 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상승하고, 나머지 이틀은 금요일과 토요일 새벽까지 하락해서 약간의 조정을 받은 셈이죠. 사람마다 이걸 폭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욕심을 눌러 주는 건강한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알트코인들이 가진 호재입니다. 다음 주쯤 몇 개의 호재가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시장은 대형 코인의 호재를 따라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새벽 시장조사를 하고 트위터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매물대와 개수 늘리기
구독자분들 중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두고 폐기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는데, 급등하면 반드시 조정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깨서 4시 10분부터 방송 준비를 했는데, 제가 보니 이더리움 클래식이 12만 8천 200원까지 떨어져 있더군요. 매물대도 그 언저리라서, 그보다 조금 위에 주문을 걸어 두신 분들은 개수를 늘리셨을 겁니다. 개수 늘리기는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조정은 개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거나, 급등한 뒤 수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에서 빼 버리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강하게 들고 갈 생각입니다.
주요 코인 흐름과 홀딩 관점
로비(노드)에서 어플라이드할 수 있는 코인으로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도지코인, 리플,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비트코인은 그렇다 치고, 리플은 순환매 장세라서 이 친구도 행보를 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캐시는 이번 달 중순까지 쏠리다가 말았습니다. 지금은 한 번 쏘고 옆으로 밀고 있는 형국이고, 리플도 1차로 쏘았습니다. 덩치가 커서 2차 상승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는 홀딩 관점이 좋습니다.
라이트코인도 비트코인캐시와 마찬가지로 단기적으로 쏠까 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들어왔습니다. 정리하면, 비트코인캐시와 라이트코인을 지금 홀딩하고 계신 분들은 그냥 홀딩하시면 됩니다. 다른 코인으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실 분들은 비트코인캐시와 라이트코인에 접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한 번 더 쌓였기 때문에, 크게 상승하기보다는 한동안 조정 장세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다만 이더리움 클래식의 해시레이트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저께 20, 어제 32, 오늘 새벽 33까지 올라갔습니다. 해시레이트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은 채굴자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네트워크 안정화로 이어질 겁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치와 상생 관계
작년 세 번의 이더리움 클래식 해킹 사태 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더리움 클래식이 나쁘지 않고 반드시 뭔가 있을 거라고 일관되게 말해 왔습니다. 그때 6천 원대에서 물량을 받으셨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이 매수했고, 평단가는 1만 1천 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이더리움 클래식이 1만 원 초반이면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닙니다.
베리 셔트가 이더리움 클래식 관련 정보를 리트윗했는데, 신뢰를 위한 최소한의 보증과 계약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더리움 클래식의 마케팅 등 여러 소식이 점진적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은 유통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10%가 넘는 비중입니다. 저는 여기에 분명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리 셔트는 2016년에 이미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인터넷 도구가 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그래서 그때 샀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 두 가지를 근거로 저는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을 50 대 50 비율로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더리움 가격이 더 오르면 이더리움을 팔아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1년 단위로 옮겨 놓을 생각입니다. 베리 셔트도 이더리움 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이더리움 클래식을 팔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이는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관계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트메인과 채굴 시장
비트메인이 이더리움 채굴기를 출시하는데, 올 연말에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기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은 POW에서 POS로 넘어가고 있는 와중에 비트메인이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기를 내놓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채굴기로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은 이더리움 클래식만이 아닙니다. 호라이즌, 모네로 같은 코인도 있습니다. 이런 채굴 코인들은 2021년에 밝은 미래가 있지만, 2022년에는 잠시 엑시트를 고려할 때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뉴스와 금리 전망
오늘 뉴스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영국 은행 총재는 암호화폐 투자를 경고했고, 토큰 관련 정보도 1,200달러 이상 거래를 감시하겠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금리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3D 링(삼각 관점) 같은 큰 흐름의 관점으로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뉴스 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의 맥락을 짚고 달러 인덱스와 같이 접목해서 보면 엑시트 시점에 대한 답이 대충 나옵니다.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예전에 2023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했고, 2022년 하반기에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옐런이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하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금리 인상이 2023년에서 앞당겨지면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조기에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원래 2023년 말이었던 것이 제가 보기에는 2023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 1년 정도 앞당겨진 셈이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일관성 있게 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시장에서 잠시 나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부터 몇 년 동안 하락장이 될 것 같고, 저도 그때는 시장에서 잠시 빠져 있을 생각입니다. 주식 버블 얘기가 많지만, 거품은 언젠가 꺼지고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상승 파동이 있으면 마지막 파동이 크게 나오는데, 그게 2021년이 아니라 2022년 초반이 될 것 같습니다.
세금도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익이 크면 20%의 세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한국인 이미지나 여행 환경도 좋지 않다고 느낍니다. 특히 총기 휴대가 자유로운 미국 같은 나라는 갈 생각이 없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2023년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중반이나 말부터 연준이 금리 인상 발언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지금 경제 상황을 보면 직장을 잃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 테이퍼링이나 금리 인상을 섣불리 꺼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호라이즌과 코인베이스 상장 가능성
호라이즌의 최고 책임자 빌리 조엘 얘기도 흥미롭습니다. 생산에 들어가는 즉시 기술을 사용할 파트너를 찾는 빌딩 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질문에 대해 그는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매우 전문적인 조직이고, 상장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상장되면 접근성에 있어 큰 점프가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미국 사람들에게도 큰 기회라고 했습니다. 코인베이스 상장 언급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심상치 않은 신호로 보입니다.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 포트폴리오에서 호라이즌만 코인베이스에 상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아이러니합니다. 비트코인캐시는 상당히 상장되어 있고, 익명성 코인은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한국과 전 세계 시장에서 익명성 코인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규제안이 나와야 하겠죠.
투자 전략 정리
지금 여기 나와 있는 코인들, 예를 들어 XRP, 온톨로지 등은 단기 등락을 보지 말고 그냥 들고 계시면 됩니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더리움 클래식도 저가에 들어가셨다면, 시간이 흘러 크게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신규 투자자분들도 야금야금 매수하신다면 내년 어느 시점에 1,000%가 넘는 수익률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3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디지털 그레이스케일 그룹도 코인베이스와 관계가 깊으니 상장 여부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제 트위터에 따르면 젠2도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하는데, 젠2가 완성되면 베리 셔트가 분명히 광고와 마케팅을 할 것이고, 코인베이스 상장을 먼저 시키고 펌핑한 뒤 3분기에 거대한 상승을 한 번 더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쯤이면 지금 노드를 돌리고 있는 물량을 일부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워낙 많이 올라버리면 어느 순간에는 비트코인으로 바꿔 놓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기 투자라도 거대한 상승이 있으면 그때 수익을 실현하고 USDT로 빼 두었다가 다시 들어가는 전략도 괜찮습니다. 그럴 시간이 몇 개월 안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호인 시장을 보면 로켓 마켓 상위 코인과 그 언저리의 코인들이 반짝이고 있는데, 이 친구들이 진짜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코인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체인링크 등을 홀딩하고 계신 분들은 그냥 홀딩하세요. 어떤 분은 댓글로 샀는데 떨어졌다고 하셨는데,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손절하거나 포인트를 짜게 하지는 마세요. 차라리 정석대로 저축하듯 가져가시면서 리스크를 감내하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찰리브라운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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